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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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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 키라의 놀라운 경제에 대한 눈뜸과 실천도 열세살 키라의 더 넓은 세계에 대한 경험과 세상을 살아가는 또하나 중요한 사실에 대한 깨달음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도 이미 읽어 알고 있었다. 키라는 그만큼 내게 친숙한 아이였다. 그런데 아직 초등1학년인 아이에게는 사귀게 해 줄만큼 책이 만만한게 아니었다. 적어도 초등고학년은 되어야 읽고 소화할수 있는 내용이었으므로.(
"꼭 읽어보세요." 내용보기
열두살 키라의 놀라운 경제에 대한 눈뜸과 실천도 열세살 키라의 더 넓은 세계에 대한 경험과 세상을 살아가는 또하나 중요한 사실에 대한 깨달음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도 이미 읽어 알고 있었다. 키라는 그만큼 내게 친숙한 아이였다. 그런데 아직 초등1학년인 아이에게는 사귀게 해 줄만큼 책이 만만한게 아니었다. 적어도 초등고학년은 되어야 읽고 소화할수 있는 내용이었으므로.(특히 열세살 키라의 중심내용은) 책꽂이에서 아들과 사귀게 될 날을 기다리던 중 열세살 키라 만화책을 보았다. 만화라 눈이 번쩍 하더니 금세 집어 드는 아이를 보며.. '그게 만화라 해도 니가 이해하기는 쫌 어려울텐데...'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웬걸? 내리 세편을 그자리에서 마구 읽어치우는것이다. 너무 재밌다며.. 그럼에도 반신반의하며 재밌어? 무슨 말인지 알고 재미있어~어? 아님 만화라 그냥 무조건 재밌써어~? 라고 농담하듯 건넸다. 놀란건 초등1학년인 아이도 대체로 내용파악을 하고 재밌다고 한 거였다는 점. 하기사 내가 봐도 열세살 키라 책보다(?) 탄탄한 구성과 쉬운 이해가 그림과 함께 조화를 이뤄 무척 재밌게 만들어졌다는 생각을 했었다. 다만 내가 아들을 과소 평가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년쯤 되어야 이해할거라고 착각했던거다. 열세살 키라의 모험과 성장을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데 나처럼 우리 아이는 아직 너무 어려서....하시는 부모님들에게 이 열세살키라 만화책을 권한다. 만화책이지만 만화책 특유의 눈쌀찌푸리게 하는 장면들은 거의 없다고 본다.(거의 없다면 좀 거짓말이려나? 하하 그러나 만화를 별로 안좋아하는 내 눈에 굉장히 양호했으므로 아마 맞을거다. 지금 다 일일이 그걸 찾아 뜯어 읽어볼수는 없고 기억력에 한계때문에.^^; )
r*****n 2004.12.10.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열 세살에 배워야 할 것들,,,,,
"열 세살에 배워야 할 것들,,,,," 내용보기
사회 생활하면서 바삐 눈 앞에 닥친 일들을 헤쳐나가도 보면 내가 어디 서 있는지, 어디로 가려고 하는지 방향감을 잃을 때가 가끔 있습니다. 지금도 그런 바쁨과 불편의 과정이구요.. 작년에 제가 경제적으로 나름의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만났고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보도새퍼란 사람을 알게 된 것도 기쁨이었구요. 꼭 필요한일에만 돈을 써
"열 세살에 배워야 할 것들,,,,," 내용보기
사회 생활하면서 바삐 눈 앞에 닥친 일들을 헤쳐나가도 보면 내가 어디 서 있는지, 어디로 가려고 하는지 방향감을 잃을 때가 가끔 있습니다. 지금도 그런 바쁨과 불편의 과정이구요.. 작년에 제가 경제적으로 나름의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만났고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보도새퍼란 사람을 알게 된 것도 기쁨이었구요. 꼭 필요한일에만 돈을 써야 한다는 단순한 사실이 어찌나 제 마음을 콕 찝어 아프게 하던지,,,, 지금은 사람 사이의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데 열세살 키라를 만나게 되네요,,, 가끔은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내 친구고 나의 조력자들인지 의문을 갖게 될 때가 많답니다.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무섭다는 것이 괜히 생긴 말은 아닌 듯 설탕은 따뜻한 물에 잘 녹는다. 열 세살에 이 말을 들었다면 아마 지금 같은 깨달음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좀더 따뜻하게 사람들과 대화하고 말하는 것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열 세살에 배워야 할 것들 그때 배우지 못했다면 지금 배워도 늦지 않은 거겠죠? 만화책이지만, 어른에게 권합니다. 아이들은 물론이구요

[인상깊은구절]
나를 위한 그 마음에 감사합니다.... (안네) 가끔,, 식탁에 올라온 반찬 투정을 어머니께 하곤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참 어리석은 일입니다. 일부러 그러셨겠습니까?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우린 너무 자주 잊는 것 같습니다.
a******0 2004.1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