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존재들입니다.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존재들입니다. " 내용보기
며칠 전 볼일이 있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서울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경기도에서 서울의 중심지까지 넉넉하게 오고 가고 3시간이 소요되고 볼일도 봐야 하니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져 초등학생인 막내아이가 학교에 다녀올 때까지 돌아올 수 없었습니다. 아이는 집에 엄마가 없자 바로 전화를 해서 엄마가 언제 돌아오는지 물어봅니다. 곧 가겠다고 말하고 부지런히 집으로 돌아왔습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존재들입니다. " 내용보기

며칠 전 볼일이 있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서울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경기도에서 서울의 중심지까지 넉넉하게 오고 가고 3시간이 소요되고 볼일도 봐야 하니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져 초등학생인 막내아이가 학교에 다녀올 때까지 돌아올 수 없었습니다. 아이는 집에 엄마가 없자 바로 전화를 해서 엄마가 언제 돌아오는지 물어봅니다. 곧 가겠다고 말하고 부지런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가끔 이렇게 외출을 하니 엄마의 부재가 낯설지는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이는 엄마가 없어서 당황했다고 합니다. 문득 나의 자리를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평범하고 흔한 바윗덩이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지 모르지만 작은 바위는 그저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켰고 누군가에게는 낮잠을 자는 장소로 누군가에게는 시원한 휴식이 되어주었습니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작은 바위는 자신뿐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 또한 보여줍니다.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하게 된 작은 바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나의 자리>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빛나는 작은 바위를 만났습니다. 

엄마의 부재로 인해 당황했던 아이를 통해 나의 자리를 실감하게 됩니다. 나의 자리를 사랑하지도 특별하지도 않게 생각했는데 아이는 그런 생각을 떨쳐버리게 합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자신을 기다리고 사랑해 주기를 바라는 아이 덕분에 나의 자리는 다시 빛이 나고 특별한 자리가 됩니다. <나의 자리>는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나의 자리의 소중함을 이야기해 주고 응원과 용기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가족을 위해 새벽같이 출근하는 아빠와 엄마의 자리, 꿈을 위해 애쓰는 학생들의 자리, 누구 하나 소중하지 않은 자리가 없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자리에서 빛나고 있는 이들을 위해 <나의 자리>를 건네봅니다.
i****0 2025.03.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자리 / 윤혜정 / 달리 / 달리 창작그림책 17 / 그림책
"나의 자리 / 윤혜정 / 달리 / 달리 창작그림책 17 / 그림책" 내용보기
나의 자리 / 윤혜정 / 달리 / 달리 창작그림책 17 / 2025.03.04그림책을 읽기 전제목과 그림에서 느껴지는 뭉클함이 있었어요.그래서 읽어보고 싶어졌지요.저 많은 사람들 중에 '나의 자리'를 찾는 이는 누굴까요?그림책 읽기나는 작은 바위입니다. 평범하고 흔한 바윗덩이예요.세상에 나 같은 바위가 수만 개 있을지도 모르겠네요.하지만 나는 내가 특별하다고 생각해요.특별하다는 건
"나의 자리 / 윤혜정 / 달리 / 달리 창작그림책 17 / 그림책" 내용보기




나의 자리 / 윤혜정 / 달리 / 달리 창작그림책 17 / 2025.03.04



그림책을 읽기 전


제목과 그림에서 느껴지는 뭉클함이 있었어요.

그래서 읽어보고 싶어졌지요.

저 많은 사람들 중에 '나의 자리'를 찾는 이는 누굴까요?




그림책 읽기



나는 작은 바위입니다. 평범하고 흔한 바윗덩이예요.

세상에 나 같은 바위가 수만 개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나는 내가 특별하다고 생각해요.

특별하다는 건 남이 알아봐 주는 게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믿거든요.



모두 자기 자리를 지키는 단단한 바위 같아요.

나도 그렇게 되고 싶어요.




그림책을 읽고


'나는 작은 바위입니다. 평범하고 흔한 바윗덩이예요.

세상에 나 같은 바위가 수만 개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첫 장면에서 자신을 흔하디흔한 바윗덩이라고 표현하는 문장에 무너졌어요.

이번 달에 새로운 일을 맡게 되면서 칭찬도 받지만 혼자만의 압박감에 위축되고 있었거든요.

일을 열심히 마무리 지었다고 생각했는데 다음 날에 뭔가가 빠진 것을 발견하게 되네요.

매일매일 조금씩 나아지는 것은 알겠는데 빨리 자리를 잡고 궤도에 올라 안정적이고 싶은가 봐요.

조금 천천히 여유가 있어도 될 텐데 일하는 동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어렵겠지만 민폐가 되고 싶지 않아요.

이런저런 생각에 복잡한 저에게 첫 장면의 그림과 텍스트는 저를 더욱 초라하게 만들었어요.

그런데 다음 장면에서는 작고 흔한 바위이지만 자신은 특별한 바위라고 생각한다고 해요.

'뭐지?' 저의 반문을 저지하려는 듯이 바로 다음 문장에서 자신이 특별한 바위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알려주지요.

'맞아! 그래, 그렇지!' 어느새 고개를 끄덕이며, 특별한 바위라고 생각 중이네요. 제가 귀가 엄청 얇거든요.



본문을 들어가는 이 두 장면에서 <나의 자리>의 특별함에 빠져버렸네요.

그 후에 읽어내는 모든 텍스트들이 바위를 특별하다 말하는 것 같았고, 장면 속의 바위는 흔들림이 없이 자리를 지키고, 어디서든 자신의 자리를 찾고 있다고 보이는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났어요.

흔하디흔하지만 오늘도 어디선가 충분히 아름답고 빛나는 유일한 바위임을 알게 되었어요.

세상에 모든 바위들은 다 빛이 나지만 누구나 자신만의 빛을 가진 단 하나뿐인 바위라는 거죠.

이유 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다는 것은 알지만 자신의 쓰임을 모르고 있고 뿐이지요.

자신의 존재의 가치를 알게 되면 나뿐 아닌 우주 안의 모든 것들에서 경이로움을 만날 수 있어요.

'특별하다는 건 남이 알아봐 주는 게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믿거든요.'

맞아요. 누가 인정해 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흔하디흔한 바위라서 언제든지 대체되는 그런 위치가 되지 않기 위해 저도 새로운 업무를 많은 거죠.

저의 또 다른 저만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선배들이 선 안정된 지금의 자리도 저처럼 초보적인 실수들을 거치고 완성되었을 거예요.

그러니 내일을 조금 더 힘을 내고 조급함을 내려놓고 스스로의 특별함을 인정해 보아야겠어요.

나의 하루는 나의 마음가짐에서 달라지고 단단한 자리를 위해 하루를 성실히 살아가야겠어요.

자존감이 높고 높은 바위에서 받은 위로에 내일을 위해 일어설 힘이 생기네요.



<나의 자리>의 시작은 버스정류장 옆 바위에 장갑 한 짝이 놓여 있는 걸 본 후라고 하시네요.

누군가 잃어버린 장갑 한 짝을 주인이 찾으러 올 때까지 바위가 장갑을 지켜주는 것처럼 느끼셨다고 해요.

바위가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것만 같았고 작가님 자신도 주위 사람들도 바위처럼 각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생각을 하셨다고 해요.

아~ 잃어버린 장갑 한 짝에서 나의 자리가 이어진다는 작가님의 생각과 시선의 흐름이 전달되는 것 같아요.

잃어버린 장갑 한 짝을 보면 장갑 주인이 속상하겠다는 생각은 해보았는데 이런 생각을 새롭네요.

윤혜정 작가님은 첫 그림책이라고 하시는데 특별한 주인공이 아닌 우리 주변에 너무 흔한 바위가 화자이네요.

그런 바위가 바라보는 많은 이들 중에는 경찰, 소방관, 환경미화원분들도 계시네요.

어렵고 힘든 일들이지만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사회의 안정을 유지해 주시지요.

또,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도 자리를 잘 지키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있는 서로의 삶에서 누군가에게는 삶의 시간이 만들어 주고, 도움을 주고받기도 하지요.

우린 이렇게 함께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가졌으니까요.





- <나의 자리> 독서 지도안 -


출판사 달리는 가정이나 기관에서 수업자료로 활용하시기 편하도록 독서 지도안을 공유하고 있어요!

책을 읽기 전부터 책을 읽고 난 후까지의 독후 활동을 담고 있지요.

각 인터넷 서점에서도 다운로드하실 수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방문하셔서 다운로드해 가세요!


출판사 달리 SNS : https://www.instagram.com/dahli_books/




- 수없이 오가는 작가님의 손길 -


성실한 사람들은 단단하고 빛이 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감사과 존경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의 자리>는 쓰고 그린 첫 그림책입니다.

- 작가 소개 내용


윤혜정 작가님 SNS : https://www.instagram.com/yuun.hyejeong/




- <나의 자리> 편집자 & 작가의 말 -


편집자님께서 <나의 자리>에 마음을 주었던 첫 순간부터 책이 완성된 시간이 담겨 있네요.

<나의 자리>의 원고를 처음 만나고 거의 완성된 원고라 생각했지만

조금씩 수정 과정을 거치면서 2년이 시간이 흘렀다고 해요.

작가님이 들려주시는 <나의 자리>의 시작도 확인할 수 있었어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25.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자리
" 나의 자리" 내용보기
나의 자리'는 어디일까? 참 어려운 물음이다. 폭넓게 생각하면 성장의 과정에 어느 지점에 와있는가 하는 물음이 될 수도 있고, 또는 존재 가치에 대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래서일까? 쉬이 답을 하기 어렵다.이상하게도 사람은 수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살면서도 정작 '나의 자리'에 대한 확신이 없는 듯 하다. 학교에, 회사, 가정 모두 각자의 자리가 존재하지만, 어쩐지 '책임'의 형
" 나의 자리" 내용보기

나의 자리'는 어디일까? 참 어려운 물음이다. 폭넓게 생각하면 성장의 과정에 어느 지점에 와있는가 하는 물음이 될 수도 있고, 또는 존재 가치에 대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래서일까? 쉬이 답을 하기 어렵다.


이상하게도 사람은 수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살면서도 정작 '나의 자리'에 대한 확신이 없는 듯 하다. 학교에, 회사, 가정 모두 각자의 자리가 존재하지만, 어쩐지 '책임'의 형태이지, '인정'의 모습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모두들 언제든 대체될 수 있다는 불안감과 진정한 내 자리는 없는 것 같은 허무를 안고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싶다.


윤혜정 그림책 <나의 자리>를 읽다보니 머리속에 생각이 뒤엉킨다. 작은 바위라고 자신을 소개한 귀여운 얼굴의 바윗덩이. 세상에 수만 개 있을지도 모르는 평범하고 흔한 주인공이 나같은 탓이다. 그 흔한 바윗덩이는 때로는 누군가의 낮잠이 누군가에겐 시원한 휴식이 되어준다. 그리고 분주히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곤 한다. 그렇게 단단한 바위처럼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을 보며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꿈을 키우던 중 재건축이 시작되며, 있던 자리를 떠나 버려지게 된다. 바위는 다시 자신만의 자리를 찾아갈 수 있을까?


슬프고 아프지만 바윗덩이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다. 버려지고 잊혀질거라는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스스로를 믿으며 시간을 견뎌내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많은 생각이 스치운다.




"수만 개 중에 하나일지는 몰라도

그 자리에서 빛나는 유일한 바위니까요."



이 책의 귀퉁이만 보여도 생각나는 구절이다. 필자는 이말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위로가 될지 가늠이 되지 않는다. 분명 돌 뿐만이 아니라 인간도 수많은 사람 중 하나임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그 존재 많으로도 충분히 빛난다. 그리고 자리는 생겨나고 사라질수도 있지만 본연의 자리에서 빛나는 것은 자리값이 아니라 '자존감'일지도 모르겠다. 


i*******y 2025.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하나하나는 모두 특별합니다 <나의 자리>
"우리 하나하나는 모두 특별합니다 <나의 자리>" 내용보기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특별하지 않아도 묵묵하게 그 자리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라고 우리를 다독여주는 위로가되는 그림책입니다"나는 작고 흔하지만 특별한 바위입니다"성실히 살아가는 우리를 따스히 안아주는 그림책이에요특별하게 잘 하지 않아도, 묵묵하게 나의 자리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말해주는 그림책으로어려움을 겪고있는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우리 하나하나는 모두 특별합니다 <나의 자리>" 내용보기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특별하지 않아도 묵묵하게 그 자리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라고 우리를 다독여주는 위로가되는 그림책입니다


"나는 작고 흔하지만 특별한 바위입니다"

성실히 살아가는 우리를 따스히 안아주는 그림책이에요

특별하게 잘 하지 않아도, 묵묵하게 나의 자리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그림책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될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파트나 학교, 놀이터 화단 앞에 놓인 바위를. 그 흔한 바윗덩이이지만


그래서 수천만개가 있어도 다 똑같다고 여길지라도.

그 바위 하나하나는 다 특별합니다.





r*******4 2025.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자리
"나의자리" 내용보기
바위가 있던 그자리에서 사람들이 오갑니다. 내가 선택한 자리는 아니지만 내 자리라고 느꼈던 순간! 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나는 누군가의 쉼터가 되기도 하고 울타리가 되기도 하지요!내가 원하던 자리 일 수도 있고 그게 아닌 원치 않은 공간에 있을 수 도 있습니다. 작은 바위지만 내자리가 아닌 곳에 혼자 또는 함께~ 그리고 특별한 공간을 만들기도 하는 바위를 보면서 그 바위에
"나의자리" 내용보기


바위가 있던 그자리에서 사람들이 오갑니다. 

내가 선택한 자리는 아니지만 내 자리라고 느꼈던 순간! 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나는 누군가의 쉼터가 되기도 하고 울타리가 되기도 하지요!

내가 원하던 자리 일 수도 있고 그게 아닌 원치 않은 공간에 있을 수 도 있습니다. 

작은 바위지만 내자리가 아닌 곳에 혼자 또는 함께~ 그리고 특별한 공간을 만들기도 하는 바위를 보면서 그 바위에 나를 오버랩 시켜 봅니다.

더 특별한 자리 더 특별한 모습을 원하는 내모습 그렇지만 내가 있을 자리에 단단히 있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함을 느끼는 오늘 이에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그림책은 참 특별합니다.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그림속에서 나에게 하는 말들이 있음에~ 똑같은 상황속에서도 받아 들여 지는 것들이 달라지니 말이지요. 



온라인 서점에 보니 독서와 함께 활동지를 제공 하고 있더라구요. 

다운 받아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 때 사용해보렵니다. 

아직은 좀 어려울 수 있는 나의 자리.. 나의 자리를 이야기 ~ 찾아가는 과정 일수도 있겠네요. 

좋은 책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3 2025.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자리
"나의 자리" 내용보기
나의 자리를 읽고 나니, 내가 있는 자리와 나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책 속의 바위처럼, 우리는 때로는 너무 평범하고 흔한 존재라고 느끼지만사실 그 자리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고 소중한 존재라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바위는 자신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지 않지만그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나의 자리" 내용보기
나의 자리를 읽고 나니, 내가 있는 자리와 나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책 속의 바위처럼, 우리는 때로는 너무 평범하고 흔한 존재라고 느끼지만

사실 그 자리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고 소중한 존재라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바위는 자신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지 않지만

그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면서 세상을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었어요.

우리도 마찬가지로 비록 티 나지 않는 작은 일일지라도

내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있는 거라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어디선가 빛나지 않아도, 지금 내가 있는 자리에서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때로는 나 자신이 보잘것없어 보일 때도 있지만 결국에는 나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고

나만이 만들어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j******5 2025.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자리를 사랑하게 될 거예요 / [나의 자리] / 윤혜정
"나의 자리를 사랑하게 될 거예요 / [나의 자리] / 윤혜정 " 내용보기
우리 모두는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특별한 존재들곧 둘째가 나온다. 무려 5살 터울!완!전! 독박육아/가사이기에 둘째가 나오면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을거라 걱정이 많다.단단한 내 자리를 가지고 풍파를 이겨내는 사회인이자 엄마가 되고 싶은데, 내 마음이 복잡하니갈대마냥 흔들리는 요즘이다.이런 내 마음에 꼭 와닿는 선물같은 그림책을 만났다.어른들 뿐만 아니라
"나의 자리를 사랑하게 될 거예요 / [나의 자리] / 윤혜정 " 내용보기


우리 모두는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특별한 존재들

곧 둘째가 나온다. 무려 5살 터울!

완!전! 독박육아/가사이기에 둘째가 나오면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을거라 걱정이 많다.


단단한 내 자리를 가지고 풍파를 이겨내는 사회인이자 엄마가 되고 싶은데, 내 마음이 복잡하니

갈대마냥 흔들리는 요즘이다.


이런 내 마음에 꼭 와닿는 선물같은 그림책을 만났다.

어른들 뿐만 아니라 감정이 널뛰기하는 사춘기아이들에게도 정말 추천하고 싶은 힐링 그림책 <나의 자리>이다.


 

나는 작은 바위입니다.

평범하고 흔한 바윗덩이예요.

세상에 나 같은 바위가 수만 개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나는 나의 자리에서 누군가에게 달콤한 낮잠이 되어 주고,

시원한 휴식이 되어주어요.


다른 사람들도 모두가 자기 자리를 지키는

단단한 바위 같아요.



어쩌다가 내 의지와는 다르게 자리가 옮겨질 수도 있어요.

그럴 때면 영영 잊힐까 봐 

춥고 어두운 밤이 계속될까 봐

겁이 나지만

.

.

.

나는 그 자리를 사랑하게 될 거예요.

그곳에서 나는 다시 특별해질 테고요.

문장 하나하나에 책갈피를 해두고 싶을 정도였다.

이렇게 짧은 문장들로,

이렇게 깊은 위안이 되다니!

그림도 어쩜 이리 따뜻한지...


난 어릴 적 주변에 재미있고 강렬한 인상으로 남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점점 나이가 드니 이제는 재미있는 사람보다는 주변 상황에 쉽게 흔들리지 않고,

주변에 의지가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려니 더욱 더. (아이를 키우며 매일 바람 잘 날 없어서 그런가.ㅎㅎ...)


오랜만에 가는 동네에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게나 나무 등을 보면 그때의 향수가 떠오르며 애틋한 감정이 들곤 한다. 왠지 힘이 나기도 하고. 

이처럼 주어진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는 것만으로도 그 자리는 특별해지고, 가치있어지는 것 같다.

나는 남의 빛나는 자리를 우러러보며 나의 자리를 초라하게 여겼던 나에 대한 반성...

<나의 자리>의 바윗덩이처럼... 비록 내가 흔하디 흔한 평범한 사람이더라도,

어쩔 수 없는 내외부 사정에 의해 내 뜻과는 다르게 자리가 옮겨지더라도

내가 나를 사랑하고 그 자리와 나를 특별하게 여긴다면

그곳이 바로 나의 자리임을 잊지 않아야겠다.


세상의 모진 풍파로 뿌리가 흔들리는 것 처럼 느끼는 어른들에게도,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외롭고 괴로운 사춘기 아이들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그림책

<나의 자리> 모두 읽어보기를 ^^.




#성장 #과정 #존재 #자존감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그림책육아 #책육아 #어른그림책 #성인그림책 #그림책 #달리그림책 #달리출판사 #성장그림책 #인성그림책 #자존감그림책

c********4 2025.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특별하고 유일한 '나'라는 존재
"특별하고 유일한 '나'라는 존재" 내용보기
이 그림책은 동글동글한 바위가 들려주는  《나의 자리》 이야기예요. 수만 개 중에 하나인 바위가 이유 없이 그 자리에 있지 않고 그 자리를 지켜나가며 그 자리에서 빛나는 특별하고 유일한 존재임을 알려줍니다. 그림책의 표지처럼 우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살아갑니다. 다들 바쁘게 살면서 무언가를 해내는 것 같은데 나는 한 곳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엄마,
"특별하고 유일한 '나'라는 존재" 내용보기


이 그림책은 동글동글한 바위가 들려주는  《나의 자리》 이야기예요. 수만 개 중에 하나인 바위가 이유 없이 그 자리에 있지 않고 그 자리를 지켜나가며 그 자리에서 빛나는 특별하고 유일한 존재임을 알려줍니다. 



그림책의 표지처럼 우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살아갑니다. 다들 바쁘게 살면서 무언가를 해내는 것 같은데 나는 한 곳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엄마, ○○의 아내로 살면서 남편을 내조하고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내 이름은 사라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요즘이 제가 그랬어요. 


그러던 중 만나게 된 《나의 자리》는 ○○엄마, ○○의 아내로 살아가는 나 같은 사람이 수없이 많지만, 그 자리가 하찮지 않음을,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는 존재 자체로도 귀함을, 내가 어느 자리에 있든 빛나는 존재임을 알려주어 힘들고 지쳤던 제 마음을 위로해 주었답니다.





그중에서도 
"나는 나의 자리에서 누군가에게

달콤한 낮잠이 되어주고, 

시원한 휴식이 되어주죠." _ 《나의 자리》 내용 중

내가 있는 자리에서 나의 가족에게 쉼이 되어주고 휴식이 되어주는 존재임을 깨닫게 된 문장과 그림이었어요. 그것이 특별해 보이지 않지만, 남이 알아봐 주지 않지만, 내 스스로가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내가 만들어 가는 것임을 알아갑니다.






아이와 책을 등원하는 차 안에서 그림책 표지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나의 자리는 어디일까?라는 질문에 "나는 항상 엄마 옆자리에 있지"라고 대답했어요. 





그림책이 전하는 깊은 의미를 다 이해하진 못하는 나이지만, 아이는 가장 마음에 드는 그림을 골라 그림을 고른 이유와 자기의 생각을 전했어요.


"나도 꽃들을 지켜주는 바위가 되고 싶어"

아이의 눈에는 하찮은 바위가 아니라  '지켜주는 존재'로 보였나 봅니다. 





이 그림책은 잔잔한 위로를 전해줍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바위가 특별하게 보이는 마법도 생기고, 바위에 빗대어 나의 존재를 생각해보며 나 자신을 토닥토닥하며 따뜻하게 안아주게 됩니다. 

위로가 필요하고 힘이 필요한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s*******1 2025.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리] 나의 자리 윤혜정 그림책
"[달리] 나의 자리 윤혜정 그림책" 내용보기
나의 자리윤혜정 그림책달리 / 2025.3.4.나는 작은 바위입니다.평범하고 흔한 바윗덩이예요.세상에 나 같은 바위가 수만 개 있을지도 모르겠네요.하지만 나는 내가 특별하다고 생각해요.특별하다는 건 남이 알아봐 주는 게 아니라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믿거든요.나는 나의 자리에서 누군가에게 달콤한 낮잠이 되어 주고,시원한 휴식이 되어 주어요.그래서 나는 내가 좋아요.나의 자
"[달리] 나의 자리 윤혜정 그림책" 내용보기




나의 자리


윤혜정 그림책

달리 / 2025.3.4.




나는 작은 바위입니다.

평범하고 흔한 바윗덩이예요.

세상에 나 같은 바위가 수만 개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나는 내가 특별하다고 생각해요.

특별하다는 건 남이 알아봐 주는 게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믿거든요.




나는 나의 자리에서 

누군가에게 달콤한 낮잠이 되어 주고,

시원한 휴식이 되어 주어요.


그래서 나는 내가 좋아요.

나의 자리가 좋아요.




동글동글 바위의 입장에서 따스하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참 좋았어요. 매일 매일을 성실히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는 느낌이었거든요. 길가에 핀 이름 모를 꽃 한송이, 돌멩이도 각자의 자리가 있어요. 모두 자기 자리를 지키려 무던히 애쓰며 살아가요. 내가 선택한 자리던 그렇지 않은 자리던 나의 자리는 소중해요. 오늘도 나의 자리에서 나의 특별함을 느끼며 살아가요. 우리 친구들의 자리는 어디일까요? 여러분 각자의 자리에서 소중한 존재로 성장하고 있는지 함께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a********0 2025.03.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