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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탉은 왜 늦잠을 자지 않을까? - 수탉에게 벼슬이 생긴 이유
"수탉은 왜 늦잠을 자지 않을까? - 수탉에게 벼슬이 생긴 이유" 내용보기
혹시 밤마다 쉬이 잠들지 않는 아이들 때문에 고생하시나요? 저는 우리집만 그런가 했는데, 그림책 <수탉은 왜 늦잠을 자지 않을까?>가 탄생된 이유를 알고서는 왠지 모르게 안심과 동질감에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으면 절대 안 자던 일곱 살 딸랑구를 재우기 위해 작가님이 필사적으로 지어낸 이야기라니 저도 엄청 기대가 되네요. ^^   옛
"수탉은 왜 늦잠을 자지 않을까? - 수탉에게 벼슬이 생긴 이유" 내용보기


 

혹시 밤마다 쉬이 잠들지 않는 아이들 때문에 고생하시나요?

저는 우리집만 그런가 했는데, 그림책 <수탉은 왜 늦잠을 자지 않을까?>가 탄생된 이유를 알고서는 왠지 모르게 안심과 동질감에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으면 절대 안 자던 일곱 살 딸랑구를 재우기 위해 작가님이 필사적으로 지어낸 이야기라니 저도 엄청 기대가 되네요. ^^



 

옛날 옛날에, 아주아주 중요한 일을 하는 아주 중요한 수탉이 살았다네요.

그 일은 바로 '꼬끼오~'하고 새벽 울음을 울어 해님을 깨우는 것이었지요.

대대로 이어온 이 중요한 일을 수탉은 자랑스럽게 생각했지만, 그만큼 힘들어 했습니다.

새벽잠 한 번 늘어지게 자 보는 게 소원이었다니까 말이에요.



 

매일 고되게 해님을 깨우건만 돌아오는 건 친구들의 불평이었어요.

수탉은 문득 따뜻한 난롯가에서 곤히 새벽잠에 빠져 있는 고양이를 보며 부러운 생각이 들었지요.

자신의 처지가 딱하게 느껴지자 마침내 결심을 하는데요.

자신의 중요한 일을 대신할 누군가를 찾기로 말이에요.

 


 

 

수탉은 잠꾸러기 고양이를 찾아가 부탁했는데요.

'꼬끼오'하고 울어야 하는데 고양이는 '이야옹!'만 하는 거예요.

안 되겠다 싶은 수탉은 마음씨 좋은 돼지, 서서 자는 말, 참견쟁이 개, 아무 때나 우는 오리, 풀 뜯는 양들을 차례대로 찾아갔지요.

하지만 '꼬끼오'라고 제대로 울 수 있는 친구는 하나도 없었어요.

그러다 마침내 숲에서 그나마 적임자라고 할 만한 친구를 하나 찾아냅니다.

해님을 깨우는 중대한 일의 후임자는 바로 늑대.

사실 늑대는 동물들 틈에 끼어 살며 편히 먹이를 구하겠다는 흑심을 품고서 수탉을 대신하겠다고 한 것이지요.

자, 과연 늑대는 수탉의 중요한 일을 잘 해내고 자신의 배도 배불리 채우게 될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수탉은 소원이던 늦잠을 잘 수 있을까요?



 

 

동물 친구들을 하나하나 만나며 울음을 가르쳐보려는 수탉의 고군분투를 보며 안타까움과 도이에 웃음이 나오는 것을 막을 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행여나 늑대가 수탉의 임무를 완벽수행해서 친구들에게 위기가 닥치는 건 아닌가 걱정이 잠깐 됐는데 그런 불행한 결말은 아니니 안심하고 보셔도 됩니다. ^^

이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의 부제로 수탉이 왕관 모양 벼슬을 얻게 된 이유를 달아주고 싶네요.

우리 모두 때로 맡은 일의 고단함과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속상함에 이런저런 방법을 찾아보고 낙담하기도 하고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하지요.

그래도 결국 내 일을 내가 해내는 그 만족감, 맡겨준 이의 인정 같은 보상의 기쁨을 스스로 발견할 때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야기는 각자가 자신의 목소리로 자신의 소리를 낼 때 자기다워지는 게 맞구나라는 생각도 하게 해줍니다.

이야기를 들려주는 엄마에게는 조금 긴 듯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여전히 짧기만 한 재미와 생각거리가 담긴 그림책 <수탉은 왜 늦잠을 자지 않을까?>

오늘밤도 아이들이 읽어달라고 들고 오겠네요.

며칠 듣더니 이야기를 다 외운 아이들이 동물 친구들을 더 늘려달라고 부탁을 하는 바람에 저희 집은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

이야기의 즐거움에 빠지듯이 꿈나라에도 얼른 빠지기를 바라며 동물 울음 연기를 위해 저는 목을 풀어야겠군요.

부디 여러분의 빠른 육퇴를 기원하며 이만 총총. *^^*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보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담은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g 2022.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탉은 왜 늦잠을 자지 않을까?
"수탉은 왜 늦잠을 자지 않을까?" 내용보기
이 책의 이야기는 글 작가님이 막내 딸을 재우기 위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지으셨다고 해요.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고 읽으니 읽는 내내 이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워하는 아이의 모습이 그려졌어요. 옛날 옛날, 아주아주 중요한 일을 하는 아주 중요한 수탉이 살았지요. 아주아주 중요한 일은 바로, 아침에 해님을 깨우는 일이었어요. 그러려면 해님보다 아침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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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이야기는

글 작가님이 막내 딸을 재우기 위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지으셨다고 해요.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고 읽으니

읽는 내내

이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워하는 아이의 모습이 그려졌어요.

옛날 옛날, 아주아주 중요한 일을 하는 아주 중요한 수탉이 살았지요.

아주아주 중요한 일은 바로,

아침에 해님을 깨우는 일이었어요.

그러려면 해님보다 아침 일찍, 새벽부터 일어나야해요.

이 일이 아주 자랑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다른 동물들처럼 늘어지게 늦잠을 자는게 소원이기도 했어요.

 

추운 겨울날 아침.

겨울 아침에 더 일어나기 힘든거 다들 아시죠?

새벽은 너무 깜깜하고, 날은 너무 춥고, 이불 속은 너무 따뜻하고...

수탉도 일어나기 싫은 마음을 달래며 '꼬끼오~'하고 울었는데

여기저기서 불평들이 터져 나왔어요.

수탉은 너무 섭섭하고 속상했지요.

수탉은

이 일을 대신할 누군가를 찾기로 했어요.

농장의 동물들을 찾아다니며

자신을 대신할 누군가를 찾아요.

'꼬끼오~'하고 울기만 하면되는데...

엄청 쉬운데...

수탉은 자신을 대신할 동물을 찾았을까요?

책을 통해 뒷 이야기 확인해주세요!

저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결말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쉬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아, 모르겠다!'하고 내팽개치지 않고

끝까지 대신할 사람을 찾는 수탉의 모습에서

책임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수탉이 아무리 '꼬끼오~'라고 울어보라고 해도

동물들은 각자의 소리로 울지요.

수탉이 대신할 동물을 못 찾은 것도

저마다 주어진 것이 다르기 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더니

'꼬끼오~' 처럼 반복되는 문구는 곧잘 따라하더라구요.

다양한 동물들 울음소리가 나와서

아이들이 재밌어했답니다.

저는 제가 읽어주느라 아이들이 그림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지 못했는데,

아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읽기에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아이가 어리다면 함께 동물흉내를 내며 읽는 것도 재밌게 읽는 방법일 듯 합니다:)

 

 

 

 

*서평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보내주신 그림책을 읽고 진심을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s****5 2022.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탉은 왜 늦잠을 자지 않을까?
"수탉은 왜 늦잠을 자지 않을까?" 내용보기
그림도 이야기도 너무너무 유쾌하다.-옛날 옛날에 아주아주 중요한 일을 하는 아주 중요한 수탉이 살았어~-마치 할머니에게서 옛이야기를 듣는 듯 하다.이 그림책에는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배꼽 빠질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지 않으면 절대 잠들지 않겠다!' 던 일곱 살 막내딸을 재우기 위해 이한상 작가는 필사적으로 이야기를 지어내야만 했다고 한다. 고군분투하는 작가
"수탉은 왜 늦잠을 자지 않을까?" 내용보기

그림도 이야기도 너무너무 유쾌하다.
-옛날 옛날에 아주아주 중요한 일을 하는 아주 중요한 수탉이 살았어~-
마치 할머니에게서 옛이야기를 듣는 듯 하다.
이 그림책에는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배꼽 빠질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지 않으면 절대 잠들지 않겠다!' 던 일곱 살 막내딸을 재우기 위해 이한상 작가는 필사적으로 이야기를 지어내야만 했다고 한다. 고군분투하는 작가의 모습이 떠올라서 슬며시 웃음이 났다.
그래서 작가님은 사랑하는 막내딸을 잠자리에 들게 했을까?
물론일 것이다. 어떻게 아냐고?
그림책을 만나보면 저절로 알게 된다.
글과 그림이 통통 튄다. 노랗고 탱글탱글한 레몬 같다. 일곱 살 아이 뿐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재밌게 만드는 작가님들의 역량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스토리 라인은 물론 익살스러운 동물들의 표정이 독자를 충분히 즐겁게 한다. 반복되는 어휘는 재미를 더한다. 아이들과 함께 읽을 때는 감정을 실어 수탉의 대사를 직접 말하게 하면 좋다.
-"아주 쉬워. 아침에 일어나서 꼬끼오~하고 울기만 하면 돼. 자, 따라 해 봐. 꼬끼오~!"-
내친 김에 역할 놀이까지 하면 어떨까?
아니면 구연 활동도 좋겠다.

가장 재미있는 장면이다.
해님도 늦잠을 자는 어느 추운 겨울날~
수탉은 아주아주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하여 눈을 억지로 치켜 뜨고 일어났다.
꼬끼오~
소리 질러! 목청껏...
'새벽을 흔들어 해님을 깨웠다'라는 문장과 그림이 완전 찰떡이다. 혼신의 힘을 다하여 책무를 이행하는 수탉의 모습을 초감각적으로 그려냈다는 생각이다. 근데 웃겼다.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다.
고퀄리티 예술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하다.
아련하게 그러나 이야기의 맥락이 오롯이 담겨 있다.
-"잠도 안 자고 고생해서 새벽 울음을 울면 뭐해요.
친구들은 그것도 몰라주고 시끄럽다고 불평만 한단 말이에요.
이럴 거면 차라리 따뜻한 이불 속에서 새벽잠이나 푹 자 보고 싶었다구요. 으아~앙!"-
글은 해님과 수탉의 대화로만 이어나가지만 그림 속에는 화난 마을 사람들과 도망가는 늑대의 모습도 담겨 있다.

가장 핫한 장면이다.
왕관(닭벼슬)을 쓰고 있는 위풍당당한 수탉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해님은 후광이 되어주고, 동물 친구들 모두가 함께 축하해주는 훈훈한 분위기, 이 장면은 그림책을 통하여 꼭 확인해 보기 바란다. 그림만 보아도 힐링되니까...

그런데 쫓겨나간 늑대는 어떻게 되었을까?
꼬끼아~우우우~
수탉이 늑대를 만났다.
늑대야말로 자신을 대신하여 해님을 깨워줄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을 했다. 다른 동물친구들과는 달리 '꼬끼오~'와 가장 비슷한 소리를 낸다는 이유였다.
수탉의 제의를 받은 늑대는 잇속에 밝았다.
잘만하면 농장의 동물들 사이에서 배부르고 등따시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오~예!
하지만 짝퉁은 짝퉁일 뿐!
새벽의 농장은 발칵 뒤집혔고, 급기야 늑대는 '걸음아 날 살려라' 하고 도망쳐야만 했던 것이다.
마지막 장면도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아까~~~우우우우우우우~"-

그림책을 다 읽으면 누구나 알 수 있다.
《수탉은 왜 늦잠을 자지 않을까?》
재미있고 유쾌한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그림책을 덮으면서 문득 내 아버지의 미소가 오버랩 된다. 이한상 작가가 딸을 위하여 이렇게 재미난 이야기를 지은 것처럼, 아버지는 입 짧고 왜소한 딸이 염려스러워 간식거리를 자주 사오셨다. 소라빵과 눈깔사탕은 내 유년의 기억 속에서 세상 달달한 사랑이다. 맛있게 먹는 내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시던 아버지가 때때로 그립다.
추억은 언제나 옳다.
그림책도 옳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n*******s 2022.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탉은 왜 늦잠을 자지 않을까?
"수탉은 왜 늦잠을 자지 않을까?" 내용보기
수탉은 정말 늦잠을 자지 않을까요  어릴 때 수탉이 횟대에 앉아 꾸벅꾸벅 조는 모습은 많이 봤는데 아닌게 아니라 늦잠 자는 것은 못 본 것 같아요. 이 책은 작가님이 일곱 살 막내 딸을 재우기 위한 잠자리 이야기로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다가 결국은 옛날이야기 창작으로까지 이어진 책이라고 해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는 것 같아 읽기 전부터 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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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탉은 정말 늦잠을 자지 않을까요 

어릴 때 수탉이 횟대에 앉아 꾸벅꾸벅 조는 모습은 많이 봤는데

아닌게 아니라 늦잠 자는 것은 못 본 것 같아요.

이 책은 작가님이 일곱 살 막내 딸을 재우기 위한 잠자리 이야기로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다가

결국은 옛날이야기 창작으로까지 이어진 책이라고 해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는 것 같아 읽기 전부터 따뜻함이 전해졌어요.

 

수탉은 원래 잠을 깨우는 동물인데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앞면지에는 수탁의 발자국이 어디론가 향하고 있고, 뒷면지에는 늑대의 발자국이 위로 올라가고 있는 그림이네요.

 

옛날 옛날에 아주아주 중요한 일을 하는 아주 중요한 수탉이 살았어요.

그 중요한 일은 바로 새벽 울음을 울어 해님을 깨우는 것이었지요.

그 일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때부터 내려오는 해님과의 중요한 약속이어서 수탉은 이 일이 자랑스러웠어요.

하지만 이 일은 너무 힘들어서 수탉은 새벽잠 한법 푹 자는 게 소원이었어요.

어느 날, 새벽부터 꼬끼오~~~”하고 외쳤는데 친구들이 고마워하기는커녕 불평만 늘어놓네요.

마음이 상한 수탉은 앞으로는 늦잠을 자기로 결심하고 자기를 대신할 누군가를 찾기로 했어요. 그 친구를 꼬셔 낼 멘트가 너무 재밌어요.

아주 쉬워. 아침에 일어나서 꼬끼오~~~하고 울기만 하면 돼. 자 따라 해 봐. 꼬끼오~~!”

하지만 다른 동물들은 왜 꼬끼오~~~”를 못하냐구요!

고양이는 이야옹!”

돼지는 꿀꿀꿀!”.....

그런데 드디어 적임자를 찾은 것 같아요. 바로 아우우~~~” 소리를 내는 늑대를 만났거든요.

늑대는 밤을 새워 새벽을 기다립니다. 드디어 꼬끼아~~~우우우~~~” 목청을 가다듬고 지른 소리로 늑대는 해님을 깨울 수 있었을까요 

 

이 책은 그림도 글도 매우 익살스럽고 재미납니다. 그리고 각 동물들의 개성이 그대로 드러나기도 하지요. 양육자라면 아이를 재우기 위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재생산의 경험들이 다 있을텐데 이 이야기도 아이들이 쏙 빠져 듣다가 그대로 새근새근 잠들 것 같아요.

 

살다보면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안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수탉이 다른 동물들에게 꼬끼오~~”소리를 주문했지만 다 할 수 없었잖아요.

꼬끼오~~” 소리는 수탉이 낼 때 제일 자연스럽고 잘 어울리는 소리이듯이 우리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개성도 자연스럽게 드러낼 때 멋진 것 같아요. 물론 다른 사람들의 개성도 인정해 주고 존중해 주는 것은 기본이구요.

 

참 다행이에요. 수탉이 자신이 꼭 필요한 곳에 계속 남아있기로 해서요.

그리고 앞으로 수탉을 보면 이 이야기가 생각날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e*****6 202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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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탉은 왜 늦잠을 자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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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늦잠을 늘어지게 자는 엄마입니다. 잠이 너무 많은 엄마는 반성합니다. 이 이야기는 작가님이 일곱살 막내 딸을 재우기 위해 필사적으로 지어낸 잠자리 이야기라고 해요 재우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결국은 지어내셨을 작가님의 노고가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저도 딸래미를 재울려고 지어낸 이야기가 있어요 딸램을 못 살게 구는 남자친구들을 '시안대장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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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늦잠을 늘어지게 자는 엄마입니다.

잠이 너무 많은 엄마는 반성합니다.

이 이야기는 작가님이 일곱살 막내 딸을 재우기 위해 필사적으로 지어낸 잠자리 이야기라고 해요 재우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결국은 지어내셨을 작가님의 노고가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저도 딸래미를 재울려고 지어낸 이야기가 있어요

딸램을 못 살게 구는 남자친구들을

'시안대장님'이라 부르게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통쾌한지 한동안 책 읽는 대신 그 이야기를 몇번씩 하고 잠자리에 들었어요

 

옛날 옛날에, 아주 아주 중요한 일을 하는 아주 중요한 수탉이 살았대요

새벽마다 일어나 '꼬끼오~'하고 해님을 깨우는 것이었대요

수탉은 이 일을 자랑스럽게 생각했지만

새벽마다 일어나야 하는게 힘든 일이었어요

수탉은 새벽잠 한번 늘어지게 자보는게 소원이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수탉은 새벽에 일어나 해님을 깨우기 위해 소리쳤어요

"꼬끼오~"

하지만 여기저기서 불평이 쏟아졌어요

수탉은 새벽마다 잠도 못자고 중요한 일을 하는 자기를 알아주지 않아 속상했어요

그래서 이 일을 대신할 누군가를 찾기 시작했어요

아주 쉬워 아침에 일어나서 꼬끼오~하고 울기만 하면 돼

본문 중에

고양이, 돼지, 말, 개, 오리, 양들에게 부탁해 보았지만 그 정도 별것 아니라는듯 수탈을 따라 '꼬끼오~' 해보았지만 제대로 하지 못했어요

그러다 수탉은 '아우우'하는 울음소리를 듣고 늑대에게 이야기했어요

늑대는 귀가 솔깃해서는 '꼬끼아우우우~'하고 울었어요

똑같진 않았지만 그래도 제일 비슷한 거 같아

늑대에게 중요한 일을 맡겼어요

늑대는 설레는 마음에 잠도 자지 못하고 새벽에 되었어요

늑대가 '꼬끼아~~~우우우~' 하고 울었어요

그랬더니 온 동네 사람들이 늑대를 잡으러 나왔고 늑대는 산으로 도망쳤어요

깜짝 놀란 해님이 수탉을 찾았어요

자초지종을 들은 해님은 수탉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어요

수탉은 다시 해님을 깨워드리기로 해요

해님은 약속을 지키기로 한 수탉에게 선물을 줘요

수탉의 달라진 모습을 발견하셨나요?

수탉이 받은 선물은 무엇일까요?

수탉의 모습은 누가 봐도 당당하고 멋있었어

본문 중에

남이 알아주건 알아주지 않건 자기 일을 굳굳이 하는 수탉이었음 좋겠어요.

그런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의 불평이나 서운함에 좌우되지 않겠죠

남들의 시선이나 칭찬보다 자기만족이 더 큰 사람이었음 좋겠어요

- 좋그연 카페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월천상회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j****9 202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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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웃으며 잠들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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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탉은왜늦잠을자지않을까?> #이한상 글 #여기최병대 그림 #이야기곳간 #월천상회새벽마다 '꼬끼오~'하고 새벽 울음을 울어해님을 깨우는 중요한 일을 하는 수탉.- 일어나기 힘들고, 늦잠 자고 싶은수탉의 마음에 폭풍공감하며 앞부분을 필사했다.힘들지만 중요한 일이기에낑낑 올라가 힘차게 소리쳤는데급기야 시끄럽다고 불평해대는 친구들의 반응에이 일을 대신할 누군가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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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탉은왜늦잠을자지않을까?>
#이한상 글 #여기최병대 그림 #이야기곳간 #월천상회

새벽마다 '꼬끼오~'하고 새벽 울음을 울어
해님을 깨우는 중요한 일을 하는 수탉.

- 일어나기 힘들고, 늦잠 자고 싶은
수탉의 마음에 폭풍공감하며 앞부분을 필사했다.

힘들지만 중요한 일이기에
낑낑 올라가 힘차게 소리쳤는데
급기야 시끄럽다고 불평해대는 친구들의 반응에
이 일을 대신할 누군가를 찾기 시작한다.

-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도입부,
아이와 읽을 때도 "그래서? 그래서?"
궁금해하며 듣는 아이에게 신나서 읽어줬다.

이한상 작가님이 막내 딸아이를 재우기 위해
지어낸 이야기다.
동물 울음소리를 흉내내며 장난치고 낄낄거리던 밤,
더 많은 아이들과 웃고 장난치고 싶어
이렇게 다듬어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고.

동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몸짓을 그려낸
최병대 작가님의 그림에는 못 미치지만,
필사를 하며 모사도 해보았다.

- 과연 수탉은 대신할 누군가를 찾았을까요?
- 표지에 그려진 수탉의 벼슬은 어디갔을까요?

마지막 예상치 못 한 전개와
따듯한 응원의 말도 담겨있으니
꼭 구입해서 읽어보시길~

잠자리에서 읽어주면
아이들과 웃으며 잠들 수 있을거에요^-^

*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서평단 #서평이벤트 #창작그림책 #동물그림책 #재밌는그림책
#재밌는이야기 #잠자리독서 #그림책육아 #아빠의딸사랑




http://www.instagram.com/p/Ca4EYYflEM1/?utm_medium=copy_link

b******5 2022.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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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탉은 왜 늦잠을 자지 않을 까?
"수탉은 왜 늦잠을 자지 않을 까?" 내용보기
수탉이 아침마다 지붕에 올라가 '꼬끼오~' 하는 이유는? 해님을 깨우기 위해서래요. ????늦잠 한번 자보는 게 소원인 수탉은 다른 동물들을 찾아가 자기 대신 '꼬끼오~'울어달라고 부탁해요그러나 모두 너무 다른 소리를 내서 실망해요.그때 그나마 얼추 비슷한 소리를 내는 늑대를 만나요.늑대에게 부탁한 날 ...... 사건이 터져요..아주 흥미진진해요.각종 동물들에게 소리를 가르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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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탉이 아침마다 지붕에 올라가 '꼬끼오~' 하는 이유는?
해님을 깨우기 위해서래요. ????
늦잠 한번 자보는 게 소원인 수탉은 다른 동물들을 찾아가 자기 대신 '꼬끼오~'울어달라고 부탁해요
그러나 모두 너무 다른 소리를 내서 실망해요.
그때 그나마 얼추 비슷한 소리를 내는 늑대를 만나요.
늑대에게 부탁한 날 ......
사건이 터져요.
.
아주 흥미진진해요.
각종 동물들에게 소리를 가르치는 수탉의 열정에 배꼽잡고 웃어요 .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난리 깔깔 보장합니다!

놓치지말고 꼭 읽어보세요!

*여기서 잠깐!
-수탉의 벼슬은 언제 생겼을까요?^^
-"아까우우~~~~"는 무슨 뜻일까요? ^^
궁금하면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이책은 출판사 대표이자 작가인 이한상 대표님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으면 잠을 자지 않겠다는 막내딸을 위해 만들어낸 이야기에 여기최병대 작가님이 그림을 그린 책으로 두분의 환상적 케미로 보는 재미 100% 보장해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협찬도서#서평#수탉은왜늦잠을자지않을까#월천상회#이한상#여기최병대



YES마니아 : 플래티넘 t********y 2022.03.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