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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접하는 위인전은 흔히 그 위인의 성공 신화나 업적들에 치중하여
그들 의 내면에 있는 작은 마음의 씀씀이라든가 인간적인 면을 느끼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 책은 겨우 한 두 페이지에 불과한 편지글이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줄 수 있는 지를 알려준다.
시애틀 추장의 편지에서는 요즘의 환경운동이 어떻게 전개되어야 할 지를 알려주고
루이스 캐롤의 편지는 작은 소녀에게 보낸 글에서도 즐거운 상상과
순수한 애정이 깃들어있음을 알 수 있다.
요즘 통신의 발달로 잊혀져가는 편지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이 작은 상자에 사랑을 가득 담아 내 귀여운 친구에게 보내기로 했단다. 상자가 잘도착했는지 알려 주겠니? 상자 속에 담겨있는 뽀뽀가 단 하나라도 없어지지 않았는지 궁금하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