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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하엘 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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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지만 결코 유치하지 않은 이야기 미하엘 엔데가 쓴 다른 책과 마찬가지로 역시 그의 상상력이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30대 중반인 남자가 읽기에 다소 유치한 면이 없지는 않지만 미하엘 엔데의 다른 책이 그렇듯이 사물이나 세상을 보는 그의 시각은 독특하다. 멀어질수록 커지는 겉보기 거인. 어린 대제사장. 애를 낳는 기관차. 이전과는 다른 용에 대한 해석. 미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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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지만 결코 유치하지 않은 이야기 미하엘 엔데가 쓴 다른 책과 마찬가지로 <짐 크노프와 기관사 루카스> 역시 그의 상상력이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30대 중반인 남자가 읽기에 다소 유치한 면이 없지는 않지만 미하엘 엔데의 다른 책이 그렇듯이 사물이나 세상을 보는 그의 시각은 독특하다. 멀어질수록 커지는 겉보기 거인. 어린 대제사장. 애를 낳는 기관차. 이전과는 다른 용에 대한 해석. 미하엘 엔데는 <짐 크노프와 기관사 루카스>에서 우리가 자기고 있는 지식은 단지 편견에 지나지 않은 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z****r 2004.12.22.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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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크노프를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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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11살인 내가 도서관에서 재미있게 생겨서 뽑은 책이다. 이책은 글씨가 조금 작아도 내용이 재미있어 11살인 나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2시간 만에 그 책에 계속 매달려서 읽었다. 이책의 줄거리는 짐이 룸머란트라는 작은 섬에 떠내려 왔는데 루카스 아저씨가 데리고 와서 뭐요 아주머니 에게 준다. 짐이 자라자 뭐요아주 머니 몰래 가는데.............  그뒤 내용은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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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11살인 내가 도서관에서 재미있게 생겨서 뽑은 책이다. 이책은 글씨가 조금 작아도 내용이 재미있어 11살인 나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2시간 만에 그 책에 계속 매달려서 읽었다. 이책의 줄거리는 짐이 룸머란트라는 작은 섬에 떠내려 왔는데 루카스 아저씨가 데리고 와서 뭐요 아주머니 에게 준다. 짐이 자라자 뭐요아주 머니 몰래 가는데.............  그뒤 내용은  읽어보세요 강추! 저는 이책을 좋아해요 !!!!!
s******a 2008.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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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짐 크노프와 기관사 루카스 를 읽고
"[소설] 짐 크노프와 기관사 루카스 를 읽고" 내용보기
제목 : 짐 크노프와 기관사 루카스 Ende, Jim Knopf und Lukas der Lokomotivefu"hrer, 1960지음 : 미하엘 엔데그림 : 프란츠 요제프 트립옮김 : 선우미정펴냄 : 길벗어린이작성 : 2012.12.11.“현실보다도 신나는 여행을 함께 떠나보시겠습니까?”-즉흥 감상-  당장 만나볼 수 있는 이야기 묶음은 다 만나고 새로운 책을 소환했었습니다. 하지만 뭐가 그리 바빴는지 아직 읽고 있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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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짐 크노프와 기관사 루카스 Ende, Jim Knopf und Lukas der Lokomotivefu"hrer, 1960

지음 : 미하엘 엔데

그림 : 프란츠 요제프 트립

옮김 : 선우미정

펴냄 : 길벗어린이

작성 : 2012.12.11.



“현실보다도 신나는 여행을 함께 떠나보시겠습니까?”

-즉흥 감상-



  당장 만나볼 수 있는 이야기 묶음은 다 만나고 새로운 책을 소환했었습니다. 하지만 뭐가 그리 바빴는지 아직 읽고 있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는데요. ‘미하엘 엔데 이어달리기’로 만나본 책이라는 것으로,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내용은 간단합니다. 거주자라고는 통치자 임금님, 멋쟁이 소매씨, 살림꾼 뭐요 아주머니, 기관사 루카스 네 명으로 이뤄진 작은 섬이 있었습니다. 아. 기관차 엠마를 빼먹을 뻔 했군요. 아무튼 평화로운 일상을 살아가고 있던 그들 앞으로 작은 소포가 하나 오게 되고, 그 안에 흑인 꼬마 아기가 들어 있었는데요. 그거야 어찌되었건 시간의 흐름 속에서 흑인 꼬마 ‘짐 크노프’가 성장해감에, 섬사람들은 더 이상 자리가 없다는 사실에 고민에 빠집니다. 그리고 선택의 순간이 왔을 때. 기관사와 짐 그리고 기관차 엠마는 위대한 여행길에 오르게 되었지만…….



  논리적이지도 않고 황당하지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거칠고 투박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정겨운 삽화와 함께 신나는 모험의 세계가 펼쳐지고 있었다는 점이 좋았는데요. 이거 단순히 글로만 설명하기 벅찬 기분이니, 궁금하시는 분은 직접 책과 만나시어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기관차 대여행’이라는 작품과는 어떤 사이냐구요? 같은 작품입니다. 제가 직접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책 후미에 ‘옮기고 나서’에 답이 나와 있습니다. 그럼 동서문화사 출판본과의 관계가 어떻게 되냐구요? 음~ 마침 일하는 곳에 있어 확인해보니, 그렇군요. 길벗 어린이 출판본의 두 권을 한권으로 묶은 것입니다. 출판사만 다른 것이 아니라 삽화를 그리신 분은 물론 옮기신 분도 달라 느낌 자체가 다르군요. 그밖에도 그림동화책으로도 책이 나와 있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는데요. 네? 애니메이션은 알고 있냐구요? 오호~ 당장 확인해 볼 수 있는 건 인형에 줄을 매달아 연기하는 영상뿐이니, 혹시 그 밖의 형태로도 만들어져있다면 살짝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크핫핫핫핫핫핫!!



  진정하고 손가락의 춤을 이어봅니다. 책은 분명 동화책입니다 하지만, 표시된 것만 384족으로 통통한 책인데요. 삽화가 정겹기는 해도, 상대적으로 글씨가 많아 선뜻 손이 가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끝없는 이야기 Die Unendliche Geschichte, 1979’와 ‘모모 MOMO, 1973’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환상적인 모험의 세계가 펼쳐지고 있다고 장담하고 싶은데요. 거기에 한 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두 번째 이야기책이 있을 정도이니, 재미와 인기는 보장된 게 아닐까 합니다. 빨리 지금 읽고 있는 소설 ‘헝거 게임 The Hunger Games, 2008’를 다 읽고 이어지는 이야기를 만나보고 싶어지는군요.



  네? 어떤 점이 환상적인 모험이 펼쳐지는지 살짝 알려달라구요? 음~ 그러고 보니 요즘은 많이 언급 안 되는 설정이었군요. 아무튼 그들은 여행길에서 여차저차 ‘용’을 잡으러 갑니다. 하지만 이 이상 언급했다가는 감상에 방해가 될 것 같으니, 직접 그 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 또 한 편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과연 ‘짐 크노프와 13인의 해적 Ende, Jim Knopf und die Wilde 13, 1962’에서는 어떤 모험의 세계가 펼쳐질지 궁금하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합니다.



  덤. 매년 하는 말이지만, 올겨울은 유난히 추운 것 같습니다. 입는 침낭을 구할까 싶은데, 의견 어떠신가요?

 

TEXT No. 1904




n*****g 2012.12.11.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잊을 수 없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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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이 책을 무척이나 좋아했었다. 짐 크노프를 주인공으로 한, 두 권의 책. 모모나 끝없는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그보다 먼저 접했던 미하엘 엔데의 쉬운 책이 바로 짐 크노프와 기관사 루카스. 이 책에 나온 갖가지 인물, 배경 묘사들을 상상하고 떠올리고 동경하면서 얼마나 즐거웠는 지 모른다. 남들이 삼국지를 읽고 또 읽듯이 나는 울적할 때마다 짐 크노프를 찾아 읽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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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이 책을 무척이나 좋아했었다. 짐 크노프를 주인공으로 한, 두 권의 책. 모모나 끝없는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그보다 먼저 접했던 미하엘 엔데의 쉬운 책이 바로 짐 크노프와 기관사 루카스. 이 책에 나온 갖가지 인물, 배경 묘사들을 상상하고 떠올리고 동경하면서 얼마나 즐거웠는 지 모른다. 남들이 삼국지를 읽고 또 읽듯이 나는 울적할 때마다 짐 크노프를 찾아 읽곤 했다. 이사 하면서 책을 잃어버려서 안타까웠었는데 예쁜 모양으로 출간 된 새 책을 다시 구입하게 되서 기뻤다. 나이 들어서 동화책을 사기엔 좀 쑥쓰럽지만 이 책을 시작으로 좋아했던 동화책을 한 권 씩 모아보려는 생각이다.
r*****u 2005.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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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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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모모를 무척 좋아한다. 어릴때 읽을 땐 재미있는 동화로 읽었는데 읽을수록..정말 내가 뭐하고 살고 있나..이렇게 사는게 잘사는 건가 싶은 '철학적(!)'사고를 하게하는...괴상한 책이었다. 덕택에 미하일엔데의 책을 여러 권 사서 읽게 되었다. 이 책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요즘 아이들이 두꺼운 글자로 된 책(만화가 아닌)을 싫어하는 탓에,,아니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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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모모를 무척 좋아한다. 어릴때 읽을 땐 재미있는 동화로 읽었는데 읽을수록..정말 내가 뭐하고 살고 있나..이렇게 사는게 잘사는 건가 싶은 '철학적(!)'사고를 하게하는...괴상한 책이었다. 덕택에 미하일엔데의 책을 여러 권 사서 읽게 되었다. 이 책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요즘 아이들이 두꺼운 글자로 된 책(만화가 아닌)을 싫어하는 탓에,,아니 두려워하는탓에 걱정이 되지만) 정말 재미있는 동화책이었다. 복수하지 않는 멋진 기관사아저씨의 마음과...너무나 외로운(겉모습만으로 사람들이 도망가버리는) 겉보기거인아저씨...(정말 루카스아저씨는 너무 멋진것같다), 반쪽짜리 용(이건 우리사회에 직격포를 날릴 수 있는 소재다..반쪽짜리 용을 따돌리는..괴롭히는 나쁜 행실머리..순종이 아니면 안되는 사회)... 빨리 13인의 해적을 사서 봐야 겠다.. 대체 어떤 멋진 이야기가 숨어있는지.. 어렵지않게 풀어내는 중요한 이야기들....별다섯개를 못준 이유는 모모를 읽었을 때의 나의 감정에 준 충격만 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짜 재미있다....아, 개인적으로...교사였기에 찔린 부분도 있다(내 직업이 선생이다) 어금니부인이 아이들을 괴롭히는(!!!)부분.. 헉.... 내가 어금니부인이 아닌가??싶은 반성....
d********g 2005.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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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크노프와 기관사 루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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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은 나라 - 룸머란트 정말 작은 나라다. 이렇게 작은 나라를 상상할 수 있으니 그의 머리 속이 궁금하다. 작아서 재밌다. 만달라 - 1살이 안된 아기들마저 지혜로운 나라, (중국) 용의 도시 쿰머란트 - 복잡하고 바쁘게 돌아가는 용들의 도시, ^^     2. 인물들 짐 크노프 - 까만 아이(13인의 해적이 쿰머란트 어금니 부인에게 보내는 소포 속에 넣어 두었던 아기, 해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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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은 나라 - 룸머란트

정말 작은 나라다. 이렇게 작은 나라를 상상할 수 있으니 그의 머리 속이 궁금하다. 작아서 재밌다.

만달라 - 1살이 안된 아기들마저 지혜로운 나라, (중국)

용의 도시 쿰머란트 - 복잡하고 바쁘게 돌아가는 용들의 도시, ^^

 

 

2. 인물들

짐 크노프 - 까만 아이(13인의 해적이 쿰머란트 어금니 부인에게 보내는 소포 속에 넣어 두었던 아기, 해적들의 필체가 엉망이라 우체부가 룸머란트로 소포를 가져오게 되어 짐은 룸머란트의 작은 백성이 된다.)

루카스 - 룸머란트의 기관사

엠마 - 룸머란트의 기관차로 아이들의 시각에 맞게 살아 있다. 숨 쉬고 또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마지막엔 귀여운 아기 기관차를 낳는다.

뭐요 부인 - 짐 크노프를 길러준 엄마, 아이스크림 만드는 솜씨가 꽤 좋다. 특히 딸기 아이스크림.

소매씨 - 별달리 하는 일은 없지만 뭐요 부인의 가게에서 물건을 사기도 하고, 12시 15분전 임금님의 충실한 백성 노릇을 한다.

핑퐁 - 만달라의 재상, 아직 1살 밖에 안되었지만 지혜로운 꼬마 재상이다.

만달라 황제

리씨 공주 - 우리의 주인공 짐 크노프의 멋진 짝꿍!

투르투르씨(겉보기 거인) - 멀어질수록 커지는 겉보기 거인, 가까이 가보면 그저 평범한 몸집인데도, 그래서 친구 없는 외톨이지만 짐과 루카스가 친구가 되어준다.

어금니 부인 - 잠에서 깨어나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지는, ^^

 

3. 인상깊은 장면

어금니 부인이 아이들을 유괴해서 학교를 열고 공부를 시키는 장면, 인격을 무시하는 냉혹한 학교이다. 하지만 어금니부인은 짐과 루카스 덕에 좋은 용이 되기 위한 잠에 빠져든다. (악을 선으로 바꾸는 주인공들, 참 야무진 꿈이다!)

 

s****7 2010.03.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