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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창의력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아마 책을 꾸준히 읽었던 20대후반 부터였던 것 같다. 그 전까지 창의력은 나에겐 필요없는 능력이였다. 창의력은 예술가나 CEO같은 소수의 사람에게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창의력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능력이고, 자신의 삶을 좀 더 행복하게 살고자 한다면 꼭 알아야 할 능력이다. 그렇다면 창의력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 8개월이 된 아가를 키우다 보니 이 창의력 키우는 방법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다. <창의력 두뇌는 부모가 만든다>라고 하니, 분명 엄마인 내가 관심을 갖고 공부를 더 해나가야할 분야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몇몇의 실천방법들을 따라해보고자 마음 먹었다. 엄마인 내가 먼저 창의력을 갖추면 아이는 저절로 따라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는 일단 <창의력 일지>를 쓰기로 했다. 창의력 일지라고 하면 엄청 대단한 것 같지만, 사실은 어렵지 않은 일이다. 안해본 것, 평소에 하지 않았던 것, 오늘과 다른 방법으로 일을 해보는 것 등이다. 좀 더 쉽게 예를 들자면 안먹어본 새로운 음식을 먹어본다던지, 내 스타일이 아닌 옷을 입어본다던지 하는 것이다. 새로운 것을 했을 때 느끼는 뇌의 생각을 간단하게 글이나 사진, 그림으로 남겨보는 것이다. 물건에 이름을 붙여보는 브레인스토밍도 해보기로 했고, 물건의 새로운 용도를 찾아보는 것도 해보기로 했다. 스캠퍼라는 상상력을 깨우는 7가지 질문도 수시로 해보기로 했다. 스캠퍼는 S(대치하기-Substitute) C(결합하기-Combine) A(순응하기-Adapt) M(수정하기-Modify) M(확대하기-Magnify) M(축소하기-Minify) P(다른 용도로 사용하기-Put to other uses) E(제거하기-Eliminate) R(재정리하기-Rearrane) R(반대로 하기 혹은 순서바꾸기-Reverse)이다. 지금 갖고 있는 물건을 스캠퍼를 이용해서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것이다. 여행을 다니는 것도 창의력을 키우는 좋은 방법이다. 난 아이가 83일됐을 때 아이와 단둘이 제주도 여행을 비롯, 지금도 여행을 자주 다닌다.
근데 책에 "유대인들은 자녀가 생후 6개월만 지나면 등에 업고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여행을 한다고 한다."란 구절을 보고 신랑에게 핸드폰카메라로 찍어 전송해주었다. "여봉~ 나 유대인 교육 중이였어~ㅋㅋㅋ"란 멘트와 함께^^
그리고 유머감각을 키우기로 했다. 창의적인 가정일 수록 유머감각이 풍부하다고 하는데, 힘든 일이 닥쳤을 때 웃으며 풀어나가는 방법을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도 큰 재산을 물려주는 일일 거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오늘 아이를 안고 나들이를 나갔다가, 아이가 울면서 보채고, 아이를 달래던 나는 혼이 쏙빠진 이른바 멘붕상태였다. 거기다 핸드폰까지 분실을 했으니... 짜증이 이만저만 솟구치는게 아니였다. 그 때, '아~ 이런 순간엔 어떻게 유머러스하게 풀어나갈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해봤다. 남들이 보면 시트콤 한장면 같았겠다...하며 시트콤 주인공이된 오늘 일들을 생각해보니, 피식 웃음이 났다. 그러자 다시 마음의 여유가 생겼고, 운좋게 핸드폰까지 찾을 수 있었다.
오늘 일만 봐도 창의력은 아이가 앞으로 갖게 될 직업에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자신의 인생을 좀 더 활기차게, 재밌게 살기위해서도 꼭 필요한 능력이란 확신을 갖게됐다. 좀 더 창의력있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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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육계에서 많이 듣는 말은 융합교육이라는 말인것 같아요. 발빠른 어린이책 출판사들이 융합교육을 대비한 전집들을 마구 찍어내고 있더라구요. 앞의로 미래가 원하는 인재는 창의적 융합인재인데 어떻게 하면 창의적 융합인재가 될 수 있는가를 이 책을 보면 조금 알수 있어요. 무엇보다 융합인재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쉽게 알 수 있었어요. 융합형 인재의 대표적인 인물로는 르네상스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꼽을 수 있는데요 예술 뿐 아니라 의학, 수학, 공학, 연극연출, 무예, 건축설계까지 능수능란 했다고 하네요. 요즘 사람으로는 첨단 IT기술을 예술감각적인 디자인과 융합시킨 스티브 잡스를 뽑을 수 있겠어요. 그렇지만 융합한다고 무조건 인위적으로 합치면 창의력에 해가 되기에 무엇보다 공학분야에 기본 역량을 키운다음 공학적 역량을 토대로 예술 분야로 새로운 지식을 접목시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요. 요즘 누리과정에도 융합교육이 많이 들어가있다고 소개해주고 있어요. 이런 시대에 사는 부모로써 아이를 위해 창의력을 키워주는 것은 참 중요한데요 창의력은 놀이와 연관이 되어있어서 잘 노는 아이가 창의력이 뛰어나다고 하네요. 우리 아이가 잘 놀고 있는지 생각해봤는데 잘 놀고 있지 못한 것 같아서 저도 신경 좀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무엇보다 아이와 책을 읽고 질문을 하는게 중요한데요 질문도 아무것이나 하는게 아니라 아이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열린 질문을 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창의적 생활습관 만들기는 생활 속에서 창의력을 키우는 팁인데요 실제 생활 속에서 따라할 수 있는거라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창의력 두뇌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니 다행이구요 부모의 관심이 아이에게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한 것들을 이젠 좀 실천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아이가 창의적 융합인재로 자라나길 바라는 모든 부모가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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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공부를 잘한다고 다 되는게 아닌 세상이 왔다..
뭐하나 특출나게 잘하는 아이
그 아이가 대세이다.
그런 아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부가 아닌 창의적인 두뇌가 있어야한다.
잘노는 사람이 회사에서도 인기있는법
일잘한다고 다 되는 세상이 아니란거다
일 좀 못해도 잘놀고 인기있음 그걸로도 회사생활은 충분히 잘할 수 잇다.
그래서 아이들의 창의력 만땅의 두뇌는 어떻게 만들어질수 있는지 너무 궁금하다.
그리고 어떻게 창의력이 가득한 두뇌를 키울수 있을지도 궁금하다...
잘노는것만으로도 창의력두뇌는 만들어진다고 한다.
화창한 가을날..
이책을 읽기 딱 좋은 날씨다..
윰차끌고.. 또 나가볼까나~~~ ^^
![]() 울딸이 요즘 말을 배우느라 왜라는 말을 달고산다..
엄마 왜?
라고 물어보고 대답을 해주면
아~~
하며 이해하는 감탄사까지..ㅎㅎ
요즘 정말 대화가 되는듯..
이래서 딸은 엄마친구인갑다..ㅠㅠ
얼렁 그런날이 다가왔음 좋겠다.
왜라는 물음에 대답만 잘 해줘도 아이의 창의력을 풍부하게 키워준단다.
![]() 난 이 말이 많이 와 닿는다.
아이와 잘 놀아주진 않으면서
아이가 잘 되길 바라는 맘에 엄마혼자 알아보고 넣어주고 시켜주고..
둘이 서로 같은 방향을 보며 나란히 가야하는데
다른 방향을 보며 서로 달리 가려하니..
창의력은 커녕 말도 안통하는 부모와 자녀사이가 되는듯하다.
이글을 보고 내가 많이 반성하게된다.
아이를 위해서 공부한답시고
난 앉아서 책을 보고
울 딸은 계속 놀아달라 떼쓰고
그래도 난 모른척하고..화만 내니..
아이의 창의력을 무시하는 엄마의 행동인거다..
아..반성해야지..ㅠㅠ
![]() 창의력을 키워주는 것중의 하나 또한..
독서다..
독서야말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주는것도 없는듯하다.
티비는 아이의 상상력을 죽이는 건데
그것만큼 편한것도 없고
티비의 유혹을 떨칠수도 없고...
아...정말..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정말 힘든일이 아닐수 없다.
![]() ![]() 이럴때 일수록 부모는 배우고 또 알아야한다.
그래야 내가 잊고있던걸 일깨워주고
아이가 바르게 잘 자라고 있는지
부모로서 아이에게 꿈과 희망을 잘 키워주고 있는지
스스로 판단하는 시간인듯하다.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그중 하나는 부모와의 끊임없는 대화로 인한 창의력두뇌 키우기
같이 대화하며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창의적인 두뇌를 키우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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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재미있게 읽은 책. 서평단에 당첨이 되어서 선물로 받아서 더 기쁜 책. 어려운 내용이 많았던 것은 아닌데, 가족여행이랑 일정이 잡혀서 이제서야 서평을 쓰네요..
수학교사로서 교육청과 학교에서 영재교육을 담당했던 경험때문인지 책을 읽는 동안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또한 교사의 역할도 중요하고 부모로서의 역할도 중요하기에 포스트잍을 붙여가면서 줄을 치면서 읽었네요.
책의 프롤로그에 있는 문구가 가장 이 책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창의적인 실천은 창의적인 습관을 만들고, 창의적인 습관은 창의적인 두뇌를 만든다!
결국 책에서 주고자하는 메세지는
창의적인 두뇌를 만들기위해서는 창의적인 습관과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사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이 책에서는 부모로서의 역할에 더 비중을 두었습니다.
요즘 학교 방과후에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너무나 신나게 놀기(?)만 하는 현진이. 집에와서는 지쳐서 숙제도 겨우겨우..그래서 엄마한테 늘 혼나고.. 어느 날, 시선을 바꿔서 현진이가 어떻게 노는지 지켜봤습니다.
서로에게 역할을 분담하고 규칙을 정하고, 여러명의 의견을 수렴해서 규칙도 수정하고, 놀이시간도 정하고.. 물론, 사이사이에 체력을 보강하기 위해서 간식도 먹고..
아마도 그 과정에서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는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겠지요. 누가 시킨 것이 아니라, 스스로 즐거움에 빠져있으니. 그래서 요즘에는 노는 것에 대해서는 간섭하지 않고있답니다. 다만, 숙제는 꼭 하는 걸로!!
한동안 아이패드에 빠져서 게임을 하느라 피로감에 쌓였던 현진이. 지금은 스마트 기기를 전혀 하지 않아도 다른 장난감으로 동생과 충분히 역할 놀이를 하고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빌리는 것에 부담감이 없고
잠시 편하자고 식당에서 쥐어주던 스마트기기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듯합니다. 요즘에는 스스로 밥도 잘 먹고 책도 읽으면서 기다릴 줄 아는 어린이가 되어가네요..
자기 전에 꼭 읽어주는 책. 약간 피곤할 때도 있지만, 현진이와 지우를 위해서..!!
그런데 늘 느끼는 것이지만, 책을 통한 간접경험이 아이들에게는 가장 큰 재산인 듯합니다. 물론, 그러한 경험은 아이들뿐만이 아니라..어른들에게도!!
스캠퍼활동인줄 모르고 했던 활동중에
산책하면서 몇 가지의 키워드로 문장만들기를 한 적이 있네요. 늘 끝말잇기, 초성단어찾기, 덧셈놀이.. 늘 현진이와 지우가 하자고 졸라서(?)하곤 했는데..이제는 힘들어하지 말고 해야겠습니다.
엄마가 할 수 있는 아이들의 생각주머니 키우는 활동인데.. 이러한 활동들이 스캠퍼 활동의 일환인 듯합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연스럽게 만들어주기!
아마도 가장 좋아하는 활동인듯 합니다..며칠전에 경주여행도 다녀오고.. 이것은 시간과 여유, 금전적인 부분때문에 쉽지만 쉽지않은 듯하네요.
학교현장에서 영재교육을 하면서 느낀 것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경험을 느끼게 하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해보게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부모는 그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해주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러한 모든 체험활동에 아이들이 끌려가는 기분이 들게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더 역효과가 나겠지요.
얼마전에 살고있는 근처의 호수공원에서 [용인 사이버 과학축제]가 있었습니다. 다양한 부스의 여러가지 체험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은 상상력을 풍부해지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키워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시선을 넓혀주는 것이 부모이자 선생님이 역할인것 같습니다. 부모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알려주는 듯해서 이 책이 더 큰 의미가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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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력 두뇌는 만들어진다! 창의성이라는 키워드가 언제부터 중요하게 떠올랐을까. 언제가 시작점이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감히 앞으로도 중요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답습으로는 복잡해지는 사회에서 살아남기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니 말이죠. 그리하여, 육아에서도 중요한 포인트가 되어, 창의력 있는 아이를 지향점 중 하나로 잡게 되는데 긍정적인 책 제목. 창의력 두뇌는 만들어진다!
만들어진다! 좋습니다! 창의력 두뇌,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 통합적 유아과학교육이란 과학적 개념을 과학 활동에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유아의 일상생활 속에서 미술, 요리, 이야기, 게임, 노래 등의 활동과 관련지어 수업하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아이가 유치원생이다 보니, 유치원 통합교육 이야기도 관심있게 바라보게 되었어요. 아이의 유치원도 누리과정으로 진행하는 정규 유치원이거든요. 첫째아이도 3년을 꼬박 다녔기 때문에, 일반 정규 유치원에 대해 저 또한 찬사를 아끼고 프지 않습니다.
이 말이 맞습니다. 통합적 유아교육을 누리과정에 포함하고 있어서 한 편으로는 너무 노는 게 아니야~? 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 시기에 공부는 무슨. 하며 해야하는 기본적인 것은 집에서 해주기로 했습니다. 유치원 한달 계획표를 보면, 진정 이것이 유아기에 배워야 할 것이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아이는 유치원 프로그램들 이야기를 하면서 이렇게 하는 것이고 저렇게 하는 것이라고 야물어지고 있었습니다.
유치원 누리교육과정에서 다져지는 아이. 그리고 학교에 가면 교과과정도 또한 이제는 융합교과라서 아이들은 우리때처럼 과목 당 사고를 하지 않고 이렇게 저렇게 현상에 대해 여러 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게 됩니다. 이제 학교 과정에서도 크게 생각하고 다중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창의력을 가진 아이가 교과공부에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 창의적인 사고는 선택에 달렸다. 강화된 뇌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화를 자주 내는 사람은 화를 내는 뇌 회로가 강화되어 습관적으로 화를 낸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창의적인 습관을 가지고 매일매일 새로운 사고를 하게 되다 보면 창의적인 뇌 두뇌가 만들어지고 이것은 습관으로 창의력을 가진 사람으로 키워진다는 것이죠. 저자가 창의력 두뇌는 만들어진다는 이야기를 자신있게 주장하는데는 이러한 강화된 뇌 이론에서 시작됩니다. 이제 난 이렇게 태어났는 걸. 하며 포기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아이에게 뿐 아니라 저 자신에게도 부정적인 강화된 성향이 있거든 노력해보아야싶어지네요.
![]() 아이의 뇌를 바쁘게 만들어라 그렇다면 창의력 두뇌는 어떻게 만들어 질 수 있을까요? 여러 방법들이 나옵니다. 책은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게 쓰여있어서 여러 방법들을 쉽게 쉽게 수긍하며 실천해볼 수 있겠다 싶어요. 그 여러 방법들 중에 창의력 두뇌 만들기에 부모가 생활 속에서 명심해 둘 한 가지, 아이가 뇌를 계속 쓸 수 있게 하는 것이죠. 어떤 경험들에 대해 질문을 하는데, 그 질문의 내용에 신경을 써서 아이가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라는 것입니다. "영화 제목을 다른 제목으로 바꾼다면 어떻게 짓겠니?" 옳고 그른 정답 없이 대답할 수 있는 질문으로 아이의 뇌를 바쁘게 만들어주어야겠습니다. 또한, 아이에게 책 읽어주기에 대해 강조를 하는데 책을 읽어주는 습관을 가지고 아이와 책 읽는 동안 아이가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활용하라는 방법들이 나옵니다.
![]() 요구하기 전에 아이를 관찰하라 책 전반에서의 저자의 방법들에는 모두 과하게 행동하지 않기를 염두해 두고 있답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를 창의력 두뇌 만들기 방법이겠다 하더라도, 아이를 너무 피곤하게 해서는 안되겠죠. 피곤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아이가 어떤 성향이고 어떤 능력이 있는지를 먼저 관찰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요구하기 전에 아이를 관찰하라는 말은, 아이가 어느 순간에 눈을 반짝이는지 그 순간을 잡아내기를 당부하는 한 줄이랍니다. 아이가 기꺼이 행복하게 하는 영역이 존재할 것이라 말이죠. 그리고 부모의 관찰과 함께 심리검사 등의 객관적인 지표들을 이용하기를 권하고 있네요.
![]() 아이가 원하는 체험학습을 시켜라 체험학습, 요즘은 학교에서도 현장체험학습을 많이 가기도 하고요 부모들이 신경쓰는 분야 중 하나이지요. 숲 속 문화 체험, 수학체험, 승마체험 등등... 체험들이 많이 있는데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 과목과 직접 관련된 교과서 곡 미리 배우기 등의 체험들까지 요즘은 체험학습도 정말 많이 나왔어요. 저도 주말에 무얼 할까나 하고 보다보면 정말 고르기도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자는 체험학습에 대해서도 너무 무리하지 말라고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는 어느정도 정해져있을 것이니, 아이의 입장에서 체험학습을 고려하라고 합니다. 물론 체험학습이 다양한 분야를 겪어본다는 순기능이 있다보니 처음부터 아이가 원하는 체험학습만 해 볼 수는 없겠지만요. 저자의 말처럼 하루에 몇 개씩 하는 건.. 그건 아니다 하는 생각은 분명 맞다 싶었습니다.
![]() 책 안에는 창의력 두뇌로 만들기 위한 여러 방법들이 실용적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 중 신문을 활용하는 방법의 소개도 있어요.
신문활용에서의 몇 가지 주의 사항. 이것은 저자가 책 전반에 녹여놓은 철학들이다 싶어요. 아이들의 가능성을 충분히 믿어주고 인정해준다. 모든 활동은 아이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한다. 활기차고 자유로운 분위기로 만들어준다. 아이들을 존중하되 적당하게 통제한다.
그런데, 그 중 창의력 두뇌로 키우는데 아하~ 하고 참신한 방향이다 하는 것. 가르치고자 하는 내용과 상관없는 데서 시작해 본다.
창의력은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내는 힘이죠. 그러려면 새로운 접근을 위해 새로운 시각을 이용해보는 연습을 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상관없는 데서 시작해 볼까요? 그건 엄마의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책이 모든 방법을 다 세세히 알려주면.... 창의력 없는 엄마가 되어 아이를 어떻게 창의력 두뇌로 키워줄 수 있겠나요~ ^^
![]() 상상력을 꺠우는 7가지 질문 - 스캠퍼 크게 하거나 작게하거나 대신하거나 제거하거나 반대로 하거나 수정해 보는 활동이 스캠퍼입니다. 창으력 두뇌를 만들어보려면 뇌를 바삐 해야 하고, 그렇게 바삐하려면 한 가지에 대해 여러가지 시각이 발휘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저자가 알려주는 7가지 질문을 이용하면 우리 뇌가 다양한 시각으로 바쁘게 움직일 수 밖에 없겠다 싶어요. 저는 이 책에서 이 내용이 핵심이다 하고 꼽는 부분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책에서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D
![]() <창의력 두뇌는 만들어진다> 제목부터 긍정적인 시각이다 싶어서 제목만 보고도 환한 햇살이 들어오는 것 같았습니다. 책 전반에서 분위기는 전투적이지 않은 온화한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저는 정말 끌리는 책이다 싶었습니다. 여유롭게 아이를 받아들이지만 그렇다고 늘어지지는 않게 하는 저자의 방법들이 창의력 두뇌 만들기, 나도 해봐야겠구나! 하는 부담감이 없었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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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처럼 <창의력 교육>이 대세이다. 가정에서 부모님들도 항상 고민하고 계시겠지만 하루의 대부분을 아이들과 보내고 있는 학교의 교사들도 마찬가지이다. 실제로 학창시절 창의력 신장을 위해 교육을 거의 받지 않았다. 주어진 시간대로 공부하고 계획적으로 생활했으며 모범생으로 생활했기에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에 흠뻑 빠져 잠을 이루지 못한적도, 놀이에 빠져본 적도 거의 없는 것 같다. 부모님과 선생님이 보시기에 참 착하고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생활을 하며 보내왔기에 더욱 창의력 교육이 힘들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의 지은이는 가정에서 자녀를 직접 키우면서 창의력을 신장시키는 여러 가지 체험을 했으며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그 교육 방법들이 지금에 와서 옳은 것이었음을 느끼고 여러 사람들에게 창의력 교육의 전파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모든 아이들은 각자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우리 나라는 너무 입시위주의 교육만을 강조하고 교사로서 크게 다를 바 없는 게 현실이다. 가정에서 아이들의 어떤 분야에 재능이 있는지 주의깊게 살펴보고 발견해내고 잠재능력을 깨워야 하는 것과 더불어 학교에서 교사의 역할도 그것이라고 본다. 시험성적만으로 아이들의 능력을 판단하지는 않았는지,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재능을 발견하려 노력을 했는지 반성을 하게 되었다.
솔직히 창의성 교육 이라고 하면 너무 뜬 구름을 잡듯 의미가 명확히 다가 오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흔히 가정에서 있는 일들, 부모가 아이들의 창의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창의성을 떨어뜨리게 하는 부정적인 행동과 습관들을 구체적으로 열거한다. 아이들의 시간을 학원과 책상앞에서 보내도록 계획을 세워 생활하게 하며 부모의 욕심으로 아이가 즐거워 하지 않는 것을 강요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수집하는 행동을 부모의 입장에서 무조건 반대하고 대화를 전혀 하지 않는 것, 자신은 TV시청을 하면서 아이들에게는 공부를 하라는 모범이 되지 않는 상황들을 설명하며 부모로서 진정 자녀가 창의적 두뇌를 갖기 위한 법을 안내해준다. 학습이 아닌 창의적 습관에서 창의적 두뇌가 만들어짐을 확신한다.
각 각의 이야기 마다 맨 끝에 창의적 습관 만들기 방법을 소개한다. 아이와 함께 요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질문하고 답하면서 수학, 과학, 미술, 음악활동을 통해 융합교육을 실시하고 함께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점에 함께 방문해 비록 엄마의 마음에는 들지 않는 책을 아이가 사고 싶다고 해도 기꺼이 인정해주는 활동들 처럼 말이다. 어찌보면 매우 단순하고 당연해 보일지 모르는 방법들을 우리는 실천하기엔 어려운 것들이라 생각된다.
내가 어렸을 때 이런 교육을 우리 부모님이 해주셨더라면 지금의 나는 어떤 생각을 하며 살고 어떤 창의적 직업을 갖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창의적인 아이는 창의적인 부모 밑에서 자란다."라는 말처럼 부모가 먼저 생활습관을 바꾸고 아이를 대할때 더욱 효과적인 교육이 되리라 생각된다. 어린 아이때부터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처럼 꼭 실천해보고 싶은 방법들을 따로 기록해두고 가슴에 새기고 직접 우리 반 아이들에게도 적용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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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좋은날/ 전경원/ 창의력두뇌/ 창의력
전경원 지음
요즘 중요시 되고있는 창의력~~ 현재 아이의 창의성을 잘 키워주고 있는지, 그리고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것이 있는지 궁금했던지라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지은이 전경원님은 창의력에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계신분이 였어요. 대표 저서들을 보면서 나중에 하나씩 읽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목차 부분이랍니다.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부터 생활습관까지 자세히 쓰여있었어요.
창의력은 즐거운 놀이에서 나온다고 해요. 리버만은 놀이를 좋아하는 특성을 지닌 유아들이 창의력이 높다고 하네요.
요즘 어린아이들의 스마트 기기 사용이 많아 저또한 걱정된 1인인데 무조건 통제하기 보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제대로 사용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워나가는 방향으로 이끄는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해요.
2015년부터 중학교에서는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수 이수과목이 되고 초등학교는 2017년부터 정규 교육과정으로 지정되고 고등학교는 2018년부터 일반 선택과목으로 분류되어 교육 답게 된다고 하니.. 따라서 스마트 교육의 장점을 잘 활용하여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하네요. 온라인 교육이나 그림감상등 아이와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아야 할꺼같아요.
아이가 창의적인지, 영재성이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아이가 질문을 자주 하는가, 아닌가를 관찰하는 것이라고 해요. 창의적인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궁금증이 많아서 질문이 많은데 이때 부모가 상호작용해주는것은 매우 주용하다고 해요. 대답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아가 부모가 질문을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아이가 태어나기전.. 그리고 태어난 후.. 어릴땐 마냥 건강하게 자라주기만해도 기쁠듯 했는데 아이가 한살한살 먹어가면서 욕심이 생기는지.. 부모의 욕심이 아이의 행복을 망친다는 글이 와 닿았어요. 평소 많은 육아서들을 읽고 나름 나만의 교육관을 가지고 가르치려 하는데 가끔은 주변의 말에 걱정도 되고 흔들리게 되더라고요. 부모의 교육적 가치관이 뚜렷하지 않으면 갈팡질팡하게되니 뚜렷한 가치관을 갖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영재를 판별하는 특성표에는 '수집하기를 좋아한다'는 문항이 들어가있다고 해요. 영재들은 무엇인가에 관심이 생기면 열정적으로 수집을 시작하는데, 이를 기반으로 과학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연구로 발전시키기도 한다고 해요. 아이가 부모가 보기엔 시덥잖고 지저분한 것을 수집하더라도 혼내지 말고 그 물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요즘 독성의 중요성이 많이 부각되고 있는데 창의력의 기본은 읽기와 글쓰기.. 창의력 교육과 영재교육을 어떻게 시키면 좋을지 묻는 물음에 글쓴이는 아이의 말에 경청하고 아이에게 책을 큰소리로 읽어주라고 이야기하신다 해요. 어떤책이든 가리지 않고 읽어주면 된다고 하네요. (두께나 크기 상관없이.. )
'왜 아이와 같이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보자면
첫째, 부모가 책을 읽어준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훤씬 쉽게 글자를 배워요. 둘째,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준다는 것은 호기심과 상상력, 어휘력을 신장시키는데 도움이 되요. 셋째,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면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고, 그 속에서 아이들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어요. 넸째, 무엇보다 아이들은 책 읽어주는것을 좋아해요.
또한 지은이는 안목을 넓히기 위해 여행을 추천하고 요리로 창의력을 자극하고 영화로 무한의 상상세계를 열어주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신문을 이용하여 창의력을 넓혀주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고요.
평소 창의력이라고 하면 뭔가 대단한걸 해줘야할꺼같은 생각이였는데 책을 읽어보니 마음만 먹으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였답니다. 제가 쓴 글보다 직접 책을 읽어보시는게 많은 도움이 될듯해요. 요즘 한동안 잊고지낸 창의력 두뇌 만들기.. 이책을 읽고 다시 아이와 재미나게 활동해보려한답니다. 저를 자극해준 감사한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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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날] 창의력 두뇌는 만들어진다 저자 전경원 이책을 처음접했을때 창의력은 저절로 아이들에게 생길줄만 알았지 만들어 진다고는 생각해 보지 않았어요 만들어만 진다면 어떻게 만드는지 우리 아이들이 창의력이 풍부한 아이가 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만 안다면 꼭 실행해서 창의력이 충부한 아이로 키우고싶었어요
프롤로그를 시작하는 이야기 입니다 창의적이고 똑똑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총 5장으로 되어있는데요 제목들만 보더라도 부모의역할이 중요하다는게 느껴 집니다 창의력을 어떻게 키우는가가 궁금해 책장을 넘기다보니 육아서 같은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부모가 해줄일들 하지 말아야 할것들 창의력을 키워줄수있는 교육이나 방법들이 알기쉽게 나와있어 이해가 쉬웠어요
뒷장에는 "창의적인 생활습관 만들기"란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해볼수있는 방법들을 제시해 줍니다 아이들과 함께하기 쉽도록이요~
책을 읽다보면 내가 잘못하고 있던것들을 반성하며 바른 방법을 찾기도 했는데요 그중 이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들이 유치원에 다녀오면 정말 제일먼저 하는질문은 오늘 간식은 뭐였니?뭐했니?등등 책에서 말하고 있는 하지말아야 할 질문들만 하고 있더라구요 평가를 요하는 질문말고 생각을 할수 있는 질문을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생각할수있게 바로 나오는 단답형의 질문들말고 한번더 생각하고 고민할수 있는 질문들을 앞으로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더 깊이 생각하게 만든 부분 입니다 당신이 "왜?"라고 묻지 않던 시기를 떠올려 보라는 구절입니다 우리 아이들처럼 저도 어릴때는 참 질문을 많이하는 아이였다고 귀가 따갑도록 질문하고 재잘거렸다는 말을 어른들께 들었는데 지금은 왜?라는 질문을 하지않지요 우리 아이들도 지금은 "왜? "라는말을 입에달고 살 정도로 많이 하는데 그럴 때 엄마가 정말 귀 기울여 들어 주고 받아 주어야 되겠다고 정말 다시한번 느꼈어요 우리 아이가 이제는 왜?라고 질문을 하지 않을때 그때가 오지 않게 더 열심히 대답해야겠어요 이 책을 다 읽고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아이들을 좀더 넓은 마음으로 바라 보아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가 바뀌고 아이들의 생활과 의견,생각들을 존중하며 창의력 키우는 방법들 브레인 스토밍,스캠퍼,강제결합법등등 제시한 방법들도 실천하며 방법뿐만 아닌 생활속에서도 많은것들을 보고 듣기위해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창의력 두뇌~부모가 노력해서 창의력이 넘치는 훌륭한 아이로 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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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이 무엇으로 보이시나요? 무슨 배 같기도 하고 접시 같기도 하고 괴물 물고기 같기도 한 이 작품(?)은 7살 우리 아들이 종이로 만든 '경주 불국사' 입니다. ^^ 위에서 사진을 찍어서 좀 이상해 보이지만 긴 길을 따라 계단도 만들어 있고 하얀 네모난 부분이 불국사이고, 배 모양 같은 안쪽에 길다랗게 뽀죡한 부분은 다보탑 이랍니다. 10월 경주 여행을 앞두고 경주 관련 책들을 보다가 30분만에 이면지와 풀과 가위만을 이용해서 뚝딱 만든 작품 입니다.
책 이야기에 앞서 아들의 작품을 소개한 이유는 이 작품을 만들면서 아이가 얼마나 몰입 했는지? 작품을 만든 후 그 뿌듯함을 얼마나 엄마가 공감해 줬는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나누었는지? 등 창의력 두뇌를 만들기 위한 부모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저는 아마도.. "이게 무슨 불국사야?ㅎㅎㅎ 좀 색도 칠하고, 이것 저것 더 만들어 봐라..." 크게 감동하거나 깊이 공감해 주지 못해, 어쩌면 아이에게 더이상 무엇을 만들지 말아야겠다는 생각과, 이 작품을 만들기 위해 무수히 잘려나간 종이와 어지러진 거실을 보고 한숨을 푹푹 쉬며 일거리를 만들어 놓은 아들에게 폭풍 잔소리를 시작해 아이의 창의력을 싹 뚝 잘라버리고, 좌절감을 심어주는 엄마가 되었을 것입니다.
"진짜 불국사에 온 것 같다. 계단도 아주 튼튼하고 다보탑이 너무 멋져서 이번 경주 여행이 더욱 기대되네.. 이 멋진 작품을 사진 찍어서 아빠에게도 보여주자... " 아이의 뿌뜻해 하는 모습... 엄마에게 다음엔 멋진 배, 다이아몬드, 동물등 더 만들어 주겠다며 행복하게 웃는 아들을 보니 참 행복 했습니다. 불국사 작품과 레고 블럭을 활용한 다양한 상상놀이를 시작, 왜놈의 침입으로 불국사에 불이 나서, 이면지가 날라 다니고 레고가 부서지는 우리집 전쟁을 이젠 행복하게 지켜 봅니다.^^
전 이책을 보면서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몰입"입니다. 여러 일정으로 인해 어디를 가든 아이에게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줬던가? 그만 하자, 이젠 가자라는 말로 얼마나 많은 두뇌 회전과 상상력, 집중력등 창의력 폭발을 막았을지.. 책에선 이런 부모는 아이에게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놔두는 편이 좋다고 했는데..반성하게 됩니다. 지금 이라도 부모의 가치관과 양육방식에 따라 아이에게 창의력을 키워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고, 앞으로 창의적인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아이와 부모에게 주어진10년 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실 건가요? 시의 적절하고 제대로된 개입을 통해 아이가 창의적인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아이가 가장 행복해 하는 일을 하면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모가 되시길 희망 하신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하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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