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전'에 대한 책들은 늘 새로운 인사이트 혹은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의 즐거움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만든다. 처음서부터 당신의 형상과 함께 하셨던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어떠한 의미였고 어떻게 이해되고 수용되었는가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고 돕는다. 상징에 대한 추상적 해설과 해석을 넘어서 성전과 장소, 기물들이 시대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가에 대한 관점들은 초대교회까지 짚어가는 작업은 장소를 넘어, 임재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마음을 돌아보게 만든다. 그리고 이러한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받는 도움은 저자가 고문서보터 최신의 연구 결과까지 읽으며 해석하고 정리한 성전과 성전이 가지는 시대적 의미, 문서와 해석의 수용사를 한권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
| 예루살렘 성전을 하늘의 문이라고 소개하면서 예루살렘 성전의 구조와 기능, 기구들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성경과 위경문헌까지 참조하여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예루살렘 성전을 건설하던 당시의 시대상과 문화도 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