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캐롤송 음반은 한번도 사본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들 캐롤송은 즐겨 듣잖아요. 저도 물론 캐롤송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서, 아직 크리스마스가 한달이나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사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트랙수나 참여한 가수들에 비해서 비싸지 않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인 듯 해서요..^^ (일반 음반가격과 비슷한 듯...) 처음 받았을 때 조금 놀랐습니다. 선물하기 정말 좋을 정도로 패키지가 잘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접혀져있는 가사집 1장 + 각각 참여가수들의 메시지가 담긴 사진카드가 있었습니다. 사진은 각자의 개인 앨범에 담긴 사진들을 중심으로 한듯 싶었습니다. 접혀져있는 가사집도 따로 작은 종이편지지봉투처럼 넣어져 있어서, 매우 깔끔하고 좋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총 17트랙 중에 앞부분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조금 지루해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한곡한곡 잘 들어보면 버릴 곡이 단 한 곡도 없습니다. 친숙한 곡을 리메이크 한 곡들도 많이 있지만, 처음 들어보는 듯한 곡들도 몇 곡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인상깊게 들어서 기억에 남는 몇 곡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2번 트랙인 Ann의 Oh come, oh come emmanuel 라는 곡은 매우 깊으면서도 느릿느릿하고 약간은 웅장한 느낌이 들어서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6번 트랙인 Buzz의 Jingle Bell Rock은 정말 친숙한 곡이었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는 윤도현의 스타일과 많이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버즈의 보컬 목소리와 많이 맞지 않는 곡이라는 느낌이 정말 강했습니다만... 몇번 들을수록 점점 중독되는 듯한 느낌의 곡이었습니다.^^ 다만, 제가 CD플레이어로 듣는데, 노이즈라고 해야하나.. 녹음상태가 좋지 않은 듯한 느낌이 좀 들었습니다. '칙' '칙' 거린다고 해야하나... (특히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락...여기서 징 부분이 그렇더군요 0_0) 그 점이 살짝 아쉽네요..^^ 16번 트랙인 J의 Last Christmas라는 곡은 굉장히 유명한 곡이죠. 전 일본음악을 즐겨듣습니다만, 최근에 일본에서 '오다 유지'라는 가수가 이 곡을 리메이크 했었습니다. 그 음악으로 최근에 매우 많이 듣던 곡이었습니다. 이 앨범에 수록된 곡도 좋긴 하지만, 이 곡에 있어서는 '오다 유지'의 목소리가 더 어울리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 곡을 그대로 가져와서 쓰는 것도 좋았었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이 앨범에는 여러 실력파 뮤지션들이 많이 참여한 앨범입니다. 그만큼 퀄리티도 높고, 곡도 매우 좋습니다. 크리스마스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꼭 선물해주고픈 그런 앨범이었습니다..^^ p.s. '나윤권'이 참여가수들이 쓴 메시지 카드에서는 '나윤건'으로 표기되는 오타가 있었습니다.....^^;;; |
| 12월은 먼지 뒤덮인 창고에서 빛을 볼 날을 기다리던 각종 캐롤 음반이 진열장의 전면으로 쏟아져 나오는 시기다. 캐롤 앨범의 영원한 고전 빙 크로스비와 여전히 사랑받는 머라이어 캐리. 그리고 해마다 발매되는 신선한(?) 캐롤음반들. 그런데, 올해는 전반적인 가요계의 침체 때문인지 내놓은 캐롤음반 수가 예년에 비해 퍽 줄어들었다. 그래도 올해 건질만한 캐롤 앨범이 있으니, 바로 이 앨범이다. 일주일만에 뚝딱 만들어진 앨범이라고 해서 혹시 날림인가 했는데, 예상을 뒤엎고, 아주 괜찮은 캐롤 앨범이 탄생했다. 샘플 이미지만으로는 제대로 표현이 안나오는데, 아예 선물용으로 기획해서 만들었는지 그림을 모두 은박 처리하는 등 포장에 매우 신경을 썼다. CD케이스 자체가 하나의 선물 상자다. 뚜껑을 열면 안에 참여한 가수들의 사진엽서와 사인 성탄축하 메세지가 들어있다. 가사집을 들어내면 비로소 CD가 눈에 들어온다. 디자인의 그 참신함과 깔끔함에 점수를 주고 싶다. 인트로에서부터 이 음반이 어떤 캐롤 앨범인지 그 성격을 명확하게 보여주는데, 마치 인도하는 별이 떠 있는 '그' 신비로운 밤을 연상케하는 인트로를 시작으로 고전 캐롤과 현대 캐롤을 자연스럽게 믹스하면서 앨범이 진행된다. 참여한 가수의 면면이 보여주듯 앨범 전체적으로 R&B 감성이 충만한 가운데 간간히 색다른 분위기로 다양성을 추구한다. 개인적인 추천곡은 5번 트랙의 Sleigh Ride(As One), 7번 트랙의 Christmas time is the here(Tony An)이다. As One의 두 여성 보컬은 특별한 것을 특별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듯, 너무나 사랑스럽게 Sleigh ride를 불렀다. 이 앨범 통털어 가장 마음에 든 곡이다. 그리고, 7번 트랙의 Christmas time is the here은 토니안의 보컬에 맞춘 선곡이라 생각될 정도로 그의 음색과 매우 잘 어울렸다.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은 중간 대역에서 특유의 부드러움과 풍부한 울림을 잘 살린 곡이다. 이외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곡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다. 짦은 만큼 아쉬움도 큰 크리스마스 시즌, 캐롤 음반 한장으로 그 분위기를 미리 만끽해보는 것도 좋을것이다. 잠시 잠깐 듣자고 구입하기 망설여진다면, 내년, 내후년에도 돌아올 크리스마스를 생각해보면 어떨까. |
| 크리스마스를 별로 특별히 생각하지 않고 (뭐 짝도 없고-_- 할 일도 없고 해서;) 그래서 지금까지 캐롤이라고 해서 사 본 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가 좋아하는 버즈가 참여한 캐롤이라고 하길래, 그냥 덥석 사 버렸답니다. 사실 친필사인CD에 좀 기대를 걸기도 했지요. 분명 누군가의 친필사인이 있긴 한데; 누군지 모르겠군요.(민경훈씨라고 믿고 있습니다ㅋㅋ) 총 17트랙에 각 노래에 가수들의 정성이 들어있는 것이 느껴진답니다. 잘 모르던 가수도 있었는데 이번 캐롤를 듣고 좋아지기도 했어요. 역시 제일 만족스런 곡은, Buzz의 징글벨락이고! 에즈원의 노래도 좋았습니다. 귀엽고 신나는 곡이죠. 그리고 이정의 White Christmas도 좋더라구요♡ 토니의 캐롤도 가볍게 듣기에는 좋습니다. 많이 들으면 좀 질리는 감도 있긴 하지만요; 안에 들어있는 가수들의 엽서에 적힌 메시지도 좋고. 통도 예쁘고. 친구들이 다들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전체적으로 후회는 없는 앨범입니다. 다만, 저 같이 고등학생인 경우-_- 듣고 있으면 마구 들뜨게 되어서 공부가 안 된다는 점. 유의하세요>_< |
| 이 앨범을 보기 전엔,,,, 그저 평범한 케이스에 들어있는,,,,, 특별한 캐롤집이란 생각밖에 안했는데,,, 막상 사보니,,, 케이스가 정말 멋졌다,,, 작은 선물상자같은 뚜껑을 열어보니,,,, 그 속에 들어있는,,, 많은 가수들의 엽서사진과 함께,,,각자의 싸인이 인쇄되어있었다,, 가사집은,,, 종이로 되어있는데,,,, 몇번이 접혀있었다,,, 그리고,,,,, 따로 시디를 보관하는 케이스는 없었고,,,, 그냥,,, 그상자안에,,,, 시디꽂이에 회색으로 되어있는 시디를 볼수있었다,,, 정말,,,,, 이 앨범의 상태평점은 만점을 주지않을수가 없었다,,, 이 비싸보여서 적자가 나진 않았을까 하는 포장을 보면서,,,,,, 물론,,,,, 음반또한 듣기 좋겠지~ 하는 기대감에 당장에 들어보았다,,,,, 그런데,,,,,,, 실망,,,,,,,ㅡ.ㅡ;;; 이렇게 지루한 캐롤앨범은 듣다듣다 첨이다,,,;; 새로운 시도는 좋았다지만,,,,, 앨범구성을 좀더,,,,,,, 다양하게 했으면 좋았을뻔했다,,,,, 개인적으로,,,,, 처음듣고 좋아할만한 노래는,,,,,, 토니 노래와,,,,,, 바다의 노래였다,,,,,,, 다른,,, 가수들의 노래는,,,,,,,,, 스타일이 엄청 다들 비슷하고,,,,,,, 완죤 째즈풍으로,,,,, 길이는 또 얼마나 긴지;; 첫번째 들을때는 전부다 트랙돌리지 않고 들었는데,,,,, 세상에,,,,,, 지루해도 이렇게 지루할수가 없더라;;; 이번에 참여하는 가수들이 하도 탄탄해서,,,,,, 참,,,,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그리 좋지는 않았던것 같아 아쉽다,,, 그러나,,,,, 케이스가 너무 맘에 들었기 때문에;;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다~~ 그야말로 선물할때 좋은 앨범 같다는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