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이 쓰고, 한국인이 번역한 비슷한 유형의 책들을 볼 때는 의미와 상징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정도의 느낌이라면 저자는, 한국 목회 현장에서 고민하며 예배와 교회를 섬기고 세우기 위해 애쓰는 저자의 마음이 느껴진다. 특별히 목사로서 전달하는 해석과 가르침은 늘 적용까지 이어지고 있어서, 저자처럼 오랜 역사를 견뎌내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그림을 함께 보면서 오늘을 사는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해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 더불어 저자직강을, 큐알을 통해서 들을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매우 큰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