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절과 새해를 맞아 저렴한 비용으로 정성스러운 포장을 하기 위해 물품을 구입했다. 평소 꼼꼼하게 목차와 리뷰를 읽어보고 책을 구입하는 편이라 리뷰가 없는 이 책을 구입하기가 좀 망설여졌다. 그러나 일단 목차를 확인후 구입했다. 책 사이즈는 일반 서적보다 세로가 1.5센티 정도 작고 컬러로 되어있었고, 내용은 데코한 포장사진을 앞에 두고 뒤 면에는 포장방법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이미 포장을 능숙하게 하는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을 내용이나(즉 다양하고 새로운 내용은 그리 없는 편이다.) 포장을 잘 해볼 초보자라면 하나쯤 가지고 있을 만한 책이다. 정작 나 자신은 이 책을 한번 읽고 나서는 그리 흥미를 가지지는 못했다. 그도 그럴것이 이미 인터넷과 잡지책을 통해 포장을 여러번 해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럴땐 어떻게 포장할까... 하는 선택을 할때는 도움이 될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