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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곤충으로 변신!?
"친구들이 곤충으로 변신!?" 내용보기
몹시도 수상쩍다 시리즈는 두번째 인데요과학 교과연계 내용이라 정말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신간 6권이 나왔다고해서 얼른 읽어봤지요. ^^<궁금한 게 있으면 직접 그것이 되어 보는골때리게 재미있는 과학교실!>이번엔 친구들이 곤충으로 변했다는데요!친구들이 여러 가지 곤충이 되어곤충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어른벌레가 되어가는 과정에도 완전 탈바꿈과 불완전 탈바꿈이 있다는
"친구들이 곤충으로 변신!?" 내용보기
몹시도 수상쩍다 시리즈는 두번째 인데요
과학 교과연계 내용이라 정말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신간 6권이 나왔다고해서 얼른 읽어봤지요. ^^

<궁금한 게 있으면 직접 그것이 되어 보는
골때리게 재미있는 과학교실!>
이번엔 친구들이 곤충으로 변했다는데요!

친구들이 여러 가지 곤충이 되어
곤충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어른벌레가 되어가는 과정에도 완전 탈바꿈과 불완전 탈바꿈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어느날 아로가 연두를 만나 애틋한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갑자기 연두가 사라집니다. 연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몹시도 수상쩍다-6권 곤충은 천재다>에서는
곤충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데요~

지구의 주인이 왜 사람이 아니고 곤충인지
벌레와 연두는 무슨 관계인지
곤충은 왜 천재인지,
곤충이 왜 지구를 지키는 청소부인지
직접 곤충이 되어 배울 수 있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곤충에게 더듬이는 아주 중요해. 사람의 눈, 코,귀,입 같은 역할을 한단다. 곤충은 더듬이로 방향, 소리, 맛을 느낄수 있어." p59

"곤충이 사라지면 인간도 살 수 없어. 꽃가루를 옮겨줘서 열매를 맺게 해 주는 게 곤충이야. 곤충은 식량 생산과 생 태계를 보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 그런데 곤충은 해 마다 2.5%씩 줄어들고 있어.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 서식 지가 줄어들기 때문이지" p64


"아로야, 어른이 된다는게 뭔지 알아?"
"키가 크는 거? "늦게 자도 된다는 거?"
"아니야. 어른이 된다는 건 꿈을 이룬다는 거야 
자기 혼자 자신의 길을 걸어간다는 거야.
외로워도, 힘들 어도, 슬퍼도 참아 낼 줄 안다는 거야 "
"어른이 된다는 건 자기 몸을 자기가 돌볼 줄 알게 된다는 뜻이야 " 
 p105



"탈바꿈이 뭔데요?" 

"애벌레가 어른벌레가 되면 모습이 바뀌는 거지. 예전의 모습을 버리고 새로운 모습으 로 다시 태어나 사는 거지"

 "탈비꿈을 왜 하는 거예요?"
 "탈바꿈하면 휠씬 살기 좋거든. 애벌레와 어른벌레가 같 은장소에서 같은 먹이를 먹으면서 살면 장소도 비좁고 먹 이도 부족해지잖아. 그래서 애벌레 때에는 날개가 없다가 어른벌레가 되면 날개가 새로 돈는 곤충들이 많지. 날개가 있으면 먹이를 찾아 자유롭게 멀리 날아갈 수 있으니까. p129

곤충은 지구의 생태계를 유지하는 아주 중요한 생명이야
곤충은 먹이 피라미드를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은 하지.
p151






a***c 2025.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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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도 수상쩍다 6. 곤충은 천재다
"몹시도 수상쩍다 6. 곤충은 천재다" 내용보기
곤충은 정말 천재인가보다. 사실 곤충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책을 보면서 저절로 “아!” 이렇게 감탄하는 말이 나왔다. 공룡이 살던 2억년 전보다 훨씬 더 오래 전부터 곤충은 지구에서 살았다고 한다. 약 4억년 전부터. 그런데 어떻게 멸종하지 않고 살아 남았는지 정말 신기했다. 공룡이나 다른 생물들은 지구의 환경이 변했을 때, 순식간에 적응하고 달라져야 하는데 그렇게 하
"몹시도 수상쩍다 6. 곤충은 천재다" 내용보기


곤충은 정말 천재인가보다. 사실 곤충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책을 보면서 저절로 “아!” 이렇게 감탄하는 말이 나왔다. 공룡이 살던 2억년 전보다 훨씬 더 오래 전부터 곤충은 지구에서 살았다고 한다. 약 4억년 전부터. 그런데 어떻게 멸종하지 않고 살아 남았는지 정말 신기했다.


공룡이나 다른 생물들은 지구의 환경이 변했을 때, 순식간에 적응하고 달라져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지만, 곤충들은 달라진 환경에 맞추어서 변해왔다는 거다. 어쩌면 지금 인간들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 다른 동물들도 다 적응하지 못해 멸종되거나, 적응에 강한 종들만 살아남은 것이 아닐까? 인간도 그럴 것 같다. 현재의 상황에 맞추어서 변화하지 못하면 현실에서도 제대로 살기 어려운 것이 딱 똑같다고 느껴졌다. 그렇게 변화한 곤충들은 몸이 작아졌다고 하니, 그것도 정말 필요한 변화였던 것 같다.


몹시도 수상쩍다 앞 편을 다 보지 못해서 공부균 선생님의 역할이 재미있다고 느껴졌다. 순식간에 주인공 아로를 초파리로 변신시켰을 때, 이렇게 딱 동물이나 식물, 다른 물건으로 변신시켜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 생각했다.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글로만, 그림으로만 아무리 배워도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으니까,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면 그게 제일 좋은 공부가 될테니 말이다. 셋이 모두 입만 곤충으로 변해서 직접 먹어보는 모습을 보고 한참 웃었다. 직접 체험만이 살길이다!


또 연두라는 친구를 만나 열심히 곤충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나서, 연두가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연두의 정체가 궁금했다. 남아있는 나비가 있는 모습을 보면 연두는 나비였던 것일까? 이렇게 등장하는 재미있는 인물들, 곤충들 덕분에 변화하는 곤충들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할 때도 금방 이해가 가는 것 같다. 아이들에게도 이런 이야기 속에서 외워서는 기억하기 어려운 자연 속 여러 가지 현상이나 생물들을 아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아로야, 어른이 된다는 게 뭔지 알아?”

“키가 크는 거?”

“아니야.”

“늦게 자도 된다는 거?”

“그것도 아니야. 어른이 된다는 건 꿈을 이룬다는 거야. 자기 혼자 자신의 길을 걸어간다는 거야. 외로워도, 힘들어도, 슬퍼도 참아낼 줄 안다는 거야.”


우리 아이들도 이런 때가 있을 텐데, 너무 아기처럼만 생각했나 싶었다. 아로가 열심히 키연두와 아로의 이야기를 보면서 아이들에게 이렇게 어른이 된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 언젠가는 오겠구나 싶어서 씩 웃게 된다. 키우던 애벌레가 나비가 되어서 떠나 보내는 아로를 보면워서 보내준 나비는 상제나비라고 사람들이 관심을 쏟아 부어서 그것도 신기했다.


어쩌면 아이들에게는 어른들보다 훨씬 이렇게 곤충들과 친해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어른이 되어서도 그런 마음들이 남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h******s 2025.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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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에 관심있는, 없는 모든 어린이를 위한 책, 몹시도 수상쩍다 6 곤충은 천재다
"곤충에 관심있는, 없는 모든 어린이를 위한 책, 몹시도 수상쩍다 6 곤충은 천재다" 내용보기
작년 우리 반에 곤충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다. 두 명이 특히 곤충을 좋아했는데, 한 명은 곤충을 너무나 좋아해서 곤충 박물관을 밥먹듯이 가기도 했다. 하루는 내게 체험학습 보고서와 함께 식용 '밀웜'을 가져와서 맛있다고 드셔보시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잔뜩 기대하는 얼굴과, 도저히 먹을 수 없겠는 내 마음 사이의 갈등을 뒤로하고 눈 딱 감고 밀웜을 씹어 삼켰다. 밀웜은
"곤충에 관심있는, 없는 모든 어린이를 위한 책, 몹시도 수상쩍다 6 곤충은 천재다" 내용보기

작년 우리 반에 곤충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다. 두 명이 특히 곤충을 좋아했는데, 한 명은 곤충을 너무나 좋아해서 곤충 박물관을 밥먹듯이 가기도 했다. 하루는 내게 체험학습 보고서와 함께 식용 '밀웜'을 가져와서 맛있다고 드셔보시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잔뜩 기대하는 얼굴과, 도저히 먹을 수 없겠는 내 마음 사이의 갈등을 뒤로하고 눈 딱 감고 밀웜을 씹어 삼켰다. 밀웜은 생각보다 바삭거렸고, 새우깡 맛과 비슷했다. 나중에 지구에 위기가 와서 말린 밀웜만 먹고 살아야 한다고 한다면, 나는 그 날의 경험을 토대로 용기있게 밀웜을 삼킬 수 있을 것 같았다.

한 명은 사마귀를 무척 좋아했다. 그 아이가 그리는 그림에는 사마귀가 자주 등장하곤 했는데, 그 모습이 무척 사실적이어서 그림 그리는 재주가 멋지다는 생각을 했더랬다. 이 책, '몹시도 수상쩍다'의 표지에 꽤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마귀를 바라보니, 그 학생이 떠올랐다.

이 책은 첫 장부터 놀랍다. 곤충을 먹는 아이라니? 애벌레를 죽이려는 아이들의 모습을 본 주인공 아로는 애벌레를 죽이면 안된다는 논리를 열심히 펴 보지만, "원래 벌레는 죽이는거야."라는 말에 설득 대신 자기가 이 벌레를 먹으려고 하니 죽이지 말라고 해버린다. 그럼 한 번 먹어보라는 아이들의 말에 애벌레 대신 갖고 있던 지렁이 모양의 초록 젤리를 입에 넣고는 애벌레를 먹었다며 입을 벌려 보여준다.

애벌레를 먹었다며 벌린 입 안에는 초록색 끈끈이가 가득했을 터이니, 다른 아이들이 기겁을 하고 도망을 선택한 것은 당연지사다. 아로처럼 공부균 선생님의 과학 교실 학원생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사람들은 벌레를 죽이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왜 지구의 주인이 사람이 아니라 '곤충'이라고 했는지 자연히 깨닫게 된다. 또 곤충 덕분에 우리가 잘 살 수 있다는 사실도 이해하게 된다.

처음에 언급했던 내 작년 제자, 두 아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아마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어 순식간에 끝까지 읽어버리고 말 테니까.
b********y 2025.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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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천재 곤충을 만나게 해주는 책 [몹시도 수상쩍다. 6 곤충은 천재다]
"똑똑한 천재 곤충을 만나게 해주는 책 [몹시도 수상쩍다. 6 곤충은 천재다]" 내용보기
요즘 어린 친구들은 곤충을 싫어하거나  무서워합니다. 곤충만 봐도 징그럽다며 꽥하고 소리를 지르거나 도망가지요. 아마 주변에서 동식물이 어울려서는 초록초록한  숲보다는 아파트나 도로로 가득한 공간에  익숙해져서일꺼에요. [몹시도 수상쩍다. 여섯번째 시리즈 곤충은 천재다]  책은 이러한 요즘 친구들이 곤충에 대해 인류와 함께할 친구로 느낄수 있게 변화시켜줄꺼에요. 개구
"똑똑한 천재 곤충을 만나게 해주는 책 [몹시도 수상쩍다. 6 곤충은 천재다]" 내용보기
 요즘 어린 친구들은 곤충을 싫어하거나  무서워합니다. 곤충만 봐도 징그럽다며 꽥하고 소리를 지르거나 도망가지요. 아마 주변에서 동식물이 어울려서는 초록초록한  숲보다는 아파트나 도로로 가득한 공간에  익숙해져서일꺼에요. 

[몹시도 수상쩍다. 여섯번째 시리즈 곤충은 천재다]  책은 이러한 요즘 친구들이 곤충에 대해 인류와 함께할 친구로 느낄수 있게 변화시켜줄꺼에요.

 개구쟁이이고 말썽꾸러기이지만  호기심이 넘치는 아로가 직접 곤충이 되어 겪는 여러 사건을 통해 곤충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과  곤충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 및 역할에 대해 알 수 있게 해줘요. 곤충과 인간은 뗄레야  뗄 수없는  관계라는것두요. 
 이 책을 읽고 어린이 친구들이 여러 곤충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과학적 지식을 쌓으며 자연과 동식물을 바라보는  눈을 키길 바랍니다.


t*****n 2025.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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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도 수상쩍은 공부균 선생님과 재미있게 과학공부!
"몹시도 수상쩍은 공부균 선생님과 재미있게 과학공부!" 내용보기
과학은 재미있다 하지만 어렵다.과학 실험에서 관찰하고 측정하고 예상 추리를 하는 과정들과 새로운 상식들은 흥미롭지만 과학적 지식을 쌓아가는 과정은 어렵고 외워서 알게 된 과학적 지식들은 금방 잊게 된다.어떻게 하면 과학적 지식을 좀 더 가깝고 쉽게 접근할 수 있을까?<몹시도 수상쩍다>에 그 해답이 있다.얼핏보면 동화책처럼 보이는 이 책은 곤충이라는 큰 주제 안에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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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재미있다 하지만 어렵다.
과학 실험에서 관찰하고 측정하고 예상 추리를 하는 과정들과 새로운 상식들은 흥미롭지만 과학적 지식을 쌓아가는 과정은 어렵고 외워서 알게 된 과학적 지식들은 금방 잊게 된다.
어떻게 하면 과학적 지식을 좀 더 가깝고 쉽게 접근할 수 있을까?
<몹시도 수상쩍다>에 그 해답이 있다.
얼핏보면 동화책처럼 보이는 이 책은 곤충이라는 큰 주제 안에 재미있는 작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작은 이야기들은 '창의력 호기심'으로 시작하는데 언젠가는 가져봤을법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이야기를 읽어나가며 함께 찾는다.
이 책의 좋은 점은 많은 친구들이 잘못 알고 있는 곤충에 대한 오개념을 잡아주고, 징그럽게 여겨질 곤충의 생김새나 행동을 이야기 속 인물들이 곤충이 되어 조금은 친근하면서도 재미있게 서술해 준다. 또한, 재미와 함께 실제 사진과 세밀화를 제시하여 더 구체적인 지식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의 작가는 곤충을 인류와 함께 손잡고 살아갈 '작은 친구들'이라고 말한다. 곤충이 그저 작고 약한 징그러운 존재가 아니라 인류보다 먼저, 오래 지구에 살면서 인간과 반드시 공생해야 하는 존재임을 친근한 소재와 재미있는 설명으로 전달한다.
'우리가 과학을 하는 것은 지구의 생명들을 보호하려는 것이지 파괴하려는 것이 아니다.'라는 작가의 처럼 이 책을 통해 곤충에 대해 좀 더 알고 함께 공생할 수 있는 마음을 기르며 과학을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
c*****e 2025.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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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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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도 수상쩍다 시리즈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학 장르책으로 6편 '곤충은 천재다'를 주제로 하고 있다.어렵고 지루한 과학에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연결하여 어린이들이 책속에 빠져들게 하였다. 누구나 살면서 상상해 보았을 법한 '내가 만약 곤충이라면'의 실천을 살펴볼 수 있다. 세상에서 유익한 공부균 선생님과 엉뚱한 친구 아로, 혜리, 건우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전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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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도 수상쩍다 시리즈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학 장르책으로 6편 '곤충은 천재다'를 주제로 하고 있다.
어렵고 지루한 과학에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연결하여 어린이들이 책속에 빠져들게 하였다. 누구나 살면서 상상해 보았을 법한 '내가 만약 곤충이라면'의 실천을 살펴볼 수 있다. 세상에서 유익한 공부균 선생님과 엉뚱한 친구 아로, 혜리, 건우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전개되고 겁이 많은 덩치 큰 고양이 에디슨도 주요 등장인물이다.
사람들은 곤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먼 미래의 식용 곤충과 취미로 곤충을 키우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그 생김새와 촉감으로 인해 혐오하기까지 한다. 그리고, 우리의 피도 가져가고, 상처를 내거나 독으로 위협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가 모르는 곤충의 세계에 대해 설명해 주고, 곤충이 인간들보다 먼저 지구에 생존하여 진화하였기 때문에 지구의 주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곤충들이 있기에 사체가 썩을 수 있고, 지구가 아름답고 보존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꿀벌이 점점 사라진다고 하는데 미래에는 꽃의 수정이 힘들어지고, 열매의 수확도 줄어 인간에게 재앙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된다. 
책은 크게 4개의 범주로 나누는데 첫번째는 곤충의 중요성을, 두번째는 곤충의 공통적인 생김새를 알려주고, 세번째는 곤충의 생존법을 설명해주며 네번째는 곤충의 한살이를 보여준다. 주인공 아로가 초파리와 장수풍뎅이로 변하는 모습이 참 재미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멸종곤충 나비를 그냥 소개하기 보다 작은 에피소드를 활용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작가의 이야기 센스가 좋았던 것 같다.과학과 환경 동화로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하고, 호기심과 재미 두가지를 충족해주는 책이다.
o*****e 2025.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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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곤충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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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곤충을 보면 “으악!” 하고 소리를 지르며 도망쳤던 사람이 나만은 아닐 거다. 벌레는 징그럽고, 모기는 성가시고, 바퀴벌레는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존재 아닌가.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곤충을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곤충이 지구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이렇게나 크다니!이 책은 단순한 과학책이 아니다. ‘곤충 자동 변신 장치’라니? 주인공 아로와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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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곤충을 보면 “으악!” 하고 소리를 지르며 도망쳤던 사람이 나만은 아닐 거다. 벌레는 징그럽고, 모기는 성가시고, 바퀴벌레는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존재 아닌가.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곤충을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곤충이 지구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이렇게나 크다니!


이 책은 단순한 과학책이 아니다. ‘곤충 자동 변신 장치’라니? 주인공 아로와 친구들이 직접 곤충이 되어 보는 과정이 정말 기발하다. 처음에는 장수풍뎅이가 되고 싶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초파리가 된 아로. 날개를 퍼덕이며 본능적으로 손을 비비고, 침을 뱉고(!), 더듬이로 냄새를 맡는 장면은 웃기면서도 신기했다. 그동안 곤충을 무조건 박멸 대상 1순위로 생각했던 게 미안해질 정도였다.


책을 읽으며 특히 재미있었던 건 “어른이 된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냥 키가 크고, 늦게 자도 되고, 용돈을 많이 받는 게 어른이 되는 게 아니었다. 외로워도, 힘들어도, 자기 길을 스스로 걸어가는 것. 곤충이 번데기에서 성충이 되는 과정과 사람의 성장 과정이 닮아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어른이 되는 게 꼭 쉬운 일만은 아니지만, 결국 나비가 고치를 깨고 나오는 순간처럼 우리도 성장할 수밖에 없는 거겠지.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건 이 책이 곤충을 단순히 관찰하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곤충은 단순한 벌레가 아니라 지구 생태계를 유지하는 중요한 존재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됐다. 곤충이 없어진다면? 꽃가루 수정이 안 돼서 식량 생산이 줄어들고, 땅 속에서 유기물을 분해하는 개미들이 사라지면 땅도 죽어버릴 것이다. 결국 곤충이 사라지면 인간도 살아남을 수 없다.


책을 덮고 나니 곤충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 달라졌다. 예전 같으면 거미나 개미를 보면 무조건 손부터 휘둘렀겠지만, 이제는 잠깐 멈춰서 생각해 보게 된다. "이 작은 생물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


『몹시도 수상쩍다 6 곤충은 천재다』는 어린이 과학동화지만,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흥미롭고 의미 있는 책이었다. “곤충은 하찮다”는 편견을 깨부수고 싶다면, 또는 자연과 생태계에 대해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꼭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c******1 2025.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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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에 대한 재밌는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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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흥미롭다. <몹시도 수상쩍다>!  그 중에 여섯번째 이야기인 곤충은 천재다 이다. 일단 책에 등장하는 인물이 재미있다. 공부균 선생님, 공부왕 교장 선생님, 에디슨, 아로, 혜리, 건우, 연두까지.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인물은 공부균 선생님이다."난 세상에서 가장 유익한 균"이라고 이야기하는 사고뭉치 선생님은 공부균 선생님이다. 선생님은 과학교실에 학생 모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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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흥미롭다. <몹시도 수상쩍다>!  그 중에 여섯번째 이야기인 곤충은 천재다 이다. 일단 책에 등장하는 인물이 재미있다. 공부균 선생님, 공부왕 교장 선생님, 에디슨, 아로, 혜리, 건우, 연두까지.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인물은 공부균 선생님이다.

"난 세상에서 가장 유익한 균"이라고 이야기하는 사고뭉치 선생님은 공부균 선생님이다. 선생님은 과학교실에 학생 모집 안내장을 붙여놓았다. "공부균은 공부병을 옮긴답니다. 어서 와서 공부균에 감염되세요!" 그러나 아직까지 학원생은 단 한명 아로이다. 그러나 이 학원의 수업을 알게 된다면 수강생이 너도 나도 넘쳐나게 되지 않을까?

처음 주제부터 흥미로웠다. 곤충과 벌레는 같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곤충과 벌레는 다른 거였다. 벌레의 큰 범위 안에 곤충이 들어가는 거였다. 곤충인지 아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다리의 갯수를 세어보는 것. 게다가 곤충은 지구에 인간이 살기 시작하던 때보다 훨씬 오래전주터 살아왔다. 무려 지구에서 산 것이 4억년이나 된다고 하니, 정말 곤충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실감이 났다. 내가 잘 아는 지식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몰랐던 사실도 많았고, 무엇보다 이야기가 딱딱하지 않고 흥미롭게 쭉 이어졌다. 왜 이 시리즈가 6권까지 쭉 이어져 왔는지 절로 이해가 되는 부분이었다. 재미와 학습적인 면을 완벽하게 어우르기가 쉬지 않은데, 이 책은 자꾸 더 읽고 싶어지면서도 곤충에 대한 상식이 풍부해지는 너무나 읽기 쉬운 과학책이었다. 각 인물들의 개성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과학을 가까이 느끼기에 충분한 좋은 책! 오랜만에 어른도 아이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과학책을 발견하게 되어서 더 기쁘다.
p******0 2025.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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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도 수상쩍다(6. 곤충은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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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 함께 손잡고 살아갈 '작은 친구들' 곤충을 좋아하는 아로와 친구들이공부균선생님의 과학교실에서 알아가는 곤충세계를 그린 재미있는 과학 동화.사실 아이들은 곤충을 좋아한다.곤충이 나타나면 꺅 소리를 지르면서도두 눈은 곤충을 관찰하기 바쁘다.얼마전 수업시간에 잘려진 거미 그림 완성하기를 했는데거미에 대해 하고 싶은 말들이 어찌나 많은지벌레 이야기만 하다 한 시간
"몹시도 수상쩍다(6. 곤충은 천재다)" 내용보기
인류와 함께 손잡고 살아갈 '작은 친구들' 

곤충을 좋아하는 아로와 친구들이
공부균선생님의 과학교실에서 
알아가는 곤충세계를 그린 재미있는 과학 동화.

사실 아이들은 곤충을 좋아한다.
곤충이 나타나면 꺅 소리를 지르면서도
두 눈은 곤충을 관찰하기 바쁘다.

얼마전 수업시간에 잘려진 거미 그림 완성하기를 했는데
거미에 대해 하고 싶은 말들이 어찌나 많은지
벌레 이야기만 하다 한 시간을 다 보낸 적이 있다.

자연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읽으면 
딱 좋을 과학 동화.

단순히 곤충에 대한 사실 전달이 아닌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소개하는 점이 신선하다.

아로가 직접 곤충이 되어
곤충을 이해하는 모습이 
마치 내가 곤충이 되어보는 듯한 상상을 불러일으켜 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다.

다양한 삽화가 있어
긴글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게 한다.

3,4학년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과학 동화.

w****6 2025.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곤충박사가 되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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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나니 곤충박사가 된 기분이다 😀5학년 아들이 이 책을 왜 재밌다며 읽었는지 이해가 된다~거미가 곤충인지 아닌지 난 헷갈렸는데 우리 아들은 맞췄다 🤭 이유는 이 책에 잘 설명되어 있다곤충은 다리가 6개, 거미가 곤충이 아닌 이유는 다리가 8개이기 때문이다 👍 익충인 무당벌레로 해충인 진드기를 없애는 방법이 기발했고벌레는 나쁫 느낌이 드니까 작은 생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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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나니 곤충박사가 된 기분이다 😀
5학년 아들이 이 책을 왜 재밌다며 읽었는지 이해가 된다~

거미가 곤충인지 아닌지 난 헷갈렸는데 우리 아들은 맞췄다 🤭 이유는 이 책에 잘 설명되어 있다
곤충은 다리가 6개, 거미가 곤충이 아닌 이유는 다리가 8개이기 때문이다 👍 

익충인 무당벌레로 해충인 진드기를 없애는 방법이 기발했고
벌레는 나쁫 느낌이 드니까 작은 생물이라고 부르자고 하는 부분에서 아이들 책만의 따스함을 느끼게 되었다 

털에 묻은 것을 털어 내려고 자꾸 비비는 모기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곤충들의 입도 공부하고 😀

곤충들에 대한 다양한 설명이 재밌는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더 재밌게 본 것 같다

아주 깨끗한 물에서 사는 날도래 애벌레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고치를 향해 말하던 아로... 고치 밖으로 나오는 건 힘들더라도 스스로 해내야 한다고, 그래야만 어른이 되는 거라고, 그러니까 힘내서 꼭 나와야 해, 내가 기다리고 있을게...
이 부분은 내가 고치가 되어 위로를 받는 기분도 들었다

멸종 곤충 보호에 관한 부분이 나오는데 곤충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갗고 예뻐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곤충이 사라지면 결국 인간도 살 수 없다 
사람과 곤충은 어우러져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며 가장 크게 느끼게 된다 
나도 질색을 하는 곤충들이고 벌레들이지만 그것들이 존재하여 결국 내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것
참 감사한 일이고 오묘한 생태계다 😀

*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w****8 2025.03.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