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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꼬박 커피숍을 운영했었다 작가님의 시를 보며 그때의 창밖 풍경이 떠올랐다 스산한 날 마시는 고소한 뜨거운 커피며 달달한 한도초괴인 뜨거운 우유크림이 넘치듯한 카푸치노가 생각이 났다 계절을 창밖의 가로수로 판단하고 날씨를 창밖 하늘로 판단하던 10년을 끝으로 23년 12월31일에 문을 닫았다. 퇴직한 기분이 들었는데 이 책을 읽는동안 다시 그 기분이 젖었었다. 카페지기가 우아할것 같지만 고된 노동이었고 그래서 보이지 않던 것들을 작가님은 용케도 끄집어 내서 카페인의 힘으로 고운 시까지 쓰시다니~~~ 공간과 사람을 연결하는 작가님의 고운 시에 빠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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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쓰인카페에시인 #도서협찬 📚출판사. 미다스북스(@midasbooks) ✍️글. 임승훈(@cafeinweca) ☕️ 커피 한 잔 할래요~🎵 사실, 저는 커피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제가 커피를 처음 맛 본 것은 군대에 갔을 때 였어요. 첫 출근하던 그날, 한 병사가 종이컵에 길다란 믹스 커피를 툭툭 털고 그 껍질로 저어주던 그때의 커피가 첫 커피였던 것 같아요. 그때도 저는 안 마시고 두손으로 따뜻한 온기만 느꼈던 것 같아요. 그러던 제가, 위례에 이사를 오면서 <커피>를 먹게 되었어요.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면서 친구들의 엄마를 만났고, 그때 커피를 먹기 시작한거죠! 어떤 커피집은 유난히 쓴맛이 강했고, 어떤 커피집은 원두 냄새로 마음을 사기도 했죠, 커피를 먹기 시작하면서 진짜 어른이 된 기분이였어요😅 감사하게도 작가님께서 직접 책을 보내주셨어요. 무려 직접 사인까지요! (영광입니다.) 이미 여러권의 책을 내신 경험이 있으셔서 이 시를 읽으면서 많은 부분에 공감이 되었어요. 직접 카페를 운영하시면서, 마주하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그 속에 묻어나는 향기와 커피의 향까지 함께 어울려져 있는 느낌이 들었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커피를 마시는 기분이랄까? 이 책은, ✅️ 희망은 아침의 에스프레소 ✅️ 도전은 단맛, 두려움은 쓴맛 ✅️ 깨달음은 로스팅 후 얻게 된 특별한 향미 ✅️ 치유는 커피의 마지막 후미 일상속 이야기와 작가님의 내면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의 내면의 이야기까지 함께하는 글이라 멈칫 멈칫 하여 생각에 잠기곤 하였어요. <무한의 계단> 에서는, 가보지 않았기예 그 끝을 알지 못해 무한의 계단이라고 말하고, 그 끝을 알기에 인내와 고통을 조금 늦게 경험하게 하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느껴져 뭉클했어요! <두려움을 떨칠 집념> 에서는, 집년이라는 참된 단어의 뜻을 알아가는 시간이였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꿋꿋이 내 일을 하는 것이라는 삶의 지혜도 함께요! <추억의 비밀 상자>에서는, 지금의 시간들이 과거의 내 추억으로 기억될 시간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니 아쉬움이 밀려왔어요. 그래서 어느덧 훌쩍 커버린 아이들의 시간들이 그리웠을까요? 아이를 처음 마주한 사진으로 문진을 만들어 보았어요. 아마 저만의 추억의 상자가 아니였을까요? 오늘이 과거의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니 좀더 힘차게 보내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저ㆍㆍㆍ근데 ㆍㆍㆍ 작가님 저 수원에 가면 카페에 놀러갈게요.💕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임승훈 #웨카 #미다스북스 #카페 #커피 #시집 #시집추천 #힐링시집 #힐링 #강한엄마독서기록장 #강한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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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씩 넘길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위로받는 글이 가득하네요. 커피와함께 선물하기 참 좋은책이에요. #선물하기좋은책 #위로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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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하는 저자니까 떠올릴 수 있는 것이다! 싶은 시들이 군데군데 있으나, 커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서 인생에 대한 통찰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생각할 거리가 많습니다. 시집에세이로, 시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부담없이 읽기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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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쓰인 카페에 시인은 단순히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에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멈춰 서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특별한 '커피 순간'을 발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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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간'과 '사람'을 연결하는 카페,⠀ 그 속에서 인생을 말하다.⠀ ⠀ ⠀ 《 커피에 쓰인, 카페에 시인 》⠀ ⠀ ⠀ 지은이 임승훈⠀ 출판사 미다스북스⠀ ⠀ ⠀ '인생은 산을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사막을 건너는 것과 같습니다.'⠀ ⠀ - 황유석 목사님 말씀 -⠀ ⠀ ⠀ 현직 바리스타가 건네는 치유와 위로의 이야기⠀ 커피 한 잔에 담아 건네는 인생의 단맛, 쓴맛,⠀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임승훈 시인의⠀ 시를 읽으면서 가볍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는⠀ 차분한 서정시를 읽으며 감상할 수 있었다.⠀ ⠀ 시를 좋아하고 적는 사람이라면⠀ 임승훈 시인 시집을 읽으면⠀ 커피 향이 한가듯 나면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느낌을 받으실 거 같아요.⠀ ⠀ ⠀ ■□■□■□■□■□■□■□⠀ ⠀ ⠀ 슈크림 라떼⠀ ⠀ - 블루버드 -⠀ ⠀ ⠀ 스타벅스 카페에서⠀ 슈크림 라떼 한 잔을 마시며⠀ 조용하게 음악을 들으며⠀ 시집을 읽는다.⠀ ⠀ 시인 임승훈 시집은⠀ 단맛, 쓴맛, 감칠맛이 나면서⠀ 흔히 우리들이 카페에서⠀ 인생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읽는다.⠀ ⠀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세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작은 숨소리가 흘러나오기에⠀ 카페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마음을 비우면서 읽는다.⠀ ⠀ ⠀ 25. 3. 26. 수요일 ⠀ ⠀ ⠀ ■□■□■□■□■□■□■□⠀ ⠀ 임승훈 시인 시집을 읽고⠀ 짧게나마 커피를 마시며 적어보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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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보았습니다. 임승훈 저자의 또다른 신간 이번 시집은 우리들의 이야기이고 지켜야 할 것을 알려주는 북극성과 같은 책인듯 합니다. 힘들때 힘이 되는 글귀와 문구가 카페에서 만난 여런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에게 까지 전달되는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