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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트라 강가에서 눈물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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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o Coelho처럼 여성의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작가는 흔치 않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우는 필라, 그녀의 마음을 헤아리는 작가의 시선.. 그의 책에는 종교적인 색채가 강하다. 그러나 그 종교는 특정 종교가 아니고 넓고 따뜻하게 모든 신을 포용한다. 신을 통해서, 혹은 사랑을 통해서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자아성장. 눈물을 닦고 일어서는 그녀는 시작보다 한층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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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o Coelho처럼 여성의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작가는 흔치 않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우는 필라,

그녀의 마음을 헤아리는 작가의 시선..

그의 책에는 종교적인 색채가 강하다.

그러나 그 종교는 특정 종교가 아니고

넓고 따뜻하게 모든 신을 포용한다.

신을 통해서, 혹은 사랑을 통해서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자아성장.

눈물을 닦고 일어서는 그녀는

시작보다 한층 성장해있다.

r***a 2009.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By the river Piedra I sat down and wept -Paulo Coel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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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river Piedra I sat down and wept'(피에드라 강가에앉아 나는 울었네) 에 대해 위키피디아에서 조금 재미있는 내용을 보았다. 이 작품은 Paulo Coelho 의 3부작 작품중 제 1편 'On the seventh day'이라는 것이다.   제 1편은 : By the river Piedra I sat down and wept. (On the seventh day)  제 2편은 : Veronika decided to die. 제 3편은 : The devil and Miss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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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river Piedra I sat down and wept'(피에드라 강가에앉아 나는 울었네) 에 대해 위키피디아에서 조금 재미있는 내용을 보았다.

이 작품은 Paulo Coelho 의 3부작 작품중 제 1편 'On the seventh day'이라는 것이다.  


제 1편은 : By the river Piedra I sat down and wept. (On the seventh day) 

제 2편은 : Veronika decided to die.

제 3편은 : The devil and Miss Prym.

세편 모두 누군가의 아주 특별한 1주일 간의 경험과, 상식의 변화 그리고 그 과정을 이야기 하였다 한다. 어쩔수 없이 두권을 더 읽어야 하나?


By the river Piedra I sat down and wept. 참으로 재미있는 소설이다.

시골에서 짜증나는 대학생활을 하는 여주인공 'Pilar' 말고는 아무도 이름이 없다. 장학생 선발에서도 밀리고, 겸사하여 사귀던 남자친구하고도 헤어진 그녀에게 12년전의, 아마 17세 였을것이었다. 소설속의 표현, 'childhood friend'에게서 편지가 오면서 그녀인생에 참으로 소중한것을 찾아 떠나는, 1주일이 시작된다.


이 소설을 읽기 전까지 나는 지극히 고리타분 했었던 모양이다. 단순히 앞서말한 '소중한것'이라는 것은 단지 내가 눈이 멀거나, 둔한 감각을 지닌탓에 그저 나의 내면에서 혹은, 환경에서 보지못하는 것일 뿐 이라고 믿었다. 바꾸어 말하면, 찾기만하면 그것은 나의 '소중'한 것이 될 것이라는 단세포적인 사고.

작은 발견들이 어떤 입체적인 경험과 과정을 통하여 얼마나 큰 다른 변화와 개념을 선사하는지는 생각하지 못했다.

책에서는 가끔 'spiritual experience' 라고 표현되기도 한다.

 

[사진: Yes24 인터넷서점]


솔직히, 나 스스로도 어떤 종교적인 편견이 없지않은것이 사실 인지라, 책 중간 부분에 조금 지루하다 싶을 정도로 종교적 의식 혹은, 글쓴이도 'miracle' 이라고 표현 하였듯이 '기도하고 방언하는'모습에 대한 묘사가 길어진다 싶을 즈음에는 잠시 책을 덮기도 했었다.


소설속의 주인공과 주인공 상대역, 두사람은 참으로 많은 2분법적 선택앞에 놓이게 된다. 과정을 겪는동안의 심리적 묘사와 적절한 환경의 배치가 무척이나 돋보이는 소설이다. 'Piedra' 강둑에 스스로를 앉혀놓고 잠시 멀리서 바라보는것도 괜찮을듯.


한번 더 읽고싶은책.



t******2 2009.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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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코엘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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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그러했겠지만, 연금술사를 읽고 코엘료의 글에 매혹되었었다. 스페인어에서 영어로 번역한 소설이라 문장이 조금 쉬워 다시 원문으로 도전을 했다. 조금은 낯설은 신의 여성성에 대한 배경이 깔려 있지만, 마음을 닫고 일상생활을 하던 여자가 다시 사랑에 가슴을 여는 심리의 진행은 탁월했다. 마지막 부분에서 남자의 선언에 상심에 빠진 부분이 남자인 나로서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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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그러했겠지만, 연금술사를 읽고 코엘료의 글에 매혹되었었다. 스페인어에서 영어로 번역한 소설이라 문장이 조금 쉬워 다시 원문으로 도전을 했다. 조금은 낯설은 신의 여성성에 대한 배경이 깔려 있지만, 마음을 닫고 일상생활을 하던 여자가 다시 사랑에 가슴을 여는 심리의 진행은 탁월했다. 마지막 부분에서 남자의 선언에 상심에 빠진 부분이 남자인 나로서는 잘 납득이 되지 않았지만, 연금술사만큼의 흡입력은 떨어지지만, 구석구석 보석처럼 박혀있는 코엘료의 지혜는 가슴 깊이 감동을 느끼게 하는 좋은 책인 것 같다.
z*****6 2006.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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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River Piedra I Sat Down and W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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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haps love makes us old before our time-or young, if youth has passed. But how can I not recall those moments? That is why I write-to try to turn sadness into longing, solitude into remembrance. So that when I finish telling myself the story, I can toss it into the Piedra.   파울로 코엘료의 책들을 몇권 주문했다. 누군가가 찢어서 가방속에 보관하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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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haps love makes us old before our time-or young, if youth has passed. But how can I not recall those moments? That is why I write-to try to turn sadness into longing, solitude into remembrance. So that when I finish telling myself the story, I can toss it into the Piedra.

 

파울로 코엘료의 책들을 몇권 주문했다. 누군가가 찢어서 가방속에 보관하고 있던 신문의 광고를 보여주며, 파울로 코엘료에 대해 극찬하던 것이 기억이 났다. 감성적으로 메말라있는 요즈음... 왜그런지 소설책이 읽고싶어졌다. 글을 통해 감성이 충족되기를 바랬나보다. 생각해 보니 소설책을 읽은지 1년도 넘었다.


 

책의 1~2 페이지를 읽으면서 나는 벌써 감동하고 있었다. 머리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껴지는 그 뭉클한 감정... 피에트라 강가에서 울고있는 한 여인의 슬픔이, 물론 사랑에서 비롯되었을 그 모든 고통이 그대로 전이되는 느낌이었다.


결국 큰 기대로 책을 읽어나갔다. 이 책은 신을 향한 진지한 생각들과 사랑에 대한 고찰이 교차했고, 아름다운 사랑의 언어들이 읽는사람의 가슴을 따뜻하게 했다.

 

진정성과 깊이를 원한다면 이 책을 읽고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신학적으로 따져보면 동의할 수 없는 이상한 표현도 많았으니까... 또한 큰 스토리는 어린시절 친구를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다시 만나 서로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되는 흔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였으니까...

 

그러나, 그 주인공들의 여정을 따라가는것은 충분히 흥미로웠고, 저자의 표현력은 (현학적인 수사라고 표현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지만) 내 감성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다.

 

n*****h 2007.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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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내용보기
1987년 자아의 연금술을 신비롭게 그려낸 "연금술사" 로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른 파울로  코엘료 작품. 그의 작품에는 늘 신이 등장한다. 그런데 그가 "신" 을 말할때는  어딘지 순정하지 않다는 인상을 풍긴다 신이 등장하는데도 왠지 신성모덕적이라는 생각이 드는것은 그가 수시로 "기적" 에 대해 말하고 잇기 때문이다.   " 피에트라...."  에서 그는 이전 작품들에 비해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내용보기
1987년 자아의 연금술을 신비롭게 그려낸 "연금술사" 로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른 파울로  코엘료 작품. 그의 작품에는 늘 신이 등장한다. 그런데 그가 "신" 을 말할때는  어딘지 순정하지 않다는 인상을 풍긴다 신이 등장하는데도 왠지 신성모덕적이라는 생각이 드는것은 그가 수시로 "기적" 에 대해 말하고 잇기 때문이다.   " 피에트라...."  에서 그는 이전 작품들에 비해 보다 노골적이고 대담한 목소리로 "기적"을 설파한다. 심지어 그는"  기적을 행하는자는 신이 아니라 인간이다" 라고  다분히 반항적이고 이단적인 글로 가득 채운다.     스페인의 작은 산골마을에서 함께자란 소년 소녀가 있었다 십수 년 뒤 다시만난 그들은 아직까지도 서로를 사랑 하고 있음을 발견한다. 소년은 종교적 체험과 깨달음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가톨릭 신학생이 되어 있었고 소녀는 일상적 삶의 테두리 안에 포함되기 위해 애쓰는 평범한 여자이다   그들은 생의 기적은 존재하는가를 반문한다. 그들은 말한다 기적은 어디서나 일어나고 있으며,남녀간의 거침없는 사랑의 완성이야 말로 기적이라고... 두 남녀가 만나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게 되고. 마음속의 사랑의 실체를 발견해가고. " 자기  안의  타인" 을 밀어내고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고.... 모든것을 내주고  자신마저 철저히 버렷을때 마법과도 같은 합일의 순간이 온다라고. 그리고 깨닫는다 우리가 사랑을 구하는 순간  사랑 역시 우리를 찾아 나선다는 것을...    
p******3 2006.09.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