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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듯 아련하게 그들의 음악에 빠져들어간다..
"꿈꾸는 듯 아련하게 그들의 음악에 빠져들어간다.." 내용보기
이후로 꽤 오랜만에 나오는 앨범이라 기대감과 함께 혹시 실망할 지 모른다는 불안감도 함께 가지고 구입했다 하지만 역시 넬은 실망시키지 않았다 잠자기 전에 그냥 한번 들어보자라는 생각으로 CD를 재생시켰다가 겨국은 앨범 전체를 다 들어버렸다 워낙 늦은 시간이라 약간 잠에 섞여 들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나른하고 꿈꾸는 기분으로 말 그대로 그들의 음악에 빠져들었다 그
"꿈꾸는 듯 아련하게 그들의 음악에 빠져들어간다.." 내용보기
이후로 꽤 오랜만에 나오는 앨범이라 기대감과 함께 혹시 실망할 지 모른다는 불안감도 함께 가지고 구입했다 하지만 역시 넬은 실망시키지 않았다 잠자기 전에 그냥 한번 들어보자라는 생각으로 CD를 재생시켰다가 겨국은 앨범 전체를 다 들어버렸다 워낙 늦은 시간이라 약간 잠에 섞여 들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나른하고 꿈꾸는 기분으로 말 그대로 그들의 음악에 빠져들었다 그들의 노래는 슬프다 가사 하나하나가 서글프고 안타깝다 그렇지만 또 마냥 우울하지만은 않다 그 슬픈 가사들을 우울하고 쳐지지 않게, 오히려 듣고 있으면 잔잔한 미소가 지어질 수도 있게 만드는 건 정말 아름답고 서정적이다라는 말로 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멜로디인 것 같다 아무 생각 없이 눈을 감고 듣다가 멜로디가 참 예쁘고 가슴에 스며드는 구나 생각해서 가사를 신경써서 들으면 그 가사는 참 슬펐다 슬픈 노래를 듣고도 기분이 좋아질 수 있다는 게 왠지 좀 이상하면서도 묘하게 설레였다 모든 곡들이 다 좋았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곡은 2번째 트랙인 <백색왜성>이다 나는 좀 시적이고 서정적인 표현들을 좋아한다 그래서 초록비가 내리고 파란 달이 빛난다는 식의 표현이 좋았고 부서져버려서 다신 돌아갈 수 없는 곳에 대해 노래하는 애절하고 아름다운 음색이 좋았다 어제도 그 노래를 들으면서 나도 내일 눈을 떴을 때 이렇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며 잠이 들었다 요즘 나는 거의 항상 꿈을 꾸는 기분이다 넬의 음악을 들으며 그 속에 빨려들어가서 넬의 세계에 녹아든다 넬의 음악은 뭐랄까.. 새벽 안개같은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 어떻게 표현할 말이 없어서 안타깝다 글솜씨가 없다는 이렇게 아쉬울 줄이야 내가 받은 감동을 그 느낌을 전달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쉽지 않다 그냥 한번 권한다 만약 이 앨범에 대해서 그리고 넬이라는 가수에 대해서 망설이고 있다면 일단 사서 들어보라고 그럼 <나를 뚫고 지나가다>라는 이름처럼 가슴을 뚫고 지나가는 슬픈 이야기와 아름다운 음색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초록비가 내리고 파란 달이 빛나던 온통 보라빛으로 물든 나의 시간에 입을 맞추던 그곳 모두 망쳐버렸어 모두 사라져 버렸어 더 이상은 눈부시게 빛날 수가 없어... -<백색왜성> 중-
k******l 2004.12.23.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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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듯 나를 지나쳐가...
"흐르듯 나를 지나쳐가..." 내용보기
정체되어있는 고정된 이미지...색깔... 변화가 생겼다 여전히 슬프면서도 서정적이면서도 그 안에 부드러움, 흐르는듯함이 자리 잡아있었다. 이전의 앨범 노래는 슬프고 서정적이면서 동시에 어떤 폭발감이란게 있었다. '제발 알아줘 널 이렇게 사랑하고 있어.. 미칠것같아..'라는 심정이 내 귓속에 들어와 마음을 아프게 만들정도로 짙은 호소력과 사무침 등이 듣는 이들을 매료시켰
"흐르듯 나를 지나쳐가..." 내용보기
정체되어있는 고정된 이미지...색깔... 변화가 생겼다 여전히 슬프면서도 서정적이면서도 그 안에 부드러움, 흐르는듯함이 자리 잡아있었다. 이전의 앨범 노래는 슬프고 서정적이면서 동시에 어떤 폭발감이란게 있었다. '제발 알아줘 널 이렇게 사랑하고 있어.. 미칠것같아..'라는 심정이 내 귓속에 들어와 마음을 아프게 만들정도로 짙은 호소력과 사무침 등이 듣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하지만 이번 앨범은 '슬픈듯한 아름다움'이라고 정의 내릴 수 있다... 폭발감 호소력이 사라졌다. 즉, 감정의 급격한 변화나 고조되어지는 것은 사라지고, 대신에 아픈 그 기억들을 회상하듯이 눈망울을 촉촉히 적시며 부드럽게 다가오는 곡들로 구성되어져 있다. 시 란게 언제나 감정의 고조된 분위기 속에서만 전개된다면 나중에 가서는 감동이 무뎌지게 되듯이, 그들의 시같은 음악 역시 잔잔한 부드러움으로 그들의 표현을 한층 더 감동적으로 만드는 것 같다. walk through me는 바로 그런 앨범이다... 이제부터 그들을 통해 걸어가보도록 하자 1.미아 - 앨범의 첫번째 곡인만큼 앨범 전체의 색을 말해주는 곡이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는것을 느끼면 넬의 목소리가 시작된다. 꿈속에서 사랑이 멀어져감을 보고 잡기위해 손을 뻗는듯, 몽롱한 느낌과 함께 애절함을 동시에 받게된다. 절제된 감정에서 한방울의 눈물이 떨어지는 듯 함을 느끼게 된다. 2.백색왜성 - 조그만 백색의 별... 마치 어린왕자와 장미의 사랑같이 동화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이다.'아직도 사랑에 어린 내가 당신을 보내고나서 어떤것도 할 수 없게 됐어...' 더이상은 눈부시게 빛날수가 없어...'라고 외치는 애절한 목소리.. 사랑하는 이라는 빛을 잃고 점점 자신은 흑색왜성으로 어두워져만 가는 자신... 3.Thank you - '내눈물 속에서 매일같이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마워 허전함 뿐인 날 그리움으로 채워줘서...' 정말 괜찮은 것일까...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떠나가는 것이 고맙다고 말한다... 그리워하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힘들게 했기 때문에 차마 잡지 못한다..대신 기억하게 해주는 것만으로, 그를 생각하며 눈물흘리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말한다... 바보같이 4.selfish love - 너무 이기적인 사랑을 해서 깨져버린 사랑을 후회하며 자책한다.. 너무 많은 것을 바랬던가... 너무 많은것을 잃을까봐 도리어 내가 바란만큼 줄 수 없었던 것은 아닐까... 그러면서도 지금 역시 이기적인 후회를 하고 있는 중... 5.unsaid - '말하지 못했어... 정말 사랑해주고 믿어주고 아껴주고 세상을 버티게 해줬는데도 사랑한다고... 고맙다고...미안하다고... 그런 말조차 못했어...' 사랑이 부족했기 때문일까? 아니면 너무나 소극적인 사랑을 하게한 자신의 모습때문일까? 말 한마디면 되는데... 그 한마디를 못해서 그녀에게 상처만을 준것이 후회스럽다 6.피터팬은 죽었다 - 환경적 압박으로부터.. 고정된 관념으로부터 나오는 것을 꿈꾸는 소년같은 나.단지 답답했기 때문에 열어주기를 원했던것 뿐인데 돌아오는 것은 냉대와 비난... 꿈꾸는 그대로 놔줄순 없는건지... 호소하는 곡이다. 7.부서진 입가에 머물다 - 너무 지쳐서 기댈 수 있고 의지할 곳이 필요했다... 아무 말없이 지친 나를 안아주기만을 바랬다. 기대와는 달리 사람들은 자신의 일만으로도 벅차다고들 한다... 단지 내가 필요한건 수 많은 말이 아닌 마음을 알아주고 편하게 해줄 수 있는 어깨일 뿐인데.. 8.몽중인의 현실 체험기 - 내가 꿈꿨던 세상... 이상 하지만 그것과는 너무 다른 현실 그리고 그 속에 안주되어 있는 내모습... 자신이 꿈꿔왔던 것은 이게 아닌데 어느새 자신은 그 현실에 익숙해져 살아가고 있음을 발견한다. 여전히 꿈꾸고만 있는 자신... 변하지 않는 현실... 9.자해 - 이제 기억조차 흐려지게 될 만큼 시간이 흐려진것일까... 시간이라는 칼은 내 안에 추억되어진 사랑의 기억들을 베어버리라고 한다.. 잊혀진다는게 잊는다는게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알기에 쉽사리 잊을 수 없다... 시간이 이렇게 지나버렸음에도 너를 떠올리는 건.. 너를 지우지 못하는 건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있어서일까...? 10.marionette - 위선과 독선... 그 안에서 허우적대는 내 모습... 아무리 헤어나려고 발버둥쳐도 현실을 바꿀 수 없는 나... 오히려 그런 내 모습이 위선자의 모습이 아닐까... 11.last advice - 너를 위한 마지막 경고?? 내안의 나에게로 향하는 마지막 경고가 아닐까??? 남들은 모르지만 내안에는 내가 만들어내는 가식과 거짓의 내가 있다... 왜 내모습에 진실함이 없는거지?? 언제나 남들 앞에서 우월해보이려고 고상해보이려는 내가 스스로의 모습에 역겹다. 가식이라는 가면을 벗어버리기위한 나에게 보내는 마지막 메세지... 바로 last advice
c*****5 2005.05.2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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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너무 늦게 산 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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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참 돈이 없어 노래는 좋았지만.. mp3로 듣고 있었거든요..죄송..ioi 그런데 넬 음반을 어젠가 받아보고는.. 아~ 맞아~ 이래서 씨디를 사는거였지~하는 생각이 팍~ 들었어요. 물론 mp3가 원곡과 비슷하다고는 해도.. 그 잔잔한 감동까지 같을 순 없잖아요.. 이 노래가 이렇게 부드럽고 애절했나?는 느낌을 받았다고 해야하나..? 뭔가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게다가 씨
"좀 너무 늦게 산 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만.." 내용보기
요즘 한참 돈이 없어 노래는 좋았지만.. mp3로 듣고 있었거든요..죄송..ioi 그런데 넬 음반을 어젠가 받아보고는.. 아~ 맞아~ 이래서 씨디를 사는거였지~하는 생각이 팍~ 들었어요. 물론 mp3가 원곡과 비슷하다고는 해도.. 그 잔잔한 감동까지 같을 순 없잖아요.. 이 노래가 이렇게 부드럽고 애절했나?는 느낌을 받았다고 해야하나..? 뭔가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게다가 씨디 안에 쟈켓이라고 해야하나? 디자인이 완전 좋았어요..완전..ㅎㅎ; 넬의 느낌도 잘 나면서 음악과도 잘 어울리고..움.. 확실히 음악은 씨디로 들어야 맛이죠..모두 씨디의 맛을 느껴 보자구요~ 참~ 중요한 곡 얘기를 안했는데요~ 곡들 좋은거야 다들 아시죠? 진짜 모든 곡이 다 좋답니다~버릴게 없어요~ 조금 밝아진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넬의 느낌이 물씬 나는 곡들이죠~ 뭐..저는 LAST ADVICE를 그중 젤 좋습니다..ㅎㅎ 참.. 이거 조금 단점이 있는데.. 약간 우울해질수있다는..ㅡㅁㅡ;; 하지만 좋은 곡을 듣는거에 비하면 이정도는 아주 사소하고 개인적인 문제일뿐이죠..

[인상깊은구절]
이기적인 사랑을 했고, 이기적인 이별을 했으며, 지금은... 이기적인 후회를 하고 있는 중이다. [Selfish love] [쟈켓안에는 곡마다 짧은 글이나 부분가사가 써져있는데 디자인도 좋고,,음 좋아요..]
k****1 2005.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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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인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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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의 음악은 3집 stay에서부터 듣게 되었다. 그 전의 1,2집이 어떻든지 간에 들어보지도 않았으니 알 수 도 없다. 다만 stay에서도 왠지모를 목소리와 가사는 정말로 대단했다. 나는 그야말로 대단한 가수의 탄생인 줄 알았었다. 그런데 3집이라니 왠말인가... 역시나 했었지만, 서태지와 연관되어 있었다. 피아도 그렇고... 이번 4집은 그들 최대의 특징인 몽환적인 운율이 잘 드러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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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의 음악은 3집 stay에서부터 듣게 되었다. 그 전의 1,2집이 어떻든지 간에 들어보지도 않았으니 알 수 도 없다. 다만 stay에서도 왠지모를 목소리와 가사는 정말로 대단했다. 나는 그야말로 대단한 가수의 탄생인 줄 알았었다. 그런데 3집이라니 왠말인가... 역시나 했었지만, 서태지와 연관되어 있었다. 피아도 그렇고... 이번 4집은 그들 최대의 특징인 몽환적인 운율이 잘 드러나 있다. 나쁘게 말하면 다 그게 그거 같은 노래들로 채워진 이 음반을 내가 100배 즐길 수 있는 비법을 가르쳐주고자 한다. 첫째! 뇌를 잠시 쉬게하라! 무슨 말인가 하면 아무 생각없이 붕 떠서 구름위에 몸을 맏기고 그냥 둥둥 떠가면 된다는 뜻이다. 높지도 낮지도 않은 그들이 음이 적당한 안락함을 듣는이의 뇌에 전파시켜 줄 것이다. 사실 생각을 하고 있어도 넬에 대한 생각으로 옮겨지거나 아니면 없어진다. 둘째! 바로 가사다 가사! 이 노래의 가사들을 하나같이 들어봐라. 특히 01.미아(迷我)이 노래의 가사는 사람들이 아주 격찬을 하면서 눈물을 찔끔찔끔 흘린다고 한다. 자신의 모든것에 그대가 있다고 말하는 잘 들리지도 않는 목소리를 1번에 배치 한 것은 왠지 모를 기대감과 짜릿함을 느끼게 한다. 셋째! 과연 이 독특한 제목들에는 무슨 뜻이 있을까? 이것을 생각해 보자. 대표적으로 06.피터팬은 죽었다, 07.부서진 입가에 머물다, 08.몽중인의 현실 체험기, 09.자해 등등이 있다. 마지막 것은 조금 무섭기까지 하다... 어느 신문에 이런 말이 실렸더랬다. 매일 울며 잠 들고 또 숨 쉴때마다 아파했던 내안에 네가 있어 나는 행복 할 수 있어 대략 이 부분을 예로 들면서 이러한 아리송하면서 멋진 가사와 몽환적인 분위기로 돌아온 넬! 환상적인 보컬속으로 빠져들어가 보자... 라고... 마지막이다. 네번째 맞죠? 그런데 이것은 바로 당신이 찾아야 할 것이다. 완성되지 않은 나의 리뷰는 끝난다. 여기서 말이다. 그러나 이 리뷰는 미완이면서 동시에 완성이다. 당신의 여하에 달렸겠지...
h*******e 2005.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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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찾고있던 앨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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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재발매에 이어 올해 또 재발매! 정말 넬의 열풍은 끝이 안보이네요 이제 매니아들만의 넬이 아니라 좀더 대중적으로 다가간 넬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무튼 재발매 대환영!   P.S 전 개인적으로 1번트랙이 가장 좋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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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재발매에 이어

올해 또 재발매!

정말 넬의 열풍은 끝이 안보이네요

이제 매니아들만의 넬이 아니라

좀더 대중적으로 다가간 넬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무튼 재발매 대환영!

 

P.S 전 개인적으로 1번트랙이 가장 좋더군요ㅋ

d*****o 2008.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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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사고 가장 후회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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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샀다는 겁니다. 이미 이 앨범으로는 넬이 활동을 거의 접었기에..-_-;; 우울할 때 들으면 거의 저 바닥까지 인도하던 지난 앨범보다 많이 밝아졌더군요. 그렇지만 서정적인 건 변하지 않았습니다. 넬만의 독특한 색을 느끼게 해주는 곡에, 한 곡 한 곡 시같은 가사가 심금을 울립니다. 타이틀인 thank you 뿐 아니라 백색왜성, 미아, selfish love, unsaid,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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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샀다는 겁니다. 이미 이 앨범으로는 넬이 활동을 거의 접었기에..-_-;; 우울할 때 들으면 거의 저 바닥까지 인도하던 지난 앨범보다 많이 밝아졌더군요. 그렇지만 서정적인 건 변하지 않았습니다. 넬만의 독특한 색을 느끼게 해주는 곡에, 한 곡 한 곡 시같은 가사가 심금을 울립니다. 타이틀인 thank you 뿐 아니라 백색왜성, 미아, selfish love, unsaid, 피터팬은 죽었다, 자해, empty 등 다 좋습니다..ㅠ_ㅠ 늦게 샀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컬러링도 empty로 바꿨습니다. yes24답게, 음반배송시 깨지지 않도록 신경써줘서 음반매장에서 가져온 것 처럼 좋은 상태로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상깊은구절]
전 곡이 다 詩라서..
a****1 2005.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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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안개처럼 몽환적인...
"보랏빛 안개처럼 몽환적인..." 내용보기
친구의 씨디를 슬쩍 들어보곤 당장 음반가게로 달려가야만 했다! 습관적으로 씨디 처음들을때는 1절씩 끊어서 한번 듣고 완곡을 듣는 편이다. 친구의 권유로 1절씩만 들었는데...가슴속에서 뭔가가 끓었다. 너무나 슬프고 슬픈 목소리, 머릿속에 새뇌가 되는 가사, 멜로디... 정말 어느것 하나 빠질 것 없는 이 몽환적 사운드는 충분히 나의 가슴을 울릴만 했다. 장담컨대 누구나 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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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씨디를 슬쩍 들어보곤 당장 음반가게로 달려가야만 했다! 습관적으로 씨디 처음들을때는 1절씩 끊어서 한번 듣고 완곡을 듣는 편이다. 친구의 권유로 1절씩만 들었는데...가슴속에서 뭔가가 끓었다. 너무나 슬프고 슬픈 목소리, 머릿속에 새뇌가 되는 가사, 멜로디... 정말 어느것 하나 빠질 것 없는 이 몽환적 사운드는 충분히 나의 가슴을 울릴만 했다. 장담컨대 누구나 넬이 들려주는 이 보랏빛 사운드를 듣는다면 가슴속에서 뭔가가 울릴것이리라... 자. 지금 당장 달려가 넬의 음악을 한번 느껴보라. 이 답답한 생활속에서 잠시라도 동 떨어질수 있을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너의 아름다움이 이 잔인한 세상을 버티게해.
c*****h 2005.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