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4%
  • 리뷰 총점8 3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8%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8.0
  • 30대 9.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 학교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 학교" 내용보기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 학교  이 책은 이야기의 패턴을 만화로 배워보는 책이다일본에서 만든거고 일본 전래동화 같은 경우는 우리의 문화와 조금은 달라서 공감이 안가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주장하는 패턴등은 전체적으로 맞아떨어지는 것 같다흔히 웹툰이나 애니 만화 같은 스토리는 어떻게 생각 해 낼까? 라고 정말 많이 고민해본 적이 있다그런데 이런 패턴이 정형화 되어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 학교" 내용보기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 학교  이 책은 이야기의 패턴을 만화로 배워보는 책이다

일본에서 만든거고 일본 전래동화 같은 경우는 우리의 문화와 조금은 달라서

공감이 안가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주장하는 패턴등은 전체적으로 맞아떨어지는 것 같다

흔히 웹툰이나 애니 만화 같은 스토리는 어떻게 생각 해 낼까? 라고 정말 많이 고민해본 적이 있다

그런데 이런 패턴이 정형화 되어 있다면 조금은 더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기가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야기를 만드는데 있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보면 좋을 책이다

a*********1 2018.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학교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학교" 내용보기
책을 좋아하고 가까이 하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언젠가 나도 한 번 책을 써보고 싶다는 소망 내지 욕심을 품고 있을 게다. 나 역시 그렇다. 소설도 써보고 싶고, 동화도 써보고 싶다. 실제 서툴게 도전도 해보지만, 막상 이야기를 창작해낸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진 않다. 그래서 우선은 무라카미 하루키가 그랬다는 것처럼 수많은 책들을 ‘퍼붓듯이’ 읽고 있다. 그러다보면 언젠가 어렴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학교" 내용보기

책을 좋아하고 가까이 하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언젠가 나도 한 번 책을 써보고 싶다는 소망 내지 욕심을 품고 있을 게다. 나 역시 그렇다. 소설도 써보고 싶고, 동화도 써보고 싶다. 실제 서툴게 도전도 해보지만, 막상 이야기를 창작해낸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진 않다. 그래서 우선은 무라카미 하루키가 그랬다는 것처럼 수많은 책들을 ‘퍼붓듯이’ 읽고 있다. 그러다보면 언젠가 어렴풋이 길이 보이고, 나도 모르는 사이 이야기 창작의 실력이 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이것이 내 스타일이다.

 

여태껏 공부도 그렇게 해왔다. 누군가가 모범답안처럼 정리해놓은 것을 그대로 답습하기보다는 내 스스로 여러 가지 자료들을 통해 알아가며 나름대로 정리하는 것이 더 보람도 있고 재미있다. 이건 그저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일 뿐이다.

 

그런데, 이런 취향이 때론 어리석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왜냐하면, 누군가 잘 요약해 놓은 것을 그대로 암기한다던지, 또는 내 것으로 그냥 만들어 버리면, 수많은 시간이 절약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누군가 먼저 그 길을 간 사람이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이나 방법을 취하는 것도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그처럼 이야기 창작에 실질적인 큰 도움을 받을만한 책을 만났다. 바로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 학교』라는 책이다. 이 책은 제목처럼 만화로 되어 있다. 게다가 그 만화 캐릭터들이 어린이들에게나 익숙할만한 느낌이어서 자칫 이 책의 내용에 대해 폄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하지만, 내용은 참 내실 있다는 생각이다.

 

저자는 말한다. ‘이야기’란 ‘정보’를 ‘나열하는 규칙’이라고. 이 ‘나열하는 규칙’을 ‘문법’이라 말할 수 있는데, 이야기를 창작하기 위해서는 바로 이런 ‘문법’, ‘이야기의 법칙’을 알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이다.

 

바로 그러한 이야기를 이루게 되는 구조(문법, 법칙, 공식 등으로 말할 수 있겠다)를 이 책에서는 도합 14교시에 걸쳐 이야기한다(책 제목이 이야기학교이니 각 단락은 ‘교시’란 명칭으로 정리하고 있다). 여기에 보강 수업으로 ‘캐릭터 학교’ 2교시까지 해서 모두 16교시로 되어 있다. 그러니, 각 단락에 살을 붙인다면, 한 학기 16주 수업진도가 될 만한 내용이다.

 

이 가운데 이야기를 이루는 법칙을 모두 10가지를 설명한다. 물론 각각의 공식은 전혀 다른 공식이라기보다는 때론 비슷한 내용들을 품고 있어 굳이 나누지 않아도 될법한 공식들도 있다. 그것들의 이름만 나열한다면, 행위자 모델 스토리 공식, 타로카드 식 스토리 공식, 통과의례 스토리 공식, 영웅신화 스토리 공식, 귀종유리담 스토리 공식, 원질신화 스토리 공식, 영웅의 여행 스토리 공식, 모티프소 스토리 공식, 31가지 러시아 민담 구성 요소, 7가지 역할 스토리 공식이 그것이다.

 

이것들이 과연 무엇인가 싶지만, 책을 읽어나가면, 아 이런 것이구나 싶도록 각각의 설명은 간략하게 핵심만을 정리해주고 있다. 그렇기에 알맹이만 보다 더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핵심만을 이야기하기에 보다 더 자세한 설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없진 않지만, 우선은 이런 방식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만 하더라도 큰 수확이 아닐까 여겨진다.

 

그렇기에 이 책은 이야기 만들기의 입문서로 이해하면 좋을 듯싶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을 공부하고 싶다면, 저자의 다른 책들을 참고하면 좋을 듯싶다. 나 역시 이 가운데, 우선적으로 『이야기 체조』란 책을 구입하였는데,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 학교』에서 언급된 공식들을 그 안에서 보다 상세하게 다시 만나게 된다.

 

저자는 말한다. 여기에서 설명하고 있는 구조(공식)는 구조일 뿐 똑같이 표현해 낼 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이러한 구조 공식들을 참고하여 실천과 반복 연습을 해나간다면 좋은 이야기가 만들어지게 될 것이라고. 그렇다. 먼저, 이러한 방식으로 하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얻고, 자신만의 이야기들을 만들어 간다면 좋은 소설이나 동화가 나올 수 있겠다 여겨진다. 작가를 꿈꾸는 분들에게 간단하지만, 첫 시작으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참 좋은 책이라 여겨진다.

h***r 2015.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 학교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 학교" 내용보기
이야기(스토리)라는 것은 인류의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것으로, 구전되어 계승되어 오다가 문학으로 발전했다. 서사시가 되고, 정형시가 되고 하이쿠가 되어왔다. 이는 소설로도 전이되었고 시나리오가 되고 영화도 되었다. 이런 이야기들의 전승은 문명의 발달에 힘입어 더욱 더 문화사에 있어서 극강인 존재로 부상했다.세상엔 매혹적인 이야기들이 너무나 많다. 그런 이야기들은 그저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 학교" 내용보기

이야기(스토리)라는 것은 인류의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것으로, 구전되어 계승되어 오다가 문학으로 발전했다. 서사시가 되고, 정형시가 되고 하이쿠가 되어왔다. 이는 소설로도 전이되었고 시나리오가 되고 영화도 되었다. 이런 이야기들의 전승은 문명의 발달에 힘입어 더욱 더 문화사에 있어서 극강인 존재로 부상했다.


세상엔 매혹적인 이야기들이 너무나 많다. 그런 이야기들은 그저 마구잡이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무엇이든 간에 틀이 되는 것이 있고 그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한도에서 생성되어진다. 이런 이야기를 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책은 만화로 구성되어 있고, 이야기를 짜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만화로 된 작법서라고 해서 폄하해서는 안된다. 전문적인 깊이에 이르는 책이라고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지 모르지만, 작법에 있어 핵심적인 내용은 다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작법서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게 조금은 지겨울 수 있는 소설의 해체를 통해 이론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는 책들을 보아온 내게 만화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다.

고정관념을 깨주는 시도랄까. 참신한 표현들도 많이 보였고, 책이라면 나름 장르를 많이 가리지 않는 내게 (만화는 가리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이러한 새로운 시도는 경각심과 부러움을 자아내는 것이었다. 어쩜 세상엔 이렇게 신통한 사람들이 많은걸까.


언젠가 소설을 써보고 싶은 꿈이 있기에, 많지는 않지만 몇몇권의 작법서를 보아왔다. 작가가 되고픈 이들을 위해 나온 여러 책들은, 작가가 되기 위한 자세같은 보다 추상적이고 관념화된 책들과 글을 쓰기 위한 설명서같은 책들이 많았다. 물론 각각의 장단점은 있었고, 무언가를 창조한다는 것이, 그것도 글을 써내려간다는 것이 너무나 어려웠던 내게는 만화로 되어 쉬운 설명과 감칠맛나는 그림들이 참으로 고마웠다. 물론 소설을 쓰려고 하면 한시간에 몇줄조차도 쓰지 못하는 나지만, (어찌나 걸리는 것이 많은 것인지 모르겠지만)아무리 작법서를 보고 이론을 통달해도 도저히 무리인 것이 나이기에 재능없음을 한탄하는 것이 전부인 나이지만, 보다 재능있고 능력있는 이들에게는 분명한 도움이 되는 책일 것이다.

d*******2 2015.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학교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학교" 내용보기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학교   제목대로다. 만화를 통해서 이야기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스토리, 이야기는 만화나 소설 그리고 영화 등의 가장 기본적인 토대이다. 이야기가 재미있어야지 창작 작품들이 높이 비상할 수 있다. 이야기에는 이론이 있고, 잘 팔리는 작품들에는 일정한 패턴들이 등장한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책이 말해주고 있다.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일정한 패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학교" 내용보기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학교

 

제목대로다. 만화를 통해서 이야기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스토리, 이야기는 만화나 소설 그리고 영화 등의 가장 기본적인 토대이다. 이야기가 재미있어야지 창작 작품들이 높이 비상할 수 있다. 이야기에는 이론이 있고, 잘 팔리는 작품들에는 일정한 패턴들이 등장한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책이 말해주고 있다.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일정한 패턴들만 잘 이용하면 어느 정도 흥미를 끌 수도 있다. 하지만 정형화된 패턴만 계속해서 사용하면 흔히 이른바 공장판인 양산형이 되고 만다. 양산형이 재미없는 건 아니지만 지나친 획일화는 결국 단점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물론 책은 그런 단점들을 보완할 수 있는 해결책도 제시해준다.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어내느냐는 결국 사람의 손에 달려있다.

똑같은 레시피로 음식을 만들어도 사람의 손맛에 따라 맛이 좌우된다. 이야기에도 개인의 생각이 들어간다.

책은 단순한 만화이야기로만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알차다. 기승전결과 이야기를 풀어가는 요령, 인물들의 등장 등 여러 가지 부분에서 이론적인 설명과 앞으로 꾸려나갈 수 있는 방향들을 알려준다.

만화책이나 소설책을 보면서 흔히 보고 읽었던 내용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내용들이지만 자연스러우면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전개할 수 있도록 조언해주는 것이다. 이런 것이 바로 스토리 공식이고,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증명된 사실이다.

이론적인 부분과 함께 실전을 강조한다.

실전은 바로 창작하는 사람이 어떻게 양념을 치느냐이다.

알고 있다고 해도 그걸 직접 실천하는 건 쉽지 않다. 패턴대로 쓰려고 억지로 끼워 맞추다보면 억지스러운 부분이 나올 수도 있다. 그런 걸 최대한 자연스럽게 살려낼 수 있어야 비로소 실전에 강해졌다고 말할 수 있겠다.

만화를 통해서 이야기구조에 대한 작법패턴을 설명하고 있다. 소위 잘나가는 베스트셀러가 나오면 아류작들이 많이 나온다. 이야기패턴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다. 어중간한 작품으로 사장되느니, 아류작으로나마 명성을 쌓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거장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전형적인 이야기구조에서 탈피하여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f*******p 2015.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 학교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 학교" 내용보기
글로벌 무한 경쟁 시대가 되면서 그 어느때보다 스토리가 중요해진 시대를 살고 있고, 또 살아갈 아이를 위해 만난 이 책은, 몇년전까지만 해도 이야기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지 않았지만 이젠 비즈니스뿐만이 아니라 관광산업등 그 활용범위가 크게 확대되어 있기에, 스토리텔링 기법을 배우려는 사람, 기업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요즘입니다.     스토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 학교" 내용보기

글로벌 무한 경쟁 시대가 되면서 그 어느때보다 스토리가 중요해진 시대를 살고 있고, 또 살아갈 아이를 위해 만난 이 책은, 몇년전까지만 해도 이야기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지 않았지만 이젠 비즈니스뿐만이 아니라 관광산업등 그 활용범위가 크게 확대되어 있기에, 스토리텔링 기법을 배우려는 사람, 기업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요즘입니다.

 

 

스토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많은데 예전 'EBS 10주년 특별기획 다큐프라임 - 이야기의 힘'이라는 방송에서 이야기의 힘이 왜 중요한지를 잘보여주는 많은 사례들이 나오는데 지금까지도 기억하는 건 국내에서 사과를 가지고 한 실험입니다. 한쪽은 그냥 파는 사과, 한쪽은 사랑 노래만 듣고 키운 사과로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커플사과를 팔았는데 결과는 이야기를 입힌 사과가 그렇지 않은 사과보다도 무려 6배나 높은 판매를 보였습니다.  사람들은 왜 커플사과를 선택했을까요? 그것은 바로 이야기 때문이였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물건뿐만 아니라, 이젠 문화를 비롯해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 되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입니다.

 

 

이 만화는 캐릭터 소설 쓰는 법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 만들기의 책을 선보인 '오쓰카 에이지'와 영상 크리에이터이며 만화가인 '노구치 가쓰히로' 가 쓰고 그린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지 고민 하는 책 속 주인공과  이야기 나라에서 온 마법사를 따라 가다 보면 이야기 만들기가 스트레스 쌓이는 일이 아니라 누군든지 패턴만 익히면 식은죽 먹기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의 대한 비밀을 파혜치기 위해서 그동안 수많은 학자들이 이야기가 어떻게 구성되고 있는지를 연구했다고 합니다. 그러한 연구 중 이 만화는 그 중에서도 창작의 열쇠들만을 담았는데, 이야기란 무엇인지, 그리고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는 일본 문학, 애니메이션처럼 전 세계 어디에서도 통하는 이야기 구조등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법을 보는 것에서만 그치지 않고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함으로 이야기 만들기가 쉽다는 것을 알려주는 반가운 책 입니다.

 

 

창의력의 시대, 상상력의 시대, 이야기의 시대를 사는 사람들을 위한 부담없는 책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 학교].

1*******3 2015.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이야기를 만들수 있는 절대 공식
"누구나 이야기를 만들수 있는 절대 공식" 내용보기
소설을 쓰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흰 종이 위​나 컴퓨터 메모장을 눈앞에 두면 손이 잘 가지 않는다. 작가들이 전하는 글쓰기 방법을 담았다는 책도 봤지만, 문장을 간결하게 쓰라던가, 잘 써지는 장소를 찾아 일단 엉덩이를 붙이고 쓰라는 말뿐이었다. 내가 알고 싶었던 것은 대강의 줄거리를 생각해놨다고 해도 어떻게 이야기를 잘 풀어나갈지 어떤 순서로 해야 할지 소설을 쓰는
"누구나 이야기를 만들수 있는 절대 공식" 내용보기

소설을 쓰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흰 종이 ​나 컴퓨터 메모장을 눈앞에 두면 손이 잘 가지 않는다. 작가들이 전하는 글쓰기 방법을 담았다는 책도 봤지만, 문장을 간결하게 쓰라던가, 잘 써지는 장소를 찾아 일단 엉덩이를 붙이고 쓰라는 말뿐이었다. 내가 알고 싶었던 것은 대강의 줄거리를 생각해놨다고 해도 어떻게 이야기를 잘 풀어나갈지 어떤 순서로 해야 할지 소설을 쓰는 근본적인 방법 즉, 이야기의 구성방법 이었다. 이 책은 그런 궁금증을 해소해줬다.

만화의 내용을 글로 썼다면, 아마 난 절반도 이해하지 못 했을 것이다. 복잡하고 장황한 늘어놓기에 포기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만화라는 형식을 택하면서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을 쉽게 전달한다. 신화, 소설 등의 수많은 이야기를 연구한 사람들이 나름대로 분석하고 내세운 이야기 만드는 이론들을 설명하고, 들어맞는 기존의 작품들을 이론에 대입하여 이해시킨다. 그 후에는 책에서 이론을 따라 만든 새로운 이야기를 제시해 이렇게 하면 된다는 예를 보여준다.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공간도 있어 그 공간을 채울때만큼은 뭔가 할 줄 아는 작가가 된 듯한 기분도 든다.

제시되고 있는 스토리 공식은 꽤 다양하다. 민간설화, 신화, 영웅담 등에서 따온 공식들이 처음에는 당황스럽다. 이걸로 과연 뭘 할 수 있을지, 이야기가 나올 수는 있는 건지 의심을 하게된다. 하지만 이 공식을 알고 있는 스타워즈, 빨간모자, 홈즈 등에 적용해보면 의외로 착착 들어맞는다. 또 내가 가장 궁금해하는 추리소설에도 공식을 적용시킨 예를 들어 그동안 안개에 쌓인 것 같은 머리 속을 조금이나마 맑게 해주었다. 부록으로 헐리우드식 캐릭터 만드는 방법도 나와 캐릭터와 이야기 모두를 한번에 잡을 수 있다.

책의 가장 좋은 점은 탄탄한 구성으로 적절한 개그와 핵심인 알맹이를 잘 조화시키며, 요점을 반복적으로 설명하면서 이해시키려는 노력을 했다는 것이다. 하나의 공식을 설명하는데, 여러 이야기를 예로들어 이런 이야기에는 이렇게, 저런 이야기에는 저렇게 적용할 수 있음을 보여줘 다양한 장르에서 응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비록 공식을 익숙하게 사용하려면 반복적인 학습이 필요하지만, 그 말은 학습을 하면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나에게는 재미와 유익함을 준 책이었다. 

 

m********r 2015.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 학교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 학교" 내용보기
그림체는 귀엽고, 작중인물들이 나누는 대화도 나름 재밌으며, 내용이나 예시 작품도 적절해서(몇몆 예시작품은 스토리가 마음에 들어서 국내에 정발해주면 안 되나 싶었을 정도) 내용 전달이 잘 됩니다. 제가 작법서 자체를 아직 많이 접해보지 않은 탓도 크겠지만 일단 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모~든 스토리를 이 작법서로 배운 내용대로 짜는 건 힘들겠지만, 그건 오쓰카 에이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 학교" 내용보기

그림체는 귀엽고, 작중인물들이 나누는 대화도 나름 재밌으며, 내용이나 예시 작품도 적절해서(몇몆 예시작품은 스토리가 마음에 들어서 국내에 정발해주면 안 되나 싶었을 정도) 내용 전달이 잘 됩니다. 제가 작법서 자체를 아직 많이 접해보지 않은 탓도 크겠지만 일단 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모~든 스토리를 이 작법서로 배운 내용대로 짜는 건 힘들겠지만, 그건 오쓰카 에이지 이 작가 저서가 거의 그러니까 그냥 넘어가도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d*********5 2016.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 학교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 학교" 내용보기
​ 이야기에도 공식이 있다!!!! 보통 사람들은 글을 쓸때 어떤 생각을 할까?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 시키고 어떠한 극적 요소를 불어 넣어 ​재미와 흥미를 이끌어 낼까? 이것들은 전부터 글을 쓸 때마다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이자 의문이기도 하다. 이번에 오쓰카 에이지의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 학교>를 통해서 이야기에도 공통적인 공식이 존재하며, 이야기 플롯을 짜는 다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 학교" 내용보기

이야기에도 공식이 있다!!!!

보통 사람들은 글을 쓸때 어떤 생각을 할까?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 시키고 어떠한 극적 요소를 불어 넣어 ​재미와 흥미를 이끌어 낼까?

이것들은 전부터 글을 쓸 때마다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이자 의문이기도 하다.

이번에 오쓰카 에이지의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 학교>를 통해서 이야기에도 공통적인 공식이 존재하며, 이야기 플롯을 짜는 다양한 방법들을 배워 볼 수 있었다.

​처음에 책 보는 방법이 거꾸로라;; 좀 불편했는데 책 중반을 넘어서니 좀 익숙해졌다.

​이 책속에서 그레마스의 행위자 모델이 나오는데, 그레마스가 말하는 이야기에는 주인공, 대상, 발신자, 수신자, 조력자 그리고 적이 욕망관계, 전달관계 그리고 투쟁관계에 놓여있다라는 것이다. 사실 첨 들어보는 내용이라 그런 공통적인 구성으로 짜여 진다는 사실을 알고 좀 놀라웟다.

​그러고보니, 빨간모자의 이야기도 셜록홈즈라는 추리물도그레마스의 행위자 모델을 따른다.

만화로 이야기를 만드는 여러가지 이론들을 배워가면서 이야기 작례도 살펴보고 그러면서 직접 책에다가 이야기를 스스로 만들어 볼 수도 있었다.

그 외에 타로카드로도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일상에서 벗어나 비일상의 세계를 모험하는 구성을 택하기도 한다.

로트만의 서사론은 캐릭터와 주변 세계를 '갈등'으로 연결해주고, 캐릭터가 '닫힌 세계'를 벗어나려고 할 때 '갈등'이 부각된다고 한다.

이를테면, ​전학생이라는 이야기를 만들어 볼 때, 먼저 학교 또는 학교가 있는 지역 중 어느 곳을 일상으로 할 지 결정한다.

두 번째로는 내부와 외부의 가치관을 어떻게 대립할 지 정하고 누구의 시점으로 묘사할 것인지 그런 다음 캐릭터를 구상하는 식으로 써내려 가면 된다.

의외로 간단하고 창작의 길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은 듯 하다.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 학교> 이 책으로 유용한 이야기 법칙을 배울수 있어서 아주 유익햇다. 다만, 생소한 일본 만화로 예를 들어서 그런지 다소 좀 어려웠지만, 실전 연습도 해보면서 스토리의 구성을 이해 하게 되었다. 이제는 직접 이야기 만들기에도 도전을 해보고 싶어졌다.

 

 

" 해당 도서를 추천하면서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b****7 2015.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토리 짜기를 배워보자
"스토리 짜기를 배워보자" 내용보기
이 책은 처음 구입할 때이야기 쓰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인 줄 알았는데이야기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는 책 입니다무슨 말이냐면"아...! 만화를 그려야 하는데 무슨 이야기로 그려야 하지?"라는 분에게 맞는 책 입니다.내 이야기가 있는데 그걸 다듬는 방법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내 이야기가 없는 사람에게 이야기 구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입니다그 점을 명심해 두시고 구
"스토리 짜기를 배워보자" 내용보기

이 책은 처음 구입할 때

이야기 쓰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인 줄 알았는데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는 책 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아...! 만화를 그려야 하는데 무슨 이야기로 그려야 하지?"
라는 분에게 맞는 책 입니다.
내 이야기가 있는데 그걸 다듬는 방법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내 이야기가 없는 사람에게 이야기 구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입니다
그 점을 명심해 두시고 구입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0 2018.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여서 더 좋은 만화 작법책
"만화여서 더 좋은 만화 작법책" 내용보기
만화 작법책임에도 보통 글로써 이론을 전달하려는 타 작법책들과는 다르게 만화로 진행이 되며 이론과 내용 전달 및 실습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비교적 풍부한 작례가 첨부되어 있어 스토리 입문자에게 상당한 도움이 되는 책이다. 전 세계의 이야기 이론이라고 소개되어 있기는 하지만 역시 신화나 전설에 관련된 내용에는 일본 신화나 전설에 조금 더 집중되어 있는 것 같아 조금 아
"만화여서 더 좋은 만화 작법책" 내용보기

만화 작법책임에도 보통 글로써 이론을 전달하려는 타 작법책들과는 다르게 만화로 진행이 되며 이론과 내용 전달 및 실습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비교적 풍부한 작례가 첨부되어 있어 스토리 입문자에게 상당한 도움이 되는 책이다. 전 세계의 이야기 이론이라고 소개되어 있기는 하지만 역시 신화나 전설에 관련된 내용에는 일본 신화나 전설에 조금 더 집중되어 있는 것 같아 조금 아쉽다. 하지만 알지 못했던 내용을 알게 되어서 나름대로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딱딱한 이론을 만화로 쉽게 풀어 놓았다는 것인데, 그럼에도 가끔 지루해지지만 지루할만 하면 툭 툭 튀어나오는 개그 요소들이 있어서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았다. 아쉽게도 아직 실습은 제대로 해보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배운 것들은 언제까지나 나에게 남아 어떤 방식으로든 도움을 줄 것임을 알고 있다. 이런 류의 작법책이 몇 권 쯤 더 있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15.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