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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출판사에서 출간된 공명 작가님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1권 리뷰입니다. 지인의 추천을 통해서 웹툰으로 먼저 접했습니다. 독특한 그림체와 현실적인 과거여성의 이야기. 몇화보지않았을 때 아 이 만화는 갖고있을 가치가 있구나 싶어서 서둘러 1권을 구매하였습니다. 책으로 갖고있는 것도 좋지만 연재방식의 만화를 보면서 성님들의 댓글을 보는 재미도 참 쏠쏠합니다. 마냥 재밌을 수는 없는.슬프고 화도 나고 안타까운 이야기. 많은 부분이 달라졌지만 또 많은 부분이 현재와 다를 것 없는 여성의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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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툰에서 연재로 보고 너무 좋아서 단행본을 구입하게되었어요. 공명 작가님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는 남동생에게 이름을 빼앗긴 해송이가 스스로를 구원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인데요, 60~70년 당시 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고 박대당하던 여성들의 이야기라 그런지 마음이 먹먹해지고 뒷내용이 너무 궁금해집니다.
웹툰 속 불교 그림도 아주 좋아요. 불교 미술의 환상적인 표현과 억압당하는 현실의 대비 때문에 더 안타깝고 슬퍼지네요.
너무 너무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