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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많은 앙리>는 걱정과 불안이 과도해지면 어떻게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지를 담고 있는 그림책이다 처음에 책 제목과 표지그림을 보고는 정말 꽃병일거라고는 일도 생각하지 못했다 주인공은 앙리라는 꽃병인데, 다른 꽃병들은 아름다운 꽃다발을 피우기 위해 물을 적당히 채우고 기쁨을 느끼지만, 앙리는 자기만 꽃다발이 없다는 사실에 괴로워한다 그렇게 걱정이 많아진 앙리는 결국 물이 넘쳐 흐르는 상황에 처하게 되고, 아무리 닦아내고 쏟아내려고 애쓰지만 물은 더더더 많아진다 구덩이에 빠진 앙리는 차오르는 물속에서 자신이 물에 뜬다는 사실을 깨닫고 오히려 그 물속에서 여유를 찾으면서 걱정따위는 다 잊어버린다 걱정을 잊은 꽃병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그렇다!! 앙리는 마침내 꽃다발을 피우게 된다 주인공이 꽃병인것도 너무너무 새로운 발상인데 걱정이 없는 꽃병들은 꽃다발을 피워낸다는 발상은 정말 너무나도 신선하고 독특하다 그러면서 흘러넘치는 물을 통해 아이들에게도 시각적으로 바로 걱정에 대한 문제를 앙리와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해주고 있다 책을 열자 마자 펼쳐지는 화려한 색감과 질감에 아프리카가 생각난건 왜인지...아뭏든 이 그림책은 알록달록 시각적인 즐거움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앙리가 불안과 걱정을 다루는 모습을 보면 불안과 걱정을 지나치게 하면 문제를 해결하는 대신 더 큰 문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걱정을 멈추고 자신을 믿고 즐길 때 비로소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중요한 교훈도 전하고 있다 그리고 그 열쇠는 자기 자신한테 있다는 것도 말이다 결국 우리는 걱정을 직면하고 걱정을 해소하는 방법을 찾는 과정을 통해 성장을 하고 있다 걱정이 넘쳐 날때는 그저 내버려 두거나 고치려고 애쓰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스스로 걱정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앙리처럼 우리도 우리의 불안함과 걱정을 제대로 직시하면서 잘 다루어야 한다 이건 비단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해당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무엇보다도 나 자신을 믿고 나에게 집중하며 항상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잘 다독이고 걱정으로 인해 내 마음을 잠식당하지 않는 스위치 하나쯤은 보유하게 될 것이다 #걱정많은앙리 #카트린르파주 #박유월옮김 #보림 #걱정 #불안 #꽃다발 #응원 #극복 #그림책추천 #협찬도서 |
![]() 앙리는 꽃병입니다. 꽃병나라에 살지요. 꽃병들이 몸을 부르르 떨면 뿅!하고 꽃다발이 솟아나요. 아름다운 꽃다발을 피우려면 물이 필요해요. 적당한 물이요. 그런데 앙리는 꽃다발이 없어요. 다른 꽃병들은 도대체 어떻게 꽃다발을 피운 건지 고민합니다. 고민을 할수록 점점 걱정이 많아져요. 걱정을 많이 하면 물이 넘쳐요. 물이 넘치는 꽃병은 본 적이 없는데 말이죠. 앙리는 넘쳐 생긴 물자국을 지우려고 애씁니다. 그런데 하면 할수록 더 흥건해지는군요.
이 책은 여러모로 신박합니다. 주인공을 꽃병으로 삼은 것도 그렇고 그 꽃병이 걱정을 많이 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쨍한 색감으로 보여줍니다. 표지도 속지의 바탕색도 선명하고 꽃병이나 꽃은 형광색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걱정을 넘치는 물로 표현한 것도 새롭습니다. 넘치는 물을 닦고 없애려고 하는 앙리의 노력은 해봐야 소용없는 걱정을 하는 우리 인간을 빗댄 것 같습니다. 흘러넘치는 걱정에 푹 빠졌더니 몸이 둥둥 떠오릅니다. 앙리는 깨달았어요. 오히려 재미있네요. 걱정을 잊고 나서야 앙리는 꽃다발을 피웁니다. 마지막에 줄이 꽃병 바깥으로 쏘옥 나와 있어요. 무슨 줄일까요? 뒤표지에 있네요. 물구멍 마개 줄이었어요. 앙리는 이제 물이 넘치지 않도록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꽃병 앙리가 다른 꽃병과 자신을 비교하며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고 걱정하는 것처럼 친구에 비해 자신은 못한다고 걱정을 많이 하는 아이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이 책을 권유하면 어떨까요. 걱정을 많이 하기보다 자신이 잘 하는 것을 재미있게 하면 좋겠지요. 스트레스 받거나 고민하고 있는 것을 해소하는 방법을 찾다보면 그 무게가 가벼워짐을 느낄 겁니다. 이건 꼭 아이에게만 해당되는 건 아니겠지요?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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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 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서평하였습니다.) #협찬도서 #서평단
오늘의 책은 #걱정많은앙리 입니다 :) 꽃병인 앙리는 꽃병들의 나라에 살아요. 꽃병들의 나라에서는 모든 꽃병들이 자기만의 특별한 꽃다발을 가지고 있지요. 앙리만 빼고요. 앙리는 도대체 어떻게 꽃다발을 피울지 고민해요. 하지만 고민은 하면 할수록 걱정만 늘어나지요. 그러다 앙리의 꽃병에서는 물이 떨어지기 시작해요. 어쩌지요. 앙리는 걱정을 멈추고 자신만의 꽃다발을 피울 수 있을까요? 알록달록한 감각적인 그림으로 보는 눈이 즐거워지는 그림책이에요. 그리고 걱정 많은 앙리가 꼭 우리 아이들 같지요. 무언가를 시작하기도 전에, 안될거라 걱정부터 하고 남들과 비교하며 작아집니다. 하지만 앙리처럼 그걸 해결 할 수 있는건 스스로 뿐이에요. 이세상의 모든 앙리들이 자신만의 해결법을 찾길 응원해요. 아이들과 함께 앙리를 응원하며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함께 배워보시길 추천합니다. _ #걱정많은앙리 #카트린르파주지음 #박유월옮김 #보림 #또또와귀염이의서평단 #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신간도서 #책추천 #독서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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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많은 앙리》는 독특한 캐릭터 이야기를 통해 불안과 걱정을 극복하는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앙리는 꽃병으로, 꽃병들의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이 나라에서는 모든 꽃병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꽃다발을 가지고 있지만, 앙리는 자신의 걱정과 불안으로 인해 꽃다발을 가지지 못하고 고민에 빠집니다.
앙리는 다른 꽃병들과 비교하며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이로 인해 걱정과 초조함이 커져만 갑니다.
결국, 그는 꽃병 입구에서 꽃다발 대신 물이 새기 시작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물이 새는 것을 숨기려 애쓰지만, 그럴수록 상황은 악화됩니다.
앙리는 과연 넘치는 걱정을 다스릴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감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걱정 많은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앙리의 작은 응원! 아이와 함께 《걱정 많은 앙리》를 보시길 추천해 봅니다. ![]()
< 보림 출판사로 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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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는 돌아오고 모두들 마음속 걱정만큼이나 날씨도 꾸물꾸물. "이건 '아이, 기분 좋아~'인 거 같애, 아니면 '아, 어떡하지~'인 거 같애?" "아, 어떡하지~인거 같애." ㅋㅋㅋ~ 맞아~ 아, 어떡하지~ '걱정 많은 앙리'야. 표지부터 속지, 첫 장, 두번째 장 넘기면서 컬러 대비에 눈이 사로잡힌 세 살 아가. 어쩜 이렇게 색감이 좋을까요. 그림책은 훌륭한 갤러리이기도 해요. 아가와 함께 쏙 빠져드는 예술작품이네요. <걱정 많은 앙리> 카트린 르파주 지음 박유월 옮김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들만 걱정이 많은게 아니에요. 교사들도 한걱정이죠. 학교만이 아니라 새로이 뭔가 시작하는 사람들 모두 걱정 속에 있겠죠. 그중 유독 걱정이 많은 사람이 있고요. 걱정에 걱정을 거듭하다 걱정의 바다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죠. 이제 끝이라고 생각되는 순간, 무언가 깨닫게 되죠. 정신이 맑아지고 어렴풋이 새로운 해결책이... 주인공 앙리가 넘치는 걱정을 해결하느라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참 재미있게 담겼네요. '꽃병들의 나라에서는 모든 꽃병이 자기만의 아름다운 꽃다발을 자랑해요. 단, 앙리만 빼고요. 걱정은 쏜살같이 불어나고 앙리는 점점 더 초조해집니다. 앙리는 과연 넘치는 걱정을 다스릴 수 있을까요? 걱정 많은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앙리의 작은 응원!' 걱정 많은 앙리는 이제 걱정이 넘쳐 거대한 바다가 되게 놔두지 않아요. 짜잔! 앙리는 스스로가 자랑스럽죠. 1세부터 100세까지 모두에게 사랑받을만한 그림책입니다. 창작욕구 뿜뿜 자극하네요~^^ ![]() ![]() ![]() ![]() ![]() ![]() #걱정많은앙리 #보림 #그림책추천 #협찬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