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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은 두 사람의 관계가 조금씩 깊어지는 모습이 특히 좋았어요. 직장에서는 담담하고 차분한데 서로를 의식하는 순간에는 은근히 설레는 분위기가 느껴져서 귀여웠습니다. 주변 캐릭터들과 어우러지는 일상 에피소드도 재미있어서 편하게 읽기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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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은 두 사람의 관계가 오래 이어지면서 생기는 편안함과 익숙함이 특히 잘 느껴졌다. 빙실은 여전히 겨울을 보면 설레고 감정이 눈과 얼음으로 표현되지만, 이제는 그런 모습 자체가 두 사람 사이에서는 자연스러운 일처럼 느껴진다. 겨울 역시 빙실의 작은 변화나 행동을 세심하게 알아차리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회사에서의 모습과 사적인 모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서로가 서로의 일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는 점도 좋았다. 빠른 전개로 관계를 끌고 가기보다는 작은 사건과 대화를 통해 감정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작품이라 10권까지 읽고 나니 두 사람의 변화가 더 잘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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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권에서는 특히 서로를 섬세하게 배려하는 두 사람의 정겨운 케미와, 소소한 직장 일상 속에서 느껴지는 은은한 설렘, 그리고 주변 동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유쾌한 일상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세련되고 귀여운 작화와 감성적인 연출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마다 느껴지는 달콤함과 인물들을 바라보는 다정한 시선이 지면을 통해 잔잔하게 스며드는 듯한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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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이렇게까지 길게 이어질 줄은 1권 볼때까지만 해도 몰랐는데 ㅋㅋㅋ 그럼에도 캐릭터 모두를 애정하고 귀여워하기때문에 후속권이 예상보다 길게 나와도 꾸준히 구매해서 읽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작가님 작화도 너무 좋아서 힐링물로 편안하게 보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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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지만 다정한 히무로와 무심한 듯 따뜻한 후유츠키의 사내 연애가 드디어 10권에 접어들며 더욱 달콤한 설렘을 줍니다. 감정이 고조되면 주변을 얼려버리는 히무로의 귀여운 모습과 이를 태연하게 받아주는 후유츠키의 케미가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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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 보고싶을때 보는 작은 힐링 단편같은 느낌으로 나오던 만화라 금방 완결되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인기가 많아서 10권까지 나온게 괜히 1권부터 챙겨보던 독자로서 조금 감개무량함... 앞으로도 계속 나왔으면 좋겠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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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순정만화의 최고의 남자 주인공은 질투를 많이 하는 남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 빙속성 남자와 쿨한 동료 여자 10권에서는 남자 주인공의 질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아주 재밌고 즐겁게 읽을 수 있었던 권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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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캐릭터가 나와서 남주가 질투하는 내용이에요. 신캐릭터는 앞으로도 계속 나올 거 같았고요. 후반부는 평범하게 데이트 하면서 서로 점차 마음을 표현하게 되는 내용이었고요. 전연령 만화라서 그런지 둘 다 처음 사귀어보는 듯한 풋풋함이 계속 느껴지고 귀여웠어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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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를 넘기면 나오는 컬러 일러스트가 정말 근사했다. 개인적으로 미유키 작가가 이 작품의 공식 아트웍을 출간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달까. 본편이 시작되면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나온 히무로 남매 앞에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번 권도 재미있었고 다음 권도 빨리 나와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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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귀엽고 다 합니다. 물론 원 그림도 예쁘지만... 남자가 설녀의 후예라는 것 때문에 감정에 따라 회사에서도 눈이 내리기도 하고 폭설이 내리기도 하는 등... 여주에게 휘둘휘둘 하면서 감정이 난리가 나는 남주입니다. 귀엽기도 하고 그 눈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