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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말씀이 믿음과 삶의 좌표가 되어 신앙생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고백하는 저자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도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 1:17)라는 말씀이 깊이 이해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바울과 디모데, 더디오가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로마서 전체 장을 해설하고 풀어낸다. 복음의 언어가 어렵고 생소한 초신자와 교회 학생, 청년들도 로마서를 쉽고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며, 궁극적으로 교회 공동체와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아브라함의 믿음 (4:1-25) Q 독자 이삭을 희생제물로 바치라고 명령하셨을 때, 아브라함은 어떤 믿음으로 순종했는가? A “부활의 믿음”. 하나님이 반드시 이삭을 부활시켜 주실 것을 믿었다. 왜냐하면 유일한 상속자인 이삭이 죽어 버리면, 하나님의 언약이 실현되지 않으리란 걸 알았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의 절대 의존의 믿음, 곧 부활의 믿음은 우리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나 무덤에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심으로써 다시금 실현되었다. 이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99) ◾거룩한 산 제물과 이 세대 (12:1-2) Q 본받지 말아야 할 “이 세대”란 어떤 세대인가? A “이 세대”란 우리 주님을 믿음으로써만 구원에 이른다는 진리를 거부하는 세대를 말한다. 창조와 타락과 구원 중 어느 하나라도 믿지 않는 세대이다.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얻는다고 믿는 사람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거부하거나 주저하는 사람들 또한 “이 세대”에 해당된다. (229) ◾선으로 악을 이기라 (12:17~21) Q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라는 말씀의 의미는? A 네 원수에게 물과 음식을 주어 굶주림과 갈증에서 벗어나게 돕는 것이 그의 머리에 숯불을 쌓아 놓는 것이다. 네가 그에게 보복하지 않고 선대함으로써 그의 머리 위에 숯불을 더욱 많이 쌓게 되는 것이고 이때 원수가 자기 죄를 뉘우치고 용서를 빌 때, 네가 그를 용서한다면, 너는 복수심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이것이 원수의 머리 위에 숯불 쌓기의 의미이다. 이 책을 통해 새롭게 깨닫게 된 말씀이 일상에서 어떻게 실재가 되게 할 것인가? 숙제로 남는다. #천종호판사는바울에게무엇을물을까 #천종호 #두란노 #크리스천 #북스타그램 #신앙서적추천 #두란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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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종호 판사, 삶의 법정에서 바울에게 묻다 천종호 판사의 신작, "천종호 판사는 바울에게 무엇을 물을까"는 법복을 입은 저자가 성경의 핵심이라 불리는 로마서를 탐구하는 여정을 담고 있다. 소년범들을 향한 '호통 판사'로 알려진 그가 이번에는 사도 바울을 마주 앉혀 율법과 죄, 구원과 은혜 등 로마서의 깊이 있는 주제들을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풀어낸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법률가인 천종호 판사의 시각으로 로마서를 해설한다는 점이다. 로마서가 지닌 법정 드라마와 같은 구조와 법률적 용어들을 판사의 시선으로 분석하며, 하나님의 법정에서의 인간의 실존과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의미를 명확하게 제시한다. 바울, 더디오, 디모데와의 대화 형식은 독자로 하여금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로마서의 내용을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만든다. 단순한 성경 주석을 넘어, 삶의 현장에서 마주하는 인간적인 고뇌와 신앙적 질문들을 바울에게 던지며 오늘날 우리의 삶에 로마서의 메시지가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 모색한다. 신학적 배경이 없는 독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하면서도, 깐깐한 법학자답게 성경 본문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성찰을 놓치지 않는다. "천종호 판사는 바울에게 무엇을 물을까"는 법과 신앙, 그리고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어우러져 로마서를 새롭게 읽는 경험을 선사한다. 시대를 초월하여 유효한 바울의 복음이 한 판사의 질문을 통해 우리 시대의 언어로 생생하게 살아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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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4. 바울 :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이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써 의롭게 여겨 주시는 '의'고, "자기 의"는 유대인들이 주장한 바 율법의 행위를 통하여 의롭게 되는 '의'라고 이해되면 되겠구나. 그러나 이는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란다. 더디오 : 바울 사도여, "올바른 지식"이란 무엇입니까? 바울 : 오직 믿음으로만 외롭게 되어 구원을 얻는 다는 것을 아는 것이오. - 호통 판사라 불리는 천종호 판사님의 책으로는 재판을 받기 위해 법정에 선 아이들을 향한 애정과 질책을 담은 책,<내가 만난 소년에 대하여> 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이다. 신앙서적에도 채움의 은혜를 담으시니 하나님이 세우신 분은 이토록 쓰임받는 큰 사람이 되는구나 싶어 또 뭉클해진다.😌😌❤️❤️ '저자는 심지가 곧고 자신의 사역의 근원을 찾아 가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 추천사(p.6) 참조 바울과 제자들의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로마서 전체를 성경 말씀과 더불어 알기 쉽게 풀이해주신다. 읽어가는 동안 독자인 나 역시 디모데의 곁에서 바울 사도의 말씀을 함께 전해 듣는 제자가 된다. 친필 사인에 기록해주신 말씀처럼 이 책의 중심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 말씀이 지면 곳곳을 등불과 같이 밝히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이 다메섹으로 가던 길에 빛 가운데 주님의 음성을 듣고 부르심을 받은 택정하심 은혜를 입어 불리게 된 "사도"(使徒). 하나님의 복음을 세상에 널리 전하라는 주님의 사명을 받은 이, 곧 사도 바울이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1:16-17) 아멘🙏 감사함에서 비롯된 믿음은 구원의 은혜와 성령의 은혜 그리고 '의'의 선물로 이어진다.악(죄)을 멀리 하고 선을 행하는 것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며 화목하게 되기를 소망 하는 그 시작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오직 '감사'뿐 임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어 택함 받은 우리, 주님의 복음으로 능히 견고하여지고 주님의 지혜를 닮아감으로 그리스도의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함께 있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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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대인 바울, 헬라인 더디오, 유대인이자 헬라인인 디모데가 함께 대화하며 로마 크리스찬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쓴다는 <천종호 판사는 바울에게 무엇을 물을까> 이 책의 구조가 인상 깊었어요. 이들 세 사람의 출신이 다르듯 당시 예수를 믿으려고 했던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이슈들 유대인에게 있어서 예수를 믿는 문제, 유대인이 아니면서 예수를 믿는 문제, 유대인의 전통인 율법 지키는 것과 예수를 믿는 문제, 복음의 핵심과 그리스도 공동체 안에서의 삶의 문제들에 대해서 바울과 두 사람이 서로 묻고 답하는 과정으로 풀어쓰니 그들이 대화하는 것들이 상상하게 되고글쓴이의 의도도 알게 되고 전달이 부드러워진 느낌입니다. 로마 시민인 바울은 스스로를 예수 그리스드의 종이라고 하며 로마서를 시작합니다. 종과 노예를 기반으로 하는 로마 제국의 통치 하에 살고 있는 시대였기에 그들의 영적 상태를 설명하는 도구로 종과 노예라는 신분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했겠지요. 로마 시민 보다 예수의 종으로 소개한 그는 자연스럽게 빛(의)의 종으로 살지, 어두움(죄)의 종으로 살지 양립이 어려운 선택에 대해서 말씀을 확장 시킵니다. <천종호 판사는 바울에게 무엇을 물을까> 법률가의 시각에서 죄, 율법, 율법의 한계, 율법의 완성인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성령의 법, 종에서 양자로, 믿음에서 난 의, 덕을 세우고 연약한 자를 돌보는 일 등 로마서 전체의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오랜만에 로마서를 실제적인 가이드와 함께 읽게 되어서 말씀을 더 깊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혼과 삶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서평은 두란노에서 책을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천종호판사는바울에게무엇을물을까 #천종호 #두란노 #크리스천 #북스타그램 #신앙서적추천 #두란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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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종호 판사님은 우리에게 호통 판사, 천 10호 이러한 별명을 가지고 계신다. 그만큼 법정에서는 매우 엄하게 소년범을 처벌하셨지만, 그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 것을 여러 매체를 통해서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이책은 천종호 판사는 바울에게 무엇을 물을까』는 그의 신앙과 법적 가치관이 어떻게 연결되며, 기독교적 관점에서 법과 정의를 고민하는 과정을 담은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상 깊은 구절 13장 1-7절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모든 자들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책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 책은 천종호 판사가 사도 바울과 대화를 나눈다면 어떤 질문을 할지 가정하고, 법과 신앙의 접점을 고민하는 형식으로 구성된다. 법정에서 마주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인간의 죄와 용서, 정의와 사랑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지를 깊이 탐구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악의 부분에서 하느님이 어떻게 죄를 용서하였는가, 잘못된 일이 있을 때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육체적 죄와 마음의 죄를 씻는 방법을 저자께서 바울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작성하신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인상깊은 부분은 믿음이 부족해 질 떄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대한 내용이 가장 인상깊었는데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불문하고 모든 백성들을 거두어서 하는 큰 뜻을 알라 부분이 많이 인상깊었습니다. 결론 천종호 판사는 바울에게 무엇을 물을까』는 법과 신앙이 만나는 지점에서, 인간과 사회를 향한 깊은 애정을 담은 책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판사의 시선을 넘어, 종교적으로 인간적인 고민과 사랑이 담긴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천종호판사는바울에게무엇을물을까 #두란노 #크리스천 #북스타그램 #신양서적추천 #두란노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