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또 하나의 '블리스'는 정여울 작가님의 책을 읽는것이다. 고전과 나를 이어주는 나의 '헤르메스' 인 정여울 작가님이 들려주는 '데미안' 을 마주하며 오늘도 깊은 위안과 용기를 얻는다. 어린시절 처음 읽어보았던 데미안은 그저 어렵게만 느껴졌었고, 몇해전 도서관에서 빌려 읽어본 데미안 속의 '아프락사스'와 '카인'은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몇달 전 다시 재독한 데미안을 읽으며 싱클레어에게서 내모습을 발견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자신이 데미안이 되어 내면의 독립을 이루는 그를 느낄 수 있었다. '데미안프로젝트'를 읽으며 나도 '데미안'이 될 수도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데미안이 싱클레어에게 안내자 역할을 해주었듯이 나도 데미안 같은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실에서는 '데미안'같은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없지만, 데미안을 책을 통해 만나는 기쁨이야말로 내가 책을 읽는 진정한 이유이다. 데미안이 되려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내가 크로머가 되지 않으려는 노력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누가 알려주겠는가! 내가 세번읽은 데미안에서는 찾지못한 이 깊은 깨달음은 작가님이 나의 멘토이기에 이 책 속에서 발견하고 배울 수 있었다. 나에게도 '아니무스' '아니마'가 동시에 존재한다고 막연하게 느껴왔었다.(이를 단순 남성성 여성성으로만 정의했었다) 어쩌면 나에게도 에바부인이 가진 아니무스와 아니마의 조화로움이 내제되어 있는데 깨닫지 못했던 것 같다. 내가 가진 '감수성의 토양'을 발판삼아 '책'과 또다른 '블리스'를 통해 '개성화'를 향해 매일 노력하는 사람이고 싶다. 작가님 말씀처럼 개성화를 위한 여정에 지름길도 없고 쉽지않은 여정이겠지만 그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만 도달할 수 있는 길을 <데미안 프로젝트>를 읽고 노력하는 나는 이미 '하이어셀프'를 향한 편도티켓을 끊은 것이나 다름 없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나 자신을 응원하고 칭찬한다. 나의 데미안! 정여울 작가님. 감사합니다. |
|
오랜만에 다시 천천히 읽어보고 싶어 구입했습니다. 읽을 때마다 다르게 다가오는 문장들이 있고, 나 자신과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라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한 번 읽고 끝내기보다 마음에 남는 문장을 기록하며 오래 곁에 두고 여러 번 읽고 싶은 책입니다. 😊 |
|
정여울 작가를 원래 좋아해 작가의 여러 책을 읽어봤는데, 이 책은 데미안을 또 다른 방법으로 읽고 이해하고 내가 싱클레어가 되어보는 상상도 할 수 있었습니다. 2독, 3독을 통해 점점 더 소설 속 등장 인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특히 싱클레어에 대한 개인적 공감과 투영이 되어 소설 속 나를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
|
책선택이유 사실 데미안을 이미 좋아하고 있어서, 꼭 데미안프로젝트를 읽어야하나? 라는 생각이 있었다. 그런데, 함께 읽자는 다정한 속삭임을 받았고, 데미안 좋아한다면 그래 한번 읽어봐야지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읽었다. 책을 간절히 읽어야한다는 마음보다 시작은 가벼웠기 때문에 선택이유도 가벼웠다. 책내용 사실 처음 책을 읽을때는, 그래 데미안을 조금 더 보완해주는 책이다. 그런데 해석이 많다. 혹시 멘토로써 누군가에게 설명하고 싶은 책인가? 알쏭달쏭한 마음이었다. 그러나 데미안을 곱씹으며 열심히 재독하자 내용이 정말 잘 들어왔다. 데미안 책이 왜 인생책인지 데미안 프로젝트가 무엇을 담고 있는지 가슴깊이 들어왔다. 융의 심리학을 토대로 데미안을 해석하고 보완하면서 작가의 표현을 담았다. 그렇게 하면서 빛과그림자를 어우른 자신에 대한 사랑과 개성화를 담았다. 탄생부터, 그림자, 사랑, 합일, 개성화, 아프락사스, 변신 그리고 교감 탐사,여정 순서를 데미안을 해석하는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라, 데미안을 토대로한 우리 자신에 대한 사랑실천 용기를 담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후기 책내용에 적은 것처럼, 처음에는 그저 데미안이라는 위대한 고전소설을 내 삶에 조금 더 깊은 방식으로 가져오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다 읽고나니 이 책은 데미안을 읽고 지나칠 수 있는 우리 삶에 대한 애정과용기, 그리고 우리 자신으로 살아갈 프로젝트를 조금 더 깊게 표현한 책이었다. 책추천 사회화된 현실 속에서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이 힘들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나의 내면 나 자신을 치유하고 사랑하며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협찬 #데미안프로젝트 #정여울 |
|
📚 데미안 프로젝트 _ 정여울 "내 안의 싱클레어에게 건네는 가장 다정한 위로와 응원." 정여울 작가는 《데미안 프로젝트》를 통해 고전이 우리 삶에 어떻게 스며들어 치유의 힘을 발휘하는지 보여줍니다. 헤세가 던진 "자신에게 이르는 길"이라는 화두를 작가만의 따스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방황하는 모든 영혼에게 스스로를 사랑할 용기를 북돋워 줍니다. 단순한 해설서를 넘어, 작가 자신의 경험과 고전의 지혜가 만나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알을 깨고 나와야 한다"는 문장이 고통스럽게만 느껴졌다면, 정여울 작가의 문장을 통해 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탄생의 과정인지 깨닫게 됩니다. |
| 데미안 프로젝트입니다 처음 나왔을때 재미 없을거같아서 별로신경안쓰고 넘어갔는데 몇일전쯤에 검색목록에있더군요 그래서 함 줄거리를 훑어봤는데 재미있을거같아서 구매했습니다 갠적으로 데미안소설볼때 이해가 안가는부분이 꽤됐는데 이거읽고 이해가 갔으면합니다 |
|
나름 괜찮다. 나름 괜찮다. 나름 괜찮다. 나름 괜찮다. 나름 괜찮다. 나름 괜찮다. 나름 괜찮다. 나름 괜찮다. 나름 괜찮다. 나름 괜찮다. 나름 괜찮다. 나름 괜찮다. 나름 괜찮다. 나름 괜찮다. 나름 괜찮다. 나름 괜찮다. 나름 괜찮다. 나름 괜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