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쿠치 카츠미라는 작가, 생소하지만 바이크라는 단어에 충동 구매를 결정. 다분히 바이크 매니아적인 작가의 자전적 내용이 에피소드별로 각각의 바이크 모델에 따른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 여름날 시골의 친척형에게 하레이 데이비슨을 받으러 기차를 타고 갔지만, 형이 물려 준 바이크는 스쿠터!!! 이렇게 시작되는 이야기들은 바이크라는 물건은 단순한 이동수단으로서의 의미 이외에 남자들에게 무었인가 로망을 품게해주는 꿈으로서 대체가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 준다. 그림도 깔끔하고, 특히나 스펙에 충실한 바이크 그림들과 각 에피소드의 뒷부분에 나오는 바이크 모델마다의 역사라던가, 배경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솔쏠~ 제발 한국의 남자들이여, 바이크를 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