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경이코노미를 1년 정기구독하니, 이 책이 2004년 12월쯤에 주간지와 함께 배송되었다.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원고 청탁해서, 내년도 전망이 어떨지 대략적으로 예측해달라..라고 한 느낌이 강하다. 어차피 2005년이 지나면, 이렇게 책으로 묶어낸 내용이 그다지 큰 효력이 없는 작업일텐데.. 싶었다. 자기와 관심있는 분야만 골라서 읽는 지혜가 필요하다. 년간 잡지 성격이 강하므로 소설처럼 처음부터 차례차례 읽다간 5페이지도 못가서 지레 지치게 된다. 구성은 신문기사들이 빽빽히 차 있는 느낌이다. 그다지 권하고 싶진 않다. 솔직히 말하면 가격에 비해, 효용성은 그리 크지 않은 책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