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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it up! -이렇게 재밌는 책은 더이상 없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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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책을 찾고 찾다가 겨우겨우 어렵게 발견한 책이 입니다. 재즈에 대한 약간의 관심히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저런 재즈에 관한 책들을 둘러보지만, 요즘같은 머리아픈 세상에 책한권 읽는 것이 쉽지 않죠.. 게다가 책은 너무 진지하기만 합니다.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이 책은 정말 보석같은 책입니다. 재즈음악인들과 재즈의 역사를 만화로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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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책을 찾고 찾다가 겨우겨우 어렵게 발견한 책이 <재즈 잇 업>입니다. 재즈에 대한 약간의 관심히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저런 재즈에 관한 책들을 둘러보지만, 요즘같은 머리아픈 세상에 책한권 읽는 것이 쉽지 않죠.. 게다가 책은 너무 진지하기만 합니다.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이 책은 정말 보석같은 책입니다. 재즈음악인들과 재즈의 역사를 만화로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시시 때때로 배를 붙잡고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재즈역사책이라니.. 상상할 수 없었던 즐거움을 준 저자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읽었습니다. 외형적으로는 만화의 형식을 취하면서 그 속에는 재즈시대에 대한 통찰력이 담겨있고, 대단하게만 보였던 재즈뮤지션들을 만화속 인물들처럼 개성적이고 재미있는 인물들로 느껴졌습니다. 만화의 형식으로 담겨있지만, 그 속에는 수많은 정보를 적절하게 담아놓은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과연 이런 저술(?) 작업을 어떻게 해냈을까하는 제게는 책을 쓴 사람이 위대해 보일 정도입니다. 재즈에 대해서 많이 알고 싶고 흥미를 가지고 있어도, 저같은 경우 재즈에 다가가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재즈 안에도 스윙, 밥-비밥-하드밥, 블루스 등등... 아주 다양하죠. 그런 재즈 안의 다양한 장르가 어떻게 연관을 맺고 하나의 역사를 이루었는지, 그리고 그와 함께 재즈뮤지션들이 어떤 관계 속에서 함께 호흡하는 재즈를 해나갔는지... 그리고 그들은 어떤 삶, 어떤 음악을 하려했는지.. 재즈에 대한 많은 것들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 준 책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구요. (^^ 즐독하세요)
c****e 2004.11.19.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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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재즈 100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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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이가 트롬펫을 부르면 아주 굵은 목소리로 노래하는 루이 암스트롱이다.솔직히 재즈에 대한 지식이 얕아서 다른 유명한 이들은 잘 모르지만 스윙 걸즈에 나오는 이른바 빅 밴드의 음악은 상대히 경쾌하기에 헌책방을 돌 때 재즈에 관한 책들이 있으면 한두권씩 사모으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재즈 관련 음반은 별로 없어도 재즈 관련 도서는 기현상이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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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이가 트롬펫을 부르면 아주 굵은 목소리로 노래하는 루이 암스트롱이다.솔직히 재즈에 대한 지식이 얕아서 다른 유명한 이들은 잘 모르지만 스윙 걸즈에 나오는 이른바 빅 밴드의 음악은 상대히 경쾌하기에 헌책방을 돌 때 재즈에 관한 책들이 있으면 한두권씩 사모으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재즈 관련 음반은 별로 없어도 재즈 관련 도서는 기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헌책방에서 구한 재즈 책들중의 하나가 바로 Jazz It Up! 1- 만화로 보는 재즈역사 100년이란 책이다.

 

재즈에 관한 책들을 보면 재즈(Jazz, 문화어: 쟈즈)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기원한 서양 음악의 기술과 이론을 바탕으로 흑인들 특유의 독특한 음악성이 가미된 한 음악 장르이다. 음악적인 특징으로는 블루노트, 싱코페이션(당김음), 스윙, 부르고 답하기, 폴리리듬과 임프로비제이션(즉흥성) 등을 뽑을 수 있고, "미국의 전통 음악"으로 분류되며 미국 전역의 많은 술집에서 연주되던 것이 그 시작이었다등과 같은 딱딱한 설명이 대부분이지만 이 책 Jazz It Up! 1- 만화로 보는 재즈역사 100년은 말 그대로 모든 설명이 만화로 되어 있기에 큰 부담감 없이 읽을 수 있고 이해도 빠른 편이다.

이 책은 유명한 재즈 뮤지션들에 대해 만화로 소개하면서 빅 밴드니 시카고 밴드와 같은 밴드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어 재즈에 대한 지식을 폭 넓게 알게 해주고 있다

 
<루이 암스트롱외에 수많은 재즈 뮤지션이 책속에 등장하는데 만화이다 보니 큰 부담없이
책을 읽고 음악가도 기억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뮤지션 뿐만이 아니라 재즈 밴드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책안에 동봉된 CD에 있는 재즈 음악들은 모두 한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이기에 재즈를 처음 든는 이들도 큰 부담없이 즐기면서 들을 수 있다.
만화로 된 이 책을 읽으면서 동봉된 CD를 듣는 순간 당신도 어느 사이에 재즈 매니어가 되어 있을 것이다.

 

 

c******4 2012.10.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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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입문서로 탁월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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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는 왠지 어렵고 다가가기 힘든 음악 장르라 여겨지지만, 막상 들으면 특유의 리듬과 흥겨움에 금세 빠져들게 된다. 하지만 클래식과 마찬가지로 일부러 찾아듣진 않게 된다. 평상시에 자주 듣는 음악이 아니라 가끔 생각날 때 찾아듣게 된다. 왜 재즈를 어려운 음악이라고 생각하게 됐는지, 그 편견의 이유가 언제였는지 생각나진 않지만 자연스레 그리 된 것 같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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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는 왠지 어렵고 다가가기 힘든 음악 장르라 여겨지지만, 막상 들으면 특유의 리듬과 흥겨움에 금세 빠져들게 된다. 하지만 클래식과 마찬가지로 일부러 찾아듣진 않게 된다. 평상시에 자주 듣는 음악이 아니라 가끔 생각날 때 찾아듣게 된다. 왜 재즈를 어려운 음악이라고 생각하게 됐는지, 그 편견의 이유가 언제였는지 생각나진 않지만 자연스레 그리 된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재즈의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해 주기 때문에 재즈에 대한 괜한 선입견을 없앨 수 있었다. 본인은 아마추어 그림 실력이라고 하지만 들려주고자 하는 바를 잘 표현한 훌륭한 그림과 조금 유치한 것 같은 말장난도 높은 벽을 허물려는 노력인 것 같아서 거부감없이 볼 수 있었다. 초보자들에게 재즈 입문서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만약 그림까지 없었다면 진짜 어려워서 도중에 읽기를 포기했을 테니까 말이다.

처음엔 너무도 유명한 암스트롱의 일생을 다루고 내용도 쉬워서 속도를 따라가는게 어렵지 않았다. 재즈를 시대별로, 인물별로, 장르 별로 다루는데 지나갈수록 좀 어려워진다. 시대가 바뀌면서 스타일이 바뀌고, 특출난 재즈인들을 소개하는 것 까지는 괜찮은데 1명의 음악인이 하나의 스타일로, 하나의 밴드에만 몸담는게 아니라 여러 음악인들과 연주하고 모였다가 헤어지고를 반복하다보니 나중엔 헷갈리기 시작한다. 재즈계의 한 획을 그은 굵직굵직한 뮤지션들의 행보는 더 복잡한데, 마일스 데이비스가 대표적 인것 같다. 아마 이 책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재즈인이 아닐까 싶은데, 그래서인지 마일스 데이비스의 행보가 곧 재즈의 역사와도 같았다. 그의 음악만 들어도 재즈의 반은 알지 않을까 싶을 정도이다. 일단 책 부터 읽고 그 다음으로 음악을 들었는데, 음악을 들으면서 다시 책을 천천히 읽어봐야겠다.

w*******4 2012.10.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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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의 역사를 만화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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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이 아니라면 재즈의 역사에 대해서 그리 잘 알지 못 할 것이다. 내 경우에는 '재즈' 라고 하면 그저 '루이 암스트롱' 정도 밖에 모른다. 그런데, 이렇게 재즈의 역사에 대해서 쉽고도 일목요연하게 만화로 그려주니 이해가 쉽다.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 1장 재즈의 여명 (1900~1930년대) 제 2장 위대한 과도기 (1940년대) 제 3장 모던재즈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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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이 아니라면 재즈의 역사에 대해서 그리 잘 알지 못 할 것이다.

내 경우에는 '재즈' 라고 하면 그저 '루이 암스트롱' 정도 밖에 모른다.

그런데, 이렇게 재즈의 역사에 대해서 쉽고도 일목요연하게 만화로 그려주니 이해가 쉽다.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 1장 재즈의 여명 (1900~1930년대)
제 2장 위대한 과도기 (1940년대)
제 3장 모던재즈시대 (1950년대)
제 4장 혼란 속에 피어난 재즈의 르네상스 (1960년대)
제 5장 재즈의 퓨전(Fusion) (1970년대)
제 6장 다변화와 자기성찰 (1980년대 이후)
로 되어 있다.

아마도 이런 구성으로 만화가 아닌 글로 쓰여졌다면 어려워서 중간에 읽기를 포기할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만화이기에 복잡한 재즈의 역사를 이해하기 쉬운 것이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이 책의 저자인 '남무성'은 전문 만화가가 아니라는 것이다. 재즈 전문 월간지를 창간한 아마츄어 만화가이다. 그렇지만 그는 수준급에 달하는 만화 그리는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재즈는 1910년 경에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의 뉴올리안즈에서 시작된다.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결합되어 잉태된 일종의 '혼혈 음악'인데, 시대의 흐름과 세계적인 공황, 전쟁, 인종 차별 등의 돌발적인 변수에 의해서 그 스타일이 변화를 거듭하게 되는 것이다.

1920년에서 1930년을 활약을 보였던 루이 암스트롱은 재즈의 대표적인 뮤지션인 것이다.

그러나 그는 흑인으로 어릴적부터 소년원을 들락거리던 불량 소년이었다. 그런 그의 인생을 바꾸어 놓은 것은 소년원에서의 코넷 연주를 배우게 되면서 부터이다.

미국 사회가 얼마나 인종차별이 심했었는지 블루스의 여왕이라고 할 수 있는 베시스미스는 도로에서 죽어가는데도 백인 응급차가 그녀가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대로 방치해서 죽게 만들 정도였다고 한다.

이런 인종차별이 흑인들에게는 재즈를 더 매력적인 음악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했던가 보다.

2차 세계대전 후에는 댄스음악으로 인기를 누리던 스윙시대는 물러가고 잼세션이라는 사전 약속없이 처음 만난 뮤지션들이 즉석에서 어울려서 펼치는 연주 형태로 바뀌는 커다란 변화를 가져 오게 되는 것이다.

1950년대는 흑인적 비밥에 비해서 백인적인 감성의 음악인 모던 재즈시대로 또다시 바뀌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재즈는 1960년대에는 재즈의 르네상스, 1970년대는 퓨전의 천하통일시대, 1980년대에는 포스트 모던 재즈, 그후에는 아방가르드 재즈 등으로 변천하게 된다.

이런 재즈의 역사를 저자는 뮤지션들의 일생과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펼쳐 보여 준다.

 

 

 

 

그것은 재즈의 역사는 뮤지션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인 것이다.

재즈의 발생에서 약 100 년의 재즈 역사.

재즈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싶다면 < jazz it up !>을 만화로 읽으면 좋을 것이다.



n******5 2012.09.10.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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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재즈에 대해 만화로 쉽게 풀어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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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역사! 음악평곤가 어려운 재즈에 대해 만화로 쉽게 풀어쓴 책! 아는 미쏠쏠~ 재즈의 탄생이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였다는점. 유명한 음악가들도 줄줄이 등장했다는것. 찰리파커, 루이 암스트롱, 마일스 데이비스 등... 이 유명한 음악가들의 등장과 그들의 삶. 재즈의 삶을 알려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가장 좋아하게된 음악은 Dave Brubeck의 take five이다. 재즈 입문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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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역사!

음악평곤가 어려운 재즈에 대해 만화로 쉽게 풀어쓴 책!

아는 미쏠쏠~

재즈의 탄생이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였다는점.

유명한 음악가들도 줄줄이 등장했다는것.

찰리파커, 루이 암스트롱, 마일스 데이비스 등...

이 유명한 음악가들의 등장과 그들의 삶.

재즈의 삶을 알려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가장 좋아하게된 음악은 Dave Brubeck의 take five이다.

재즈 입문기에 좋은 책.

요기에 포함된 cd도 좋다_<

s*****6 2010.01.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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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서의 "먼나라 이웃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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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해 한마디로 논하자면 재즈서의 "먼나라 이웃나라" 라는 것이다. 어린 시절 부모님께서 무턱대고 사주신 그 책 덕분에 유럽의 역사라는 생소한 분야의 지식을 알게모르게 습득할 수 있었다. 만약 그 책 분량의 글로 씌여진 역사서를 사주셨더라면 책장에 지금껏 고이 모셔두고 있었을 뿐더러 유럽의 역사 전반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지 못한채 중,고등학교 시절 세계사를 단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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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해 한마디로 논하자면 재즈서의 "먼나라 이웃나라" 라는 것이다. 어린 시절 부모님께서 무턱대고 사주신 그 책 덕분에 유럽의 역사라는 생소한 분야의 지식을 알게모르게 습득할 수 있었다. 만약 그 책 분량의 글로 씌여진 역사서를 사주셨더라면 책장에 지금껏 고이 모셔두고 있었을 뿐더러 유럽의 역사 전반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지 못한채 중,고등학교 시절 세계사를 단순암기만 하고 넘어갔을 것이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다. 나같이 재즈에 대해 막연한 뜬구름만 가진채 처음 시작하는 단계라면 텅빈 머릿속에 재즈전반에 관한 밑그림을 그리는데 크나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클럽에서든지 카페에서든지 우연한 기회에 재즈를 접하게 되었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음악을 듣게 되었다면 자연스레 재즈에 관해 알고싶다라는 욕구가 생길 것이다. 왜냐하면 재즈는 그런 음악이니까. 이제 서점에서 재즈입문서, 개론서를 뒤적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텐데 생각보다 두꺼운 분량과 처음 들어보는 뮤지션의 이름, 여러 용어들이 도도한 웃음을 짓고 있는 터라 차마 살 용기가 생기지 않을 것이다. 그럴땐 눈을 조금만 낮춰 이 책을 보길 바란다. 일단 만화다! 그림이란 말이다! 본인이 웃음지을 수 있는 그런 만화책이다. 물론 만화란 한계때문에 학술적이고 서술적인 재즈에 관한 논평은 부족한 면이 있지만 재즈에 관한 전반적인 밑그림을 그리고 재즈에 관해 더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다. 간혹 어딘가 부족해 보이는 그림에 불안할 수도 있지만 바로 그런 점 때문에 재즈같이 막연하고 고급스럽게 포장된 이미지에 대한 두려움이 상쇄된다는 것을 깨닫기는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난다면 서점에서 어려워 보이는 재즈서적을 아무렇지 않게 뒤적이고 다른 사람에게 재즈란 음악에 대해 코멘트까지 하고 있는 당신을 발견할 것이다.
k*****3 2005.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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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재즈 역사 100년 - Jazz I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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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똑같이 알고 있는 지식이 있어도그것을 맛깔나는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것은어떤 분야에 관한 지식뿐만 아니라오랜 고뇌를 거쳐 형성된 자신만의 시각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모든 음악이 그렇듯 재즈 역시 시대를 거쳐 많은 뮤지션들의 연구와 시도를 통해 변화해 왔다.탄생과 발전, 원전과 해석, 연구와 패러디가 있기에역사는 형성되고, 역사책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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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똑같이 알고 있는 지식이 있어도
그것을 맛깔나는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것은
어떤 분야에 관한 지식뿐만 아니라
오랜 고뇌를 거쳐 형성된 자신만의 시각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모든 음악이 그렇듯 재즈 역시 시대를 거쳐
많은 뮤지션들의 연구와 시도를 통해 변화해 왔다.
탄생과 발전, 원전과 해석, 연구와 패러디가 있기에
역사는 형성되고, 역사책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마치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책을 보듯이
재즈사를 객관적인 사실 위주의 딱딱한 글로 배웠다면
재미가 없었을 수도 있겠지만
만화라는 장르가 원래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도
작가 나름대로 우스꽝스럽게 단순화시키고 과장시키는 과정에서
어떤 '리듬'이 생겨나기 때문에, 단순한 팩트보다 더욱 재미가 있고
그런 점이 만화와 재즈가 비슷한 게 아닐까 싶다.
재즈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몸이 들썩이고 신나듯이
재즈사에 대해 잘 모르던 나도 이 만화를 통해
쉴새없이 페이지를 넘기며 키득대는 와중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런 점에서도 만화가 재즈사를 표현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수단이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재즈와 비슷한 개념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재밌는 만화를 보면 다시 읽고 따라그리는 와중에 달달 외워서
나만의 방식으로 패러디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원곡이 있지만 연주할수록 다른 매력을 풍기게 되고
연주하는 사람마다 다른 원숙미, 노련미가 묻어나게 되는데
그게 바로 재즈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재즈에 관심을 가져도 어떤 곡을 처음부터 들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 책에는 책 속에 등장한 뮤지션들의 재즈 연주 CD도 들어 있어서
나같이 이제 막 재즈를 알아가려고 하는 초보자에게는
재즈를 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i*******9 2013.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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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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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형식으로 창작된 재즈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저자는 한때 DJ로서도 활동했고 공연기획자로서의 경험도 있으며, 이 책을 통해 만화가로서의 재능도 남김없이 펼쳐내고 있다. 물론, 아마추어 카툰이기에 약간은 촌스러운 그림이지만, 내용면에서는 매우 깊이가 있는 책이다. 한때 일본 재즈 잡지에서도 연재를 의뢰했을 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지금은 웹툰에서 정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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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형식으로 창작된 재즈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저자는 한때 DJ로서도 활동했고 공연기획자로서의 경험도 있으며, 이 책을 통해 만화가로서의 재능도 남김없이 펼쳐내고 있다. 물론, 아마추어 카툰이기에 약간은 촌스러운 그림이지만, 내용면에서는 매우 깊이가 있는 책이다. 한때 일본 재즈 잡지에서도 연재를 의뢰했을 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지금은 웹툰에서 정기적으로 재즈 마스터에 대한 짤막한 에피소드를 묶어서 연재하고 있다. 필자도 재즈 마니아 이기는 하지만, 주로 밝고 경쾌하고 신나는 스타일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 책에 수록된 재즈곡은 그다지 취향에 맞지는 않는다. 어찌하랴 아무리 거장의 작품, 고전이라 할지라도 생리에 맞지를 않으니 말이다. 아뭏든 재즈라는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을 책이다. 아주 재밌는 내용으로 꾸며져서 읽는 맛이 쏠쏠하다.

j***z 2013.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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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의 역사를 재미있게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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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it up! 1~3 / 2004~2007 / 남무성재즈 비평가 남무성의 만화로 보는 재즈100년의 역사.세계적인 재즈 거장들은 물론 한국의 숨은 재즈 뮤지션들에 대해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재즈를 유난히 사랑하는 나라인 일본의 권위적인 재즈 매거진 'Swing Journal'에 연재된후 현지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기도 하였다.각 권에는 본문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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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it up! 1~3 / 2004~2007 / 남무성

재즈 비평가 남무성의 만화로 보는 재즈100년의 역사.
세계적인 재즈 거장들은 물론 한국의 숨은 재즈 뮤지션들에 대해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재즈를 유난히 사랑하는 나라인 일본의 권위적인 재즈 매거진 'Swing Journal'에 연재된후 현지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각 권에는 본문에 소개되는 뮤지션들의 음악이 수록된 컴필레이션CD가 부록으로 포함되어 생동감을 더한다.

 

 

 

f*****7 2012.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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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it u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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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있는 책은 바로 이것! 'Jazz it up! 1권' 재즈평론가인 남무성이 만화로 지루하기 짝이 없는 재즈역사를 풀어낸다. 따로 책읽을 시간은 없어서 매일아침 10분씩 화장실에서 읽는데 따분한 역사이긴 하지만 만화다 보니 술술 넘어가긴 한다.ㅋㅋ 재즈 시대별로 주요 뮤지션들에 대한 소개로 이루어져있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시대별로 유명한 곡 좀 한곡이라도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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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있는 책은 바로 이것!

'Jazz it up! 1권'

재즈평론가인 남무성이 만화로 지루하기 짝이 없는 재즈역사를 풀어낸다.

따로 책읽을 시간은 없어서 매일아침 10분씩 화장실에서 읽는데

따분한 역사이긴 하지만 만화다 보니 술술 넘어가긴 한다.ㅋㅋ

재즈 시대별로 주요 뮤지션들에 대한 소개로 이루어져있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시대별로 유명한 곡 좀 한곡이라도 추천해줬음 좋겠다.ㅠ_ㅠ

그래야 어떤게 비밥이고 어떤게 스윙인지 알지..이것만 가지고는 당췌 알수가 없군

역시나 재즈는 어려운 음악이다.

d****a 2008.05.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