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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먼저 읽고 학생 수준별로 수업 준비하기 좋은책이라는 문구가 표지 윗줄에 있었다. 정말 그럴까 하는 물음표로 시작했는데 마지막에는 느낌표로 마지막장을 덮었다. 강의를 많이 하신 분들의 공저라서 그런지 강사로서 수업을 할때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다 녹여져 있었다. 예를 들면 머리말 다음에 이 책에 나오는 작품들의 미리보기 화면들이 그림으로 나와있었다. 보통 대부분의 책들은 목차에 제목들을 보고 궁금한 작품들은 페이지를 찾아서 봐야 했는데 미리보기가 있어서 수업하는 선생님도 학생도 앞으로 하는 수업이 뭔지 한눈에 알수 있다. 그리고 각 작품별로 연계된 교과목과 학습목표가 있어서 수업계획서를 작성해야할때 수고로움을 덜 수 있을 것 같다. 작품별로 완성본의 동영상이 QR코드와 링크주소가 있어서 편리하다. 완성작품의 영상을 보고 나면 빨리 실행해보고 싶어서 얼른 작품을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게 된다. 수업준비 시간도 덜고 학생의 수업에 대한 집중도와 관심도가 높아질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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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과의 핵심과 연계하여 엔트리 코딩을 통해 인공지능을 맛보는 책 인공지능은 전 세계의 화두가 되었다. 따라서 초등 교육에서도 인공지능 교육은 중요하다. 그렇지만 정규 초등 수업에서 인공지능은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을 어떻게 접하고 대비할 수 있을까? 해답은 이 책에서 제시하듯이, 엔트리를 통한 코딩을 통해 가능하다. 엔트리의 코딩 언어를 이해, 적용하고 활용하면서 챗GPT를 비롯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초석을 키울 수 있다. 이 책은 엔트리 코딩을 인공지능과 연계하여 설명하면서 초등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는 물론 도덕, 음악, 실과, 미술, 체육 교과와 연계하여 인공지능 모델을 학습하도록 해준다. 초등 실과 6학년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지침서로도 아주 훌륭하며, 이 책을 통해 부모님과 함께 아이가 엔트리를 적용해보고 책에 제시되는 유튜브 영상과 연계하여 공부한다면 인공지능 학습 및 활용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