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만 바라봐도 심장이 마구 아파지는 힐링 덩어리 줄무늬 고양이 코우메 25권. 좋아하는 동물 만화 중에 정발이 끊기지 않고 좋은 간격으로 발행되고 있어서 감사한 작품이다. 복슬복슬이 고프거나 정말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감상하고 싶은 이들이 모두 만나봤으면 좋겠다. |
| 줄무늬 고양이 코우메 25권 종이책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호시노 나츠미 작가님의 고양이 만화 줄무늬 고양이 코우메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1순위로 추천하고 싶은 고양이 만화입니다. 고양이가 사실적으로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려진 데다 여러 마리가 나와서 더 좋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꾸준히 모으는 이유도 고양이가 귀여워서입니다. 그런데 비닐 봉투에 배송되어 모서리가 찍히고 표지에 자국이 생기는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 중이라서 종이 만화책 소장하는 독자 입장에서는 정말 속상합니다. 책값도 비싸져서 부담스러운 요즘 포장이라도 개선이 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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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여운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어느덧 25권 째다. 귀여운 코우메 그림에 끌려서, 그러다 코우메와 코유키라는 전혀 다른 성격의 두 고양이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 보기 시작한 만화인데, 정말 고양이들을 귀엽게 그리는 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작가님이 아닐까 싶을 만큼, 동글동글한 고양이 몸이 예술 그 자체다. 25권에도 여지없이 너무나 착하고 장한 코우메와 그냥 딱 고양이다운, 그래서 더 매력적인 코유키는 존재감 뿜뿜에 사랑스러움이 넘치고, 이제 당당히 나카라이네 가족이 된 모모와 린도 아기고양이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만화로나마 집사가 되고 싶은 욕구를 한껏 채워준다. 무엇보다 갈수록 점점 더 츤데레적 매력을 발산하는 사랑스러운 코유키와 다람쥐 가족들을 위해 눈물겨운 양보심을 발휘하는 장면에서는 가슴이 찡하기도ㅎㅎ 역시 코유키는 매력 그 자체가 맞는 듯. 가끔 모모나 린에게 심술을 부리는 코유키를 볼 때면 역시 코유키다 싶긴 한데, 뭐, 그럴 때마다 코유키도 모모도 린도 알아서 잘 달래주고 끌어주는 코유메가 있으니, 나카라이네 가족은 적어도 고양이와 관련해선 크게 걱정할 것은 없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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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함께 찾아온 반가운 고양이, 바로 <줄무늬 고양이 코우메> 25권입니다.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순간순간을 관찰하는 듯한 재미와 똑똑하고 착하고 사랑스러운 코우메의 어린 시절 에피소드는 항상 보는 사람을 찡하게 만드는군요. 특히나 타쿠의 침대 한 가운데에 새근새근 잠든 고양이들을 보면서 ‘저기가 천국이다’ 싶더라고요. 린과 모모, 코우메, 심지어 코유키까지 나타나 침대를 점령해서 할 수 없이 조심스레 코우메와 잠을 청하는 타쿠가 부러웠습니다. 본편과 짧은 만화, 후기까지 알차게 수록된 본격 고양이 만화 <줄무늬 고양이 코우메>! 26권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