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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모 방송이 있던 작년 어느날 싸인 cd를 수중에 넣게 되었다 4집도 다양하지만 한결같은 김목경 스타일의 음악의 진수 였지만 5집역시 가사하나하나가 삶에 깊이에서 묻어 나오는 애잔한 그무언가가 느껴지는 문화재급 음반이다
하드한 느낌의 정통 블루스부터 참 다양한 느낌과 색깔의 곡들이다 1번트렉 거봐,기타치지 말랬잖아 2번트렉의 맥시코로 가는길.등 대부분의 곡이 자전적 에세이같은 느낌이였고
9번트렉의 처음 그리고 그 다음에도 뉴버젼인데 훨씬 사랑스러운 느낌의 대곡이라고 판단된다
난 김목경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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