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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 역사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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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며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는 개인마다 서로 다른 입장의 차이나 관점론이 존재할 것이다. 그럼에도 올바른 역사 교육이나 공부가 제공하는 유무형의 가치가 많고 기본적으로 역사를 알아야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나 관점의 확장 등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 책에서 표현되는 의미나 조언, 구체적인 역사 및 세계사에 대한 정의와 소개 등이 더 입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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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며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는 개인마다 서로 다른 입장의 차이나 관점론이 존재할 것이다. 그럼에도 올바른 역사 교육이나 공부가 제공하는 유무형의 가치가 많고 기본적으로 역사를 알아야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나 관점의 확장 등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 책에서 표현되는 의미나 조언, 구체적인 역사 및 세계사에 대한 정의와 소개 등이 더 입체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주로 책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역사 및 세계사 가이드북이라는 의미를 표현하고 있지만 누구나 가볍게 읽으며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괜찮게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평행 역사 수업> 기존의 역사 공부나 방식의 경우 암기가 주를 이루는 형태로 인해 많은 이들이 흥미와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면 이 책의 경우에는 다양한 관점론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더 쉽게 읽으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적절한 사진과 그림 등을 적극적으로 첨부한 점이나 이는 역사를 잘 모르는 분들도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나 국가나 인물, 리더 등의 다양한 키워드를 통해 함께 배우며 생각하게 한다는 점에 있어서도 매력적인 부분이 많은 가이드북일 것이다. 













또한 동양사와 서양사의 적절한 균형적 배치와 함께 이는 개인마다 선호하는 혹은 궁금한 시대적 배경이나 분야, 키워드 등이 있을텐데, 이 점에 대한 노력과 사실을 바탕으로 한 소개에 신경썼다는 점도 읽으며 체감하게 되는 부분일 것이다. <평행 역사 수업> 물론 그럼에도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분들이 있다면 각 파트별로 소개되는 주요 키워드를 통해 암기보다는 종합적인 관점에서 이해해 보겠다는 의미를 통해 접해 볼 것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그만큼 역사 및 세계에 관한 양과 질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 있어서도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평행 역사 수업> 역사를 알아야 현재의 문제나 부정적 요인에 대한 해결, 이해 등이 가능할 것이며 이는 우리 모두가 역사 및 세계사를 분야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부분이자 절대적인 가치일 것이다. 주로 청소년을 위한 역사 및 세계사 분야 조언서로 볼 수 있지만 다양한 분들이 함께 읽으며 배울 수 있는 종합적인 가이드북이라는 점도 참고했으면 하며, 어떤 형태로 배우며 이를 현재적인 관점에서도 해석, 판단하며 더 나은 삶을 위한 형태로 사용해 봐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역사 및 세계사 분야 가이드북, 혹은 조언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m**********m 2025.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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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 역사 수업]한국사로 들어가 세계사로 나오는~ 역사는 연결이죠!
"[평행 역사 수업]한국사로 들어가 세계사로 나오는~ 역사는 연결이죠!" 내용보기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작성한 리뷰입니다]우현주, 김태우, 맹수용, 박영진, 방경원, 송은하, 유소영, 윤채은, 이건주 이어라 10명의 작가님 모두 중고등학교 역사 선생님입니다. 학생들이 역사 공부를 통해 삶의 근육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며 과거를 매개로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고 실천하는 힘을 기르기를 바란다는 머리말에서 작가님들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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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현주, 김태우, 맹수용, 박영진, 방경원, 송은하, 유소영, 윤채은, 이건주 이어라 10명의 작가님 모두 중고등학교 역사 선생님입니다. 학생들이 역사 공부를 통해 삶의 근육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며 과거를 매개로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고 실천하는 힘을 기르기를 바란다는 머리말에서 작가님들의 교육관이 느껴집니다. 역사를 소재로 과거 인물과 사건을 재연할 수 있는 역사적 상상력을 발휘하기 그래서 그 시절을 살던 사람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기, 우리가 지금 발 딛고 사는 시대는 또 어떻게 역사가 되어 가고 있는지를 세심하게 살피기, 앞으로 살아갈 미래 사회는 과거나 현재보다 더 좋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을 가지고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또 누구와 어떻게 도우며 살아갈지 궁리하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항상 공부로만 생각했던 제게 의식의 전환,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계기를 주네요. 공부가 아닌 단순한 과거의 암기 과목이 아닌 과거를 통해 지금을 살아가고 앞으로 살아갈 내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겠다 싶어요.

한국사에서 아주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벌어질 무렵, 지구촌 다른 지역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지 연결하면서 중요 사건 14가지를 제시합니다. 14가지 사건을 어떻게 연결했는지 궁금해서 목차를 자세히 들여다 보았어요.

372년 불교와 크리스트교(313년)

인류의 역사에서 종교를 제외하면 안되지 싶네요. 첫 장에 제시한게 어쩜 당연하겠다 싶어요.

632년 선덕여왕과 스이코 천황(593년), 측천무후(690년) 여성, 군주의 자리에 오르다.

요즘도 여성의 중요성이 강조되기에 역사 속에서 첫 여성 군주를 두 번째 주제로 택했구나 했어요. 그러나 여전히 여성 군주는 지금도 자주 찾기는 어렵네요.

1055년 최충의 9개 학당과 볼로냐 대학(1088년) 대학의 탄생, 배움의 열망들

1145년 삼국사기와 세제왕 요한의 편지 거짓? 진실? 최고의 역사책과 가짜 편지

1446년 훈민정음 반포와 구텐베르트 활판 인쇄술(1450년) 문자 발명과 기술 혁신, 소통과 지식의 폭발

문자의 발명 주제를 보니 챗 GPT가 떠오르며 인공지능도 더불어 생각납니다.

1453년 세조와 메흐메트 2세, 피의 두 군주, 왕권 강화에 종교를 이용하다.

1517년 조광조의 개혁과 마르틴 루터의 <95개조 반박물> 동서양에 개혁가들이 등장하다.

1670년 경신대기근과 스텐카 라진의 붕기, 17세기 위기론, 기후 위기와 인류의 재난

1760년 이익의 <성호사설>과 디드로의 <백과전서>(1751~1772) 지식을 모은 사람들, 실학파와 백과전서파

1793년 임윤지당과 올랭프 드 구주, 여성도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갖는다.

1860년 최제우의 동학과 다윈의 <종의 기원> 1859년, 동서양에 새로운 목소리가 울려 펴지다.

1919년 3·1운동 아일랜드 독립전쟁, 식민지에서 독립을 외치다.

지구촌 여기저기서 전쟁중이기 때문에 이 주제가 낯설지 않습니다.

1960년 4월 혁명과 아프리카의 해, 한국과 가나, 엇갈리고도 닮은 두 운명

1989년 문익환과 넬슨 만델라(1990년) 평화로 향하는 발걸음.

요즘은 통일이라는 말이 어색하기 때문에 마지막 주제가 조금은 낯설게 느껴지는게 조금은 슬프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위 14가지 한국사와 세계사의 굵직한 사건에서 공통점을 찾으면서 한국사와 세계사의 평행 수업을 고민한 여러 역사 선생님들의 고민이 책을 읽는 내낸 느껴집니다. 생소해 보이는 듯 비슷한 사건들 그리고 긴 역사의 흐름 속에서 비슷한 연대를 쭉 훑으며 주제를 선정에도 많은 고민이 있었겠다 싶어요.

14가지 평행 수업을 제시하면서 선택한 사진 자료를 함께 보면 책을 읽는 재미가 더욱 배가 됩니다. 역사책을 읽을 때 사진 자료들이 딱딱하여 지루한 감이 느껴지는데 평행 역사 수업에 나오는 다양하며 색채감이 풍부한 사진은 책에 손이 저절로 가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다양한 집필진이 하나의 주제로 연결되어 있기에 다양한 부분이 각자의 색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통일감이 함께합니다.

한국사의 맥락 속에서 세계사를 연결하는 총체적인 강의 14차시를 심층 수강한 느낌이 바로 여기서 나오지 싶어요.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행역사수업 #우현주 #김태우 #한국사 #세계산 #방경원 #맹수용 #박영진 #주니어태학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n******m 2025.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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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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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누구나 배웠던 과목 국사와 세계사.. 고등학교 시절에는 시험을 보기 위해 달달 암기만 했었기에 그다지 큰 재미를 못 느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어른이 되어서 시험과 상관없이 읽으니 이토록 재미있을 줄에야!! 그런데 이 두 영역을 합친 책이 나왔다고 해서 더욱 호기심이 생겼다. <한국사로 들어가 세계사로 나오는 평행 역사 수업> 제목부터 정말 참신해서 눈길을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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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누구나 배웠던 과목 국사와 세계사.. 고등학교 시절에는 시험을 보기 위해 달달 암기만 했었기에 그다지 큰 재미를 못 느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어른이 되어서 시험과 상관없이 읽으니 이토록 재미있을 줄에야!! 그런데 이 두 영역을 합친 책이 나왔다고 해서 더욱 호기심이 생겼다. 


<한국사로 들어가 세계사로 나오는 평행 역사 수업> 제목부터 정말 참신해서 눈길을 끈다. 이 둘을 버무려서(?) 읽는다면 더욱 체계적으로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올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이 정말 좋았던 점 중의 하나는 바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하나의 주제로 엮어서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점이었다. 


역사 선생님들이 직접 뽑은 한국사와 세계사의 결정적 장면들이 14개의 카테코리로 묶여 있는데 저마다 다 재미있는 테마로 엮어 놓아서 하나하나 다 군침이 돈다! ㅎㅎ 한국사와 세계사를 따로따로 외울 필요가 전혀 없었다는 것.. 


이 책을 읽으면 동시대 지구 반대편, 닮은꼴 사건과 인물들을 찾아 떠나는 짜릿하고 아찔한 타임 슬립 여행의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그 어떤 드라마나 영화보다 더 큰 빅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 이 책 속으로 역사 여행을 떠나보자!!

 

인류의 역사를 논하는 데 있어서 종교는 빼놓을 수 없는 대상이다. 이 책의 제일 처음에는 불교와 크리스트교가 나온다. 까마득히 먼 옛날 372년.. 이때 처음으로 고구려에서 불교를 수용하였다고 한다. 국가가 만들어질 때는 여러 부족이 연합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불교는 여러 부족으로 나뉜 나라를 하나로 뭉칠 수 있는 중요한 도구였다고 한다. 


전체 사회 구성원을 하나의 사상으로 통합하는 데 큰 역할을 했던 불교는 왕권강화에도 도움이 되었다. 이렇게 종교를 받아들이는 이유나 배경 등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묘미인 것 같다. 게다가 책의 중간 중간에 실리는 멋진 사진들로 인해 눈호강도 할 수 있다. 


10년 전 경주에 가서 보았던 석가탑과 석굴암을 사진으로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 이들이 바로 신라신대 불교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니 이러한 지식들을 알고 난 후에 다시 경주에 가서 찬찬히 살펴보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에 불교가 전파될 무렵, 유럽의 로마에서는 로마 황제가 크리스트교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밀라노 칙령을 발표했다! (밀라노 칙령을 본 순간.. 중2때 세계사 시험에서 주관식 문제 답을 써 넣었던 기억이 떠올라서 추억 여행을 할 수 있었다. ㅎㅎ 그때 꽤나 고득점이었던 문제라 아직도 기억난다는...ㅎㅎ) 


고구려가 불교 공인으로 사회 통합과 왕권 강화를 원했던 것처럼 콘스탄티누스 황제 역시 비슷한 목적을 가지고 크리스트교를 공인하고자 했다고 한다. 아.. 이렇게 한국사와 세계사가 엮이는 구나!를 깨달으니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다. 


두 번째는 ‘여성 군주’의 이야기가 나온다. 예전에 드라마 ‘선덕여왕’을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터라 관심이 가는 테마였다. 선덕여왕이 제위하던 무렵 중국에선 여황제 측천무후가 등장했고, 일본에서도 스이코 천황이라는 여성 군주가 처음으로 나타났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는데 굉장히 흥미로웠다. 


우리나라와 가까운 이웃나라들이 비슷한 시기에 이런 공통점이 있었다니 놀랍다! 일본은 126대까지 이어진 천황 중에 여성은 8명뿐이라고 한다. 그중 첫 번째가 바로 스이코 천황이라고 하니 동아시아 최초의 여성 군주라고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비슷한 시기에 우리나라도 선덕여왕이 나타난 것이 생각할수록 신기했다. 

아스카 문화를 꽃피운 스이코 천황과 쇼토쿠 태자, 후궁에서 황제로 등극한 측천무후 이야기도 정말 흥미롭게 펼쳐진다. 




이 책의 저자들은 모두 중고등학교 역사 선생님으로서 청소년들이 역사 공부를 좋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셨다고 한다. 

초등학교 고학년, 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교양서로 읽기에도 참 좋은 이 책을 온가족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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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 2025.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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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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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탐에서 세계사를 선택을 안했었다. 왜냐하면.. 세계사라서,,그래서 세계사에 대해서 조금씩 관심을 갖고, 내 속도에 맞춰서 이책 저책을 읽어보면서 다른책도 보던중에 이 책의 제목이 눈에 들어왔었다평행역사라니 생각해보니 한국의시간에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일들이 일어났을지 너무 궁금해지기도 했었다이책의 지은이가 여러사람들이 있는데 다들 중고등학교 역사선생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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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탐에서 세계사를 선택을 안했었다. 왜냐하면.. 세계사라서,,

그래서 세계사에 대해서 조금씩 관심을 갖고, 내 속도에 맞춰서 이책 저책을 읽어보면서 

다른책도 보던중에 이 책의 제목이 눈에 들어왔었다

평행역사라니 생각해보니 한국의시간에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일들이 일어났을지 

너무 궁금해지기도 했었다

이책의 지은이가 여러사람들이 있는데 다들 중고등학교 역사선생님들이라는 것이다

청소년들부터 시작해서 성인들이 우리나라의 역사과 같이 해외역사들도 같이 알면서 삶의 근육을 키워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목차들이 눈에 들어오게 굵직굵직하게 적혀있다

세세한 소제목들을 보면 한국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다른나라에서 비슷한시기에 

일어난 일들을 알수있게끔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하게 적혀져있다


들어갈때의 제목 왕크고 왕 화려하다

종교로부터 시작하는 첫 내용들

한국에서는 불교가 전파될 무렵에 반대쪽 나라인 유럽의 로마에서는 크리스트교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밀라노 혁명을 발표할 때이다. 

이렇게 뭔가 다른듯하면서 큰 흐름이 전세계적으로 비슷하게 흘렀다는거에 참신기한 부분이다. 

누가 시켜서 그런것도, 그렇다고 저쪽나라에서 유행이 이런거니까 우리도 이렇게 해야돼 라고 할 

물리적으로 너무나도 먼 나라인데 이렇게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흐름이 있었다는게 현재 21세기에 살고있는 

나에겐 너무나도 신기할 따름이다. 그만큼 사람사는게 비슷하다는 뜻인것도 있겠지,,?

이렇게 한국사와 더불어서 세계사에도 관심이 많은데, 딱딱한 내용이 아닌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해서 

좀더 재미있게 알고싶은 사람들에게 좋을 것 같다. 

아니면 정말 평행이론 처럼 놀라움을 가지고 세계사를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좋을지도ㅎㅎ 

s*********9 2025.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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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 역사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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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학교를 다닐 때는 한국사와 세계사를 각각 공부했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대표를 비교하면서, 또는 비슷한 주제를 엮어가면서 공부를 해본 적은 없었다. 수능시험을 볼 때에는 동서양 동시대의 역사가 언급되거나 비슷한 주제의 역사가 언급될 뿐이었다. 교차해서 공부해야 하는 것은 수험생의 개인적인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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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학교를 다닐 때는 한국사와 세계사를 각각 공부했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대표를 비교하면서, 또는 비슷한 주제를 엮어가면서 공부를 해본 적은 없었다. 수능시험을 볼 때에는 동서양 동시대의 역사가 언급되거나 비슷한 주제의 역사가 언급될 뿐이었다. 교차해서 공부해야 하는 것은 수험생의 개인적인 일이 많았다.

이 책은 역사책에서 잘 다루지 않았던 한국사와 세계사의 역사를 관통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따로 떼놓고 단편적으로 배웠던 역사를 서로 연결하여 동시대의 새로운 역사적 경험을 선물한다. 비슷한 시기에 한국과 세계에서 각각 벌어진 14가지 역사적 소재를 통해 평행 역사 여행을 떠날 수 있다. 현재 중고등학교 현직 교사로 활동하는 10명의 역사 선생님들의 치열한 상상력의 결실이 펼쳐진다.

시대순으로 한국사에서 중요한 14가지 역사적 사실을 따라가본다. 먼저 372년, 우리나라에서 불교가 공식적으로 인정될 때, 비슷한 시기에 유럽의 로마에서는 크리스트교가 공인되었다. 이후 동양의 역사는 불교를 통해서 번성하고, 유럽의 역사는 크리스트교의 전파를 통해 펼쳐진다.

동양과 서양의 역사가 비슷한 시기에 두 종교가 시련을 거치면서 전파되는 과정에 문화가 발전하고 국가의 흥망성쇠가 이루어지는 서사가 일어난다. 그 과정에서 선조들이 이룩한 찬란한 문화적 유산은 아직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마치 평행 우주를 살고 있는 것처럼 동양과 서양의 문명 발전사가 이렇게까지 비슷할 수 있을까?

632년, 우리나라에서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여성 군주 중 한명인 선덕여왕이 즉위한다. 비슷한 시기에 중국과 일본에서도 강력한 여성 군주가 집권한다. 남성 중심의 군주 문화에서 여성이 집권한 시기가 비슷한 것도 신기한 일이지만, 이 여성 군주들의 집권 시기에 각 나라는 탁월한 정치력을 발휘하여 통일의 기반을 마련하거나 문화적 성취의 절정을 이루었다.

여성의 지위가 많이 향상된 현대 사회에서도 아직은 여성들을 위한 기회가 균등하게 주어지지는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실력 발휘를 하는 여성들은 많으며, 특히 한 나라의 지도자로서 능력을 인정받은 사람도 많다. 하지만 절대적인 인원 수도 적거니와 영향력 또한 강력하지 않은 듯 하다. 따라서 지금으로부터 1,500년 전에 이런 강력한 여성 군주가 나타났다는 것은 흥미로운 사실이다.

1446년, 조선의 세종은 훈민정음을 발표한다. 중국의 한자를 우대하고 한자를 최고로 여기던 문화에서 벌어진 혁신적인 일이었다. 비슷한 시기에 유럽에서도 구텐베르크가 활판 인쇄술을 발명했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은 이후 역사를 통째로 바꾸게 된다. 그 동안 지식으로부터 소외된 대중들의 문자생활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문화적 부흥을 이끌었다.

권력층 소수만 누릴 수 있었던 정보에 대한 접근권이 대중에게도 열린 획기적인 사건이다. 아마 이 사건이 없었다면 오늘날과 같은 최첨단 정보기술 시대는 절대 오지 않았을 것이다. 여전히 특권 계층들의 정보 독점으로 봉건시대의 신분제가 유지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현직 교사들이 고민한 한국사와 세계사를 관통하는 흥미로운 14가지 주제를 읽다보면, 현재와 같이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지 않은 시대에 어떻게 이런 유사한 역사적 사실들이 동시에 일어날 수 있었을까하는 의문이 든다. 마치 누군가가 하늘에서 보고 조정한 것처럼 말이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아우르는 역사적 안목을 기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p********o 2025.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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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로 들어가 세계사로 나오는 평행 역사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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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다 보면 지금 다른 나라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궁금해 한 적이 있다. 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바로 평행 역사 수업이다. 좀 더 일찍 발간했음 한국사와 세계사를 재미있게 배웠을 것 같다. 중고등역사교사들의 평행 역사 수업은 역사적 사건 열네 장면으로 되어있다. 종교인 불교와 크리스트교, 여성 군주 선덕여왕, 스이코 천왕, 측천 무후, 대학의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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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다 보면 지금 다른 나라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궁금해 한 적이 있다. 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바로 평행 역사 수업이다. 좀 더 일찍 발간했음 한국사와 세계사를 재미있게 배웠을 것 같다. 

중고등역사교사들의 평행 역사 수업은 역사적 사건 열네 장면으로 되어있다. 

종교인 불교와 크리스트교, 여성 군주 선덕여왕, 스이코 천왕, 측천 무후, 대학의 탄생으로 최충의 9재 학당인 최초 사립학교와 유럽 대학, 최고의 역사책, 문자 발명과 활판 인쇄술 발명, 종교개혁, 과학혁명,지식 폭발로 새로운 시대, 피의 두 군주 오스만 제국 탄생, 동서양 개혁가들의 등장, 17세기 위기론, 기후 위기와 인류 재난, 실학파와 백과전서파,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권리, 동서양의 새로운 목소리, 식민지에서 독립, 한국과 가나의 닮은 두 운명, 평화의 발걸음을 시대별로 나열했다. 우리나라에 불교는 372년에 인정받았다. 고구려 소수림왕때 전파될 쯤 유럽 로마에서 크리스트교가 313년에 종교로 인정받았다. 중세 유럽은 수도원과 샤르트르 대성당, 교회가 학문의 중심지가 된다. 삼국통일이 된 후 당 측천무후가 즉위된 것을 쉽게 볼 수 있었다. 

가장 관심이 가는 단락은 대학 부분이였다. 과거 시험 과목이 명경업 유교 경전 시험, 제술업 문장 짓기, 잡과 기술 기능 시험이 있었다니 지금의 자격증 시험 필기와 실기와 유사한 것같다. 이 시기에 서양의 대학은 11세기 후반에 이탈리아 볼로냐 법학 교육 도시와 프랑스 파리에서 신학 강의가 시작 되면서 교육열이 불타올랐다. 년도별도 쉽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큰 사건을 펼쳐보며 찾아볼 수 있어 좋았다. 가끔 잊어버리는 역사를 가볍게 흩어볼 때도 유용할 것 같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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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2025.03.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