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시와 친구들> 시리즈가 이번엔 겨울 이야기로 찾아왔다.눈이 펑펑 내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 루시와 친구들 동네에서는 겨울에도 재미난 일들이 펼쳐진다.[눈보라, 겨울파티, 눈사람]세 개의 에피소드에서 루시와 친구들의 겨울 이야기를 읽으면 읽는 아이들도 행복해지고 어서 눈이 펑펑 내렸으면 하는 소망이 생기게 된다.[눈보라]편에서는 우리 아이들처럼 눈을 기다리는 루시와 친구들은 눈이 오기 전에 각자 게임, 담요, 간식등을 준비한다.친구들을 기다리는 루시의 손바닥에 떨어지는 눈! 드디어 눈이 온다. 손바닥에 떨어지는 눈에게 루시는 “안녕, 꼬마야! 혹시 너 같은 친구들이 더 오고 있니?”하며 묻는다. 그리고 각자 준비물을 가져온 친구들은 그것들을 가지고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루시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고나니 그 안에서 배려, 행복, 감사, 사랑,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게 됐다. 루시와 친구들처럼 겨울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다보면 어느새 다음 계절이 찾아오고 그 계절에서도 특별한 일들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루시와 친구들의 잔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함께하는 행복이 엄청 크다는 것을 느끼는 아주 소중하고 재미있는 책이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루시와 친구들처럼 이 겨울을 즐겁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친구들과 일상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이들도 루시와 친구들 책 속의 풍경들을 보며 새하얀 세상으로 변한 겨울에 하고 싶은 것들을 이야기해보기도 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루시와친구들 #고래뱃속 #루시와친구들겨울이야기 #겨울이야기 #루시 #고래뱃속그림책 #겨울그림책 #크리스마스그림책 #어린이책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신간도서 #그림책 #도서추천 #도서협찬 |
![]() 마리안느 뒤비크 작가님의 《계절 시리즈》 루시와 친구들을 '봄 이야기' 로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그동안 계절이 주는 기쁨과 소소한 즐거움을 알려주었던 루시와 친구들ㅎㅎ 이번엔 따뜻한 봄을 맞이해 다함께 산책을 떠난다고 하는데요. 어떤 일들이 루시와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 산책을 가던 루시는 갑자기 누군가 외치는 소리를 들었어요. 소리의 주인공은 귀요미 마르셀, 마르셀은 누군가 비스켓 곳간을 건드려 잔뜩 풀이 죽어 있었죠. 마르셀의 외침에 한걸음에 달려 온 레옹은 당근을, 도리스는 상추를 누군가 훔쳐가는 바람에 무척 속상해하고 있었어요. 그 모습을 보던 아드리앙의 제안으로 넷은 탐정이 되어 도둑을 직접 찾아보기로 했답니다. 루시와 친구들은 잔뜩 간식을 준비해 몰래 도둑을 기다렸어요. 그러자 얼마 뒤 도둑이 정체를 드러내는데..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요? 놀랍도록 커다란 발자국의 흔적을 남긴 동물이 범인인걸까요?? 동물 친구들이 소중하게 모으고 키운 간식거리를 몰래 훔쳐가다니.. 친구들은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범인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뭔가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책을 같이 보던 둘째에게 범인이 누구인지 물어보았는데요. 발자국 크기에 누가 범인인지 아이도 저도 조금은 짐작이 갔지만ㅎㅎ빨리 확인하고 싶어하는 둘째의 반응에 얼른 책장을 넘겼답니다. 역시 예상대로 범인은 앙투안이었어요.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커다란 투덜이 곰 앙투안이 배가 고파 친구들의 음식을 몰래 먹었던 거예요. 그런 앙투안을 가엾게 여긴 친구들, 이를 통해 앙투안을 생각하는 루시와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루시와 친구들은 그 후로도 연날리기 축제에 참가하고 비오는 날엔 도리스 덕분에 흐린 날의 즐거움도 맛보았는데요.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봄의 일상을 특별한 축제로 만드는 루시와 친구들이 무척 멋지고 행복해 보였던 <루시와 친구들 : 봄 이야기> 작고 소중한 달팽이 친구 아드리앙이 주는 깨알 웃음 또한 이 책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였답니다. 귀엽고 사랑스런 루시와 친구들을 통해 봄을 만끽해보세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오늘을 축제로 물들이는 루시와 친구들의 계절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얼마 전까지 정말 칼바람이 쌩쌩 불었는데.. 경칩이 지나고 나니 봄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에요 또 봄이 점점 짧아지기에 더워지기 전 아이들과 맘껏 즐겨야 하죠 ㅎㅎ 아이와 계절 그림책을 함께 읽는 걸 좋아하는데 루시와 친구들 봄 이야기도 너무 잘 읽었어요 정원, 연날리기, 비 3가지의 제목으로 봄을 맞이하는 루시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색감과 스토리가 잔잔하고 귀여운 친구들의 등장에 아이가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다른 계절의 이야기도 읽고 싶다고 사달라는 우리 딸 ㅎㅎ 봄날의 산책을 즐기는 루시 산책 중 만난 친구들이 비스킷, 당근, 상추까지 누군가 훔쳐 갔다고 속상해해요 친구들이 모두 모여 범인을 찾아 나섭니다 과연 친구들은 범인을 찾았을까요?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에 맞춰 아이와 겨울잠을 자는 동물 친구들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살랑 부는 봄바람에 연날리기를 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는 저희 아이가 좋아하더라고요 따스한 봄바람에 연날리기 놀이를 하는 친구들과 스릴을 즐기는 작은 달팽이 아드리앙이 너무 귀여워요 ![]()
마지막 비 이야기예요 봄비가 내려 우산을 함께 쓰는 친구들의 모습 흐린 날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모습 길 따라 생긴 작은 도랑에 떠 있는 이파리를 보고 '꼭 작은 배 같네' 발견하는 모습 봄비의 냄새도 즐기고 물웅덩이도 함께 첨벙하는 모습까지 평범한 일상이 함께 하니 커다란 행복으로 바뀌어요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모든 모습이 전부 예쁘더라고요 비가 와서 축축하게 젖어 불만이었지만 우산을 치우고 비를 맞으면서 발견하는 즐거움이 함께 기분이 좋아져요 루시와 친구들의 이야기 안에 봄이 오면 일어나는 자연의 변화가 아기자기하게 담겨 있어요 봄이 오면 만물이 깨어나고 따뜻한 바람이 불고 봄비가 촉촉이 적셔주어요 아이와 이 한 권으로 봄을 맞이하며 이야기하기 좋아요 그래서 마리안느 뒤비크의 계절 그림책 모두가 궁금해지네요 친구들의 사랑스러움과 봄의 따스함이 담긴 그림책 루시와 친구들과 함께 봄을 즐겨보세요♥ @goraebaesok #고래뱃속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루시와친구들 #봄이야기 #마리안느뒤비크 #봄 #탐정놀이 #연날리기 #자연 #세계그림책 #계절그림책 #봄그림책 #그림책추천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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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만끽하기 - << 루시와 친구들 : 봄 이야기 >> 제목 - 루시와 친구들 : 봄 이야기 글. 그림 - 마리안느 뒤비크 출판사 - 고래뱃속 3월이 시작됨과 함께 봄은 찾아왔다. 아직 제대로 실감이 안 난다. 키가 고만고만한 애들이 함께 모여 무엇을 한다는 건지 궁금해서 책을 넘기며 살폈다. 이 책을 읽으니 봄이 제대로 느껴진다. 겨울잠을 자고 일어난 친구도 있고 봄의 따뜻함도, 그 따뜻함을 느끼며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도 잘 보여준다. 일이 생겼을 때 모두가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해결법을 찾는다.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아도 모두 모여 하루를 함께 보내고 함께 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낀다.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면 참 별거 없다. 본 것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놀이 기구를 타고, 함께 잡기 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면 그때만의 함께 하는 즐거움은 따로 있는 것처럼 느낀다. 책을 읽으며 봄에 할 수 있는 놀이에 대해 내가 약간의 선입견이 있다 느낀 부분도 있었으나 아이들에게는 계절 상관없이 할 수 있는 놀이라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본다. 지금의 아이들은 거의 하지 않는 놀이라 아쉬운 마음도 있다. 비를 맞는 것을 싫어해서 비가 내리는 장면이 나올 때 많은 생각이 들었다. 우산을 써야 하는 번거로움, 옷이 젖는 것과 반곱슬인 머리카락을 애써 펴놓은 게 다시 되돌아온다던가... 비 오는 날은 내 머리에 썩 좋게 남아있지 않다. 날씨를 거스를 수 없다면 있는 그대로를 바라봐도 됐을 텐데 당장의 불편함과 기분 나쁨 때문에 다른 것들을 보지 못했다. 비 오는 날도 나름 괜찮은 날일 텐데. 그날만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을 텐데. 빗소리에 집중하며 그날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을 텐데. 우리 딸은 나와 다르게 비 오는 날을 싫어하지 않는다. 비 오는 날도 그대로 즐기려 한다. 물웅덩이가 보이면 장화를 신었으니 마음대로 첨벙첨벙하며 소리도 듣고 제자리에서 뛰어보기도 한다. 책을 함께 읽고 나서 아이가 자꾸 연을 날리고 싶다고 했다. 난감하다... 잘 날릴 수 있게 가벼운 색종이로 만들었지만 바람이 없으니 아이가 잠깐 가지고 뛰는 것으로 만족해 본다. 봄 동산을 만들기로 했다. 루시와 친구들, 봄에 볼 수 있는 것들을 몇 가지 만들었다. 급한 대로 땅은 가지고 있던 크라프트지로 표현하고 EVA로 봄에 관련된 것들을 만들었다. 루시와 친구들은 아이가 색칠하고 잘랐고 아이들이 봄 동산에 놀러 온 것처럼 빨대에 꽂아보며 놀이했다. 저렇게 만들었더니 아이가 루시와 친구들을 데리고 봄 동산에서 운동과 숨바꼭질을 시키고 잠도 재우며 놀이를 했다. 봄은 그렇게 즐기는 것이 맞겠지. 얼마 전 입학식 날에 좋아하는 친구와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길래 한 번 들어봤다. 참 별거 아닌 이야기인데 둘이 주고받으며 웃기도 하고 서로의 어깨를 만지고 기대며 시간을 보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을 아이는 알고 있다. 아이가 마음 맞는 친구와 함께 다가올 따뜻한 봄에 마음껏 뛰어놀고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 - 이 글은 고래뱃속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루시와친구들봄이야기#고래뱃속#고래뱃속출판사#봄#함께#친구들#정원#탐정놀이#연날리기#비#책육아#그림책추천#유아그림책추천#봄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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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와 친구들 <겨울이야기> 마리안느 뒤비크 글그림 백지원 옮김 고래뱃속 ![]()
사실 전작인 여름이야기와 가을이야기를 아직 읽지 못했어요. 그런데 겨울이야기의 면지를 보니 여름에는 어떤 풍경일까 가을에는 또 어떤 풍경일까 이전 책들의 면지가 정말 궁금해지더라구요. ![]()
전작을 읽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친구들 이름이 조금 낯설기도 했어요. 혹시 1권인 여름이야기에는 레옹, 마르셀, 도리스, 아드리앙에 대한 설명이 좀 되어있을까? 하는 궁금함도 생겼고요. 아무튼 겨울이라 겨울잠을 자고 있는 곰 친구 앙투안은 어떤 친구인지도 궁금해졌고 여름과 가을에는 이 친구들이 어떻게 노는지 이래저래 여름이야기와 가을이야기가 궁금해져서 찾아봐야겠습니다.
자 이제 <겨울이야기> 이야기를 해볼게요. 눈보라. 겨울파티. 눈사람 이렇게 세 가지 이야기로 이루어져있는데요. 다섯 친구가 함께 겨울을 보내는 에피소드예요.
제가 읽은 첫느낌은 잔잔한 에피소드구나. 하는 거였어요. 크게 기승전결이 있는 건 아니었고 그냥 잔잔하게 아이들의 일상을 그려낸듯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여러번 읽다보니 에피소드들이 잔잔하면서도 참 아이들스러워서 재미있었어요. ![]() 한참 동안 눈보라를 기다리느라 모였던 아이들이 결국 자기들끼리 즐겁게 노느라고 정작 눈보라가 온 것도 모르는 것도 넘 귀엽고, 작은 달팽이친구 아드리앙이 자꾸 사라져서 친구들이 다 같이 찾는 것도 재밌고, 눈사람을 만들다가 그리운 친구를 닮은 눈사람으로 만들어가는 것도... 녹아가는 눈사람을 위한 눈사람 친구를 만드는 것도 정말 너무나 어린이다운 행동들이라 참 귀엽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예지는 아드리앙이 포장지를 뜯고 나오면서 “소중한 친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멋진 선물은 바로, 나야!”라고 하는 장면에서 아주 깔깔 거리면서 웃더라구요. 제가 미리 한번 읽고 나서 예지에게 읽어줄 때 손으로 그림을 가리고 있다가 짠 하고 보여줘서 좀 더 재미있게 본 게 아닐까 싶거든요. 아이에게 읽어주실 때 이 장면에 미리 종이 한 장 끼워두거나 포스트잇을 붙여두고 읽으면서 떼어내면 옆 장면 볼 때 스포가 안 되서 좋을 것 같아요.
안타깝게도 앞으로 2주간은 눈예보가 없네요. 생각해보면 이번 겨울엔 눈이 많이 왔는데도 눈올때마다 집 앞 눈 쓸기 바빠서 예지랑 눈놀이도 제대로 못했던 것 같아요. 혹시라도 남은 겨울동안 눈이 오면 곰친구 앙투안을 닮은 눈사람도 만들어보고 조금 무리를 하더라도 놀러 나가서 친구들이랑 눈놀이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은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고... 루시와 친구들처럼 좋은 친구들과 예쁜 에피소드들을 만들어가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네이버카페 제이포럼에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그림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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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와친구들겨울이야기 무해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루시와 친구들 시리즈를 읽으면서 떠오른 생각이다. 현재 출간된 시리즈는 여름, 가을 그리고 이번에 나온 겨울 이야기(봄이 마지막 출간되는 시리즈라니! 순서마저 사랑스럽다). 루시에게는 동물 친구들이 있다. 거북이 도리스, 생쥐 마르셀, 달팽이 아드리앙, 토끼 레옹, 곰 앙투안이다. 굉장히 이색적인 조합이라 아이에게 나름 목소리를 달리해서 읽어주는 재미도 있었다. 느릿느릿 거북이와 빠른 토끼, 큰 곰과 작은 생쥐가 그리고 너무 작고, 거북이보다 더 느린 달팽이가 '친구'라니. 조금 이색적인 조합이라 그림책을 보면서 이 동물들을 친구로 설정한 이유는 뭘까?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각자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어울려 노는 점은 다양한 인종, 다양한 사람들이 더 많은 국가에서 사는 작가(캐나다)의 삶이 반영된 건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아드리앙이 '친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은 나!'라고 외치는 장면을 보면서, 이렇게 귀여운 친구라면 정말 주머니에 넣고 데리고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ㅎ 그림도, 이야기도 부드럽고 따뜻하다. 예비 초 2학년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친구들이 나름 '아지트'를 만들어서 함께 노는 이야기라 참 좋았다고 했다. 이번 겨울은 감기에 잘 걸리는 바람에 눈이 와도 나가서 놀지 못한 아쉬움을 이 책으로 달랜 듯하다. 엄마는 이 책을 보면서 눈 위에 담요를 깔면 담요가 젖을 텐데??? 같은 생각이 치고 들어와서 매우 아쉬웠다. 아이들은 현실과 상관없이 상상의 나래 속으로 풍덩, 빠져들 수 있어 부러웠던 책.![]() 눈보라, 겨울 파티, 눈사람 이야기로 구성된 겨울 이야기. 이번 겨울 이야기는 눈이 오기를 기다리는 이야기, 겨우내 함께 친구의 집에서 파티를 열고 노는 이야기 마지막은 겨울 눈놀이의 상징 같은 눈사람 만들기이다. 이야기에 어떤 갈등도, 불안한 지점도 없다. 잔잔하고 부드러운 이야기가 계속되고, 함께 즐겁게 놀면서도 겨울잠을 자는 친구 앙투안을 생각하며 논다. 출처: http://www.mariannedubuc.com/마리안느 뒤비크는 의외로 우리나라에 작품이 많이 소개된 작가다. 그림체가 낯설지 않아 검색해 보니 생쥐 우체부 시리즈 작가님이셨다. 우리나라에 소개되지 않은 작품들도 동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가 많다고 해서 인터뷰를 검색해 보니 해석의 다양함 때문에 동물을 주인공으로 삼는다는 답이 있었다. ^^ 인간 대신 동물을 등장인물로 삼는 것이 유용합니다. 첫째, 더 많은 독자가 흰 피부의 어린 소녀보다 고양이와 동일시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저에게 매우 중요한 해석의 자유는 동물 캐릭터를 사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문화, 성 정체성 등에 대한 더 광범위한 답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부모는 때때로 아들에게 소녀 캐릭터가 나오는 책을 사는 것을 주저할 것입니다. 캐릭터가 고양이일 때, 그것은 더 성별/문화적 유동성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보통 어른들만큼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사회적인 일이지만, 우리 딸은 항상 캐릭터의 이름을 여자 이름으로 바꿔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녀에게는 그것이 정체성을 나타내는 것이 매우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른 독자입니다!출처: https://classiq.me 여름에서 겨울까지의 이야기가 나왔으니 이제는 '봄 이야기'가 기다려지는 책이다. 사랑스럽고, 따뜻한 이야기를 원한다면 이 루시와 친구들 시리즈를 추천한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리안느뒤비크 #백지원옮김 #고래뱃속 #고래인 #예쁜그림책 #귀여운그림책 #친구그림책 #계절그림책 #사계절그림책 #시리즈그림책 #유아도서 #초등도서 #신간도서 #도서소개 #도서리뷰 #도서추천 #그림책소개 #그림책리뷰 #그림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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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그림책 #루시와친구들 #겨울이야기 #마리안느뒤비크 #고래뱃속 #겨울 #친구 #봄 #독서 #그림책 #서평단 열흘 전쯤 이 그림책을 받아들자마자 읽었을땐 너무 사랑스러운 겨울그림책이다~ 했는데, 나라에 큰 사건이 벌어진 뒤 다시보니 문장 하나하나가 그냥 읽히지 않네요. 루시와 친구들의 겨울이야기는 총 세 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졌어요. <눈보라> 루시는 눈이 올 것 같아 친구들과 눈맞을 준비를 합니다. 담요, 게임, 비스킷 등을 가지고 와서 함께 눈 맞을 준비를 합니다. 담요로 오두막을 짓고 그 안에서 비스킷을 먹으며 게임을 하고 있지요. 정작 밖에는 눈이 내리고 있지만 친구들에게 눈은 이미 잊혀진 존재고 그들만의 시간을 즐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눈은 또 내릴테니까요. <겨울 파티> 하얗게 눈이 내린 마을, 친구들은 파티준비를 합니다. 비스킷을 굽고 서로를 위해 선물을 준비합니다. 파티를 위해 숲은 예쁘게 꾸며졌고 비스킷도, 선물도 다 준비되었네요. 각자 서로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열어보며 겨울잠을 자고 있는 곰친구를 그리워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차가운 계절을 보내며 친구들은 순간순간을 함께 누리고 있습니다. <눈사람> 쌓은 눈을 굴려 친구들은 눈사람을 만듭니다. 완성된 눈사람을 보니 친구들이 그리워하는 바로 그 친구의 모습이네요. 생쥐친구 마르셀은 눈속에서 삐죽이 솟아나 있는 새싹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머지않아 우리의 보고싶은 친구가 깨어날 것임을 믿습니다. 친구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보며 마냥 사랑스럽다고 느낄 수 없는 것은, 이들의 장면 하나하나가 지금 우리의 모습과 겹쳐지기 때문입니다. 열흘 전 밤 갑자기 벌어진 말도 안되는 일들을 겪고 있는 우리는 커다란 눈보라를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눈보라 속에서 응원봉을 들고 나와 파티처럼 즐기며 함께 노래를 부르고 우리의 한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는 눈사람은 진정한 민주주의 일 수도 진정한 안전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며칠 뒤면 곧 앙투안은 잠에서 깨어나고, 태양은 숲을 따뜻하게 품어 줄 거예요. 하지만, 지금은, 이 겨울의 마지막 눈송이들로 눈사람 곰을 위한 눈사람 친구들을 만들어요. 눈사람 곰이 천천히 녹아 가고 있는 동안에요.” 우리의 아이들이 평화롭게 눈사람을 만들고 마음편히 놀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올 것임을요! 우리의 지금 이 겨울이야기가 언젠가는 그림책으로 나오겠지요. 그때 아이들과 우리 친구들의 멋진 모습들을 생생히 전해줄 수 있도록 잘지켜보고 함께해야겠습니다. 올 겨울은 함께라 춥지 않네요. |
![]() 모두 모두 한집에 살아요', '생쥐 우체부의 여행'.. 아기자기한 그림과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리안느 뒤비크 작가님의 신간을 소개합니다. 가을의 소소하면서도 즐거운 일상을 그린 '루시와 친구들 가을 이아기'로 루시와 친구들의 계절 시리즈 두 번째 책이에요. ![]() 오늘은 루시와 친구들이 사과를 따기로 한 날이에요. 파이 만드는 법을 아는 아드리앙이 친구들에게 사과를 충분하게 따줄 것을 부탁하자, 레옹은 커다란 사과를 찾기 위해 어딘가로 향했답니다. 친구들이 함께 딴 사과가 벌써 아홉 개가 되었어요. 그때 레옹이 커다란 사과를 굴리며 다가오고 큰 사과로 파이를 만들자는 루시의 제안에 친구들은 아드리앙에게 의견을 물어보기로 했지요. 하지만 아드리앙은 대답이 없었고.. 주변을 샅샅이 뒤져봐도 아드리앙이 보이지 않자 슬슬 걱정이 된 친구들, 과연 아드리앙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가을하면 생각나는 과일이 바로 사과죠. 저희 둘째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도 사과라 루시와 친구들이 사과를 따는 모습을 무척 흥미롭게 보았는데요.ㅎㅎ 루시와 친구들도 사과 따기에 너무 집중한 걸까요?? 사과 개수를 새던 아드리앙이 사라진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거든요. 아드리안을 찾으러 친구들은 이곳 저곳을 살펴보지만 작디 작은 아드리앙을 찾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친구들의 걱정이 점점 커져가는 사이 의외의 장소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아드리앙, 친구들은 아드리앙이 무사하다는 사실에 기뻐했고 저 또한 친구들이 다시 아드리앙을 만날 수 있어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은 이처럼 가을의 대표적인 열매인 '사과'를 소재로 한 이야기 외에도 '가장 무도회', '낮잠'이라는 제목의 가을 이야기가 함께 담겨 있는데요. 세 이야기 모두 가을이라는 계절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따스하고 정감있는 스토리라 좋았고, 가을을 만끽하는 루시와 친구들의 행복한 모습에 마음이 포근해졌어요. 깊어가는 가을 만큼 무르익어가는 루시와 친구들의 따뜻한 우정 이야기 < 루시와 친구들 : 가을 이아기> 모든 캐릭터가 사랑스러웠지만 그 중에서도 무심한 듯 자상한 앙투안이 은근 매력적이었답니다. 다음은 어떤 계절 이야기로 루시와 친구들을 만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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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야기 #루시와친구들여름이야기 #고래뱃속
“루시는 숲의 한가운데서 아름다운 계절을 누려요. 소중한 친구들인 레옹, 도리스, 아드리앙, 그리고 마르셀과 함께 맛있는 간식도 먹고, 보물찾기도 한답니다. 감기걸린 아기 새를 위해 엄마의 따뜻한 품도 찾아 주지요.”
마리안느 뒤비크작가의 아이들의 마음으로 재미나게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사랑스럽다.
완벽한 가지 위에서 경치가 정말 아름다운 곳에서 도시락을 먹는다면 얼마나 맛있을까요? 혼자가 아닌 친구들과 함께 도시락을 나눠먹는 건 정말이지 최고다. 우리는 루시와 친구들을 보며 함께 나눈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자연스레 배우게 된다.
날씨 좋은 여름날 보물찾기를 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일은 상상만 해도 즐겁다. 어쩌면 진정한 보물은 나와 함께 하는 친구는 아닐까 생각하게 한다.
아기새들을 돌보는 일은 쉽지 않다. 그렇다면 누가 어떻게 돌볼 수 있을까?
루시와 친구들은 여름 안에서 작은기쁨과 선물들을 함께 발견한다. 그리고 즐겁게 나눈다. 자연과 함께 동물과 함께 즐거운 여름 이야기가 가득하다. 초록빛 여름을 닮은 일러스트가 너무 사랑스럽다.
나는 어떤 여름이야기를 누구와 함께 만들어 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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