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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는 단지 유형을 맞추는 놀이가 아닙니다. 이 책은 같은 MBTI 유형이라도 가치관, 인성, 태도에 따라 전혀 다른 방식으로 관계를 맺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책을 완독하고나면 사람을 보는 눈 자체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저자는 MBTI를 통해 타인을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존재방식’을 존중하는 것이 진정한 소통의 시작이라고 말합니다. 이론 관련 내용이 탄탄할 뿐 아니라 구성도 친절해서, 심리학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에게도 쉽게 다가옵니다. 인간 관계에서 고민이 많은 분, 더 건강하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원하시는 분께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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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존재 자체를 먼저 사랑과 이해를 통해 존중함으로써 개인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다. 나다움을 찾고 내면적 성장을 이루어 나가는 데 좋다. 각 사람 고유의 특성을 인정하는 시작점에서 진짜 소통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 상대방을 단정 짓는 것이 아니라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서 소통하는 법을 찾아가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나의 강점인 무엇인지를 잘 알아차림으로 이해와 존중의 폭을 넓혀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