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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서평입니다 이전 여러 포스팅을 통해서도 항상 주장을 하지만 아이들의 자가 독서습관은 아이들 스스로 기르는 것이 아니라 옆에서 꾸준히 서포트하고 함께 독서를 실행한 부모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만히 내버려두고 알아서 하는 것은 아이들이 부모가 잡아주는 최소한의 가이드와 프레임을 따라 습관을 굳여가는 것이지 방치와는 개념이 다릅니다 이미 최근에 서점의 베스트셀러 도서 가판대에서 서성여본 부모들은 알고 있을지 모르지만, 최근 키즈 북스의 트렌드는 윔피키드나 100층 나무 등의 스토리의 책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도서들의 공통점이 무엇인가하니 공통적으로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박물학적 관점의 다양성을 제공한다는 점, 그리고 공책에 제멋대로 그린 것같은 삽화를 이용한 친근함이 아닐까 싶어요 이번에 우연히 알게 된 맥바넷의 못 말리는 녀석 둘도 우리의 나름의 스탠다드와 딱 맞아서 데려와서 아이와 함께 읽어나가고 있는데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하고요, 성인인 저도 집에 돌아가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을 생각에 설레여질 만큼 재밌는 이야기를 담고 있었어요 도서의 내용은 깡촌시골로 전화오게 된 한 장난꾸러기 학생 마일즈가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미 그 시골에서 악명 높은 장난꾸러기 친구를 만나면서 누가 더 장난이 쎈지 대결을 벌인다는 스토리인데요 아이들의 시각에서 상상할 수 있는 아주 엉뚱하고 재밌는 장난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보는 내내 상당히 유쾌했던 도서였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끼리 서로 장난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서로를 웃기려는 그런 욕구들 즐거움들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아이도 부모도 신나게 독서할 수 있는 시간을 줄 수 있는 그런 도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소가 가진 특징들을 200개 300개가 넘게 적어가는 모습도 익살스럽고 바킨 교장과의 여러 일화도 아이들의 시선에서 보니 폭소를 유발케 하는 내용도 많이 있습니다~ 이제 조금씩 호흡이 짧은 도서에서 긴 도서로 들어가는 약 초1- 초2 정도 아이들에게 책을 정말로 좋아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그런 도서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 추천 드려봅니다 #못말리는녀석둘, #맥바넷, #우리동네책공장,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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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에서 제공해주신 도서를 읽고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못 말리는 녀석 둘 글. 맥 바넷, 조리 존 우리동네 책공장 "재미와 장난의 환상적인 조화!" - 제프 키니 (윔피키드 작가) 이야기는 야니밸리에서 시작된다. 협곡을 향해 쭉 ~~~~~ 뻗은 넓은 평원. 눈에 보이는 거라고는 소밖에 없다고 한다. 나도 아이를 데리고 그런 드넓은 평원에 가고 싶다. 이야기 속에서라도 이런 곳을 방문한다는 건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일이다. 그런데 야니밸리에는 몇 가지 사실들이 있다. 만약 야니밸리에 있는 모든 소를 차곡차곡 쌓으면 지구에서 달까지 왕복할 수 있다고 한다. 옛날에 달과 관련된 첫번째 애니메이션이 있었다. 제목이 잘 기억나지 않는데, 아주 오래전 1950년대 만화였던 것 같고, 로켓을 쏘아 올려 달로 간 사람들이 달에서 다시 로켓을 아래로 밀어 모두 함께 지구로 떨어지는 이야기 였다. 아이와 그걸 보고 깔깔 웃었던 기억이 있는데, 아무튼 야니밸리에서도 그런 식으로 달까지 갈 수 있는 것 같다. 야니밸리에서는 1836년 실수로 소가 마을 시장으로 뽑힌 이야기 (다음 선거 때에도 높은 찬성률로 또 뽑혔다고 함.), 소 옆에 하루 종일 서있으면 우는 소리를 백 번 넘게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 등 야니밸리는 아주 재미가 가득한 곳이라, 책을 펼치기 시작하면 아이들이 놓기 쉽지 않을 것이다. (우리 아이도 그랬듯이) 두번째 이야기로 들어가면, 야니밸리에서 계속 한숨을 쉬고 있는 아이, 마일즈 머피가 등장한다. 오늘만 한숨을 백 번 넘게 쉬고 있다고 하니, 백 번 넘게 우는 소와 대결을 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일즈는 야니밸리로 이사를 오는게 싫어서 한숨을 쉰 것 같다. 마일즈가 지내던 학교에서 그의 별명은 "학교에서 가장 유명한 프로장난러"였다. 그는 그 명성에게 이별하는 것도 슬펐다. 아들을 둔 엄마로서 저 별명만 들어도 등이 휘는 것 같다. 하하하 이사온 다음날, 마일즈는 첫 아침식사로 달걀프라이를 먹었는데, 불안감 맛이 났다고 한다. 이런 표현들이 너무 좋다. 아이들이 이런 글을 읽고 자라면, 형식적인 틀에 갇힌 표현들이 아닌 자유로운 표현을 구사하고, 생각을 더 잘 드러낼 수 있을 것 같다. 윔피키드 시리즈나 나무집, 이 못 말리는 아이 둘 같은 글을 쓴 작가들은 뇌에 팝콘 기계 같은 것이 들어있는 것 같다.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거기서 팡팡 터지는데 정말 재미있지 않은가. 마일즈가 엄마와 나누는 대화를 보면, 일반적인 우리나라 부모들은, "고만해~. 그런 말도 안되는 질문 계속 할거야??" 라고 대답할 것 같은 질문을 계속 해댄다. 일상 속에서 나는 어떤가. 우리 아이가 나름 번뜩 생각해 낸 질문과 아이디어들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었나. 생각해 보게 된다. 마일즈는 머릿 속에 반짝 반짝 켜졌다 꺼졌다 하는 전구가 들어있는 것만 같다. 그리고 그에게는 오래된 <장난 계획 노트> 라는 것이 있다. 아. 생각만 해도 두렵고 웃기다. 아이가 세상을 이렇게 재미있는 발명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축복받은 것이다. (물론 주변 사람들은 골치가 꽤나 아프겠다.) 아무튼 이렇게 마일즈는 야니밸리 과학문예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마일즈가 입학하던 날.... 학교 앞에 굉장한 장난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장난을 맞닥뜨린 순간, 마일즈는 이미 이 학교에는 프로장난러가 있다는 사실, 그것도 아주 훌륭한 프로장난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일즈는 다른 것에 대해서는 정말 아는 것이 없었기에, 이 학교 최고의 프로장난러가 아니라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는데.....!!!! 이 엄청난 장난으로 인해 고군분투하는 바킨 교장선생님의 모습이 엄청나게 재미있다. 교장선생님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행동하는 과정이 40가지로 나열되어 있는데, 그 40단계의 고민 후에 생각해 낸 해결방안도 정말정말정말 재미나다. 스포일러인 것 같아 내용은 적지 않지만, 나의 봄날 독서에 계속 웃음을 짓게 하는 정말 기분좋은 책이다. 그리고 나중에 바킨 교장선생님의 아들이 아빠에게 속삭이는 말은, 뒷목을 탁 치게 만든다. 오 마이 갓!!! 아침의 굉장한 사건 이후, 마일즈는 교장선생님의 소개로 나일즈라는 친구를 만나게 된다. 이름이 헷갈리는 마일즈와 나일즈. 아!!! 요놈 둘이 주인공이구나, 이제야 책의 제목이 생각났다. 못 말리는 녀석 둘!!! 나중에 책을 읽다보면, 두 녀석의 이름이 비슷한 것이 둘의 장난의 불씨를 더 지펴주는 것으로 아주 흥미롭게 묘사된다. 책 표지에 보면 이 녀석들의 재미난 그림이 나오는데 누가 마일즈이고, 누가 나일즈일까???!!! 책 속에서는 재미와 웃음도 선사하지만, 학교 내에서의 부정선거와 이에 저항하기 위해 행동하는 아이의 모습, 학교 시스템의 부당함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협력하는 모습 등, 아이들에게 깊게는 생각할 수 있는 무언가를 안겨준다. 또, 아이들 속에서 무언가 대단한 것을 자랑하고 싶은 심리, 다른 아이들이 경험한 것을 똑같이 해보고 싶고 섞이고 싶은 그런 마음을 정말 잘 그려낸 듯 하다. #못말리는녀석둘 #우리동네책공장 #맥바넷 #조리존 #초등도서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초등신간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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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우리동네책공장의 신간 <못 말리는 녀석 둘 1>이예요. ![]() 처음에 책의 제목과 곁 표지를 보는 순간 이 책을 자녀와 함께 너무 읽어보고 싶더라고요. ![]() 자녀와 함께 책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펼쳐 보았는데 역시 재미있더라고요. 마일즈 머피는 장난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더라고요. 말 그대로 프로장난러예요. 이야기의 시작을 보니까 소가 많이 있는 시골 마을 야니밸리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첫날 마일즈 머피는 깜짝 놀랄만한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새로 전학을 가게 되는 학교에 이미 자신과 같은 전설급 프로장난러가 있었던 거예요. 그의 이름은 바로 나일즈 스파크스예요. 나일즈는 마일즈와 함께 손잡고 뜻을 모아 역대급 장난 동맹을 맺고 싶어했어요. 하지만 마일즈는 혼자 프로장난러 자리를 차지하고 싶어 했어요. 결국 두 사람은 불꽃 튀는 장난 전쟁에 돌입하게 되었어요. 와~ 최고의 장난꾸러기들이 서로 타이틀을 두고 치열한 대결하는 장면을 보니까 생각 이상으로 엄청나더라고요. 여러분 과연 둘의 장난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과연 마일즈 머피는 자신의 바램대로 야니밸리에서 프로장난러로 또 하나의 전설적인 이야기를 쓸 수 있을까요? 책의 시작은 다소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작해요. 동시에 둘의 장난 대결의 장소도 역시 너무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이런 상황 속에서 뜻하지 않게 마일즈와 나일즈의 우정과 성장 이야기라는 아름답고 멋진 이야기가 담겨있더라고요. ![]() 한 권의 그림책이 흥미롭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스토리를 잘 보여주는 그림으로 감동적인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여러분도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시길 바래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못말리는녀석둘1 #맥바넷, #조리존글 #케빈코넬그림 #김원섭역 #우리동네책공장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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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출판사 리뷰도 재미있죠? 둘이 어떤 장난을 계획 할지 궁금해지잖아요. 이런 류의 책들은 13층 시리즈, 윔피키드 가 유명하잖아요. 저도 읽어본 지라 이번 못 말리는 녀석 둘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었어요.
저자 소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뉴욕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인 각자도 워낙 유명한 분들이 뭉쳐서 협업을 했으니 얼마나 재미난 소재들로 가득하겠어요. 물론 이 못 말리는 녀석 둘의 장난이 실생활에서 벌어진다면 참담하겠지만 107마리의 소들이 학교를 가득 채우는 일을 소설에서는 즐겁게 웃고 넘길 수 있잖아요.
아무리 그래도 귀뚜라미 200마리를 학교에 풀어놓는 장난은 너무 지나친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요. 그림체도 괜찮지 않나요? 요즘 손그림 느낌이 나는 그림이 많아 없어서 아쉬운데 이런 그래도 지나치게 다듬어진 일러스트같지 않아서 저는 좋았거든요. 2권도 기다려집니다. #베스트 셀러 #뉴욕 타임스 #학교 #장난 #맥 바넷 #윔피키드#캐빈코넬 #못말리는녀석둘, #조리존, #우리동네책공장,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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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으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피카소는 아주 어린 시절에 이미 어른들이 그릴 수 있는 그림을 마스터해서 어린 아이들의 사고로 돌아가기 위해 추상 미술을 연구했다고 하는 것처럼 사실 어른들보다도 아이들이 흥미를 끌 만한 소재로 책을 쓰는 것이 더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을 포커스로 큰 성공을 거둔 책이 바로 윔피 키드라느 책인데 그 책의 제프 키니 작가가 매우 유명하고 나도 집에 윔피 키드 전집 원서를 세트로 구매해서 읽어보고 있는 중이었다. 바로 그 작가가 재미와 장난이 어우러진 작품이라는 평가를 내렸기 때문에 이 책을 읽어보기로 결정했다. 원서로 보면 영어 공부도 제법 할 수 있지만 한글로 읽었을 때 와닿는 그 뉘앙스의 즐거움이 더 큰 것도 사실이어서 이렇게 번역본으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미국인 아동도서 작가들의 책이다보니 우리나라의 책보다는 조금 더 자유로운 형식을 하고 있다.
글자 크기가 조금 더 큰 문장들이 있는가하면 깨끗하게 인쇄되어 정갈한 느낌을 주지만 살짝 동시에 지루한 일반적인 책과는 달리 정말로 학생이 낙서하는 듯한 표시들도 있다보니 진짜 말썽쟁이들의 일기장이나 스케치북을 몰래 열어서 읽어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줄글만 쭉 읽는 글보다는 유쾌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일러스트가 굉장히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일단 절대로 지루함과 함께 읽지는 않을 만한 책이다. 학생들이 지식책을 통해서 많은 교양 지식을 얻는 것도 물론 좋겠지만 책이라는 자체, 즉 활자에 흥미를 붙이는 것이 먼저인데 이 책이 그런 이점을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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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장난의 환상적인 조화!" 읽는 내내 키득키득거려 딸들이 궁금해 자꾸 뭔대? 왜 그러는대? 무슨 내용인대~를 연발하게 만든 도서 [못말리는 녀석 둘]
도서가 도착하고 표지를 본 막내가 "이 빨간애보다 파란애가 더 나쁜애 같애!" 왜? 물어보니 원래 이렇게 선생님말 잘 들을것 같이 생긴애들이 진짜 나쁜애인거야~ ㅎㅎㅎ 과연 그럴까?? 첫장의 글씨체부터 장난이 그득그득. 궁금증을 자아냈어요.
이야기 하나. 야니밸리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우스깡스러운 그림들이 이 책에 재미를 한껏 더해주었어요. *이야기 하나부터 이야기 서른여덟*까지 야니벨리의 과학문예학교로 전학을 간 프로장난러 마일즈와 학교도우미(?)나일즈의 예상을 뛰어 넘는 학교 이야기가 전개되요.
과연 누가 교장선생님의 차로 학교입구를 막았을까요? 그림만 봐도 성격이 딱!! 보이는 교장선생님. 등장인물들이 재밌게 표현되어 있는 그림들에 아이들이 더 궁금해 했어요^^ 마일즈가 어떤 여러가지 일들을 꾸밀지와 나일즈는 어떤 아이일지 그리고 둘은 친구일지 적일지
반전에 반전을 그려내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푹 빠져들 수 있는 프로장난러 못말리는 녀석 둘의 이야기! 첫페이지부터 왜 소가 나오는지는 후반부에 가서야 알 수 있어요~ 책이란 이런거야~ 이렇게재미난거야~ 를 일깨워주는 도서 [못말리는 녀석 둘]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선물이 될 수 있는 도서예요~^^ #못말리는녀석둘 #맥바넷 #조리존 #우리동네책공장 #더모스트북 #컬처블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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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못 말리는 녀석 둘 1 >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아동 베스트셀러! 장난 천재 마일즈와 나일즈, 두 프로장난러의 끝나지 않는 기발한 장난 전쟁!
< 못 말리는 녀석 둘> 은 "진짜 장난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기발한 장난 속에서도 주인공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에요.
마일즈 머피는 소가 많은 작은 마을, 아니벨리로 이사 오게 돼요. 그는 이전 학교에서 최고의 장난꾸러기로 유명했지만, 새 학교에는 이미 천재적인 장난러가 있었어요. 첫날부터 교장 선생님의 차가 학교 정문 계단 위에 올라가 있는 걸 본 마일즈는 자신과 맞설 라이벌이 있음을 직감하죠. 그 상대는 바로 나일즈 스파크스, 겉보기엔 모범생 같지만 사실 이 학교 최고의 장난 전문가였어요.
두 사람은 서로를 견제하며 경쟁하지만, 점점 서로를 인정하게 되고 마침내 ‘못 말리는 녀석 둘’이라는 비밀 장난 조직을 결성해요. 그리고 만우절을 맞아 학교 역사상 가장 큰 장난을 준비하죠. 그들의 목표는 107마리의 소를 학교에 몰래 들여보내는 것! 소들은 계단을 올라갈 수는 있지만 내려올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한 대담하고도 기발한 장난이에요.
이튿날, 교장 선생님이 가장 먼저 학교에 도착하고, 복도와 교실을 가득 메운 소들을 보고 경악해요. 교장 선생님은 “불이 나고, 홍수가 났다!”라는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며 학교를 하루 휴교시키죠. 범인을 찾으려 애쓰지만, 마일즈와 나일즈는 교묘하게 빠져나가고, 대신 교장 선생님의 아들, 조시 바킨이 누명을 쓰게 돼요.
책은 장난꾸러기 두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진짜 장난이란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만들어요. 읽다 보면 마일즈와 나일즈처럼 엉뚱한 장난을 한 번쯤 고민해 보고 싶어질지도 몰라요! 귀뚜라미 2,000마리를 풀어놓거나, 교장 선생님의 거품 목욕 장면을 재현한 작품 만들기, 교직원 휴게실에 ‘무료 컵케이크’ 이벤트를 조작하는 등 상상조차 못 할 장난들이 가득하거든요. 그리고 이들의 장난은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두 배로 더 강력해져서 돌아오는 ‘못 말리는 녀석 둘’의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지 않나요? 다음 편에서는 또 어떤 기상천외한 장난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져요! #못말리는녀석둘 #맥바넷 #조리존 #장난전쟁 #학교생활 #우리동네책공장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전 학교에서 최고 장난꾸러기였던 마일즈 머피가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온다. 그곳에서 만나게 된 나일즈라는 친구.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모범생이지만 알고 보니 세기의 프로 장난러이다. 민첩함과 꼼꼼함, 기발함과 대담함까지 모두 갖춘 장난에 정말 진심이 아이다. 나일즈는 마일즈에게 팀을 이루자고 제안하는데.. 자존심이 상한 마일즈는 나일즈의 제안을 수락하지 않고 장난 전쟁을 펼치지만 나일즈의 방해로 번번이 실패로 돌아간다. 나중에 마일즈도 나일즈의 장난 계획을 실패로 돌아가게 만들고 서로를 인정하게 된 두 아이는 한 팀이 되기로 한다. ![]() ![]() 보이는 대로 믿고, 허풍이 심하지만 여전히 아버지의 잔소리를 들으며 나일즈의 속임수에 꼼짝없이 넘어가는 바킨 교장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 둘보다 장난에 진심인 자가 있을까? 장난이 성공할 때까지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여러 변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네가 프로 장난러라는 사실을 알면, 모두가 너를 주목해. 아이들은 네가 다음에 무엇을 할지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어. 교장들을 복도에서 너를 쫓아다니고. 진짜 프로장난러에게는 그것이 죽음과도 같아. 최고의 장난은 많은 작업을 필요로 해. 준비가 필요하지. 진정으로 훌륭한 장난을 치려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해. 최고의 장난은 모두를 궁금해하게 만들지." 92p ![]() ![]() 솔직히 장난을 치는 데에도 이런 사명 의식과 뚜렷한 주관이 있다는 것이 놀랍고 나일즈의 말은 묘하게 일리가 있다. 프로 장난러는 주목받지 않고 모두를 궁금해하게 만들어야 한다. 주목 받는 순간 또다른 거대한 장난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장난도 제대로 치려면 엄청난 성실함과 치밀함, 그리고 시행착오와 뚜렷한 주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의 마지막부에 소들이 학교를 점령하는 부분은 상상만으로도 재밌었다. 나일즈와 마일즈는 또 어떤 계획을 세울까? 벌써 궁금해진다. #베스트 셀러 #뉴욕 타임스 #학교 #장난 #맥 바넷 #윔피키드 |
![]() ![]()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어머나, 여러분! 오늘은 진짜 재미있는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 제목은 "못 말리는 녀석 둘"! 마일즈 머피라는 장난계의 전설이 주인공인데요, 시골 마을 야니밸리로 이사 오던 첫날, 또 다른 전설급의 장난러인 나일즈 스파크스를 만나게 돼요!! 😱 1️⃣ 마일즈는 혼자서 프로 장난러의 자리를 지키고 싶어하는데...... 2️⃣ 나일즈는 그와 함께 장난 동맹을 맺고 싶어 해요!! 🤝 3️⃣ 두 전설의 만남, 과연 어떤 장난이 펼쳐질까요?? 기대되네요!! 😂 저자 맥 바넷!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정말 많은 상을 받았어요! 아동도서계의 스타!!✨✨ 이 책은 유머와 우정이 가득하고, 읽으면 정말 웃음이 절로 나와요!😍 감명 깊었던 부분? 장난의 아이디어들이 정말 기발해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장난치는 걸 좋아하는 친구들한테!! 🎉 여러분도 이 책 읽고 장난의 세계에 빠져보세요!! 📖💕 #못말리는녀석둘 #맥바넷 #아동도서 #장난전쟁 #우정 #재미있는책 #추천도서 #어린이책 #독서리뷰 #조리존 #우리동네책공장 #케빈코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학교 #장난 #맥바넷 #윔피키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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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시작은 이러하죠. 야니벌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협곡을 향해 쭉~~~ 뻗은 넓은 평원. 눈에 보이는 것은 소 밖에는 없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마침 여기 한 마리가 있네요. 미국적인 코메디 요소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할 책이네요. 마치 말괄량이 삐삐 길들이기나 마틸다 같은 책을 보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