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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고 처음 엄마가 되었을 때는 그러다 이웃의 비슷한 또래 아이가 걷기 시작하거나, 말을 하기 시작하면 괜시레 조바심이 나는 것이 엄마 마음.
그 자만은...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둘째는 나의 여린 감수성을 닮았고, 느린 기질이면서도 자존심이 강한 아이였다. 노력하지만 의도만큼 성취하지 못하고, 번번이 좌절했다. 교우관계도 원만하지 못했다. 함께 놀고싶은 마음에 다가가서 늘 상처받고 돌아섰다. 그것을 바라보는 엄마는 마음이 찢어졌다. 품안에 있을때는 나와의 관계가 전부였지만 초등고학년 이후부터는 엄마가 대신할 수 없는 많은 것이 있고, 그것들에 우리 아이는 노력하고 좌절했다. 나는 그것을 조용히 뒤에서 응원하고 묵묵히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남편은 좀 더 전투적인 방법을 제시했지만 아이의 성격은 그것을 소화해낼 수 없었고, 아빠와의 갈등만 생겼다.
이 책에는 유아기의 좌절에 대해 나온다. 물론 그 좌절의 경험으로 새로운 성취를 더 값지게 느끼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 찰나... 그 좌절의 순간에 누군가의 한마디가 다시 용기를 준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용기를 얻고, 위로 받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읽어주는 부모님, 선생님들이 자주 이 책 속의 말을 어린이들에게 해주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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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보며 미소도 띄우고 크게 웃으며 재미있게 보네요~ 뭐가 좋으니 물어보니, ‘괜찮아’ 이 말귀가 무섭고 불안했던 마음을 편하게 해준데요~ 그림도 하나하나 저에게 보여주며 엄마 이거봐,,ㅋㅋㅋ 재미있어합니다. 전체적으로 글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방법이 있으니 마음의 평온을~ 그림은 웃음코드 충만합니다~ 어른들은 잘 모르겠지만 우리 아이들은 너무 어려 완벽하지 않으니 늘 시행착오 속에 두렵고 좌절감이 많을것같아요. 특히, 요즘 시대에는 더더욱 말이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힐링이 되고 자신감을 되찾을 수있는 좋은책이라고 생각해요~ 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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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언제나 좌절이나 괴로움이 생겼을때, 스스로 헤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한 무뚝뚝한 아빠를 아이에게 좌절했을 때 극복하는 방법과 용기를 함께 표현할 수 있는 책이여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네요. 간결한 그림과 내용 말한마디 한마디에 느껴지는 감정들.. 아이가 느껴지기전에 부모인 나에게 용기를 가져다 주는 것 같네요.
괜찮아, 방법이 있어..... 언제나 방법이 있다는 것에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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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뜻대로 안되면 눈물흘리는 우리아이를 위해 구입했는데 내용이 너무 좋네요 짧지만 생각날때 마다 꺼내 읽기 좋을 것 같아 구입했어요 잘 보이는 곳에 두니종종 꺼내 읽네요 그리고 유치원 친구 선물하려고 추가구입합니다 괜찮아 다 방법이 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