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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미술가들을 이해하려면
"이 땅의 미술가들을 이해하려면 " 내용보기
우연한 기회에 이석우 선생을 알게 되었다. 그가 쓴 미술평론을 통해서였다. 나는 그 글에서 화가에 대한 연민과 애정, 그리고 고마움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한국미술가들에 대한 저자 나름의 평을 모은 것이다. 예술이란 다른 분야와 달리 줄을 세워 경쟁시킬 수 없다. 각기 나름대로의 개성과 특징으로 사람들을 유혹하는 것이라는 말이다. 따라서
"이 땅의 미술가들을 이해하려면 " 내용보기
우연한 기회에 이석우 선생을 알게 되었다. 그가 쓴 미술평론을 통해서였다. 나는 그 글에서 화가에 대한 연민과 애정, 그리고 고마움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한국미술가들에 대한 저자 나름의 평을 모은 것이다. 예술이란 다른 분야와 달리 줄을 세워 경쟁시킬 수 없다. 각기 나름대로의 개성과 특징으로 사람들을 유혹하는 것이라는 말이다. 따라서 누가 좋고 나쁜 것은 순전히 관객의 기호에 달려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론가가 필요한 이유는 선뜻 접하기 어려운 예술세계를 잘 인도해주기 위해서이다. 이석우는 그 역할을 당당하게 하고 있다. 나 또한 이 책을 읽으며 우리 미술가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다. 동시에 외국의 유명한 화가들에 대해서는 아는 척 하면서 정작 이 땅의 화가들에게는 무관심했던 스스로에 대해서도 창피한 기분이 들었다.
c*****0 2005.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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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의 시대를 살다간 근대화가
"역동의 시대를 살다간 근대화가" 내용보기
일제시대부터 6.25까지 그리고 수많은 나라의 크고 작은 역동속에서 살다간 사람들이 어찌 화가일 뿐이랴 만은 우리나라의 근대화가는 하나같이 이 같은 근,현대의 회오리 속에서 예술혼을 사르다간 사람들이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다. 박수근, 이중섭, 박생광,오윤,그리고 권진규등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예술인13인의 삶과, 예술의 정신,그리고 그들의 혼이 이책에 옮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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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부터 6.25까지 그리고 수많은 나라의 크고 작은 역동속에서 살다간 사람들이 어찌 화가일 뿐이랴 만은 우리나라의 근대화가는 하나같이 이 같은 근,현대의 회오리 속에서 예술혼을 사르다간 사람들이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다. 박수근, 이중섭, 박생광,오윤,그리고 권진규등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예술인13인의 삶과, 예술의 정신,그리고 그들의 혼이 이책에 옮겨져 있다. 지은이는 중학시절 부터 예술적인 영감과 영향을 받았으며, 현재 모대학의 사학과 교수로 재직중에 계신분이다. 어릴적 부터 교류해오고 직접만나온 화가들과의 감추어진 이야기가 글로 옮겨져 있으며, 화가 주변 인물의 인터뷰를 통한 이야기도 옮겨 놓고 있다. 사학자 이기 때문일까? 미술사조와 관련된 글들이 종종 있어서 전문지식이 부족한 나에게는 읽기에 부담 스럽게 느껴진 부분도 있었지만, 화가 개인의 어릴적 부터 눈을 감기 까지의 삶과 표출하고자 하던 그들만의 언어와 환경등을 표현해 놓은 글귀들은 많은 여운을 남긴다. 죽음을 눈앞에 두고도 병든 몸을 의지해 가며 오직 예술을 위해 한치의 물러섬 없이 눈을 감는 순간까지 그들이 갈망하며 보여주고자 했던 것이 과연 무엇일까? 근대 화가들의 자취를 분명히 알수 있으며, 그들이 우리에게 남기고 간것이 무엇이지 분명히 깨닫게 해주고 있다. 그들처럼 명예와 부를 위함이 아닌, 자신의 예술혼을 사르고 있는 예인들이 현시대에는 진정 몇명이나 될까? 궁금하다....
b********2 2005.0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