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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작가님 책을 몇 권 일어봤는데, 이 책은 에세이처럼 술술 읽히더라고요. 읽다 보니 자꾸 줄 치게 되던데, 줄 치지 말고 깨끗하게 읽어야지 해도, 자꾸만 줄 치게 되는 마력을 가진 책이에요. 마흔에 들어서고 나서는 뭔가 마음도 휑하고 기분도 들쭉날쭉했는데, 옆에서 언니가 다독여주는 느낌이 들어서 읽으면서 감정도 이입되고 제 마음을 안아주는 것 같아 눈물이 핑 돌기도 했어요. ![]() ![]() 파트 다음장에 보면 사진과 명언도 있는데, 이것도 참 좋더라고요. 예쁜 사진도 좋고, 중간중간 작가님 가족분들 사진도 있어서 읽으면서 더 상상하기 쉽더라고요. ![]() 사실 오타니 쇼헤이가 누군지도 몰랐는데, 고등학생 때 벌써 이렇게 만드라트 쓰면서 자기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니...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저도 2025년에는 좀 달라지고 싶어서 만드라트 써봤답니다. ![]() 그리고 마지막 즈음, 임종 체험 글 보고 진짜 엉엉 울었어요. 임종체험 직접하지 않아도 작가님 글 보고 대신 한 걸로 하려고요. 대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답니다.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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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정말 정신없고, 내가 살고 있는 게 맞는건지... 불안은 더해지는 상황에서 이 책을 보니 나의 고민과 걱정이 오롯히 나만의 경우는 아니구나 싶었어요. 그러면서도 더 지혜롭게 마음을 가져보도록 용기를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용기를 내어서 잘 살아보자 다짐했네요. 주변의 지인에게도 한 권 선물했어요. |
| 인생의 반환점을 도는 마흔, 흔들리고 불안한 마음을 다잡아주는 지혜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지난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인생관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조언들이, 나이 듦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다시 시작할 용기를 줍니다. 마흔에게 꼭 필요한 위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