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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같은 내 얼굴 예쁘기도 하지요~" 이 노래는 어릴적 단골손님이었지요. 사과를 보고 빨간 볼을 떠올리는건 동서양이 다 같은 모양이에요. 여기 작은 책 가득히 깜짝 놀랄만한 그림이 숨어있는 책은 독일의 작가 안트예 담이 쓴 책이랍니다.
삶아지지 않은 스피게티면을 보고 바람이 불어도, 폭풍이 몰아쳐도 헝클어지지 않는 머리를 상상하고, 낡은 운동화를 보고 괴물염소를 떠올리는 상상력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우리네 어릴적엔 자연에서 뛰어놀고, 소꿉놀이, 숨바꼭질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이 클수 있었던것 같은데요. 다행히 요즘 아이들은 좋은 책을 접할수 있는 기회가 많아요. 상상력은 머리속으로 그림을 그릴 줄 아는 능력이라고 해요. 상상력과 창의력은 책을 읽어 키울수 있죠. 상상력이 결여되면 꿈을 그릴수도 없다고 하니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 중요한것 같아요.
이 책<숨었다! 찾았니?>는 주변에 손쉽게 볼수 있는 사물들이 짜잔~ 보물같은 친구로 변신해요. 컵, 털실, 수박, 칫솔 같은 물건이 "맙소사 이게 뭐람!"/ "오~ 괜찮은데!"라는 감탄사를 불러일으켜요.
이 책을 읽고나면 나도 모르게 상상을 하게 되요. 사물을 보며 머리속에 그림을 그려봅니다. 아직까지는 자꾸 작가의 상상력을 따라 그려보는 단계네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더 잘 할수 있을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은 무궁무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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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책들이 있다. 보는 내내 어쩜 이런 생각을 했을까 하는 책들 말이다. 그런 책들을 아이들 도서로 만나게 되면 어쩐지 더 반갑고 고맙다. 아직 말랑말랑한 아이들의 뇌를 파바박! 하고 일깨워 줄 것 같기 때문이다. 이번에 만난 이 책도 그러했다. 우리 주위에 흔히 보는 사물들을 새롭게 제시하였다. 표지에서 보다시피 신발을 당나귀의 얼굴로 바꾸어 표현한 것도 그러하다. 아이들을 표지를 보는 순간 당나귀를 먼저 떠올릴 것이다. 그리고 난 후에 신발이 보일 것이다. ![]() 팬케이크라고요? 라고 묻는 건 아마 아이들의 놀라움일 것이다. 오른쪽이 시작인 이 책은, 오른쪽의 사물을 먼저 보고 뒷장으로 넘겨 그 실체(?)를 깨닫게 하고 있다. 마치 저 칫솔 머리처럼 말이다. 머리가 저렇게 되어 버렸으니 얼마나 놀랐겠는가. 그런데 잘 보면 저건 칫솔이다. 사진을 더 남기고 싶지만, 페이지 자체가 스포다. 놀라움이 가득한 책인데, 미리 공개해서 놀라움을 스포일러 해버리면 안될 것 같아 한 장만 올린다. 이 책 보고 난 후에는 아마 주위의 사물이 다르게 보일 것이다. 나도 그렇다. 칫솔만 보면 머리가 생각난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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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었다! 찾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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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은 그림책의 세계에서도 통하는 명언이겠거니와, 그중에서 간혹 "대리 해석 불가, 필히 직접 보시길"
권하게 되는 그림책이 있다. 직접 책장을 넘겨보기 전에는 창의 숨바꼭질의 재미를 만끽하기 어려우니까. <숨었다! 찾았니?>야말로 꼭 직접 보기 권하는 그림책. 독일의
안트예 담이 글을 쓰고, 수잔네 코페가 일러스트레이션을 맡아 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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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라"는 가장 큰 이유는 <숨었다! 찾았니?>가 아이들에게는 숨은 그림 찾기의 잔재미, 어른들에게는 익숙한 사물 크게 뒤집어보기의 참신한 재미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는 유리컵, 빗, 구두며 자주 식탁에서 만나는 고추, 파스타면, 수박, 당근, 팬케이크 등이 기상천외한 대 변신을 보여준다. 익숙하게 고정된 쓰임안에서만 인지되던 사물들이 틀거리에서 탈출하고 상상의 힘을 입어 전혀 다른 존재로 태어난다. 커피 콩 하나는 탤런트 고소영을 떠올리게 하는 미인의 얼굴 위에 올린 매력점으로, 감자는 감자코 주먹코로, 달걀은 대머리 유령으로 변모하니, 독자들은 페이지마다 '아하 A-ha' 를 연발할 수 밖에...... 게다가 페이지마다 다양한 기법을 시도해준 수잔네 코페가 덕분에 독자의 눈이 즐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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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었다!
찾았니?>를 아이들과 볼 떄
유의사항 하나! 찾았어도 침묵할 것! 아이들이 먼저 찾고, 먼저 스스로 뿌듯해하게 내버려두라! 아이보다 먼저 감자코를 찾아서 이야기했다가 아이의
원망 세례를 한 바가지 받았다. 주방에서 감자를 많이 만지는 엄마가 감자를 먼저 찾을 수 밖에 없었노라며 아이
달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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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기 놀이의 백미는
바로 배꼽의 무한 변신. '설마, 설마, 너 배꼽이니?'했더니 정말, 입으로 변신한 배꼽이더라. 주근깨까지 그려넣어 표정을 더해준 배와,
입술로 변한 개구리 배꼽의 모습에 유쾌한 웃음이 나온다. <숨었다!
찾았니?>덕분에 사물의 쓰임새와
의미를 뒤집어 생각해보는 재미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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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현암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은
책입니다 +
숨었다! 찾았니? ㅣ양장판 ㅣ 안트예 담 글 ㅣ 수잔네 코페 그림 | 현암사 ㅣ2014년 08월 30일 출간 ㅣ 가격 : 10,000원 재미있는 책을 만났어요. 아이들의 상상력으로는, 하늘의 구름이 엄마가 되었다가 아빠가 되고 생각지도못한 상상력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데요. 바로 그런 상상력으로 보는,
일상적인 사물안에 숨어있는 것들을 찾아내는 책이랍니다.
벗어놓은 끈풀린 운동화 한짝이,
눈코입을 달고 웃긴 당나귀가 된다거나 시원한 물을 따라마시는 투명한 물컵 2개가 시력이 안좋은 친구에게 잘 보이게 도와주는 안경이 된다거나 하는 식이죠
아이들과 함께보면서 숨어있는 사물을 찾아내거나
사물에서 어떤걸 상상할수있는지 더 많은 이야기를 할수있는 상상력도우미, 창의력도우미로 추천합니다! http://blog.naver.com/mynamemonday/220116976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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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궁놀이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둘째 아이는 이 책을 본 후 말이 바꾸었다. 숨었다! 찾앗니?로 바뀌었다. 그리고 한가지더 마트에 가면 과일과 야채를 열심히 들여다 보고 꼭 무엇인지 묻는다.
명절이다 보니 뻥튀기 만들었다. 예전 같으면 온통 방안 가득 어지르면서 먹기에 바쁘고 치우니 안치우니 야단치기에 바빴는데 이 책을 보고 난 후에는 얼굴에 붙히고서는 자기를 보아 달라고 하고 뻥튀기에 구멍을 뚫어서 얼굴에 가져가서 가면 처럼 하는 것을 보면 새삼 아이에게 많은 것을 알게 해 주는 것이 이렇게 좋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저 무심코 지나쳐 버릴 수 있는 것인데 컵을 가지고 자기 얼굴에 놓고 엄마 안경하는 모습과 화장대에 무심코 두었던 화장솔을 가지고 엄마 코하는 것을 보니 아이와 대화를 할 수 있고 주변 사물 가지고 아이랑 재미있게 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보면서 몰랐던 낱말을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트레머리의 경우 몰랐던 낱말이라 찾아 보니 꼭뒤에다 틀어 붙인 여자의 머리 모양이라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 주었다. 명절이라서 즐겁고 아이 하는 재롱이 늘어서 좋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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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상상에 "어머!! 우와~!!"라는 감탄사와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예요~!!
우리가 사물을 대할 때는 정해진 용도로만 고정된 생각을 가지고 보게되는데요~
<숨었다! 찾았니?>를 보면서 사물들이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서 즐거워요.
![]() 바람이 불어도 폭풍이 몰아쳐도 내 머린 헝클어지지 않아.
스파게티 머리거든.
바람이 많이 부는 날~ 머리가 날려 헝클어진 경험이 누구나 있을텐데요...
스파게티 머리라면 정말 헝클어지지 않아서 편하겠어요...^^
그런데... 비오는날이라면... 스파게티머리가 좀 곤란하겠죠~~??ㅎㅎ
그런 날씨에는 어떤 머리카락이 좋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연결이 되네요~!!
창의적인 생각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그냥(?) 창의적인 생각을 하기는 어려운데요...
이렇게 책의 한 장면만으로도... 다양한 생각을 이끌어낼 수가 있네요~!!
아이랑 이야기를 재미있게 이어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게 될 까... 두근두근 설레이면서 책장을 넘기게 되요...^^*
<숨었다! 찾았니?>에는... 안경, 머리카락, 모자... 등~~~
얼굴과 머리, 악세사리 등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눈, 코, 입, 머리카락, 안경, 모자 등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재미있어요.
초등학교 1학년 통합수업 시간에 표정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이 있는데요~
이 책을 참고도서로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 드네요.
![]() 6살 둘째랑 책을 읽었는데요~~~
아이가 책을 읽는 내내 행복해하고~ 재밌어했어요.^^
얼굴 속에 숨겨진 물건들을 찾는 즐거움에 푹~ 빠졌답니다.
좋아하는 사과가 볼에 있는 모습도 재밌어하고... 도깨비의 무거운 고추코, 뽀글뽀글 뽀글이 머리...도 재밌어했어요.^^
엄마는 열쇠 안경이 새로웠답니다~~~!!!
<숨었다! 찾았니?> 참 재미있는 책이예요.^^
사물인지를 시작하는 어린 나이의 아이들이 보기에도 좋고~
창의력을 기르는 것이 필요한 초등학교 친구들에게 좋을 것같아요.
이번 추석 연휴에 가방 속에 쏙~ 넣어가지고 가면 어떨까싶어요.
책이 작아서~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게 정말 무궁무진할 것같아요.
도로가 막힐 때... 아이들과 책을 보면서 재밌는 상상을 이야기하다보면...
지루하지 않게 할머니댁에 도착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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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트예 담 글. 수잔네 코페 그림. 은나팔
처음 표지그림을 보고 깜짝 놀랐다가, 실체를 알고 나면 웃음이 납니다.
[숨었다! 찾았니?]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들로 새로운 그림으로 만들어지고 특별해지는 모습을 흥미로롭게 보여 줍니다. 아이는 숨은 그림을 찾느라 눈이 커다래집니다. 표지 그림 속 얼굴이 신발이라는 것도 아이가 먼저 알아보았지요. 물컵 안경, 고추 매부리코 등 작가의 창의력이 돋보입니다. 배꼽얼굴에서는 모두 웃음이 크게 터졌지요. 작은 커피콩 하나로 그림이 더욱 특별해질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집에서 몇가지 물건들을 제시하고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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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까지 이런 책을 엄마가 읽어주었다. 상상놀이가 가능한 책인데 학교를 다니면서 글자만 잔뜩 담아있는 내용으로 배우게 된다. 그래서 점점 책을 멀리 하는것 같다.
안트에 담이 쓰고 수잔네 코페가 그린 책으로 주변에서 꼭꼭 숨어있는 물건들을 다시 찾아 보게 만드는 책이다.
우리곁에 있는 물잔,실내화,파스타면,솔,팬케이크,배꼽,콩등은 우리 주변에 있는데 왜 우린 그런 상상을 하지 못하고 물잔에 물을 담아서 먹고 콩은 반찬으로 먹고 실내화에는 그나마 낙서를 해서 재미있게 쓰고 있지만
우리는 그냥 지나친 물건들이라서 다시 동화책에 나온 물건을 보게 된다면 나의 상상력과 함께 나도 다른 상상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렵지 않아서 쉽게 읽을수 있어서 나의 4살짜리 사촌에게 재미나게 읽어줄수 있는 동화책이다.
머리속에서 상상했던 이야기들이 실제 물건과 합쳐서서 새로운 물건으로 탄생을 하는 책으로 아침에 달걀과 감자가 다르게 보이게 되었다.
이태준 독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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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의 알은 시원한 물을 따라마실 수 있는 유리잔이랑 비슷해요.
머리카락은 바람이 불어도 헝클어지지 않는 스파게티 면 같아요.
모자는 수박처럼 생겨서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요.
할머니의 봉긋한 트레머리는 뜨개질을 할 수 있는 실과 비슷해요.
수염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붓과 비슷해요.
펜케이크는 동글동글한 얼굴이랑 비슷해요......등
이 책은 특징을 이용한 재밌는 이야기 같아요.^^ 짧지만 특징은 잘 이용하고 재미난 특징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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