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확 트이는 하늘 끝이 어떨지, 그것의 생성은 언제였는지 하는 것에 대해 무척이나 궁금했기에 상상만으로 부족함을 느낀 우리들은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노력하고 연구, 실천하였기에 서서히 그 베일이 벗겨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알 수 없는 우주에 대한 신비는 대단하게만 여겨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오래전부터 보여지는 아름다움외에 확인할 수 없는 것들을 막연히 이러저러할 것이라는 상상과 추측이 난무했지만, 그 하나씩의 존재와 가치를 발견하고 평가하는데 모두가 박차를 가했기에 태양계를 이루는 대표적인 행성들에 대한 발견과 탐사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한 것들이 어찌보면 우리의 미래에는 중요한 자원과 터전이 될 수도 있기에...... 아름다운 별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보다 넓은 우주세계를 궁금해 하듯 어디선가 우리와 같은 의문을 품은 존재들도 있을 것이란 추측을 해보게 된다.
그러나 오래전 과거의 우리들은 지금과 같은 생각을 하지도 못하고 눈에 보이는 그대로가 자연의 모습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차츰 우주에 관심을 갖게 되고 관찰하면서부터 보다 대전환적인 사고의 기초를 다져가게 된다. 행성운동의 법칙을 발견한 케플러나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말한 갈릴레이, 뉴턴의 만유인력법칙과도 같은 위대한 발견을 거듭하여 우주로의 시야를 넓혀가게 된다. 그 이후 인류 최초로 1957년 소련이 최초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게 되고, 달에 아폴로 우주선이 착륙하게 되었고, 스티븐 호킹이 블랙홀에 대한 설명을 하는등...., 밝혀지는 많은 행성들의 존재와 별의 밝기와 거리등은 실로 놀라운 사실이기에 신기할 따름이다.
그리고 별들의 일생에 관한 지식을 알게 되는데 먼지구름들이 뭉쳐서 수축을 멈춘 상태의 원시별이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수축하게 되고, 그러면서 압력 때문에 몇천만 도가 될 정도로 뜨거워지고 이때부터 수소가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는데 이것을 우리가 반짝이는 별로 보게 된다니...... 그러한 무수한 별들이 생겨나고 없어지는 과정을 번복하고 있고, 훗날 50억 년이 지나면 태양도 백색 왜성으로 변해 갈 것이며, 백색 왜성은 더 이상 핵 반응을 일으키지 않기에 30억 년 동안 서서히 식어갈 것이란 놀라운 사실을 보며 그 이후의 세계를 상상해 보게 된다.
그러한 팽창과 수축을 거듭하고 있는 우주의 상태, 크기를 분석하여 지금의 우주 나이가 약 150억 년으로 가늠하고 있다는데 우리들의 생명으로 비교되어질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우리의 거듭되는 노력으로 인해 발달되어진 전파망원경과 같은 엄청난 것이 존재하게 되고, 그로인해 인간이 확인한 가장 먼 곳에서 가장 밝게 빛나고 있는 천체인 '퀘이사'도 확인하게 된다니...., 우리의 집념과 노력도 대단하게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퀘이사의 빛은 150억 년이나 여행을 해서 겨우 우리에게 도착하는 것이라니 얼마나 대단하고 어마어마한 빛인지 감탄하며 바라 보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우리의 꿈과 희망이 존재하는 한 끊임없는 호기심과 연구로 지금까지 알려진 태양계 외의 우주 먼 곳을 관찰하고 보다 새로운 존재에 대한 확인작업이 거듭 되어질 것이란 확신을 갖게 된다. 그러기 위해 보다 더 많은 관심과 학습이해를 해 가야 할 것이란 생각과 더불어 지금의 지구를 돌보고 염려하듯 우주의 세계와 질서를 위해서도 세심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도 일러주는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