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 ‘오타’로 추정되는 단어가 있기에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오타는 책 내용의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저자의 성의 없음을 느끼게 합니다. 그러니 자세히 검토 후 조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p.27. 상단 두 번째 줄. “청에 파병하자” → “청에 파병 요청하자” 혹은 “청이 파병하자”. p.32. 상단 네 번째 줄. “자금 전하지 않는” → “지금 전하지 않는” p.36. 상단 네 번째 줄. “일왕의 무조건 항복 선언” ☞ 일왕의 항복 선언문을 이제까지 수십 번 읽어 봤지만 ‘항복’이라는 말을 찾지 못했습니다. p.52. 하단 네 번째 줄. “하화족” ☞ 같은 의미이지만 동일한 책에서 ‘하화’와 ‘화하’를 번갈아 쓰셔서 읽을 때 혼동이 되더군요. 한 단어로 통일하는 것이 어떠실지요. p.88. 상단 열세 번째 줄. “합장할 수 있다.” → “합장할 수 있었다.” p.91. 하단 여덟 번째 줄. “어쨌든” ☞ 이 책을 두 번 정독했는데요, 매우 무책임한 단어 선택으로 생각됩니다. p.125. 상단 네 번째 줄. “이나비의” → “이나바의”. p.153. 상단 열네 번째 줄. “진압하게 하게” → “진압하게 하고”. p.183. 하단 첫 번째 줄. “내용이” → “내용을”. p.208. 상단 열두 번째 줄. “사신에게” → “사신으로”. p.239. 하단 첫 번째 줄. “위원장은” → “위원장”. p.277. 상단 네 번째 줄. “할아버지는” → “외할아버지는”. p.277. 상단 여섯 번째 줄. “들이지 않네” → “들리지 않네”. p.278. 상단 여덟 번째 줄. “서울 시내에” ☞ 의미는 통하지만 “한양 도성에”가 적절하지 않을지요. p.291. 하단 첫 번째 줄. “세조 4년(1457)” → “세조 4년(1458)”. p.308. 상단 네 번째 줄. “세자” → “세제”. 끝. |
|
2025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한국사 검정교과서가 160며 쪽 남짓의 얇은 두 권으로 구성되었다는 것이 놀랍다. 그중에서 70만 년 전의 구석기시대부터 19세기 말 흥선대원군의 집권까지 서술이 겨우 30여 쪽에 불과하다니.... 아무리 근대의 역사가 중요하다지만, 그 이전의 우리 역사는 이렇게 배워도 되는건가? 영토칭략을 목표로 하는 일본의 '남왜공정'과,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비한 우리의 철저한 역사인식과 교육이 절실하다!!! |
| 왜곡되고 비틀린 역사를 우리는 온전한 역사로 이해하고 책으로 배워왔지만 이 책은 지금까지 우리가 단 한 번도 배우지 못한 역사적 진실을 하나씩 소개하며, 거짓과 진실을 구분하는 역사적 소양과 판단력을 가지게 하는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