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시의 바캉스를 보고 난 후에 읽었다. 사실 25시의 바캉스보다 조금 아쉬운 생각은 들었으나 전체적으로 수작임에는 틀림없고 후반부 두 작품인 벌레와 노래와 쿠사카 남매는 개인적으로 참 좋았다. 이 작품이 이치카와 하루코의 초기 작품인지 좀 더 선이 투박하고 연출이 25시의 바캉스처럼 우아하지는 않아도 이 작가의 천재성을 알아볼 수 있었다. 과연 상을 받을 만한 이유가 있구나 싶었다. 보석의 왕국을 아직 읽어본 적이 없는데 아마 조만간 읽어볼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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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의 나라>로 유명한 이치카와 하루코 님의 단편집 두 권이 동시에 출간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벌레와 노래> 입니다. 총 네 편의 단편이 담겨 있네요. 현실 판타지 계열의 분위기가 주를 이루는데, 개인적으로는 한 번에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당혹스러웠습니다. 아마 작가님 특유의 연출력이기도 할 텐데, 꽤나 잔인한 장면들도 아무렇지 않게 툭 나올 때가 있어서(그림체 덕분에 심각하게 느껴지진 않아요) 하드한 부분도 잘 표현하는구나 싶었네요. 아무래도 이 작품에 시간을 공들여 읽는다면 어떤 매력과 색깔을 발견할 수 있겠죠? |
| 이치카와 하루코의 『벌레와 노래』는 깊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단편 네 편을 통해 서정적이고 문학적인 감성을 전달한다. 특히 표제작 “벌레와 노래”에서는 한밤중 세 남매의 집에 침입한 벌레이자 형제와의 공동생활이 잔잔하면서도 서늘하게 펼쳐져, 거리감이 서서히 좁혀지는 과정을 섬세히 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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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와 하루코 작가님의 벌레와 노래를 샀습니다! 이 작가님의 보석의 나라는 진짜 재밌게 봐서 어느날 이 작가님의 단편집이 나온 걸 보고 와 바로 사야돼!! 하면서 바로 구매했어요. 표지부터 느낌 있는... 전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들의 초기 단편집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번책도 마음에 들어요 |
| 이치카와 하루코의 작품은 잘 익힌다고 할 수는 없지만 재미있습니다 만화인데 어떤 내용인지 따라 가려고 머리를 좀 써야 합니다. 친절한 연출은 아니어서겠죠. 그래서 인지작품성이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그림이 아주 뛰어납니다 절제된 선으로 그려진 그림은 아주 좋습니다. |
| 보석의 나라의 저자 이치카와 하루코님의 초창기 단편집이라는 설명을 읽고 너무 기대감에 설레여서 바로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ㅎㅎ 요즘은 작가님들의 초창기 단편집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는데, 출판사 특전이나 띠지가 함께 나오는 맛에 정말 소장가치 최고라고 느끼고 있네요!! 스토리는 먼가 짧은 느낌이 들지만 섬세하고도 외로운 감정이 짙게 반영되어 매우 만족했네요!! |
| 만화 자체는 여운은 남지만 작가만이 아는 의미모를 단편스토리로 만족하는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림체는 제 스타일이 아니며 25시의 바탕스도 샀습니다만 그리 추천해주고 싶은 만화책은 아닙니다. 이런식의 그림체와 스토리를 좋아하시는분들은 상관없겠지만서도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