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가의 토토를 다시 만날 수 있다니 설레었어요. 그동안 어떻게 지냈을지.. 궁금했거든요. 소중히 간직해 온 편지를 보물 상자에서 다시 꺼낸 느낌이에요. 해맑은, 순수한 모습의 그 시절 토토는 그대로 자랐을까? 나 같은 사람의 ‘그 후’ 이야기를 알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다면 ‘한번 써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좋았어!’ 하고 결심할 때까지 웬걸, 42년이나 걸렸다. 다시 만나서 반가워, 토토! 토토라는 아이는 여전히 그대로 책 속에, 내 마음속에 남아있는데 실제 인물인지라 인생 선배가 되어있어요. (토토라고 불러도 되나~ 토토님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무색투명. 새로운 분야의 일을 순수하게 편견 없이 흡수할 수 있는 사람. 습자지처럼 때묻지 않은 사람. 토토를 표현하는 말로 딱이에요. 해맑다! 전쟁 중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은 토토. 토토의 바람은 전쟁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거예요. 전쟁을 잊히지 않길 바라며 전쟁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토토. 토토의 마음이 널리 널리 퍼져갔으면 좋겠어요. 해맑고 다정한 토토의 그 후 이야기를 읽으며 참 다행이다 싶었어요. 이 이야기를 다시 들을 수 있어서요. ![]() 내용을 더 알려드리고 싶지만 누군가의 감동을 위해 아껴둘게요. 토토의 그 후 이야기를 읽고 싶으신 분들께, 조용히 꺼내들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남겨놓을게요. 다시 만나서 반가워! 여전히 맑은 토토! 토토만의 개성을 가진 멋진 어른이 되었구나! (제 기억 속에 토토는 여전히 책 속 꼬마로 남아있어요. 반말 죄송합니다.) 언제 또 이야기를 들려줄지 모르지만 기다린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언제든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게. 채손독의 도서 서평단 모집, 김영사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읽었어요. #창가의토토그후이야기 #구로야나기테츠코 #창가의토토 #42년만에속편 #토토 #김영사 #채손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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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 만에 다시 찾아온 우리의 토토" 구로야나기 테츠코의< 창가의 토토, 그 후 이야기> 를 읽고
안녕, 안녕, 많이 말하고 건강하게, 건강하게 . 출발하자" -어린이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토토의 아릿한 성장의 기록 당신의 마음을 어루만질 또 하나의 이야기-
"토토, 넌 사실은 정말 착한 아이란다." 라고 말하며 창가만 바라보던 외톨이 소녀 '창가의 토토'가 모두에게 사랑 받는 '모두의 토토'가 되기까지 과정 속에서 우리의 사랑스러운 토토, 그 이후 어떻게 되었을까. 더군다나 태평양 전쟁이 막 발발하던 시점에서, 피난을 가기 위해 열차를 타고 가면서 토토의 이야기는 끝나게 된다. 전쟁 상황 속 토토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토토는 여전히 변함없이 사랑스럽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했을까? 이런 궁금증이 모여 42년 간의 시간을 넘어 『창가의 토토, 그 후 이야기』를 통해 다시 찾아왔다. 42년이 지나고 어른이 된 토토, 이 책에서 그녀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전작 『창가의 토토』에서는 도모에 학원에서 학창 시절의 추억과 연관된 짤막한 에피소드들을 다루었다면, 이 책에서는 사랑스럽고 착한 아이 토토가 자라서 NHK 방송 극단에 들어가 어엿한 배우가 되고 지금의 '테츠코의 방' 토크쇼 사회자로서, 아프리카 전역을 돌아다니며 봉사활동을 펼치는 유니세프 친선대사가 되기까지 과정, 즉 토토의 실제 성장 이야기가 담겨 있다. 42년이 동안 과연 토토는 어떻게 자라온 것일까? 토토 자신인 작가는 피난을 떠나게 된 전작의 결말에 이어 전쟁 상황 속 피난을 다니며 겪은 이야기로 시작한다. 폭격의 위험과 공포 속에서 살던 집을 버리고 피난을 떠나게 된 토토와 그녀의 가족, 그들의 솔직하고 진솔한 피난 생활 경험담과 삶의 고통이 글 속에 담담하고 진솔하게 담겨 있어서 더욱 마음이 아팠다. 전쟁 상황 속에서 어려움에 처했어도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꿋꿋이 지혜롭게 그 힘든 상황을 이겨낸 토토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는 또 다른 감동 그 차제였다. 춥고, 졸리고, 배고픈 생존의 위협 상황 속에도 여전히 토토는 순수하고 꿈을 잃지 않는다. 전쟁조차도 맑고 순수한 토토의 동심을 잃게 하지 못한다. 토토 또한 초등학생에서 청소년이 되면서 좀 더 성숙한 모습을 보인다. 여전히 실수투성이에 호기심 많고, 공부를 잘하지 못하지만, 토토는 자신이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자신의 재능이 무엇인지 찾고 그 길로 나아가고자 한다. 토토가 진정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는 과정은 분명 꿈을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더이상 토토에겐 토토에게 '너는 정말 착한 아이란다.' 라고 말해주는 고바야시 교장 선생님과 같은 사람은 없지만, 이미 토토는 선생님과 가족들의 사랑과 믿음 속에서 자신을 믿고 사랑할 줄 아는 아이가 되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스스로 결정하고, 도전할 수 있다. 토토가 자신의 재능을 살려 동양음악학교에 진학하게 된 것 그리고 더 나아가 NHK 방송극단 오디션에 도전하게 된 것 등 모두가 토토 스스로 한 결정이며 자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 속에서 나온 결정이었던 것이다. 작가는 토토 자신의 삶을 통해 한 사람의 성장은 교육뿐만 아니라 삶 전체에 이르기까지 계속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것을 찾게 되기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자신이 평생 하고 싶은 일이 되기까지, 남과 다름 속에서 진정 자신의 길을 어떻게 발견하게 되기까지, 토토의 실제 성장담은 정말 한 편의 인생 드라마 같았다. 두려웠지만 희망으로 가득했던 어린 시절, 막막했지만 꿈을 잃지 않았던 토토가 전하는 자신의 성장과 인생 이야기는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며, 이야기 속 이자와 선생님이 토토에게 했던 말처럼, "그대로 있어주세요." "그게 당신의 개성이고, 그게 우리한테 필요한 거니까요. 괜찮아요!" 라고 말해주는 듯 하다. 토토의 인생에서, 토토를 착한 아이라고 말해주고, 그 개성이 필요하고 그대로 있어 달라고 말한 도모에 학원 교장 선생님이나 NHK 극단의 이자와 선생님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그래서 토토는 이제 하나의 자신감 넘치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감정을 어루만져주는 마음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 된 것은 아닐까. 토토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남과 다름 속에서 한 인간이 자신의 가치를 있는 그대로 인정받고 존중 받는 것이, 자신의 신념과 개성을 지키며, 자신만의 길을 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아이를 교육하는 교육자로써, 우리 아이들에게 "당신의 개성을 지키며 그대로 있어주세요. 괜찮아요" 라고 말할 수 있는 멋진 부모, 좋은 교육자가 될 수 있길 바래본다. “그대로 있어주세요. 그게 당신의 개성이고, 그게 우리한테 필요한 거니까요.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p.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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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전 베스트셀러였던 '창가의 토토' 그 책의 주인공이자 작가인 #구로야나기테츠코 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자전적 에세이를 써서 책을 다시 냈다. 지금은 일본 국민MC 로 유명하고 여성뉴스앵커, 방송인이자 배우, 그리고 작가이다. 주인공 꼬마 토토는 초등 입학을 하자마자 퇴학을 당한 천진난만 해맑은 꼬마 소녀였다. 하지만 전학가게 된 '도모에학원'에서 실제 기차를 개조한 학교와 교실, 진정한 어른의 마인드인 교장선생님을 만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토토의 어린시절 이후 이야기를 기다린 독자들을 위해 그후이야기 책을 펴냈다. 책에는 성장 과정 이야기와 사진도 실려있어서 더욱 친근감이 느껴진다. 호기심도 많고, 말도 많아 엉뚱한 행동을 자주 하던 토토는 자유롭고 행복함을 주는 교육 덕분에 매력적이고 개성있는 인격체로 자랄 수 있었다. 순수하게 자란 토토의 성장기를 읽으면서 순수성을 찾아가고 세상 모든 아이들을 이해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그 후 이야기에서는 1944년 태평양전쟁 중에 일본에서 여섯가족 중 일원으로 살아온 테츠코의 이야기가 더 자세하다. 오케스트라 단원이었던 아빠에게까지 영장이 나온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일본의 상황을 어린 소녀의 관점으로 담담히 보여준다. 도쿄 대공습으로 피란을 가서도 살아남기위해 노력했던 그 순간들이 테츠코를 진정한 어른으로 자랄 수 있게 했다. 공포가 있던 세상에서도 아름다운 마음을 간직하고 살 수 있었던 원동력. 그것이 느껴지는 한편의 소설. |
![]() 창가의 토토, 그 후 이야기🧏🏻♀️ 구로야나기 테츠코 지음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권남희 옮김 ”그래서 우리의 토토는 어떻게 되었을까?“ 작년에 김영사 출판사에서 시사회 영화권 당첨돼서 친구랑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며 즐거웠는데요. 언제쯤 또 만날 수 있을까? 기다렸습니다. 저자는 후속작을 42년 만에 드디어 독자들에게 만날 수 있게 해주셨는데요. 💬 토토는 4남매의 장녀로 태어났고 아버지는 오케스트라 콘서트마스터로 잘 생긴 외모에 엄마가 반했다고 합니다. 음악을 하는 집안에서 자라서 토토의 성격이 남다르게 보입니다. 갑자기 동생이 하늘나라로 가서 3남매로 자랐는데요. 너무 충격이 커서 토토는 동생의 기억을 잊었다고 합니다. 아침 식사는 여느 집들과 달랐고 계절별로 여행도 다니고 풍족하고 행복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열다섯 콩과 오징어 맛의 전쟁 책임을 느끼며 성장하게 되는데요. 아버지는 뒤늦게 전쟁터로 떠나야 했고 제2차 세계대전이 격화되며 피란을 하게 됩니다. 전쟁이 끝난 후 도쿄로 돌아온 그녀는 음악학교를 졸업하고 NHK의 여배우가 되었으며, 이후 뉴욕 유학을 통해 더욱 넓은 세상을 경험했는데요. 도모에 학교에서 배운 자유롭고 개성을 존중하는 교육의 가치는 성인이 된 후에도 그녀의 삶에 깊이 녹아들었습니다.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에 맞추기보다, 토토는 현실에서 도피하지 않고 언제나 자신의 개성과 신념을 지키며 살아가는데요. 📕p.60 어른이 된 뒤에야 그 사실을 깨닫고는 그날 일장기를 흔든 것을 몹시 후회했다. 오징어가 아무리 먹고 싶었어도 토토의 행동은 무책임했다. 그리고 그 무책임함이 토토가 짊어져야 할 ‘전쟁 책임’이라는 것을 알았다. 📕p.280 “그대로 있어주세요. 그게 당신의 개성이고, 그게 우리한테 필요한 거니까요.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 이 책은 한 소녀가 전쟁과 시대의 변화 속에서 어떻게 성장했는지, 남과 다름 속에서 어떻게 자신만의 길을 발견했는지, 그 과정에서 개성과 신념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나누고자 한 것인데요. 세대를 초월한 감동과 메시지를 전하는 또 하나의 걸작입니다. 이 책은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란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삶을 더욱 빛나게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요즘은 나다움이 대세인데요. 그래서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나답게 살아가가는 것이 진정한 성장과 행복의 길이라는 것을 책에서 보여줍니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창가의 토토, 그 후 이야기를 읽으며 주인공이 되어 토토의 삶을 사는 것처럼 빠져 들었는데요. 일본으로 여행 다녔던 장소들도 새록새록 기억에 남아 행복한 시간 여행을 하며 나다움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실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나요? 잠깐의 쉼을 통해 나다움을 찾아보시겠어요? 두려웠지만 희망으로 가득했고, 막막했지만 꿈을 잃지 않았던 토토의 그 후 이야기 함께 읽으시겠어요? 추천해 봅니다🙏🏻 @gimmyoung @chae_seongmo @sylviasunyoung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가의토토그후이야기 #구로야나기테츠코 #김영사출판사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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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어린 시절을 보내던 토토는 개성이 강한 아이로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다. 그러나 평범한 일상은 전쟁으로 인해 춥고 졸리고 배고픈 일상으로 바뀐다. 페니실린 한 병이 없어 남동생이 세상을 떠나고, 아빠는 군대에 가게 되고 가족들은 피란을 시작한다. 피란 중 토토는 하루동안 가족과 헤어져 혼자서 시리우치역까지 가게 되는데, 다행히 고마운 어른들의 도움을 받으며 두렵지만 당차게 나아간다. 어린 토토의 모습이 어른의 눈으로 바라보니 더욱 아리고 애틋했다. 전쟁 중 삶을 지속하는 토토네 가족 이야기는 감동적이었다. 토토의 엄마는 특유의 성실함과 긍정으로 모든 어려움을 헤쳐나간다. 토토가 당차고 긍정적인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이 이런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자랐기 때문이리라. 토토는 삶의 중요한 시기마다 좋은 어른을 만난다. NHK 전속 배우 양성 기간, 개성이 강하다는 이유로 번번히 거절당할 때마다 부적같은 존재였던 오오카 선생님 덕분에 자신의 한계를 비관하지 않았고, 토토의 개성을 알아본 이자와 선생님은 자신감을 잃어가던 토토에게 “고치면 안돼요. 그대로 있어주세요. 그게 당신의 개성이고, 그게 우리한테 필요한 거니까요. 괜찮아요.” 라고 말한다. 이 말은 고야바시 선생님이 “너는 사실은 착한 아이야.”라고 한 말과 함께 그 후로도 줄곧 토토의 인생을 지탱해주었다. (나도 누군가에게 토토가 만난 좋은 선생님같은 어른이고 싶다.) 토토는 내 아이에게 책을 잘 읽어주는 엄마가 되고 싶었지만 많은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사람이 되고, 유니세프 친선 대사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고통을 온 세상에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이렇게 토토는 부모님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지지, 필요한 시기마다 좋은 사람을 만나 꾸준히 성장했다. 인생에서 ‘누구를 만나 함께 하느냐’는 ‘어떻게 살아가느냐’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걸 토토의 삶을 통해 생각해본다. 전쟁같은 현실에서 ‘나를 지키며 나아가는 힘’을 상기시켜 준다. 현재진행형인 그녀의 삶이 본보기가 되어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성장시킬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다. #채손독 을 통해 #김영사 로부터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창가의토토그후이야기 #구로야나기테츠코 #창가의토토후속작 #김영사출판 #김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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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토토, 그 후 이야기'는 정말 특별한 책이에요! 일본의 유명 배우이자 작가인 구로야나키 테츠코가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성장소설이기에, 이번 속편에서도 역시 진정성이 진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전작에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로 '문제아'로 낙인찍힌 토토가 도모에 학원에서 얼마나 힘겹게 성장해나갔는지를 통해 많은 것들을 느꼈던 독자로서, 이번 속편에서 그녀가 배우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 유학을 떠나기까지의 여정을 보는 것은 정말 흥미진진했어요. 그리고 전후 일본 사회의 혼란과 변화들이 어린이의 시선으로 묘사되어 있어, 오히려 당시 상황이 더 생생하게 느껴지더군요. 독서하는 내내, 마치 토토와 함께 성장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아마 다른 독자들도 그러실 것 같아요. 토토가 겪는 도전과 성장에는 감동과 용기가 있는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을 이루는 것이 가능하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정말 진하게 와닿았어요. 읽는 내내 많은 감정을 느꼈는데, 아마 녹록치 않은 요즘의 현실과 오버랩이 되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이 책은 정말 너무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라, 많은 분들이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문장수집 [1] 남들 앞에서 마음껏 울 수 있게 된 것도 어쩌면 토토네 가족이 되찾은 자유의 하나였을지 모른다. 이제는 어디에서 울어도 순경에게 혼날 일은 없었다. . [2] 정말로 그렇다고 생각했다. 자신감을 잃어가던 토토에게 “그대로 있어주세요” “괜찮아요!” 하고 강력하게 말해준 이자와 선생님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은 행운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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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감상에 대한 내용은 100% 개인 생각이므로, 읽는 분들의 감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기에게 어떤 재능이 있는지 전혀 몰랐지만, 앞으로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재능을 찾아 직업과 연결하는 것"(p.209) #창가의토토 #그후이야기 #구로야나기테츠코 #이와사키치히로 #권남희 #김영사 #성장소설 #42년 #성장소설의고전 #창가의토토후속작 #동화 #소설 #자서전 #일본소설 #에세이 #창가의토토영화 #책추천 #서평단 #리뷰 # 책소개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창가의토토그후이야기 #토토 #어른동화 #서평 #마음은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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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채손독 🍀창가의 토토, 그 후 이야기 🍀구로야나기 테츠코 글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권남희 옮김 🍀김영사 📌전 세계 2,500만 독자를 감동시킨 글로벌 베스트셀러 《창가의 토토》가 42년 만에 후속작 《창가의 토토, 그 후 이야기》로 돌아왔다. ✔️오래전에 읽었던 창가의 토토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바라봐주는 선생님을 만나며 토토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전해주는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해줬던 책이다. 하지만 도쿄 대공습 이후 이야기가 끝이나 책을 닫으며 어떻게 됐을까? 여운이 남기게 했다. 그런데 42년 만에 토토의 그 후 이야기가 출간 되어 고민 할 것 없이 읽어 본다. 토토는 어떻게 성장했을까? ✔️도쿄 대공습 후 아버지는 징병 되어 가고 피란 간 토토, 어머니 동생들은 배고픔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다. ✔️풍요로운 생활을 하던 도쿄 생활을 떠나 시골로 가게 된다. 토토는 식당을 하며 아버지를 대신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엄마를 돕는다. ✔️시간이 지나 전쟁은 끝나고 아버지도 돌아오고 도쿄로 다시 돌아간 토토는 음악 학교를 졸업하고 NHK의 여배우가 된다. ✏️작가가 42년 만에 속편을 집필한 이유는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큰 계기였다고 한다. 전쟁이 어린이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누구보다 잘 알았던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기록해 이야기로 들려준다. ✔️누리던 삶을 한순간에 잃어도 희망과 밝음 만큼은 잃지 않았던 토토를 보며 위로와 격려를 받았다. ✔️토토가 도모에학교에서 배운 자유롭고 개성을 존중하는 교육의 가치는 성인이 된 후에도 그녀의 삶에 깊이 녹아들었다. 언제나 자신의 개성과 신념을 지키며 살아갔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기, 각자의 개성을 존중해 주기. 토토의 성장 이야기를 읽으며 나 답게 살아가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본다. 청소년, 어른 모두가 읽어도 좋을 책이다. 세상이 요구하는 틀에 맞춰 살기보다는 나 답게 나 다운 삶을 살아가길 바라본다. 오래전에 읽은 토토를 떠올리며 그때의 나로 돌아가 보는 시간을 선물해 준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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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손독 을 통해 #김영사 출판사로 부터 #도서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42년이나 걸려 읽어볼 수 있게 된 도쿄 대공습 이후의 이야기가 있는 <창가의 토토, 그 후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다행이다. 도모에학교에 다녔던 초등학교 시절이 담긴 <창가의 토토>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권하고 싶은 성장소설이었다. 토토의 인생을 결정하는 계기가 된<눈의 여왕> 그로 인해 생긴 꿈은 인상깊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재미있게 책을 읽어줄 수 있었다면 지금쯤 독서와 가까이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지 않았겠지. 그림책을 잘 읽어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는 토토의 생각이 사랑스럽고 따뜻했다. 작가님은 그 꿈의 대상이 변한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으신 듯 했다. 배우로서 자신에게 맞는 역할을 찾아가기까지의 과정중에 또 성장했고, 포기하지 않아 결국 개성을 인정받아 특별한 사람이 되었다. 이전에 일했을때의 내가 겹쳐졌다. 지적도 많이 받으면서 다른 길을 찾아야 하는건지 고민했던 시간들은 오히려 자극제가 되기도 했고 지나고 보니 귀한 순간들이었구나 싶다. 나이만 성인이지 여전히 성장기라 느껴지는 요즘. 아이들과 같이 성장하고 새롭게 배워나가고 있음을 토토와 토토의 엄마를 통해 되새길 수 있었다. <창가의 토토> 부터 시작해서 아이들과 같이 읽고 생각을 공유해보고 싶다. 토토를 성장시켜준 인물들, 상황들, 배경들이 잔상으로 남는다. 애틋하고 따뜻해서 더 그리워지는 다정했던 사람들. 불안정한 시기일수록 더 감동적이고, 위로를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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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를 아시나요? 수업 시간에 창가에 서 있었던 토토가 첫 번째 학교에서 퇴학을 당하고 도모에 학교로 간 후 고바야시 선생님을 만나 성장해가는 이야기입니다. 유별난 아이로 취급받던 토토가 멋진 아이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며 좋은 어른에 대해 생각하게 했던 책이지요. <창가의 토토>는 저자인 구로야나기 테츠코의 자전적 소설입니다. 이 책의 후속편이 42년 만에 출간되었습니다. 전편은 전쟁이 급박하게 돌아가면서 도모에 학교는 불에 타고 토토는 피난길에 오르는 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후속작인 인 책에서는 그 후 피난을 간 토토가 피난처에서 격은 일부터 성인이 된 후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토토는 전쟁이 끝나고 도쿄로 돌아와 음악학교를 졸업합니다. 졸업 후 진로를 고민하던 토토는 그림책을 잘 읽어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 우연히 신문에 난 NHK의 배우 모집 광고를 보고 책을 잘 읽어주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지원을 합니다. 그렇게 NHK의 배우가 된 토토는 엄마가 되지는 못하지만 많은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사람이 되지요.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꿋꿋하게 걸어가는 토토의 모습은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모든 것이 불확실하지만 씩씩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며 희망과 함께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후속작을 읽기 전에 전편을 다시 읽었는데 역시나 그 감동은 여전히 크게 남더라고요. 아직 전편을 읽지 않았다며 함께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토토의 성장 이야기에 푹 빠져 책을 쉽게 놓지 못하실 겁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