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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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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필사를 하면서 좋은 점은 마음을 울리는 문장을 계속해서 생각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메모로 남기지 않고 기록함으로써 깊이 고찰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점을 알게 되었다. 최근 필사를 직접 책에 할 수 있는 도서가 출간이 되고 있다. 작가들은 어떤 영감을 얻었기에 후세에 이렇게 그 문장들이 남겨졌을까? 오늘 만난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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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필사를 하면서 좋은 점은 마음을 울리는 문장을 계속해서 생각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메모로 남기지 않고 기록함으로써 깊이 고찰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점을 알게 되었다. 최근 필사를 직접 책에 할 수 있는 도서가 출간이 되고 있다. 작가들은 어떤 영감을 얻었기에 후세에 이렇게 그 문장들이 남겨졌을까? 오늘 만난 <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 노트>는 80 작품 속의 문장들을 모아운 책이다. 사피엔스, 군주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췌된 문장이다. 하지만, 저자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그 문장에 대해 부연 설명을 뒷장에 적어놓았다. 필사는 책을 읽다가 기록하면 더 좋은데 그 이유는 그 문장이 책에 주는 의미가 크기 때문이다. 그러니 책을 읽기 않고 필사 먼저 한다면 물론 기억은 남겠지만 그 생각의 깊이는 확연히 다르다. 


책은 인문서, 과학서,문학서,에세이 이렇게 총 4개로 구분을 하고 각각의 관련 책의 문장이 기록되어 있다. 필사 후 자신의 생각을 더 적을 수 있게 공간이 많다. 필사의 궁극의 목적은 지성을 넓히기 위함이라 이 부분을 자연스럽게 끄집어낼 수 있다. 저자가 소개한 80작품은 다 읽어 본 적이 없다. 그렇지만, 읽었던 도서의 문장을 보면 다시 한 번 고찰을 하고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이어지게 한다. 책 속에서 만난 문장들은 낯설기도, 새롭기도 , 흥미롭기도 하다. 일상 생활과는 거리가 먼 것일 수도 있지만 글이란 연동으로 서로 이어져 간다. 그러니, 비록 저자가 소개한 책을 읽지 않았더라도 훗날 읽을 기회를 주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책이란 신기한 힘이 있다. 읽기만 해도 느끼는 바가 많은데 이렇게 직접 쓰면서 스스로 그 세계를 넓혀갈 수 있다는 사실이. 그래서 끊임없이 사람들이 필사를 하나보다. 



g*****3 2025.03.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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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 노트, 이명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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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필사는 단순히 글을 받아쓰는 것이라기 보다는, 현대 사회에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신을 정리하고 성장하는 중요한 도구라 할 것 같다. 우리는 매일 쏟아지는 방대한 정보 속에서 살아가며, 그 속에서 의미 있는 지식과 경험을 찾아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이러한 상황에서 필사는 우리의 사고를 체계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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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필사는 단순히 글을 받아쓰는 것이라기 보다는, 현대 사회에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신을 정리하고 성장하는 중요한 도구라 할 것 같다. 우리는 매일 쏟아지는 방대한 정보 속에서 살아가며, 그 속에서 의미 있는 지식과 경험을 찾아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이러한 상황에서 필사는 우리의 사고를 체계화하고, 감정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필사를 통해 우리는 정보를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새로운 아이디어와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필사는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고 성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도구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기획, 실행, 성과, 수정의 과정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우리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필사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러한 필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신이 읽은 책들을 큐레이팅해 주며 필사를 유도하는 책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이명현님의 <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 노트>였다. 저자가 추천하는 필사 재료들에 대한 필사를 통해 얻는 자극은 한 권의 책을 통째로 읽었을 때는 결코 느낄 수 없는 깊이와 의미를 제공하며, 인문학의 세계로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


저자인 이명현님은 천문학자, 과학책방 갈다 대표. 네덜란드 흐로닝언 대학교 천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네덜란드 캅테인 연구소 연구원, 한국 천문 연구원 연구원, 연세 대학교 천문대 책임 연구원을 지냈다. ‘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 조직 위원회 문화 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했고 한국형 외계 지적 생명체 탐색(SETI KOREA) 프로젝트를 맡아서 진행했다. 서울 삼청동에 ‘과학책방 갈다’를 열어 작가와 과학자, 그리고 독자들을 잇는 문화 행사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명현의 과학책방』, 『이명현의 별 헤는 밤』, 『지구인의 우주공부』 등을 저술하고, 『침묵하는 우주』 등을 번역했다. 이 외에도 『과학은 논쟁이다』, 『궁극의 질문들』, 『과학 수다』 등 다수의 공저작이 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PART01 나만의 철학을 갖기 위한 인문서 :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혀주는 인문서의 매력

PART02 알고 보면 재미있는 과학서 : 한 번 읽으면 멈출 수 없는 과학서의 매력

PART03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문학서 : 나의 한계를 넘어서게 해주는 문학의 세계

PART04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에세이 : 인생의 등대가 되어주는 에세이의 세계

책은 이명현 박사가 큐레이팅한 80권의 책으로 필사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같다. 이 책은 인문학 독서를 원하는 이들에게 필사할 만한 의미 있는 자료를 제시하며, 독자들이 궁금해했던 책들의 내용을 엿볼 수 있는 창구가 되는 것 같다. 책을 통해 흥미를 느끼는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고, 필사를 통해 그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정리하며 논리적이고 감성적인 글쓰기의 흐름을 익힐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손에 들고 한 줄 한 줄 따라 쓰는 순간, 우리는 독서를 넘어선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하게 된다. 눈으로 읽는 것과 손으로 쓰는 것은 전혀 다른 감각을 자극하며, 이 과정에서 우리는 문장의 흐름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인다. 책방 과학자가인 저자가 선별한 인문학 필사 재료들은 텍스트만이 아니라, 사고를 확장하고 감성을 깊게 만드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필사의 매력은 무언가를 기억하는 데서 시작하지만, 그것이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주는 것은 기억을 넘어선 깊은 사유이다. 손끝에서 흐르는 문장들은 단어의 집합이 아니라, 한 시대를 관통했던 사상과 감정이 담긴 조각들이다. 이를 따라 적어나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그 시대의 숨결을 느끼고, 저자가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내면화할 기회를 얻게 된다. 그래서 책방 과학자가 선별한 인문학 텍스트들은 이러한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큐레이션되었다. 책에는 문학, 역사, 철학, 예술, 과학을 아우르는 명저들이 등장한다. 『사피엔스』처럼 인류의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이 있는가 하면, 『침묵의 봄』처럼 환경과 생명의 가치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책도 있다. 이러한 문장들을 필사하면서 우리는 필자와 같은 문장만을 적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사유를 확장하게 된다. 특히, 인문학적인 사유는 우리에게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선사한다. 『이기적 유전자』에서 이야기하는 생명의 원리, 『군주론』에서 논의되는 권력의 본질, 『종의 기원』에서 드러나는 진화의 논리는 모두 인간 사회를 이해하는 또 다른 렌즈가 될 수 있다. 과학자가 선별한 필사 문장들은 그러한 렌즈를 조립하는 부품과 같다. 각 문장을 적어나가면서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사고의 틀을 만들고, 점차 그 안에서 스스로 사유하는 힘을 기르게 된다.


필사는 기억을 돕는 도구이기도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깊이 있는 독서를 위한 촉진제다. 눈으로 읽고 넘기는 것과, 문장을 따라 쓰면서 그 의미를 곱씹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경험이다. 필사는 독서를 능동적인 행위로 만들며, 우리의 사고를 한층 더 깊고 넓게 확장시킨다. 특히,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텍스트들을 필사할 때 우리는 그 문장이 담고 있는 논리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사고의 깊이를 더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필사를 통해 사유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다. 『우주의 구조』와 같은 책에서 한 문장을 필사할 때, 우리는 그 문장이 품고 있는 거대한 우주의 원리를 함께 탐구하게 된다. 『빅 히스토리』를 따라 쓰다 보면,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이러한 경험은 우리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책과 대화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은 인간의 오랜 행위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등장하고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우리는 점점 읽고 쓰는 행위의 의미를 잊어가고 있다. 필사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다시금 우리에게 책과 글쓰기의 가치를 일깨워 준다. 이는 단순한 베껴 쓰기가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고, 감정을 표현하며, 논리를 구성하는 과정이다. 책방 과학자가 선별한 인문학 필사 재료들은 이러한 과정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 『다윈 지능』과 같은 책을 필사하면서 우리는 진화론적 사고방식을 익히고,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를 필사하면서 기존의 인식 틀을 의심하는 법을 배운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우리는 단순한 독자가 아니라, 적극적인 사유자가 되어 간다. 또한, 필사를 통해 우리는 감성과 논리를 함께 키울 수 있다. 인문학적 문장들은 인간의 감정을 담고 있다. 『침묵의 봄』을 필사할 때 우리는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절박한 감정을 느낄 수 있고, 『군주론』을 따라 쓰면서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게 된다. 이러한 문장들은 우리의 사고를 확장시키는 동시에 감성적인 울림을 만들어 낸다.

필사를 하는 동안, 우리는 손으로 적어나가는 문장들 속에서 우리의 사고를 정리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경험을 한다. 필사를 끝마칠 즈음, 우리는 그 문장을 통해 자신만의 사유 체계를 구축했음을 깨닫게 된다. 결국, 필사는 나를 발견하는 과정이다. 과학자가 큐레이팅한 인문학 필사 재료들은 단순한 글이 아니라, 사유의 도구다. 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우리는 자신만의 글을 쓰고 싶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이야말로, 필사가 우리에게 선사하는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
p****r 2025.03.2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문학 필사노트라고요??? 인문학이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이 책이 답이다!
"인문학 필사노트라고요??? 인문학이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이 책이 답이다!" 내용보기
#하리와책읽기 #필사책추천 #도서제공❝ 단 한 권의 책으로 인생이 바뀔 수 있다면단 한 페이지만으로도 오늘이 달라질 수 있다.❞#책방과학자의인문학필사노트 #이명현#땡스b#메가스터디북스 ❝인문학을 시작하는 모든 이를 위한 80 작품 속 최고의 문장들❞✒️ 독서와 필사가 힙해져서 텍스트힙이라는 말까지 생기고 필사책이 유행이에요. 저도 필사책을 몇 권 읽고 필사를 해보았는데
"인문학 필사노트라고요??? 인문학이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이 책이 답이다!" 내용보기
#하리와책읽기 #필사책추천 #도서제공




❝ 단 한 권의 책으로 인생이 바뀔 수 있다면
단 한 페이지만으로도 오늘이 달라질 수 있다.❞

#책방과학자의인문학필사노트 
#이명현
#땡스b
#메가스터디북스 




❝인문학을 시작하는 모든 이를 위한 
80 작품 속 최고의 문장들❞

✒️ 독서와 필사가 힙해져서 텍스트힙이라는 말까지 생기고 필사책이 유행이에요. 저도 필사책을 몇 권 읽고 필사를 해보았는데요. 평소에 독서와 필사를 매일하고 있어서인지 필사책보다는 직접 읽고 필사하는 게 더 좋더라고요.

🎶뚜둥🎶

이 책을 만나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인문학이라니!!
책방 과학자라니!!
저랑 너무 안 어울리고 저와 아주 거리가 먼 단어들이에요.

저는 인문학, 과학도서는 거의 읽지를 않고 읽고 싶은 마음도 별로 없었거든요. 그런데 서문을 읽자마자 이마를 탁 쳤지 뭐예요??

- 그렇다면 완전한 논리와 서사 구조를 갖춘 한 권의 책이 아닌, 이 책 저 책에서 뽑은 문장들을 모아둔 책은 어떤 의미와 맥락을 가지고 있을까. p.06

제가 늘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저자가 서문에서 말해주었습니다. 네, 인용문만으로 이루어진 책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네, 덕분에 제가 인문학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반기 코스모스나 사피엔스 도전예정!

이 책에는 인문서, 과학서, 문학서, 에세이까지 다양한 장르의 책을 다루고 있어요. 낯선 분야인 인문서, 과학서를  지나 소설서, 에세이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쇼핑하듯 읽고 골라보았습니다. 상반기 벽돌책 뿌시기로 #안나카레니나 를 읽기로 했거든요.









책방 과학자, 이명현 작가가 들려주는 단상도 아주 좋았어요. 독서의 완성은 글쓰기니까요. 이렇게 리뷰를 쓰고 필사를 하고 또 저의 생각도 적어보며 쓰기의 삶을 이어갑니다.

작가의 바람대로 인용문을 읽고 책 한 권을 통째로 읽고자 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그런 책이 몇 권 더 있으리라 분명히!















#하리뷰
매일 읽고 매일 필사하며 늦은 리뷰를 씁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megacheckbang 좋은 책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y*******2 2025.03.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물하고 싶은 책-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 노트
" 선물하고 싶은 책-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 노트" 내용보기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필사를 통해 인문학적 사고와 깊이 있는 독서를 경험하는 책원작 텍스트의 권위에 복종하지 않고 작은 기억의 실마리로부터 마음껏 상상의 세계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 줌 밖에 안 되는 정보로 독자들에게 큰 의무나 책임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p7세상이 바뀌면 질문이 바뀌어야 한다. 인공지능의 시대를 맞아 많
" 선물하고 싶은 책-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 노트" 내용보기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필사를 통해 인문학적 사고와 깊이 있는 독서를 경험하는 책
원작 텍스트의 권위에 복종하지 않고 작은 기억의 실마리로부터 마음껏 상상의 세계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 줌 밖에 안 되는 정보로 독자들에게 큰 의무나 책임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p7

세상이 바뀌면 질문이 바뀌어야 한다. 인공지능의 시대를 맞아 많은 질문이 난무한다. ~ 생성 인공지능이 속속 나오고 있는 지금, 이 책은 기본으로 눈을 돌린다. 보고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고 쓰는 행위야말로 오랫동안 이어져온 인간 행위의 근단이다. -p24


책을 읽고 쓰는 과정에서 우리는 생각의 깊이를 더하고, 문장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다. 하지만 무엇을 읽고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 노트>는 그런 독자들에게 완벽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이 책은 천문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이명현 박사가 큐레이팅한 80권의 명저에서 최고의 문장을 뽑아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문학, 과학, 문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아우르며, 책방 과학자의 깊이 있는 통찰도 함께 담겨 있다. 단순히 좋은 문장을 베껴 쓰는 것이 아니라, 그 문장이 가진 의미를 곱씹고 나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읽기"와 "쓰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독자가 필사를 하며 글의 구조와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한다. 명문장을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내 안의 글쓰기 감각도 깨어날 것이다. 또한, 책을 한 권 온전히 읽기 어려웠던 독자들에게는 책 속의 핵심을 먼저 만나볼 기회가 된다.


인문학적 사고를 기르고 싶은 사람, 논리적 글쓰기를 연습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독서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필사를 통해 사고의 틀을 넓히고,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독서는 더 이상 수동적인 행위가 아닌 능동적인 탐구가 될 것이다. 이 책 한 권을 끝마칠 즈음, 당신은 이미 새로운 책을 찾아 나설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s*******m 2025.03.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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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 노트
"[서평] 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 노트" 내용보기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흥미로운 책을 발견하는 일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내가 전혀 모르는 분야에 대해 새로운 지식을 전달해줄때, 생각지도 못한 기획과 편집으로 나를 놀라게 할때, 뻔한 내용일 것 같은데 기묘하고 유쾌하게 비틀어 생각의 전환을 이룰 때, 잘 알려진 역사나 저술이지만 조금더 원저 저자의 생각속으로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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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흥미로운 책을 발견하는 일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내가 전혀 모르는 분야에 대해 새로운 지식을 전달해줄때, 생각지도 못한 기획과 편집으로 나를 놀라게 할때, 뻔한 내용일 것 같은데 기묘하고 유쾌하게 비틀어 생각의 전환을 이룰 때, 잘 알려진 역사나 저술이지만 조금더 원저 저자의 생각속으로 깊이 파고들어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일깨워 줄때면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세상엔 수많은 책이 있고, 개인적으로도 어떤 책이든 배울점은 많다 생각하지만 읽다보니 점점 책을 선별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느낀다. 

그럴때면 참고하는 것이 다른 분들이 읽고 좋다고 한 책들을 눈여겨보는 것이다. 그래서 서평집이나 필독서 시리즈, 일주일마다 신문에 소개되는 추천 책 소개들, 온라인 서점의 여러 신간과 다수의 책 관련 카페에 올라오는 글들을 참고하고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이번에 읽은 책은 다른 분이 읽고 좋다고 한 책을 모은 '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 노트'란 책이다. 개인적으론 생소하지만 저자는 '과학책방 갈다'를 운영하고 있고, 그간 다수의 저작과 여러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분인 것 같다. 과학자이며 책을 사랑한다는 개인적인 공감대(?)로 더 친근하게 느끼며 책을 펼쳤다.

다른 서평집을 생각했는데 책은 특이하게도 80여권의 작품 중 한 대목과 저자의 단상, 필사를 위한 빈 노트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도 저자의 단상을 따라 가다보면 이 책이 무엇을 말하는 책인지 대략적으로 그려졌다. 개인적으로 이번 책을 통해 '뇌는 춤추고 싶다', '마이크로 코스모스',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라는 흥미로운 책들을 발견하건 나름 큰 소득이었다. 한편 저자의 인문학과 문학, 에세이에 대한 여러 통찰을 보며 경영, 경제서나 과학서 위주로 편독하는 나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되었다.

책을 받아들고서야 필사 노트란 걸 알았지만, 책이 너무 예쁘게 구성되어 있어 정말정말 오랜만에 글씨란 걸 써봤다. 어찌나 필기를 안했는지, 잉크가 나오는 펜을 찾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서걱서걱 글씨를 써 내려가다 보니 사람들이 왜 필사를 하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 글씨가 너무 개발새발 글씨라 보기 아름답진 않았지만(?) 종종 글을 쓰고 싶어졌다. 여러 좋은 책에 대한 정보, 책방 과학자 저자분의 단상과 함께 필사로 마음을 정갈하게 정리해 볼 수 있는 이번 책이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

#책방과학자의인문학필사노트 #이명현 #땡스B #책 #책추천 #인문학 #문학 #에세이 #과학서 #필사 #삼체 #물고기는존재하지않는다 #유전자지배사회 #뇌는춤추고싶다 #마이크로코스모스, #하리하라의생물학카페 

r****n 2025.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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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달라질 수 있는 힘은??
"오늘이 달라질 수 있는 힘은??" 내용보기
출판계의 필사 책이 붐인 만큼다양한 필사 책을 만날 수 있어 좋다.이번에 만난 필사 책은과학자의 인문학 필사 노트.작품 속 인용 글, 작가의 단편적인 생각을 덧붙였다.저자는 천문학자이며 과학책방 '갈다’를 운영하고 있다.EBS 교양 프로그램, 유키즈온더블럭에 출연하신, 이미 유명한 분이라는 걸난 이제야 알았다. ㅎㅎ평소 과학에도 관심을 좀 가질걸...."단 한 권의 책으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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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의 필사 책이 붐인 만큼
다양한 필사 책을 만날 수 있어 좋다.

이번에 만난 필사 책은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 노트.


작품 속 인용 글, 작가의 단편적인 생각을 덧붙였다.

저자는 천문학자이며 과학책방 '갈다’를 운영하고 있다.
EBS 교양 프로그램, 유키즈온더블럭에 출연하신, 이미 유명한 분이라는 걸
난 이제야 알았다. ㅎㅎ
평소 과학에도 관심을 좀 가질걸....


"단 한 권의 책으로 인생이 바뀔 수 있다면 단 한 페이지만으로도 오늘이 달라질 수 있다." 추천의 글 5p


독서는 뇌를 깨우는 활동으로 우리를 성장하게 만든다.
세상을 보는 지혜와 통찰을 키울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기도 하다.

독서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요즘 핫한 '필사'가 있다.

여러 권의 필사 책을 소장하고 있으면서도
그동안은 따라 쓰면서 만족했다.


"인용문을 모은 책은 영원히 미완성이다.
엮은이의 의도를 맥락으로 파악할 수는 있겠지만 구조의 완결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런 만큼 독자들이 파고들 여백이 넉넉하다." 서문 6p



그런데 이번 책으로 필사에 대한 시각이 달라졌다.
긴 호흡으로 한 권의 책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인용문을 모은 책은 작품의 주제와는 다르게
전혀 다른 주제를 마음껏 상상해 낼 수도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내가 글을 읽고 쓰면서 음미하고,
작가의 생각에 또 나의 글을 덧붙이면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 읽기, 글쓰기가 가능하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 인문학 책 한 권을 긴 호흡으로 만나 어려워 길을 잃기도 한다면,
★ 과학자의 시선으로 인문학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궁금하다면,
★ 독서의 깊이가 달라질 필사 책을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megacheckbang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jugansimsong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독서합니다.


책 친구 아띠북스 @at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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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아띠스토리
#아띠북스
s*******4 2025.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 노트
"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 노트"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 노트' 는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인문학적지식을 채우는데 도움을 주는 책들의 내용을 읽고 필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지식과 인문학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고, 인문학 관련 책들은 베스트셀러 순위에 많이 올라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읽
"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 노트"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 노트'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인문학적

지식을 채우는데 도움을 주는 책들의 

내용을 읽고 필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지식과 인문학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고, 

인문학 관련 책들은 베스트셀러 

순위에 많이 올라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읽고 싶은 책, 읽어야 하는 

책은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분량이 

많아서, 내용이 어렵다는 이유로 

책 읽는 것을 멀리 하거나,


각 분야별로 여러 권의 책들이 

있다보니 다 읽을 수는 없고 어떤 

책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각 분야별로 여러 권의 책들이

있고, 다 읽을 수 없다보니 추천을

받아서 읽기도 하는데 어떤 경우에는

어렵거나 안 맞는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 노트'

나만의 철학을 갖기 위한 인문서 - 18권,

알고 보면 재미있는 과학서 - 24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문학서 - 19권,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에세이 - 19권까지.


인문, 과학, 문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 80권의 책의 내용 중 핵심적인

문장을 담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

두꺼워서 읽기를 포기했거나 


다소 내용이 어려워서 이해하기 

힘들었던 책들의 핵심 메시지가

무엇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기존에 사람들이 가지고 있었던 

생각과 마음에 영향을 끼치고 삶을 

바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문장을 담고 있고, 


필사를 통해 자신이 이해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에 

인문학적 지식을 쌓는 것 뿐만 아니라 


좀 더 새롭고 넓은 시각을 가지고 

삶의 문제를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다움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내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어떤 노력들이 필요한지 알 수 있었다.


일정 수준 이상의 부를 이루고 오랫동안 

지켜낸 사람들 대부분이 책이나 글 

읽는 것을 좋아하고 습관화 해왔으며,


책 읽기를 통해 적극적으로 책과 소통하고 

자기 삶에 녹이면서 책에 있는 지식으로 

여러가지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도 한다.


'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 노트' 

담겨 있는 여러가지 분야 80권의 

책에서 전달하고 있는 핵심 

메시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현재 본인의 상황에 맞게 잘 활용한다면 

좀 더 지혜롭고 행복한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g*****9 2025.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 노트》 읽고 쓰며 넓혀가는 세상
"《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 노트》 읽고 쓰며 넓혀가는 세상"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공감이 부족해서 문제라고 한다. 진짜 그럴까? 의심이 해소되지 않아 찜찜해하고 있을 때 이 책을 만났다. 내가 어렴풋이 고민하고 있던 문제를 이 책은 정면으로 다룬다. '공감'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명쾌하게 구분 지어서 이야기한다. 특히 이 문장을 만나면서 내가 찾고 있던 개념이 바로 '인지적 공감'이라는 것을 깨달
"《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 노트》 읽고 쓰며 넓혀가는 세상"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공감이 부족해서 문제라고 한다. 진짜 그럴까? 의심이 해소되지 않아 찜찜해하고 있을 때 이 책을 만났다. 내가 어렴풋이 고민하고 있던 문제를 이 책은 정면으로 다룬다. '공감'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명쾌하게 구분 지어서 이야기한다. 특히 이 문장을 만나면서 내가 찾고 있던 개념이 바로 '인지적 공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복잡하고 다양한 세상에서 두루두루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공감의 반경을 넓혀야만 한다. 나와 다른 세상이 있다는 걸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p.40

'과학책방 갈다'를 운영하는 천문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명현 박사가 함께 읽고 쓰면 좋을 책 80권을 큐레이팅한 필사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준비하면서 200권에 가까운 책들을 다시 읽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알게 된 것은, 책의 내용을 다르게 기억하거나 두 권의 내용이 뒤섞이기도 했고, 마치 처음 읽어보는 듯 생소했던 책도 많았다는 것이다. 우리의 기억은 그렇게 불완전하고, 필사는 그런 기억을 더 오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이기도 하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필사 책들은 문학 작품을 담고 있다. 이번에 나온 이 책이 기대가 되었던 것은 바로 과학, 인문 도서들을 만날 수 있다는 거였다. <군주론>, <사피엔스> 빅 히스토리>,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침묵의 봄>, <다윈 지능>, <이기적 유전자>, <우주의 구조>, <종의 기원> 등등 과학 인문서들의 문장들을 직접 써보고, 사유할 수 있는 필사책은 이 책이 거의 유일할 것이다. 파트를 나누어 문학, 에세이도 함께 수록했으니, 그리 어렵게만 여기지는 않아도 될 것 같다. 논리적 글쓰기와 감성적 글쓰기의 흐름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이 필사책의 매력이니 말이다. 또한 제목은 들어봤으나 읽을 엄두를 내지 못했던, 궁금해하기만 했던 책들의 일부를 엿볼 수 있다는 것도 이 책만의 특별한 점이다. 

한때 천문학자들 사이에서 '42'라는 숫자가 우주의 팽창 지수를 나타내는 허블상수라는 말이 돌았다. 이 글에서처럼 우리는 종종 원래 질문이 무엇이었는지 잊어버릴 때가 있다. 어쩌면 거의 모든 일이 그렇지 않을까. 왜 그 일을 시작했는지 잊어버리면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도 모르게 된다. 그러나 원래 그 일을 시작한 이유를 계속 인지하고 있으면 초심을 잃지 않게 된다. 가끔은 우리가 왜 그 일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p.240

필사 열풍이 시작된 이유 또한 매일같이 바쁘게 달려 가느라 주변을 돌아볼 여유도, 자기 자신을 챙길 기력도 없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어 주기 때문이다. 필사를 하는 동안 오롯하게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어 힐링의 시간이 되어 주기도 하고 말이다. “마음의 평화를 얻기 위해 필사를 시작했다”, "정신없이 일과를 보내다 필사를 하면 시간이 느려지는 것 같아 정서적으로 안정이 된다" 는 등의 필사북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말을 보고 있자면, 지금이 얼마나 각박한 세상인지 새삼 깨닫게 되기도 한다. 덕분에 필사를 다루고 있는 책들은 정말 종류가 많은데, 문학 작품말고 조금 더 진지한 책들을 필사로 만나고 싶다면 이 책을 만나보길 추천해주고 싶다. 

부드러운 종이의 질감, 딱딱한 펜의 느낌, 글을 써 내려갈 때 사각거리는 소리, 그리고 잉크냄새... 손글씨를 쓰는 일은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부담없이, 누구나, 손쉽게 시도해 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책방 과학자 이명현 박사는 단순히 명저들을 소개하고 필사해보는 것이 아니라, '책방 과학자의 생각'이라는 코너를 통해 자신의 시선과 생각을 더했다. 인문, 과학, 문학, 예술.. 어떤 책을 만나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말이다. 이 책에 수록된 작품들은 교양 과학서 24종, 인문서 18종, 문학서 19종, 에세이 19종까지 총 80종이다. 필사를 위해 수록된 인용문을 보고 책을 통째로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몰랐던 책이라도 인용문을 통해 상상의 세계에 들어간다면 그걸로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인용문을 모은 책은 영원히 미완성'이라고 말한다. 그런 만큼 독자들이 파고들 여백이 넉넉하다는 뜻이다. 여백은 상상의 영역이고, 독자들에게는 자유의 시공간이다. 원작의 텍스트를 필사하고 남은 여백은 자신만의 사유로 채워 넣어갈 수 있다. 필사를 통해 지적인 쾌감을 느껴보고 싶다면, 어렵게 느껴졌던 인문서들과 친해지고 싶다면 이 책을 만나 보자!


r*******n 2025.03.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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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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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과학자가 들려주는 인문학이야기.왠지 더 기대가 되고, 재미있을 거 같다.인문서, 과학서, 문학서, 에세이 이렇게 네 파트로 나누어서 총 20개씩 80개를 필사 할 수 있다.총 80권의 책이 실려 있는 필사책이다.일반 필사책과 달리 문장이 꽤 길다.그리고 책방 과학자의 코멘트가 뒷장에 꽥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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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인문학이야기.

왠지 더 기대가 되고, 재미있을 거 같다.

인문서, 과학서, 문학서, 에세이 이렇게 네 파트로 나누어서 총 20개씩 80개를 필사 할 수 있다.

총 80권의 책이 실려 있는 필사책이다.

일반 필사책과 달리 문장이 꽤 길다.

그리고 책방 과학자의 코멘트가 뒷장에 꽥 길에 나와 있다.

이 부분 또한 정말 좋다.

인문서나 과학서는 내 자식 수준에서 이해하기 힘들 것들도 많았는데 작가가 한 번 더 설명이나 느낌을 코멘트를 달아주니 훨씬 이해하기 쉬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식의 확장성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책에 소개되었던 책 들 중 상당수가 아직 읽지 못한 책들이었다.

다음에 읽은 책들이 산더미처럼 쌓이게 됐다.

꼭 읽어볼 생각이다.

어린왕자, 앨리스, 그리고 코스모스까지.

정말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 중에 코스모스 번역가의 문장을 필사해보았다.

아직 이 책을 읽지 못했지만 이 번역가의 문장으로 코스모스에 대해 기대치가 무척이나 상승했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한 번쯤은 읽어보고 싶다.

이휘소 박사의 일화는 처음이었다.

비록 노벨상을 수상하지 못했지만 그의 업적은 고스란히 아직까지 남아있다.

노벨상이 주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시간은 천재를 기다려주지 않았다는 점에서 나 역시 많이 아쉬웠다.

단순한 필사가 아닌 좀 더 깊이 있는 생각들을 할 수 있게 해준 필사책이었다.

다양한 수준의 책들이 많아서 평소 쉬운 책을 읽을 수밖에 없는 나에게는 정말 소중한 책이다.


여러 분야의 책들을 접해보지 못한 분들에게 적극 추천 드린다.

w****m 2025.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노트 책 필사 시작하기
"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노트 책 필사 시작하기" 내용보기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쓰여진 글 입니다 *필사를 해야지 말만하다가 이제는 미룰수 없고 도전해보고 싶어서 읽어보게된, 쓰게된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노트 입니다이 책은 다양한 책을 찍먹 할수 있다는건데요!총 80편의 책을 한장으로 즐겨볼수 있어요 이과책부터 문과책까지 아우르면서책의 느낌을 전반적으로 찍먹하면서어떤책을 다음번에 읽어볼
"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노트 책 필사 시작하기" 내용보기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쓰여진 글 입니다 *

필사를 해야지 말만하다가 이제는 미룰수 

없고 도전해보고 싶어서 읽어보게된, 쓰게된

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노트 입니다



이 책은 다양한 책을 찍먹 할수 있다는건데요!

총 80편의 책을 한장으로 즐겨볼수 있어요

 

이과책부터 문과책까지 아우르면서

책의 느낌을 전반적으로 찍먹하면서

어떤책을 다음번에 읽어볼지 찜할수 있는 책입니다



하도 도파민에 절여져서 요새 깜빡하는

일도 잦아지고 책도 잘 안읽게되는데

필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온전히

집중할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게다가, 타이핑을 하지 글씨 쓰는 날도 줄어드는데

책을 따라쓰며 사유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다는 점이

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노트의 큰 장점이에요


제가 문과 이과 책이 다 있다고 하였는데

인문서, 과학서, 에세이, 문학서

4가지 분야의 책이 있어서 신선해요



아 오늘은 과학서가 좀 당기는걸~?

하면 과학서로 가면 됩니다 !



커스텀 가넝 가넝 !!


전 이날 모비딕이 매우 땡겨서 보았는데

두꺼운 책의 한 부분만 가져왔지만

이 자체로도 명작이구나가 느껴졌어요



따라쓰는데 힘들거라 생각한 처음 생각과는 달리

은근 글씨 쓰는 재미도 있고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되니 이 자체로도 행복했어요


글을 직접 쓰면서 상상하며 읽으니

책속에 들어가서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책에 대한 부연설명이 있어서

책을 깊이있게 즐길수 있게 도와줍니다



어떻게 이런 글을 썼는지 새삼 놀랍니다

다음번에 읽어야지 했던 책도 있어서

보고싶은 책을 보기 전 예고편을 보는 느낌이에요

그렇지만 80편을 꼭꼭 담아서 추천한것은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서 다 따라쓴뒤

이 책에 있는 책을 다 읽어볼 생각이에요



아주 오래걸릴거지만 말이죠!ㅎㅎㅎ

이 책은 다양하고 얕게 읽을수 있고

사유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다는게 매력적이에요

책 한권을 읽고나서 생각해봐 ! 라고 하면

조금 어려울수 있는데 한 부분만 가져와서

생각할 시간을 가지니 부담이 덜합니다



독서 습관을 바로잡고 싶은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 생각해요



글을 직접 따라쓰면서 작가의 생각이

어땠는지, 이 장면은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할수 있으니 책에 대해 진정으로

깊이있는 생각을 할수있게 해줍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한권으로,

한장으로 즐길수 있다는게 신선하고 재밌었어요!

따라쓸수 있게 종이 자체도 예쁘고

생각 많아서 힘드신 분들에게는 필사하는

시간이 편안해지는 시간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필사하고 싶다 생각만했는데

책이 도와주니 이제 원하는 분야 하루에 하나씩

골라서 총 80편의 책을 필사 해봐야겠어요



하나씩 도장 부시는 느낌도 나고

작은 성취감도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처럼 필사 첫 도전을 해보고 싶다하는

분들이라면 추천하고픈 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노트 였습니다~!

c*********0 2025.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