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오리 #한연진_글_그림 #보림
아주 상큼한 봄 그림책 한 권이 찾아왔어요. 한연진 작가님의 <봄이오리>! 이 책에서는 신기하게도 봄의 소리와 향기가 납니다. 들썩들썩, 쿵짝쿵짝 신나게 봄잔치가 벌어질 것 같은 느낌이 책 안에 가득 담겼어요.
모든 것이 잠든 겨울, 오리에게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 아이는 트라이앵글로 쟁쟁쟁~~ 연주를 하고 신사 오리가 꽤애액~~ 노래를 부르자 땅 속에서 새싹이 ‘뾱’ 하고 올라왔어요.
또 아이와 오리들이 노래를 부르면 더 많은 새싹이 돋고 꽃을 피우지요. 오리들의 노랫소리는 점점 더 높이 쌓여가고 나뭇잎들도 반짝이는 연두빛 새잎으로 뾱뾱뾱 인사해요.
모두가 한 마음으로 모여 봄의 노래를 부르는 오리들의 모습은 봄을 기다리는 우리들의 마음 같아요. 저도 봄노래 부르며 꽃마중 가고 싶어지는 책, 봄이 오리♪♬♩~~~~입니다. |
#봄이오리 #한연진 #보림 #도서협찬<가을이 오리> <옥두두두두><숨은 봄> 등 계절감과 리듬감 있는 그림책을 쓰시는 작가님의 신작이다. 아이가 오리장난감이랑 노래를 부르며 시작하는 이 책은 마지막 장엔 봄이 완연해진다. 지금 계절과 딱 맞는 책이라서 더 신나게 읽었다. 이젠 새싹을 볼때마다 꽥꽥 소리가 들리는 것 같겠다.귀여운 오리들이 생각나겠다. 오리들이 노래를 부르며 봄을 깨우는데 이 오리들 하나같이 개성이 넘친다. 생김새도 다르고 mbti도 다르다니 홍보 피드보고 내 mbti랑 같은 오리 찾기도 재밌었다. 색감도 봄봄하고 저절로 노래도 부르게 되는 즐거운 책이다. #그림책 #독서 #독서일기 #책소개 #신간소개 #봄 #봄그림책
|
![]() 유난히 길고 추웠던 이번 겨울! 그래서 따뜻한 봄이 더 기다려지네요.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유달리 봄이 늦어지는 것 같아 아쉬운 이때, 봄이 오는 시간을 즐거운 상상력으로 그려낸 그림책 ‘봄이 오리’를 소개해요.
-
모두 잠든 겨울. 아이는 오리와 노래를 부르고 있었어요. “이 노래를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어.”
아이와 오리는 밖으로 나가 연주를 시작했어요. 그러자 아이와 오리의 노랫소리에 새싹이 뽁 올라왔답니다.
그 모습을 본 오리는 좋은 생각이 났어요! 친구들을 불러 모아 봄을 부르기로 했죠.
랄라라 꽥꽥꽥 랄라라 꽉꽉꽉 오리들의 노랫소리가 나뭇잎을 타고 바람에 살랑거려요. 이렇게 따뜻한 봄이 우리 곁에 왔답니다.
-
지난번에는 오리의 발자국으로 가을을 물들였는데, 이번에는 오리의 노랫소리가 봄을 불러일으킵니다. 노랫소리가 커질수록 싱그러운 봄은 세상 구석구석을 채워나가죠.
작가님의 그림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기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의성어와 의태어, 경쾌한 라임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다채로운 색감의 그림도 너무 예쁜 그림책이에요.
귀를 살짝 기울여 보세요. 봄을 부르는 오리들의 노랫소리가 어디선가 들리지 않나요 |
|
<본 도서는 보림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았습니다.> 봄은 어디서 어떻게 올까요? <#봄이오리>에서 봄이 어디에서 어떻게 오는지 알려줍니다. 모두 잠든 겨울, 오리와 노래를 부르던 아이는 모두에게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 졌어요. 아이와 오리가 밖으로 나가 연주를 시작하자 “뾱”하고 싹이 났어요. 아이는 연주를 계속하고 오리는 아주 힘차게 친구들을 부릅니다. 봄이 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봄이 오리“라 믿으며 모두 모두 노래를 부르지요. 각양각색의 오리들은 자신의 목소리로 봄을 부릅니다. 오리들의 노랫소리가 높아질수록 세상은 더 선명하고 밝아집니다. “쟁쟁쟁쟁~“ 아이의 연주와 어울려 ”랄라라 꽥꽥꽥~랄라라 꽉꽉꽉“ 아이에게 읽어줄 때 어른은 목청을 높여 오리의 노래를 부를 수 있어요. 24 절기에 맞춰 날씨의 변화를 짐작하는 뉴스를 믿지 않아요. 저는 바람 끝에 계절이 묻어오는 걸 믿지요. 늦가을 길가의 낙엽을 흩날리는 바람에서 겨울을 느끼고 겨울과 다른 바람 끝에 훈기가 묻어날 때 봄이 가까워졌음을 알게 되지요. 하지만 ‘봄이 오리’ 그림책과 함께 한 올봄에는 봄을 부르는 오리와 함께 봄을 기다릴 것 같습니다. 선명한 색상의 그림은 봄의 희망을 선사하고 재미난 흉내 내는 말은 봄날의 흥을 돋아줍니다. 작가님의 다른 책인 <#숨은봄>과는 다른 느낌의 봄이지만 저는 “봄이 오리”들이 부르는 노래로 시작하는 봄도 참 좋습니다. 책이 도착했을 때는 때아닌 눈이 내려 봄이 멀게 느껴졌는데 오늘은 바람에서 봄이 묻어납니다. 정말 “봄이 오리“라고 봄 오리가 어딘가에서 노래하는 것 같습니다. #봄이오리 #한연진 #보림 #그림책추천 #협찬도서 ![]()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겨울잠 자던 동물들이 모두 깨어난다는 경칩이 바로 어제였지요. 지인이 사진을 보냈는데 마트에 팔고 있는 꽃 화분 사진이더라고요. 쌀쌀한 날씨에 아직까지 겨울옷을 벗기는 무섭지만 그 쌀쌀함 속에서도 봄이 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래서일까요? 자꾸만 자꾸만 봄이 어디쯤 왔나 목을 빼고 기다리게 됩니다. 그런 제 마음에 쏙 들어온 봄 그림책이 있습니다. 한연진 작가의 <봄이 오리>인데요. <가을이 오리>에서 알록달록 단풍을 물들였던 오리들이 이번에는 노래로 봄을 부릅니다. 모두 잠든 겨울, 아이와 오리는 노래를 부릅니다. 노래를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이는 오리와 함게 밖으로 나가 연주를 시작하지요. 그러자 땅속에서 뾱하고 싹이 돋아납니다. 그 모습을 본 오리는 오리 친구들을 불러 모읍니다. 오리 친구들의 노랫소리에 땅에서는 씨앗이 움트고 꽃이 피어나고요. 나뭇가지에서는 새싹이 돋아납니다. 봄을 부르는 오리들의 노랫소리에 봄이 찾아오네요. 오리들이 부르는 노랫소리를 표현한 음표들. 그리고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 오리들의 모습과 거기에 맞춰 점점 더 봄으로 변해가는 풍경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마지막 꽃밭 풍경은 곧 만나게 될 봄을 미리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행복해집니다. 화사한 색감의 그림에 리듬감이 느껴지는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는 그림책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주네요. "랄라라 꽉꽉, 랄라라 꽥꽥꽥" 이번 주말에 오리들이 부를 봄노래 부르며 봄이 어디까지 왔나 마중 나가봐야겠어요.
|
|
생동감이 없어져버린 모두가 잠든 겨울의 들판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 봄이 오리. 아이가 쟁쟁쟁쟁 연주를 하니 새싹이 뾱🌱 오리가 꽥꽥꽥 친구들과 노래를 부르니 새싹이 뾱🌱 아이의 연주와 오리들의 합창으로 새싹들이 잠에서 깨고 꽃들이 피어나는 예쁜 그림들을 보고 있자니 기분이 절로 좋아졌다. 노란색, 라임색, 연두색, 연분홍색, 분홍색, 초록색, 자주색 예쁜 색들이 모이고 모여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저절로 환해지는 그림책. 딸이 꽥꽥 같이 노래를 부르며 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엄마는 그저 흐뭇💖 곧 피어날 수많은 새싹과 꽃들이 기다려지는 봄을 부르는 책..!
|
|
《봄이 오리》 한연진 글, 그림 보림출판사 ☆ 오리들의 사랑스러운 봄노래를 들으며 다가오는 봄을 반갑게 맞이할 수 있는 그림책! - 《가을이 오리》에 이어 《봄이 오리》 그림책이 출간되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 주변을 돌아볼 겨를 없이 앞만 보고 지내다가 계절의 변화를 그림책으로 먼저 느껴봤어요. 며칠 전까지 눈이 내려서 가까이에 봄이 와있다는 걸 깜빡 잊고 있었거든요. 뒤늦게 '아! 이제 봄이구나. '하고 주변을 둘러봤어요. '봄'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건 춥고 긴 겨울이 가고 새로운 시작에 대한 희망이 있어서일까요. 《봄이 오리》표지 그림만 봐도 마음이 환해지면서 오리들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아이에게 '봄' 하면 어떤 단어가 떠올라?" 라고 묻고 서로 한 단어씩 주고 받았어요. "새싹, 민들레, 입학식, 연두색, 벚꽃, 개나리, 햇살, 소풍, 얇아진 겉옷(봄옷), 새학기, 나이, 봄비, 시작, 쑥, 새잎..." 등의 단어가 나왔어요. 📖 - 모두가 잠든 조용한 겨울, 아이는 트라이앵글을 쟁쟁쟁쟁~연주하며 오리와 함께 노래를 불러요. 오리가 꽤액~하며 큰소리로 신호를 보내자 오리 친구들은 목을 가다듬고 봄노래를 부르기 시작해요. 땅 속에 잠들었던 새싹과 꽃, 나무는 뾱뾱뾱 얼굴을 내밀어요. 찡그리는 표정의 친구들은 한 명도 없이 모두 미소 짓고 있어요. 봄노래를 들은 모두가 즐겁게 봄을 맞이하지요. 오리들이 부른 봄노래가 세상을 채워 나가지요. 이제 우리 차례예요. 추위에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신나는 마음으로 우리의 봄을 시작해볼까요? - 설렘과 기대가 공존하는 계절의 변화를 오리들의 봄노래를 들으며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책에 '쟁쟁쟁쟁, 뾱, 꽤액, 랄라라' 등 의성어, 의태어가 자주 등장했어요. 그래서 아이와 봄의 소리에 가까운 의성어, 의태어를 더 생각해서 이야기나눴어요. "쏘~옥, 피링피링, 쑥~, 따스따스, 살랑살랑, 포근포근..." 그리고 오리들이 부른 봄노래를 각자 즉흥적으로 만들어 불러보며 재미난 시간을 보냈지요. 끝으로 아이가 "엄마, 그러면 《여름이 오리》, 《겨울이 오리》 책도 나오는 거 아니예요?" 라고 묻는 말에 "4계절 그림책 시리즈가 아닐까?" 라며 조심스레 답했어요. |
?? 랄랄라~ 꽥꽥! 오리들의 노랫소리가 봄을 불러요모두 잠든 겨울, 아이의 연주에 맞춰 한 마리의 오리가 부르기 시작한 노래가 봄을 불러요. 제가 읽은 한연진 작가의 《봄이 오리》는 자연의 변화를 담아낸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 이 책 꼭 읽어주세요! ?? 12개월 이상 아이와 함께 소리를 내며 책을 읽고 싶은 부모 ?? 계절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경험하고 싶은 유아 ?? 반복적인 의성어와 의태어가 포함된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 ?? 12개월 아기와 함께 읽어본 《봄이 오리》12개월 아기를 키우다 보니, 이 책을 보여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하는 기대가 큰데요. 이 책은 단순한 줄거리뿐만 아니라 그림과 소리에 집중해서 즐길 수 있어서인지,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특히 아기가 평소에 알고 있던 건 ‘뒤뚱뒤뚱 오리’였는데, 이 오리들이 부르는 “꽥액꽥”, “랄라랄라랄라”같은 의성어를 들려주니 신나서 들썩거리더라구요. 아직 긴 문장은 이해하지 못해도, 리듬감 있는 반복 표현 덕분에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게 신기했어요. ?? 소리를 내며 함께 읽는 즐거움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리를 내며 읽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단순히 글자를 읽어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오리들의 노랫소리를 신나게 따라 읽다 보면, 아이도 자기만의 목소리를 내며 맞받아치는데요. 특히 12개월인 저희 아기는 아직 몇 단어 말은 잘 못하지만, 리듬을 타며 신나게 반응하는 시기라 이 책이 더욱 잘 맞더라구요! ?? 봄의 감각을 느끼게 하는 그림과 색감처음엔 차분한 겨울 풍경에서 시작해, 페이지를 넘길수록 점점 화사한 색감으로 변하는 과정이 마치 봄을 기다리는 마음 같았어요. 특히 요즘 아기는 ‘꽃’과 ‘나무’에 특히 빠져있는데요. “??여기 꽃이 어디 폈을까?” “??나무다 나무! 새싹이 뿅 하고 나왔어!” 라고 알려주면 신나서 책 곳곳을 가리키며 집중해요. 게다가 오리들의 모양도 다양한데요. 모자 쓴 오리, 안경 쓴 오리, 머리 긴 오리, 치장한 오리 등.. 함께 그림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의 구성과 그림들이 너무 좋았답니다?? 온몸으로 봄이 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책인 한연진 작가의 《봄이 오리》?? 자연의 아름다움을 아이와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 보림출판사에서 진행한 서평이벤트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봄이오리 #한연진 #그림책추천 #보림 #협찬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