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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불편한 진실 / 태지향 /구텐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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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텐베르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7가지 테마로 본인류 사회의 기만과 위선 우리가 옳다고 믿었던 것들이 정말 옳은 것일까? 질문하고 의심하고, 그리고 저항하라 학문, 예술, 정치, 종교, 문화에 숨은 권력의 가식적인 얼굴을 폭로한다! 옳고 그름, 맞고 틀림, 미와 추,신성함과 불결함, 고결함과 천박함...인류 사회에서 암묵적으로 통용되는 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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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텐베르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7가지 테마로 본

인류 사회의 기만과 위선

 

우리가 

옳다고 믿었던 것들이 

정말 옳은 것일까?

 

질문하고 

의심하고, 

그리고 저항하라

 

학문, 예술, 정치, 종교, 문화에 숨은 권력의 가식적인 얼굴을 폭로한다!

 

옳고 그름, 맞고 틀림, 미와 추,

신성함과 불결함, 고결함과 천박함...

인류 사회에서 암묵적으로 통용되는 이분법적 사고

그런데 꼭 그렇게 봐야 하는 걸까?

 

7가지 테마를 넘나들며 

꼬리에 꼬리를 물 듯 이어지는

거침없는 폭로와 비판, 그리고 따끔한 일침

 

진실의 가면을 쓴 권력의 민낯을 직시하며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로 가기 위한

토대를 다진다

 

...............................................

 

위와 같은 책 표지 뒤의 카피들과 

다름없는 책 소개에 끌려 서평단 응모를 하게 된 책이다.

 

본서에 대해서는 책을 읽으며 호응과 의문이 동시에 일기도 했다.

술자리에서 오갈 법한 문제의식들이 조금 체계적으로 

저술 형태가 된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 저작이었다.

 

문제의식이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근본적으로 근원적 문제 제기가 아니라

갸우뚱한 의문과 함께 

나름 사회에 순응하는 논리를 펼치고 있기도 하다.

 

저자는 쓴맛의 피폐한 철학인 니체철학을 필터로 

세계를 조망하고 있었고 나로서는 

쓰디 쓴 잔이라는 데에 기존의 세계관과 큰 다름을 느끼지 못했다.

 

권력 의지를 당연시함은 그렇다 해도 그렇다고 

폭력의 정당성을 부르짖고 귀족을 동경하고 

추앙하는 바는 결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니체의 피폐함은 귀족을 동경하되

귀족이 대중에게 필요한 이유를 제시하지 못한데에서도 있을 것이다.

저자는 귀족의 존재 자체를 찬양해야 한다는 결론으로 니체 철학을 지지한다.

 

평등을 이야기하다가 귀족을 동경하고 

정의에 대한 의문이 폭력과 권력의 당위성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갸우뚱을 너머 팔짱을 끼게 만드는 수준이었다.

 

진보가 보수가 된다고 해도

진정한 진보를 향하는 길에서는 

다시 진보가 되리라는 말을 언급하는데

정작 저자의 저작을 읽으며 저자의 시선에서 느껴지는 건

진보적이지도 않고 보수적이지도 않다는 것이었다.

그저 많은 사유일 뿐 무르익지 않은 시선일 뿐이라 보였다.

 

저자는 권력이 차이를 낳는 것이지

자본은 그런 게 아니라고 말하는 데서도

무언가 유체이탈 화법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자본은 결국 권력의 이야기일진데

분리할 수 없는 것을 나누어 

이건 그르지만 저건 옳다?

유체이탈 화법도 아니라 일자의 가면을 

쓰고 싶었던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사회 비판적이라기에 

충분도 아니라 넘치게 사회화가 충만한 관점이라

여실히 다가왔고 공감할 부분이 크지 않은데 반하여 

공감이 되기에는 이상한 시각이라는 생각이 드는 사유들도 더러다.

 

다양한 분야를 화두 삼아 

나름의 사유를 펼쳐간 걸 

내보이고 싶었던 것 같기는 한데 

좀 더 채 치고 익어가는 시간이 필요했더라면 어떨까 싶다. 


#이토록불편한진실 #태지향 #구텐베르크 #나름의사유 #세상을해석하려는사유

k****t 2025.03.13. 신고 공감 1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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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불편한 진실 ? 인류 사회의 기만과 위선을 폭로한다
"이토록 불편한 진실 ? 인류 사회의 기만과 위선을 폭로한다" 내용보기
▣ 이토록 불편한 진실 – 인류 사회의 기만과 위선을 폭로한다▲ 저자 : 태지향△ 출판사 : 구텐베르크● 인류는 오랜 시간 동안 "옳고 그름", "선과 악", "아름다움과 추함"이라는 이분법적 사고에 익숙해져 왔어요. 하지만 정말로 그 기준이 절대적인 것일까요? 아니면 우리가 만들어낸 하나의 편견일 뿐일까요? ● 《이토록 불편한 진실》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가치와 개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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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록 불편한 진실 – 인류 사회의 기만과 위선을 폭로한다
▲ 저자 : 태지향
△ 출판사 : 구텐베르크

● 인류는 오랜 시간 동안 "옳고 그름", "선과 악", "아름다움과 추함"이라는 이분법적 사고에 익숙해져 왔어요. 하지만 정말로 그 기준이 절대적인 것일까요? 아니면 우리가 만들어낸 하나의 편견일 뿐일까요? 

● 《이토록 불편한 진실》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가치와 개념들을 새롭게 바라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철학, 예술, 정치, 종교, 문화 등 7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권력과 이념이 만들어낸 허상을 낱낱이 파헤칩니다. 

➊ 우리가 믿어온 정의는 진짜일까?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우리는 쉽게 답할 수 있을까요?  
마이클 샌델이 던진 질문처럼,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속한 사회가 정의롭지 않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그 정의란 것이 절대적인 것인지, 아니면 특정 권력이 만들어낸 허상인지 깊이 고민해 본 적이 있나요?  

➋ 철학과 예술, 진리인가 허상인가? 
우리는 흔히 철학을 "인류가 탐구해야 할 진리", 예술을 "순수한 감성의 표현"이라고 여깁니다. 하지만 철학이 특정 시대와 사회 구조에 맞춰 변형되어 온 학문이라면? 예술이 권력과 자본의 도구로 활용된 것은 아닐까요?  

➌ 종교와 도덕, 순수한 선인가 조작된 질서인가? 
종교는 언제나 "선(善)"을 추구한다고 믿어왔습니다. 특히 종교적 신념이 강한 사회일수록 도덕적 규율이 엄격해지고, 이로 인해 개인의 자유가 제한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따르는 도덕과 윤리는 정말 "절대적인 선"일까요? 아니면 시대와 권력에 의해 만들어진 하나의 프레임일 뿐일까요?   

➍ 정치와 권력, 대중을 속이는 도구인가? 
"국민이 주인이다."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국민이 모든 결정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요? 정치가들은 대중을 조종하고, 언론은 특정한 방향으로 여론을 몰아가며, 권력은 여전히 소수의 손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➎ 사회적 통념과 이분법적 사고의 위험성 
"맞다 vs 틀리다", "선 vs 악", "남자 vs 여자"처럼 우리는 세상을 두 가지 선택지로 구분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요.  
이 책은 이러한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 더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질 필요가 있음을 역설합니다.   

➏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는 용기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것들을 다시 한 번 의심해 보자."  하지만 진실을 마주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 불편하고, 때로는 기존의 신념이 깨지는 아픔을 동반하기도 하죠. 하지만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만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➐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를 위하여 
결국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를 뿐"이라는 점입니다.  
우리가 기존의 가치관과 신념을 벗어나 더 넓은 시야를 가진다면, 편견과 차별 없이 공존하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을 거예요. 기존의 사고방식에 도전하고, 새로운 시각을 갖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 이 책은 어떤 독자들에게 추천하나요?  
✔  기존의 사회적 통념에 의문을 품고 있는 분  
✔  철학, 예술, 정치,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  
✔  사고의 폭을 넓히고 싶은 분  

★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우리가 믿어온 것들 중에서 다시 한 번 의심해 보고 싶은 개념이 있나요? 


#이토록불편한진실  #구텐베르크 #철학  #정치 #사회비판 #인문학 #정의 #불편한진실 #권력 #이데올로기 #사고의전환  #민주주의 #도서  #책 #book  #독서 #북  #신간도서 #신간추천 #추천도서   #책리뷰  #books 

k********8 2025.04.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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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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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Review 〉 《 이토록 불편한 진실 》 - 7가지 테마로 본 인류 사회의 기만과 위선_태지향 (지은이)구텐베르크2025-02-17 “인간은 자기 자신을 잃었을 때 모든 것을 부당하게 대해왔다. 한나 아렌트가 말한 ‘악의 평범성’도 자신을 잃어버리면서 시작된 것이다. 악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자신의 본질을 망각할 때 그저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평범한 현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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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Review 〉


《 이토록 불편한 진실 》 - 7가지 테마로 본 인류 사회의 기만과 위선

_태지향 (지은이)구텐베르크2025-02-17



“인간은 자기 자신을 잃었을 때 모든 것을 부당하게 대해왔다. 한나 아렌트가 말한 ‘악의 평범성’도 자신을 잃어버리면서 시작된 것이다. 악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자신의 본질을 망각할 때 그저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평범한 현상이라는 것이다. 자신을 잃어버린 인간은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해지고, 그 결과 역사는 폭력과 지배의 연속이 된다.” (P. 453)



같은 사물이라도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서 그 모양이 달리 보인다. 빛과 어두움도 한몫 한다. 하물며 인류가 삶의 역사를 이어가면서 만들어낸 여러 가지 관념들은 어떤가? 그것이 과연 정답인가? 아니면 따지지 말고, 아무소리 말고 받아들이고 살아가라는 메시지가 담긴 것은 아닌가?



진실이라면 편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저자는 ‘불편한 진실’이란 권력이나 다양한 욕망을 숨기기 위해 대의를 외치거나 무언가를 창조하고 아름답게 꾸민 것들이라고 지적한다. 지금까지 우리가 아름답다고 굳게 믿었던 것들, 예를 들어 도덕과 윤리, 문화라는 것들조차 우리의 생존과 공동체의 상생을 위한 숱한 고민과 시행착오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 권력의 질서를 위한 규칙이나 강제가 필요했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라는 이야기다. 공감한다.



뜬금없이 몇 해 전 교육계 관련종사자 아무개가 “민중은 개돼지”라고 발언해서 한국사회를 뒤집어놓았던 일이 생각난다. 속이 거북해진다. 단지 그 인간만 갖고 있는 생각이었을까? 나라 살림을 잘 해보라고 뽑아주었거나 이런저런 경로로 정부부처의 높은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들 중에 “민중은 개돼지나 다름없어”라는 생각을 눈곱만치도 생각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저자는 이 책에서 풀어놓는 이야기들을 통해 독자에게 강요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한다. 단지 우리가 여태껏 진실이라고 믿고 있던 것들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한다. 책은 7가지 테마로 편집되었다. _철학, 예술, 종교 _폭력, 인구문제, 죽음과 사랑, 차별, 자유의지 _민주주의와 자본주의, 독재정치, 문화 _인간의 계보와 오류, _삶의 기만과 본질, 일상 속의 기만 _자유정신 _창조와 신화라는 양면성 등을 다시 생각해보기이다.



인류 각자에게 주어진 자유는 선천적 권리라기보다는 타인과의 경계에 대한 존중이기에 도덕적이어야 한다. 자칫 나의 자유로움이 타인에게 불편함이나 해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등이란 선천적 권리로 모든 정의의 바탕이 되어야 한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평등한가? 애당초 기울어진 운동장 아니었던가? “공정과 정의는 국가가 지향해야 할 최고의 덕이라 말하면서, 진실은 불공정과 부정의가 권력의 합리적인 공정과 정의였다.”



각각의 독서모임에서 저자가 제시한 7가지 테마를 주제로 서로 토론해보는 시간도 좋을 듯하다. 책 후면에 첨부한 참고문헌을 보면 저자가 대단한 독서가라는 것을 짐작하게 한다.



#북리뷰 #이토록불편한진실 #7가지테마로본인류사회의기만과위선

#태지향 #구텐베르크 #쎄인트의책이야기2025




s******5 2025.03.1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토록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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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이토록불편한진실 #태지향 #구텐베르크 #인문에세이 #도서추천 #책추천 #책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청소년 #학습법 #감사합니다 ★ 7가지 테마로 본 인류 사회의 기만과 위선 ★ 우리 사회에서 암묵적으로 통용되는 참된 가치들 그런데 꼭 그렇게만 봐야 하는 걸까?★ 우리가 진리라고 믿었던 것들에 대해 질문하고 의심하라, 그리고 저항하라!★ 학문.예술.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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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이토록불편한진실 #태지향 #구텐베르크 #인문에세이 #도서추천 #책추천 #책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청소년 #학습법 #감사합니다 

★ 7가지 테마로 본 인류 사회의 기만과 위선 
★ 우리 사회에서 암묵적으로 통용되는 참된 가치들 그런데 꼭 그렇게만 봐야 하는 걸까?
★ 우리가 진리라고 믿었던 것들에 대해 질문하고 의심하라, 그리고 저항하라!
★ 학문.예술.정치.종교.문화에 숨은 권력의 가식적인 얼굴에 대한 폭로
★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로 가기 위한 신선한 지적 자극

p.97
인간이 귀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인간 자체가 귀해야 한다. 이것이 평범한 진리다.
이제 결론을 내리자. 인구 문제에 있어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식량이나 환경, 또는 정치나 경제가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이나 가치다.

P. 146 
우리가 지금까지 생각했던 자유 의지는 선택도 아니고, 참다운 저항도 아니다. 아주 약한 유혹에도 흔들리는 아주 약한 저항이다. 이렇게 빈약한 자유 의지를 통해 우리는 인간의 위대함을 얻고자 했다. 사실 진정한 유혹 앞에서 우리에게 선택의 자유는 거의 미미하다. 또한 사람은 선을 원하면서 악을 행하는 본성을 갖고 있다. ‘욕망을 따를 것인가, 저항할 것인가?’ 하는 아주 작은 갈등도 결국 이브의 의지였다. 대부분 질 수밖에 없는 본성과 견딜 수 없는 약하고 작은 갈등으로 인해 자유의지는 너무 미약해졌다. 우리가 자유를 가장 큰 가치로 여김은 그것의 결핍으로 인해 상처받았기 때문이다.

P. 235 
나는 이제 나의 관습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다. 우리의 관습을 뒤집어 보면 그 아래에 자유와 평등이 짓눌려 있고, 그것을 파헤쳐 보면 착취라는 악덕과 기득권의 작은 이익이 숨어 있다. 이러한 관습의 보편적 성격이라는 것은 자연스러운 종속의 문제였고, 그 종속은 관습에 익숙해짐으로써 편안하게 완성되는 것이었다. 관습이란 그렇게 성취되고 유지되며 지속된다. 교육은 이상을 창조하고, 관습은 전통을 추구하며, 종교는 그 가운데 어디쯤에서 눈치껏 존재한다. 과거의 관습에 의해 규정된 교육은 결코 이상을 창조할 수 없으며, 종교는 관습을 도와주거나 타협하려 한다.
-
우리가 숨을 쉬고, 눈을 뜨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은 그냥 당연한 것처럼 여기며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
지금 내가 옳다고 느끼는 것들이 정말 옳은 것일까? 내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정말 나쁜 것일까?
내 생각을 의심하며 매일을 살아가지는 않는다. 그냥 나의 기준에 따라 나의 생각에 따라 살아간다.

《이토록 불편한 진실》의 7가지 테마로 본 
인류 사회의 기만과 위선에 대한 이 책을 읽으면서 
의심하고 사유하게 하는 책이다. 
사유를 하면 할수 록 어려운 책인 것 같다. 
몇 번씩 읽으면서 되물으면서 진실이지만 너무 불편한, 
그런데 진실인지 아닌지...
이 책의 제목처럼 불편한 진실을 마주해보며 
사유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자.

- 구텐베르크 @gutenberg.pub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y****5 2025.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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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에 휩쓸리지 않고 세상을 주체적으로 바라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편견에 휩쓸리지 않고 세상을 주체적으로 바라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우리가 옳다고 믿어온 것들은 정말 진실일까? 그렇다면 그 믿음은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이 책을 접하기 전부터, 우리가 믿어온 통념들이 어떻게 형성되어 내 머릿 속에 진실로 자리 잡았는지 궁금했었다. 그것들이 절대적인지, 시대와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인지..이 책에서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진실과 오랜 시간 믿어왔던 일상의 오류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재평
"편견에 휩쓸리지 않고 세상을 주체적으로 바라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우리가 옳다고 믿어온 것들은 정말 진실일까? 그렇다면 그 믿음은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이 책을 접하기 전부터, 우리가 믿어온 통념들이 어떻게 형성되어 내 머릿 속에 진실로 자리 잡았는지 궁금했었다. 그것들이 절대적인지, 시대와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인지..


이 책에서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진실과 오랜 시간 믿어왔던 일상의 오류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재평가한다. 철학, 예술, 종교, 차별, 도덕, 관습, 신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우리가 절대적이라고 여겼던 것들이 과연 절대적인지 질문을 던진다. 또한 지나치게 이분법적으로 사고하는 사회와 개인에게 문제를 제기한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사회적으로 주입받아온 통념들을 다시 한 번 깊이 사유하고, 견고히 유지되었던 정의와 주제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세상의 당연함에 의문을 가지며 기존의 가치관을 넘어 더 깊이 사고하고 싶은 분들과 편견에 휩쓸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삶을 바라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d*******9 2025.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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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불편한 진실"(서평) _ 이분법의 틀을 깨고, 나답게 사유하기 시작하다
""이토록 불편한 진실"(서평) _ 이분법의 틀을 깨고, 나답게 사유하기 시작하다" 내용보기
"이분법의 틀을 깨고, 나답게 사유하기 시작하다"1. "왜 꼭 그렇게만 생각해야 하지?"이 책을 읽는 동안 가장 많이 떠오른 질문이에요.《이토록 불편한 진실》은 우리의 일상과 사회를 지배하는 '이분법적 사고'에 질문을 던지는 책이에요.옳고 그름, 맞고 틀림, 미와 추... 우리는 왜 그렇게 나누고 믿어왔을까요?평소에도 저는 호기심이 많고 상상도 많이 하는 편인데요, 그동안
""이토록 불편한 진실"(서평) _ 이분법의 틀을 깨고, 나답게 사유하기 시작하다" 내용보기


"이분법의 틀을 깨고, 나답게 사유하기 시작하다"




1. "왜 꼭 그렇게만 생각해야 하지?"


이 책을 읽는 동안 가장 많이 떠오른 질문이에요.

《이토록 불편한 진실》은 우리의 일상과 사회를 지배하는 '이분법적 사고'에 질문을 던지는 책이에요.

옳고 그름, 맞고 틀림, 미와 추... 우리는 왜 그렇게 나누고 믿어왔을까요?

평소에도 저는 호기심이 많고 상상도 많이 하는 편인데요, 그동안은 팔랑귀처럼 ‘그런가 보다~’ 하며 지나쳤던 것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그런 생각들이 얼마나 쉽게 굳어진 틀에 불과했는지를 깨달았어요.

‘질문하고, 의심하고, 저항하는 것’, 그건 누군가 대단한 사람만 하는 게 아니라

지금 이 책을 읽는 평범한 나에게도 꼭 필요한 일이라는 걸요.








2. '불편함'이 필요한 이유


이 책은 쉽지 않은 주제들을 다뤄요.

철학, 예술, 종교, 정치, 문화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진리'라 믿었던 것들을 하나씩 꺼내어 살펴봐요.

'예술 작품은 아는 사람만 안다?'

'자본주의는 모든 불평등의 원인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선 국민이 주인이다?'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주장들에 "정말 그럴까?" 하고 따끔하게 물어보죠.


읽는 내내 불편했어요. 내가 믿고 따랐던 것들, 가치 있다고 여겼던 생각들에 의심을 품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그런데요, 그 불편함 덕분에 제 안에서 뭔가가 조금씩 깨지기 시작했어요. 마치 단단하게 굳어 있던 얼음장 같은 사고의 틀들이요.








3. 권력의 얼굴, 민주주의의 환상


저자는 권력이 감추고 있는 민낯을 날카롭게 드러냅니다.

그 부분을 읽으며 저는 '정치'라는 단어가 더 이상 멀게만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저 선거 때 한 표 던지고 끝내는 게 아니라,

우리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감시하고, 끊임없이 질문해야 한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꼈죠.


특히 저는 작년 12월 3일, 비상계엄 논란을 겪으며 정치라는 세계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바라보게 되었어요.

그날 이후로, 권력이라는 것이 얼마나 쉽게 진실을 가리고,

‘국민이 주인’이라는 말 뒤에 어떤 구조적인 착취가 숨어 있는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일까요, 이 책의 그 부분이 유독 깊이 와닿았고,

지금도 그 여운 속에서 더 많이 공부하고, 세상의 흐름을 더 주의 깊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민주주의’라는 이름 아래 실제로는 누가 이득을 보고 있는가?

‘국민이 주인’이라는 말은 과연 진실인가?

책을 통해 저는 민주주의에 대해 다시 눈을 뜨게 되었고,

그 안에 감춰진 환상과 권력의 실체에 대해 더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어요.







4. 의심, 상상, 그리고 저항의 시작


책 속의 말처럼,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선이 필요해요.

때로는 의심하고, 상상하고, 필요하다면 저항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걸 이 책은 말합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내 생각과 일상의 틀을 의심하는 것부터예요.


정말 '똑똑한' 사람이 아니어도, 철학자나 학자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저처럼 책을 사랑하고, 세상이 조금 불편하다고 느끼는 평범한 누구라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어요.







5. 마무리하며 


《이토록 불편한 진실》은 '믿었던 것들'을 다시 바라보게 합니다.

한 장 한 장이 꽤 도발적이지만, 그만큼 지적 자극도 신선했어요.

책을 덮은 후, 세상이 조금은 다르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제는 당연하다는 말 앞에서 '잠깐, 왜?' 하고 물을 수 있게 되었어요.


사회와 사람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분, 불편함을 통해 성장하고 싶은 분께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이 서평은 구텐베르크 출판사 서평단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토록불편한진실 #불편한진실  #태지향 #구텐베르크 #사회정치 #인문학 #철학 #책리뷰 #서평 


YES마니아 : 로얄 j*******6 2025.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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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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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예술, 폭력,사랑,정치,종교, 문화등 작가님의 적극적인 의견이 있는 책그리고 막힘없이 주르륵 있어 이 책을 오랫동안 쓰시고 준비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작가님의 글을 읽으면서 조금은 맞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었고 애매모호했던 것도 있어지만 틀에 박힌 내용이 아닌 작가님이 바라보시고 생각한 이야기가 자유롭게 써 있어서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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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예술, 폭력,사랑,정치,종교, 문화등 작가님의 적극적인 의견이 있는 책
그리고 막힘없이 주르륵 있어 이 책을 오랫동안 쓰시고 준비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서 조금은 맞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었고 애매모호했던 것도 있어지만 틀에 박힌 내용이 아닌 작가님이 바라보시고 생각한 이야기가 자유롭게 써 있어서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
w*******n 2025.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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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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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있고, 믿고있던 모든 것을 의심하게 만드는 책. 책을 읽으면서 작가님이 누군지 궁금해졌다. 사회의 기대를 벗어나 아웃사이더로 살면서 자연인이 되었다는데 도대체 누구일까? 이름은 본명일까, 필명일까?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통찰력에 한 번 놀라고 이런 생각을 이렇게 가감없이 솔직하게 밝힐 수 있는지 두 번 놀라게 된다. 표지에 있는 글귀에 모든 내용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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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있고, 믿고있던 모든 것을 의심하게 만드는 책. 책을 읽으면서 작가님이 누군지 궁금해졌다. 사회의 기대를 벗어나 아웃사이더로 살면서 자연인이 되었다는데 도대체 누구일까? 이름은 본명일까, 필명일까?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통찰력에 한 번 놀라고 이런 생각을 이렇게 가감없이 솔직하게 밝힐 수 있는지 두 번 놀라게 된다. 


표지에 있는 글귀에 모든 내용을 대표한다. 

우리가 옳다고 믿었던 것들이 정말 옳은 것일까? 

질문하고, 의심하라.  그리고 저항하라. 


철학, 예술, 종교, 국가, 정치, 문화 등의 이분법적 사고를 해체하고 권력의 가식적인 얼굴을 폭로하는 책이다. 우리의 고정관념과 사회의 통념에 문제를 제기하고 작가의 의식을 흐름을 따라가다보면 내가 알고 있던 사실이 진실인지 의심하고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물론 모든 내용이 나와 생각을 같이 하지는 않지만 내가 알고 있던 사실을 한번쯤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준다는 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 


옳고 그름, 맞고 틀림, 미와 추, 신성함과 불경함 등의 이분법적 사고를 나누는 기준이 대상의 가치 그 자체가 아니라 우리의 시각에 있는 것이라면? 바쁜 현대 사회에서 모든 것을 의심하고 의미를 찾는 자체가 피곤한 일이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며 살던 나에게 숙제처럼 느껴지는 책이었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는내내 마음이 무거웠는데 그래도 다 읽고나시 편협했던 시야가 조금은 넓어진 느낌이라 나의 지적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신선한 지적 자극이 됐다. 


익숙하고 당연한 것들이 우리를 배신할 때 불편한 진실을 직면하는 것에 어느정도 충격이 수반될 수밖에 없다. 익숙함은 편안함을 제공하지만, 낯섦은 불편감과 불안감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 불편한 감정을  감수하고 우리가 옳다고 믿었고 사랑했던 실체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편견을 깨고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게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문제들, 가령 부동산, 반려견, 노 키즈 존, 비정상적인 법원 판결, 변질된 노동운동, 촛불혁명의 명암과 같은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서도 저자의 솔직한 의견을 말하고 있는데 몇몇은 공감이 되기도 하고, 몇몇은 반발감이 생기기도 했지만 나랑 다른 의견과 논지를 들어보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지. 철학과 예술 종교를 무지와 허영을 이용해 왜곡된 현실을 비판하는 것도 전적으로 동의하는 건 아니었지만 나와 다른 생각을 알게되어 좋았다. 


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에 대해 비판적이고 성찰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저자는 독자에게 기존의 가치관을 의심하고, 새로운 시각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강조하며, 그 과정에서 불편함을 감수할 필요가 있음을 알려준다. 이 책은 단순히 사회적 규범에 대한 비판에 그치지 않고, 그것을 넘어서는 변화를 위한 중요한 사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완독후 솔직하게 서평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t*****2 2025.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문ㆍ예술ㆍ정치ㆍ종교ㆍ문화에 숨은 권력의 가식적인 얼굴을 폭로한다
"학문ㆍ예술ㆍ정치ㆍ종교ㆍ문화에 숨은 권력의 가식적인 얼굴을 폭로한다" 내용보기
우리가 옳다고 믿었던 것들이 정말 옳을까?질문하고의심하고그리고 저항하라라는 글로 시작하는 이 책은 뒤라스의 글을 전하며정당성? 내세우며 시작한다. ㆍ"작가는 위험해야 한다 위험한 사람이어만 한다. 금지된 것을 펼쳐 보이고쳐박아 두었던 어둠을 꺼내말하지 않은 걸 말해야 한다. 금지된 것을 똑똑히 드러내는 게 작가의 임무다. 작가는 그 자체로 위험한 사람이어야 한다. 삶을
"학문ㆍ예술ㆍ정치ㆍ종교ㆍ문화에 숨은 권력의 가식적인 얼굴을 폭로한다" 내용보기
우리가 옳다고 믿었던 것들이 정말 옳을까?

질문하고
의심하고
그리고 저항하라

라는 글로 시작하는 이 책은 뒤라스의 글을 전하며
정당성? 내세우며 시작한다. 



"작가는 위험해야 한다 
위험한 사람이어만 한다. 

금지된 것을 펼쳐 보이고
쳐박아 두었던 어둠을 꺼내
말하지 않은 걸 말해야 한다. 

금지된 것을 똑똑히 드러내는 게 작가의 임무다. 
작가는 그 자체로 위험한 사람이어야 한다. 
삶을 돌보지 않는 누군가여야 한다. 

ㅡ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인류 사회의 기만과 위선적인 
일들에 대한 작가의 시선은 흥미롭고 다채롭다. 

현실의 세계는 보이는 면과 보이지 않는 면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사람들은 보이는 면만 보고 쉬이 판단한다



학문ㆍ예술ㆍ정치ㆍ종교ㆍ문화에 숨은
권력의 가식적인 얼굴들

예를들어 우리가 아름답다고 굳게 믿었던 것들,
도덕과 윤리, 문화라는 것들조차 
우리의 생존과 공동체 상생을 위한 숱한 고민과 시행착오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권력의 질서를 위한 규칙이나 강제가 필요했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었다. 

결국 '불편한 진실' 이란 권력이나 다양한 욕망이라는 
진실을 숨기기 위해 대의를 외치거나 무언가를 창조하고 아름답게 꾸민 것들이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알지만
이 세상의 구성과 원리는 그리 단순하지 않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의심하고, 똑바로 직시해야 한다

이 책을 비난해도 좋지만, 그런 비난조차
자신의 편견이 깨지는 과정으로~
자신과 주위의 모순에 대해 고민하면서
성숙한고 진보한 시민의식을 갖게 되기를 바라는 
작가의 일침이 참 좋다. 



너무도 많은 정보와 거짓과 참이 난무하고
긴 글의 텍스트보다는 숏품의 짧고 강렬한 이미지

우리가 찾는 정의와 자유는 무엇이란 말인가?

가장 불편한 진실을 똑바로 마주 대할때
비로소 나의 정체성이 확립이 되고
나의 시간과 나의 길(철학 혹은 가치관)이 생기기 
마련이다. 



역사란 정복과 전쟁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과 자연
그리고 인간과 인간 사이의 조화로운 관계를 담아야 한다
단지 과거를 기록하는 작업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인간의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발전을 위한 기반을 
제공해야 한다

우리에게 더욱더 자부심을 주고 존재의 가치를 심어줄 수 있는 역사가 있다면, 그것은 다양한 자연과의 조화와 
더불어 미래 인류의 진보를 향한 긍정적인 가치가 
존재하는 것이다

더불어 자연과 생명의 존귀함과 속박될 수 없는 고귀한 인간 정신이 내 안에 같이 존재함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그러한 역사가 존재할 때, 우리는 비로소 자신을 잃지 
않고 세상과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주제는
우리가 진실이라 알고 있던 것들에 대한 회의와 저항이고
미래에 대한 외침이며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로 가기 위한 토대(사고와 확장)의 시간을 준다. 



모두가 정답일 수는 없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내 자리에서
나 만 할수 있는 방법으로
행동하고 움직여야 한다. 

그것이 불편한 사회를 올바르게 세우는 기초가 될 것이다.



구텐베르크 출판사 ( @gutenberg.pub )로 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서평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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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2025.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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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의심하라
"믿음을 의심하라" 내용보기
우리가 옳다고 믿었던 것들이 정말 옳은 것일까?질문하고 의심하라, 그리고 저항하라학문•예술•정치•종교•문화에 숨은 권력의 가식적인 얼굴을 폭로한다옳고 그름, 맞고 틀림, 미와 추, 신성함과 불결함, 고결함과 천박함..인류 사회에서 암묵적으로 통용되는 이분법적 사고그런데 꼭 그렇게만 봐야 하는 걸까?7가지 테마를 넘나들며 꼬리에 꼬리를 물듯 이어지는거침없는 폭로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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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옳다고 믿었던 것들이 정말 옳은 것일까?

질문하고 의심하라, 그리고 저항하라

학문•예술•정치•종교•문화에 숨은 권력의 가식적인 얼굴을 폭로한다

옳고 그름, 맞고 틀림, 미와 추, 신성함과 불결함, 고결함과 천박함..
인류 사회에서 암묵적으로 통용되는 이분법적 사고
그런데 꼭 그렇게만 봐야 하는 걸까?

7가지 테마를 넘나들며 
꼬리에 꼬리를 물듯 이어지는
거침없는 폭로와 비판, 그리고 따끔한 일침

진실의 가면을 쓴 권력의 민낯을 직시하며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로 가기 위한 토대를 다진다

-책 표지에서

#이토록불편한진실
#태지향
#구텐베르크

멋진 표지! 흥미로운 주제!!
시선을 빼앗기에 충분하지 않은가

내가 알고있던 정의를 의심하게 만들고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작가의 주장에 모두 동의할 수는 없지만
문제를 제기하고 자신의 생각을
이렇게 많은 분량에 담아낸 것을 엄지척하고 싶다

세상의 가장자리에서 바라본 세상에 관한 이야기를
앞으로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다고 하셨는데 
그 중심에서 바라보고 이야기하는 건 어떨까 하는게
소심하고 개인적인 저의 느낌이다

권력으로 귀결되는 듯한 느낌이 조금 아쉽지만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가 되기를 저도 바라본다
m******o 2025.03.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