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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 Arte 2025.3월 Vol.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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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떼 Arte 2025.3 Vol.10 ▲  저자 : arte 취재편집부 △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이번 아르떼 Arte 2025.3 Vol.10을 놓치면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이번 호의 커버 스토리는 세계적인 작곡가 진은숙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로 채워져 있어요. 그녀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마치 우주를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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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떼 Arte 2025.3 Vol.10 
▲  저자 : arte 취재편집부 
△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

★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이번 아르떼 Arte 2025.3 Vol.10을 놓치면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이번 호의 커버 스토리는 세계적인 작곡가 진은숙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로 채워져 있어요. 그녀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마치 우주를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까요? 

☆ 우주의 작곡가, 진은숙!   우주의 작곡 마녀, 진은숙을 아시나요?
이번호에서는 ‘Frontispiece(2019)라는 곡을 추천하며 진은숙의 음악 세계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불과 8분짜리 곡이지만, 마치 80분간 우주를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고 해요. 
그녀의 작업 방식은 여전히 아날로그적입니다. 수백 번의 편곡과 수십 권의 책을 참고하며, 손으로 직접 악보를 쓰는 과정을 거친다고 해요. 덕분에 그녀의 음악은 세상에 나오기까지 엄청난 시간이 걸리지만, 그만큼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것이겠죠.  
특히, 진은숙 작곡가는 클래식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그라베마이어상’을 수상한 최초의 아시아 여성 작곡가인데요. 뉴욕 필, 베를린 필 같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가 그녀의 곡을 연주하고 싶어 줄을 서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국내에서 그녀의 음악을 깊이 논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점이 씁쓸하기도 합니다.

◉  진은숙을 담아낸 독일 사진작가, 페터 훈데르트
진은숙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담아낸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아요. 작가 페터 훈데르트는 다채로운 색의 배경에서 그녀를 촬영하며, 그만큼이나 다층적인 음악 세계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단 한 장의 사진이 그녀의 음악처럼 쉽게 정의할 수 없는 깊이를 보여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에요.

◆  이번 호의 다른 매력적인 콘텐츠
이번호에는 진은숙 외에도 다양한 문화예술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  MUSIC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라벨을 어떻게 재해석했는지  
뉴욕 필에 데뷔한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이야기  
◈  ART  
 루브르가 패션과 어떻게 만났는지  
모네의 빛이 우스터 미술관에서 어떻게 전시되고 있는지  
◈  STAGE  &CINE
발레리노 박윤재, 로잔에서 별이 되다  
피아니스트 전민철, 리스트 신드롬과 함께 러시아로  
◈ LIFE & STYLE  
 마세라티, 이탈리아 대표 레이싱 명가의 역사  
LVMH 워치 위크 2025, 시계 애호가라면 놓칠 수 없는 하이라이트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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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k********8 2025.04.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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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 예술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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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 3월호』는 예술 잡지를 넘어 하나의 ‘경험’이었다. 매달 뚜껑을 열듯 설레며 펼쳐보는 이 잡지는, 이번엔 특히 “진은숙”이라는 이름을 중심으로 깊고 넓은 예술의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우주의 작곡가’라는 수식어는 단순한 찬사가 아니라, 그녀의 음악이 가지는 철학적 깊이와 감성적 우주를 정확히 가리키는 표현이었다.COVER STORY의 진은숙 특집은 말 그대로 ‘우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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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 3월호』는 예술 잡지를 넘어 하나의 ‘경험’이었다. 매달 뚜껑을 열듯 설레며 펼쳐보는 이 잡지는, 이번엔 특히 “진은숙”이라는 이름을 중심으로 깊고 넓은 예술의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우주의 작곡가’라는 수식어는 단순한 찬사가 아니라, 그녀의 음악이 가지는 철학적 깊이와 감성적 우주를 정확히 가리키는 표현이었다.

COVER STORY의 진은숙 특집은 말 그대로 ‘우주급’이다.
첫 페이지의 PREVIEW부터 압도적이다. “작곡 마녀”라는 호칭은 기이할 만큼 잘 어울린다. 이 별명엔 그녀의 음악이 지닌 묘한 중독성과 이성 너머로 날아가는 상상력이 담겨 있다. 이어지는 COLUMN은 특히 인상 깊었다. 까칠한 겉모습 이면의 따뜻한 진은숙의 인간적 면모를 동료의 시선으로 풀어낸 글은, 음악가를 넘어 ‘사람 진은숙’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STORY에서는 그녀의 삶과 음악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 마치 한 편의 에세이처럼 풀어낸다. 단순한 이력 나열이 아니라, 예술과 현실 사이를 오가는 한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듯했다. 마지막 INTERVIEW는 이번 호의 하이라이트다. 아시아 최초로 ‘클래식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상을 수상한 그녀의 진솔한 언어는, 독자에게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 질문을 던지게 한다. 베를린필과 뉴욕필이 그녀에게 반한 이유를 단번에 납득할 수 있다.

MUSIC SPECIAL에서는 또 다른 거장들이 펼치는 무대가 기다린다.
조성진의 라벨 해석은 그저 감상적인 차원을 넘어 ‘환생’이라는 단어로 요약된다. 라벨의 인생과 조성진의 손끝이 만나 다시 살아나는 장면은, 글만으로도 눈앞에 그려질 만큼 생생하다. 그리고 뉴욕필에 데뷔한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의 이야기는 새로운 세대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대단한 연주자’에서 ‘예술적 해석자’로 나아가는 그의 여정이 기대된다.

ART SPECIAL은 시공을 초월한 예술의 확장을 다룬다.
‘루브르, 패션을 품다’라는 주제는 예술과 패션이라는 두 장르가 어떻게 조우하는지를 흥미롭게 조명한다. 흔히 예술은 고정된 이미지로 남기 쉽지만, 루브르의 시도는 고정관념을 가뿐히 넘는다. 이어지는 우스터 미술관전은 모네의 빛이 대서양을 넘어 한국에 도착한 여정을 담담하면서도 섬세하게 전한다. 빛의 화가가 남긴 자취가 어떻게 바다를 건너 다시금 살아나는지를 따뜻하게 그린다.

STAGE SPECIAL은 예술계의 신예들을 조명한다.
로잔에서 별이 된 발레리노 박윤재는 무대 위에서뿐 아니라 이 글에서도 빛난다. 그의 섬세한 움직임과 예술을 대하는 진중함은 새로운 클래식 스타의 탄생을 예고한다. 또한 리스트 신드롬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전민철의 러시아 유학 D-100 이야기는, 젊은 예술가의 불안과 열정을 생생히 담아냈다. 클래식 음악이라는 오래된 장르에 뛰어드는 이들의 용기와 고민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LIFE & STYLE 섹션은 예술적 감각을 일상으로 끌어온다.
MASERATI가 보여주는 이탈리아 감성과 기술의 조화, 그리고 LVMH 워치 위크 2025의 하이라이트들은 예술이 단지 무대 위에만 있는 것이 아님을 말해준다. 일상 속에서도 얼마든지 예술적 영감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하게 된다.


『arte 3월호』는 단순한 예술 정보지가 아니다. 한 호를 다 읽고 나면, 마치 전시회를 한 바퀴 돌고 나오는 듯한 여운이 남는다. 특히 이번 진은숙 특집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 작곡가를 재조명함과 동시에, ‘왜 예술인가’라는 질문을 다시금 던지게 한다.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혹은 예술을 아직 사랑하지 않는 이들에게도 『arte』는 좋은 시작이자 깊은 영감의 원천이 될 것이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l****n 2025.04.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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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숙 작곡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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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진은숙#한국경제신문#Frontispiece아르떼를 통해 거장을 만나는 시간!작곡가 진은숙. 시사평론가 진중권의 누이, 음악계의 노벨상을 받은 최초의 아시아인 여성 작곡가, 통영국제음악제의 예술감독이라고 하는데 그의 음악을 들어 본 적이 없다. 그는 여러 장르의 책을 읽고 아직도 손으로 오선지를 그려 연필만으로 대편성의 곡을 쓴다고 한다. 다섯 줄을 긋고 음표를 그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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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
#진은숙
#한국경제신문
#Frontispiece

아르떼를 통해 거장을 만나는 시간!

작곡가 진은숙. 시사평론가 진중권의 누이, 음악계의 노벨상을 받은 최초의 아시아인 여성 작곡가, 통영국제음악제의 예술감독이라고 하는데 그의 음악을 들어 본 적이 없다. 
그는 여러 장르의 책을 읽고 아직도 손으로 오선지를 그려 연필만으로 대편성의 곡을 쓴다고 한다. 다섯 줄을 긋고 음표를 그려놓고 수없이 재배열하고 수정하고 마치 한폭의 그림이 완성되는 듯 하다.
"현대 음악이라는 건 없다. 그저 음악만 있을 뿐이다" "음악은 무조건 새로워야 하는 것"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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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없이 즐기는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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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 책은 월간 잡지 arte(아르떼) 3월호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arte #예술 arte(아르떼)는 예술분야 전문잡지입니다. 음악과 미술, 무용, 공연, 문학, 건축이나 시계, 차 등....... 고전과 아름다움에 대해 폭넓게 다룬다. 3월호의 커버는 에른스트 폰 지멘스 음악상을 수상한 작곡가 진은숙이 주인공이다. 난 이번호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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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 책은 월간 잡지 arte(아르떼) 3월호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arte #예술 

arte(아르떼)는 예술분야 전문잡지입니다. 
음악과 미술, 무용, 공연, 문학, 건축이나 시계, 차 등....... 
고전과 아름다움에 대해 폭넓게 다룬다. 

3월호의 커버는 에른스트 폰 지멘스 음악상을 수상한 작곡가 진은숙이 주인공이다. 
난 이번호를 통해 진은숙을 처음 알았다. 
내가 아는 작곡가는 대부분 고전의 작곡가라 음악을 들을땐 주로 연주자를 기준으로 고른다. 
이렇게 대단한 한국인 작곡가가 있는 줄을 왜 여태 몰랐을까? 

커버스토리 다음으로는 유명하고, 나도 많이 들은 연주자들이 등장한다. 
내가 최근 발레리노에 상당한 관심이 있었는데, 발레리노들과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김보람 대표의 인터뷰까지....... 
그야말로 즐거운 시간이다. 

특히 이번호 덕에 동남아시아 문학에 대해 알게 되었고, 마세라티에 대한 글은 개인적으로 업무과 관련이 있어 흥미로웠다. 

날씨가 들쭉 날쭉해 계속 건강이 안 좋아 관람은 꿈도 못 꿨는데, 아르떼 한 권을 보는 내내 예술에 대한 욕구를 다양하게 충족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a*********a 2025.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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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아르떼 arte 2025년 3월호
"월간 아르떼 arte 2025년 3월호"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개인적으로 인생에서 처음으로 만난 예술 전문 잡지, 아르떼 arte. 목차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님과 피아니스트 조성진님의 이름 석 자를 보고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행히 좋은 기회를 얻어 읽어볼 수 있었다.  처음에 이 잡지를 잘 모를 때 그냥 클래식 음악만 다루는 잡지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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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인생에서 처음으로 만난 예술 전문 잡지, 아르떼 arte. 
목차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님과 피아니스트 조성진님의 이름 석 자를 보고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행히 좋은 기회를 얻어 읽어볼 수 있었다.  

처음에 이 잡지를 잘 모를 때 그냥 클래식 음악만 다루는 잡지라고 생각했다.
이번 호 표지는 진은숙님이었고, 나는 솔직히 이번 호를 통해 이 분을 처음 알게 되었다.
특집으로 진은숙님의 인터뷰를 꽤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었다. 
보통 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항상 "결과"를 먼저 접하게 되니 그 사람들이 겪었을 힘든 경험이나 좌절 등은 관심 있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굳이 찾아보지 않는 게 보편적이긴 하다. 찾아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팬들이니까..... 
어쨌든 이 인터뷰를 통해 나는 진은숙님이 뉴욕 필, 베를린 필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가 앞다퉈 곡을 의뢰하는 작곡가라는 사실과 함께 어릴 적부터 음악을 전공한 게 아니었다는 것, 슬럼프 등 그녀의 현재 이야기 및 다양한 뒷이야기를 알게 되었다.

"여기서 어떻게 하면 좀 더 나만의 개성을 지닌 작품이 될 수 있을까?" 
창작(작곡)을 할 때 항상 스스로에게 물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멋진 그녀의 모습이 참 멋있게 느껴졌다. 이 잡지 덕분에 그녀의 음악도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얼마 전 새롭게 발매된 조성진 피아니스트의 "라벨".
솔직히 연주는 말이 필요 없다. 정말 최고니까…. ㅎㅎㅎ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생소했던 모리스 라벨에 대한 정보도 접할 수 있어 보다 더 깊이 조성진 피아니스트의 라벨 앨범을 감상할 수 있어 꽤 뜻깊은 기사였다.

하지만 아쉽게도 양인모 바이올리니스트의 기사는...ㅜㅜ... 팬으로서는 그의 분량이 좀 아쉽긴 했지만 ㅎㅎ 그래도 뉴욕필 데뷔 소식으로 짧고 굵은(?) 내용이었다. 

전반적으로 아르떼 arte라는 잡지는 클래식 음악을 꽤 깊이 다루고 있었고 갤러리, 그리고 발레, 뮤지컬, 영화, 소설 등 예술과 문화의 전반적인 소식과 정보들을 한 번에 접할 수 있어 정말 유익한 잡지였다. 

진작에 읽어봤으면 더 좋았을걸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정말 다행이다.

다음 4월호에는 어떤 예술과 문화 소식이 실려있을지 더욱 기대된다. :)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m******4 2025.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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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 arte 2025년 3월
"아르떼 arte 2025년 3월"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번 arte 3월호는 너무나 충실했다.현대작곡의 좀 복잡하고 난해한 음악 정도로만 생각했던 그의 음악이 사실 초연되기 전까지 작곡가 자신의 머릿속과 악보로만 존재한다는 사실, 그리고 그 다양한 화음과 불협화음이 굉장히 세심한 작업에서 탄생한다는 것, 다양한 독서 특히 우주에 대한 탐구와 탐미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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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번 arte 3월호는 너무나 충실했다.



현대작곡의 좀 복잡하고 난해한 음악 정도로만 생각했던 그의 음악이 사실 초연되기 전까지 작곡가 자신의 머릿속과 악보로만 존재한다는 사실, 그리고 그 다양한 화음과 불협화음이 굉장히 세심한 작업에서 탄생한다는 것, 다양한 독서 특히 우주에 대한 탐구와 탐미가 그녀의 지평을 넓혀준다는 것, 또 매우 어렵게 노력하며 지금까지 지내왔고 지금도 그렇게 노력하고 있다는 것. 마치 수기로 계속 덧그린 오선의 악보처럼.


arte를 음악잡지라고만 생각했는데 비중있게 전시, 영화 등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었다.

특히 오동진 기자의 구본창 <사물의 초상> 전시회 기사가 흥미로웠다. 본업의 영화평론이 어우러진, 구본창과 홍상수를 비교하는 기사라니. 광주ACC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가 2023년의 서울전보다 다채롭게 구성되었다는 설명을 읽으니 당장 가보고 싶을 정도.

물론 본업모드로 돌아간 <미키17>에 대한 기사를 읽으면 역시!하는 생각이 들지만. A+B가 아니라 C가 되는 대단한 영화라니 한 번 봐야겠다.

모처럼 글이 많은, 한 문장 읽을 때마다 곱씹게되는 잡지를 읽었다. 4월호도 기대된다.

#아르떼 #잡지 #문화예술잡지 #arte #yes24 #sarak #yes24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 #사락 #예스24 #예스24리뷰어클럽 #진은숙 #우주의작곡가 #오동진기자  #AAC #구본창전시


s********e 2025.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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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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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도서협찬. arte 2025. March vol.10~예술이라는 의미를 가진 'arte' 는 한국경제신문사에서 발간하는 예술전문 매거진이다.  예술이 담을 수 있는 모든 영역을 총망라하고 있기에 'music 듣다, art 보다, stage&cine 즐기다 ' 로 나누어 예술 이야기를 하고, 마지막에는 예술을 즐기는 인간들의 life &style 로 마무리한다. 이번 호의 커버스토리는 작곡가 진은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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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도서협찬. arte 2025. March vol.10

~예술이라는 의미를 가진 'arte' 는 한국경제신문사에서 발간하는 예술전문 매거진이다. 
 예술이 담을 수 있는 모든 영역을 총망라하고 있기에 'music 듣다, art 보다, stage&cine 즐기다 ' 로 나누어 예술 이야기를 하고, 마지막에는 예술을 즐기는 인간들의 life &style 로 마무리한다.

 이번 호의 커버스토리는 작곡가 진은숙이었다. 예전에 을유문화사에서 출간 된 <진은숙과의 대화> 를 본 적이 있어서 무척 반가웠다. 
 그 책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그녀와 대화하며 서로 다른 시선으로 보는 시간을 가졌었다면 arte 에서는 기자들이 그녀에 대해 취재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볼 수 있었다. 
 음악인으로써 작곡가 진은숙의 삶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arte에서 그녀에 대해 알 수 있는 정보가 더 많은 편이다.
 그녀가 음악계에 남긴 업적은 상당하지만 그중에서도 지난 해, 아시아 최초로 클래식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에른스트 폰 지멘스' 음악상을 받은 사실은 놀랍다. 자존심 강한 유럽 음악인들 사이에서 인정받았다고 하니 클래식계에서도 한류바람이 거세지고 있나보다.

 곧이어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소식도 볼 수 있는 데, 그는 클래식계의 아이돌이라 불릴 정도로 우리나나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2015년 쇼팽국제콩쿨 수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그의 바램은 대중이 클래식에 익숙해져 대중의 클래식화를 이루는 것이라고 한다. 
 나도 기회가 된다면 그의 공연에는 꼭 참석해서 감상하고 싶은 바램이 있다.
 
 그외에도 루브르 박물관에서 전 세계 패션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는 소식과 서울 여의도에서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빛, 바다를 건너다> 특별전, 대치동 S2A에서 열리는 겸재 정선, 추사 김정희, 윤형근 3인의 거장 전시회 소식을 볼 수 있는 데, 선명한 사진과 함께 소개를 보니 꼭 가보고 싶다.
 전시회 소식들은 인터넷 뉴스 등으로도 자주 접하지만 확실히 전문 매거진에서 전해주는 정보를 보니 더 호감이 생기는 것은 사실이다. 나도 저 문화속으로 들어가 향유하고 싶은 느낌이 물씬 든다.
 
 영화 <미키17>이나 배우 줄리엣 비노쉬, 소설가 정보라 처럼 대중문화 이야기도 알차게 담겨 있으니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라도 걱정 안 해도 될 만큼 내용이 풍성하다.
 예스24 리뷰어클럽으로 아르떼 매거진을 처음 접했는 데, 다양한 예술장르를 잘 담고있고 볼거리가 많아서 기대 이상이었다. 평소에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고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다.

#arte #한국경제신문
#리뷰어클럽리뷰 #리뷰어클럽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이달의 사락 y****2 2025.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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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서평] 아르떼 (월간) 3월 [2025]
"[책 서평] 아르떼 (월간) 3월 [2025]" 내용보기
아르떼 3월호 잡지에 작곡가와 관련된 인터뷰가 있어 서평단 신청을 해봤는데 운좋게도 당첨이 되었다. 잡지는 십수년전에 읽어보고 정말 오래간만인데 내 기억으로는 엄마가 패션잡지나 여성잡지를 서점에서 사오셨던걸로 기억한다. 그 당시의 향수가 아직은 남아있는데 이 잡지를 처음 펼쳐보니 잠깐이나마 옛 생각이 났다. 표지 인물은 진은숙 작곡가인데 이 분이 아시아 최초로 음악
"[책 서평] 아르떼 (월간) 3월 [2025]" 내용보기
아르떼 3월호 잡지에 작곡가와 관련된 인터뷰가 있어 서평단 신청을 해봤는데 운좋게도 당첨이 되었다. 잡지는 십수년전에 읽어보고 정말 오래간만인데 내 기억으로는 엄마가 패션잡지나 여성잡지를 서점에서 사오셨던걸로 기억한다. 그 당시의 향수가 아직은 남아있는데 이 잡지를 처음 펼쳐보니 잠깐이나마 옛 생각이 났다. 표지 인물은 진은숙 작곡가인데 이 분이 아시아 최초로 음악계의 노벨상이라고 할수 있는 음악상을 받았다고 한다. 인터뷰 내용을 보면서 인상깊었던 점은 이 작곡가는 남들이 다 미디를 이용하여 컴퓨터 작곡을 할 때 아직도 펜 하나와 오선지 노트로 작곡을 한다는 것이다. 이것까진 그리 특별하지 않다 생각하는데 본인이 작곡한 곡을 연주자가 실연을 하기전 까지 본인은 한번도 연주를 안 해본다고 한다. 예전에 학교다닐때 시창이라는 과목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처음보는 음악을 입으로 똑같이 부르는 능력이다. 이처럼 아마 본인의 머릿속에서는 음악이 흘르고 있지 않을까 싶다. 독학으로 서울대에 들어갔다고 한걸 보면 뭘해도 두각을 나타냈을것 같다. 아르떼 잡지는 약 200페이지 분량의 얇지 않은 잡지인데 꽤 다양한 인물이 소개된다. 앞서 말한 작곡가 외에도 음악쪽으론 연주자, 지휘자, 피아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 등등 과 해외 거장들의 방한프로그램 소개가 있다. 읽다가 평소 관심있었던 조성진 피아니스트의 라벨 전집관련 소개도 있어서 재미있었다. 다만 조성진 피아니스트는 인터뷰 형식은 아니다. 그 밖에도 미술관전 일정이라든가 화가, 발레리노, 건축가들의 스토리가 담겨져 있다. 마지막으로 대중들이 모두 알만한 내용으로 봉준호 감독의 소설 원작인 미키17에 대한 소개가 있다. 이것 역시 봉준호의 인터뷰는 아니지만 재미있는 내용이니 모두 읽어보길 바란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2 2025.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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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 arte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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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자격으로 생전 처음 아르테 3월호를 만났다.두께에 비해 묵직한 무게감이 있어서 표지를 넘기면서 내용이 궁금했는데,contents를 보면서 예술에 대한 신선하고 정확한 정보들이 실려 있음을 알았다.편집자의 레터로 시작 되는 글을 읽고, 리뷰로 이어지면서나도 모르게 빠져 들었다,우주의 작곡가 진은숙 부분에서는 이번에 처음 알았지만 위대한 뮤지션을 알게 되어 좋았다.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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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자격으로 생전 처음 아르테 3월호를 만났다.
두께에 비해 묵직한 무게감이 있어서 표지를 넘기면서 내용이 궁금했는데,
contents를 보면서 예술에 대한 신선하고 정확한 정보들이 실려 있음을 알았다.

편집자의 레터로 시작 되는 글을 읽고, 리뷰로 이어지면서
나도 모르게 빠져 들었다,
우주의 작곡가 진은숙 부분에서는 이번에 처음 알았지만 위대한 뮤지션을 알게 되어 좋았다.
이후 이어지는 듣다, 보다, 즐기다, 라이프 스타일로 구성된 전체 내용이 책을 놓지 못하고 오랜 시간 보게 했다.
우리나라에 좋은 예술 분야를 대변하는 매거진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고,
자주 찾아 보게 될 것 같다.
예술에 대해 거의 문외한이라 조금 어렵게 느껴진 부분도 있었지만,
처음 만난 매거진이 지만 아주 좋았다.

#리뷰어 클럽 리뷰

[YES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g*****m 2025.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rte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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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예술의 도시 파리!!샹젤리제 거리가 아닌 루브르에서 만나는 오트 쿠튀르 걸작들은 상업의 경계를 넘은 또 하나의 예술 장르이며 루브르 박물관의 개관이레 무려 231년 만에 처음으로 전 세계패션 디자이너의 작품들을 전시했다는 소식은 이제는 박물관과 패션의 조합은 예술과 문화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창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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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예술의 도시 파리!!샹젤리제 거리가 아닌 루브르에서 만나는 오트 쿠튀르 걸작들은 상업의 경계를 넘은 또 하나의 예술 장르이며 루브르 박물관의 개관이레 무려 231년 만에 처음으로 전 세계패션 디자이너의 작품들을 전시했다는 소식은 이제는 박물관과 패션의 조합은 예술과 문화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창조적 가능성을 열어주는 흥미로운  주제로 와닿았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우연히 알게된 에이나우디님의 "Experience"이곡을 처음듣고 소름이 돋았는데  아르떼에 소개된것을 보고 다시 한번 그 음악을 지금 또다시 듣고 있습니다. 창작이란것은 누구나도 할 수 있지만 예술의 경지에 오르는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것 같습니다..

지방에 살다보면 아무래도 문화를 접하는것에 한계가 있기 마련인데 이 책 한권으로 문화예술의 다양한 부분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리뷰어클럽



n******5 2025.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