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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작은 새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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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은 날엔 창문을 열고 바람이 통하게 하면 좋지. 그건 이 책 《고양이와 작은 새》에 나오는 고양이도 마찬가지인가 봐. 편안하게 쉬면서 차를 마시면 그것만큼 좋은 건 없지. 이렇게 말했지만 난 그런 시간 별로 가지지 않아. 거의 책을 보면서 커피를 마시거든. 가끔 홍차도 마셔. 홍차를 좋아하는 친구가 보내준 게 있거든. 고양이는 홍차를 마셨어. 고양이가 느긋하게 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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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좋은 날엔 창문을 열고 바람이 통하게 하면 좋지. 그건 이 책 《고양이와 작은 새》에 나오는 고양이도 마찬가지인가 봐. 편안하게 쉬면서 차를 마시면 그것만큼 좋은 건 없지. 이렇게 말했지만 난 그런 시간 별로 가지지 않아. 거의 책을 보면서 커피를 마시거든. 가끔 홍차도 마셔. 홍차를 좋아하는 친구가 보내준 게 있거든. 고양이는 홍차를 마셨어. 고양이가 느긋하게 홍차를 마시는데 차 소리가 들렸어. 트럭엔 목련 가지가 있었어. 고양이는 목련 가지를 예쁘게 정리하고 묶는 일을 했어.

 고양이가 일을 시작하려는데 밖에서 새 소리가 들렸어. ‘짹짹’은 참새소리로 자주 쓰는데, 여기 나온 새는 참새가 아닌 것 같아. 어쨌든 작은 새는 고운 노래를 하면서 고양이집 창가에 앉아. 작은 새는 고양이한테 목련 가지를 조금만 나눠 달라고 해. 새가 나뭇가지로 하는 건 뭘까. 집 짓기지. 작은 새는 둥지를 지으려고 나뭇가지를 찾아다니다 좋은 냄새가 나는 고양이 집으로 찾아왔어.

 작은 새는 목련 가지가 일곱개 있어야 한다고 해. 고양이는 목련 가지를 하나 주고는 날마다 오라고 했어. 고양이가 마음 좋지. 여러 날 누군가를 만나면 친해지기도 해. 고양이와 작은 새도 친해졌어. 작은 새는 고양이 집에서 좋은 냄새가 난다고 해. 목련 가지 냄새, 홍차 냄새, 꽃 냄새. 고양이는 냄새를 못 맡지만 상상할 수 있다더군. 고양이가 한 말에 조금 놀랐어. 냄새를 맡지 못하는 고양이였다니 말이야.

 뭐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지. 고양이를 찾아오던 작은 새는 이레가 지나고 더는 찾아오지 않았어. 고양이는 작은 새를 만나지 못해서 아쉬웠어. 일도 별로 못해서 돈도 얼마 못 벌었어. 고양이가 작은 새를 아주 좋아하게 됐군. 현실에서 고양이는 새를 잡는데. 이런 생각은 잠시 한쪽으로 밀어둬야지. 시간이 흐르고 작은 새가 고양이를 다시 찾아와. 식구와 함께. 새끼가 세 마리고 조금 큰 건 어미 새군. 작은 새는 파란색인데 어미 새는 연한 밤색이야. 새끼 새가 아빠라고 해서 작은 새가 수컷이라는 걸 알았어. 그랬군, 그랬어.

 식구와 함께 온 작은 새를 고양이는 아주 반갑게 맞이해. 작은 새는 고양이한테 꽃다발을 줘. 그 꽃은 약초 같은 거였어. 그 꽃 냄새를 맡으면 냄새를 맡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작은 새가 찾아다녔대. 고양이는 이제 냄새를 맡을지. 그림을 보니 작은 새가 준 꽃은 제비꽃 같기도 하고 팬지 같기도 해. 무슨 꽃일지. 크기가 큰 걸 보면 팬지 같지만, 고양이한테는 제비꽃이 크게 보일지도 모르지. 작은 새가 물고 오기에도 제비꽃이 낫겠군. 고양이는 작은 새 식구한테 또 놀러오라고 해. 고양이와 작은 새는 또 만나겠지.

 이 책 《고양이와 작은 새》에 담긴 그림 참 예뻐. 세밀화여서 진짜 같기도 해. 고양이도 예쁘고 작은 새도 예뻐. 나무와 꽃을 보니 숲속에 온 듯도 해. 고양이는 참 좋은 곳에 사는군. 나도 목련 가지 냄새와 홍차 냄새 그리고 꽃 냄새가 나는 고양이 집에 놀러가고 싶어.



희선


n***8 2024.11.27. 신고 공감 4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서로를 향한 작은 친절에서 시작된 따스하고 소중한 인연 [고양이와 작은 새]
"서로를 향한 작은 친절에서 시작된 따스하고 소중한 인연 [고양이와 작은 새]" 내용보기
세상을 살다 보면 우리는 우리 자신의 장점은잘 발견하지 못한 채 살아가기도 합니다.다른 사람들의 장점은 잘 찾으면서도,정작 나에게 있는 장점은 보지 못하지요.자신이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지 가끔 우린 잘 몰라요.그래서 그런 걸까요? 나를 관심 있게 보아주고,나의 장점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면 참 고마워요.나도 발견 못한 나의 장점을 발견해 준 고마운 사람.여러분은 혹시 이
"서로를 향한 작은 친절에서 시작된 따스하고 소중한 인연 [고양이와 작은 새]" 내용보기
세상을 살다 보면 우리는 우리 자신의 장점은
잘 발견하지 못한 채 살아가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장점은 잘 찾으면서도,
정작 나에게 있는 장점은 보지 못하지요.
자신이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지 가끔 우린 잘 몰라요.

그래서 그런 걸까요? 나를 관심 있게 보아주고,
나의 장점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면 참 고마워요.
나도 발견 못한 나의 장점을 발견해 준 고마운 사람.
여러분은 혹시 이미 만나셨나요?



홍차를 마시며 따스한 햇살을 만끽하는 고양이.
고양이는 작은 나뭇가지들을 정리하는 일을 해요.

어느날 아름다운 노래를 하는 새 한마리가
창가로 날아와 고양이에게 부탁을 합니다.
작은 가지를 조금만 나눠 달라고 말이에요.

그렇게 고양이는 새에게 하루 하나씩 가지를 나누어요.
얇은 나뭇가지 일곱 개를 모을 때까지 매일 찾아오죠.


"작은 새 씨는 노래를 아주 잘하네요."
"그래요? 저는 이 노래밖에 못 부르는걸요."
"너무 싱그러운 노래예요!
듣고 있으면 홍차가 더 맛있게 느껴지고,
경치도 더 멋있게 보여요.
정말 마법 같은 노래예요."


"고양이 씨의 집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요."
"고양이 씨는 이 향기가 느껴지지 않나요."
"아무래도 저는 냄새를 맡을 수 없나 봐요."
"좋은 향기를 맡을 수 없다고 해도,
당신의 멋진 노래를 들을 수 있다면 충분해요,"

- 그림책 본문 중에서 -



타인의 장점을 발견해 주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
사실 생각보다 쉽지는 않은 일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친절한 마음을 지니고
다가간다면 또 생각보다 어렵지도 않은 일이죠.

고양이와 작은 새는 하나의 친절로 서로 친해져요.
그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따스히 다가갔지요.
그래서 서로의 진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고
서로의 장점을 발견하고 인정해 주었답니다.

우정을 나누고 서로 따스히 격려하는 하루.
누군가와 만날 때마다 이런 하루를 보낸다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워질까요?



오늘 하루도 고양이처럼 또 작은 새처럼 상냥하게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진심 어린 친절을 베풀어보세요.
당신의 본모습을 알아봐 주는 누군가를 만날 테니까요.

아름답고 질감마저 느껴지는 듯 환상적인 그림과
따스한 관계를 맺어가는 고양이와 작은 새의 이야기가
깊은 울림과 공감을 선사하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좋은 그림책입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3.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와 작은 새
"고양이와 작은 새" 내용보기
부르릉~~ 목련 가지를 잔뜩 실은 트럭이 고양이 집 앞에 섰습니다. 고양이는 작은 가지를 예쁘게 묶어 정리하는 일을 합니다. 고양이가 일을 시작하려는데 짹짹 거리는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들리더니 작은 새 한 마리가 창가로 다가와 작은 나뭇가지 일곱 개를 나누어 달라고 부탁합니다. 나뭇가지를 묶어야 돈을 받을 수 있는 고양이는 간절하게 부탁하는 작은 새에게 한 개정 도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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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릉~~
목련 가지를 잔뜩 실은 트럭이 고양이 집 앞에 섰습니다.
고양이는 작은 가지를 예쁘게 묶어 정리하는 일을 합니다.

고양이가 일을 시작하려는데
짹짹 거리는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들리더니
작은 새 한 마리가 창가로 다가와
작은 나뭇가지 일곱 개를 나누어 달라고 부탁합니다.

나뭇가지를 묶어야 돈을 받을 수 있는 고양이는
간절하게 부탁하는 작은 새에게
한 개정 도는 나누어 줄 수 있다며
내일 또다시 방문하라고 합니다.

다음날부터 고양이 집을 방문하는 작은 새.
작은 새의 노래가 좋다는 고양이의 말에
길게 노래도 불러주며
고양이 집에서 좋은 향기가 난다는 말도 하지요.
하지만 고양이는 향기를 맡을 수가 없습니다.

일곱 개의 나뭇가지를 물고 간 작은 새는
더 이상 고양이의 집에 오지 않습니다.
고양이는 마음 한가운데 구멍이 뻥 뚫린 것 같습니다.

작은 새의 노랫소리와
작은 새가 이야기해 주었던 꽃과 홍차,
목련 가지의 향기를 상상합니다.

고양이는 작은 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고양이는 작은 새를 만나면서 달라집니다.
그 만남으로 인해 즐거움도 알게 되고요.
외로움, 그리움이란 감정을 느끼게 되지요.

작은 새와 고양이의 짧은 만남이지만
서로에 대해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그리고 둘의 우정은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세밀화로 그려진 그림이 너무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l*****6 2023.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와 작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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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고양이와 작은 새>"마음속 깊은 곳까지 따뜻해지며,페이지 구석구석 좋은 향이 느껴진다."처음 책표지를 보자마자딸과 함께 꼭 읽고 싶은 그림책이였어요표지도 이쁘고저희 모녀가 좋아하는 고양이와 새가 나온다니내용도 궁금해졌거든요첫 페이지부터 초록초록마음이 편안해지고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너무 아름답고 이쁜 그림과 따뜻한 내용에눈을 뗄 수 없었어요감탄하
"고양이와 작은 새" 내용보기
#협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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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작은 새>

"마음속 깊은 곳까지 따뜻해지며,
페이지 구석구석 좋은 향이 느껴진다."

처음 책표지를 보자마자
딸과 함께 꼭 읽고 싶은 그림책이였어요

표지도 이쁘고
저희 모녀가 좋아하는 고양이와 새가 나온다니
내용도 궁금해졌거든요

첫 페이지부터 초록초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너무 아름답고 이쁜 그림과 따뜻한 내용에
눈을 뗄 수 없었어요
감탄하면서 푸욱 빠져버렸답니다

저희 모녀가 어느 새
귀여운 고양이씨와 함께
고양이씨의 집안에서 홍차를 나눠 마시며 작고 이쁜 파란 새 노래를 듣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상을 펼치고 있었답니다
보고 있으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어른과 아이 모두 힐링된답니다
누구나 보면 소장하고 픈,
어린이와 어른들에게도 추천하는 그림책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210y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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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작은새 #고양이 #그림책 #냥집사 #다산북스 #요요 #서평단 #새로나온책 #그림책추천 #번역그림책 #참여이벤트 #책이벤트 #책리뷰 #도서리뷰 #선물하기좋은책 #추천도서 #책스타그램



d******k 2023.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와 작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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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맑은 눈망울과 주변을 에워싼 꽃이 아름다운 표지다. 향기가 가득한 집에서 목련 가지를 묶어 정리하는 고양이에게 작은 새가 찾아온다. 고양이는 작은 새에게 필요한 나뭇가지를 나눠주고 작은 새는 싱그러운 노래를 부른다.공감각적 심상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 속에서 고양이와 작은 새의 마음은 고마움과 반가움으로 선순환한다. 사는 것이 피로해 작은 행복을 찾지 않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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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맑은 눈망울과 주변을 에워싼 꽃이 아름다운 표지다. 향기가 가득한 집에서 목련 가지를 묶어 정리하는 고양이에게 작은 새가 찾아온다. 고양이는 작은 새에게 필요한 나뭇가지를 나눠주고 작은 새는 싱그러운 노래를 부른다.

공감각적 심상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 속에서 고양이와 작은 새의 마음은 고마움과 반가움으로 선순환한다. 사는 것이 피로해 작은 행복을 찾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을 때는 음악을 듣고 차를 마시며 편한 이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고양이와 작은 새의 모습에서 일상을 생기롭게 만드는 힌트를 얻는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쓴 리뷰입니다.
m********n 2023.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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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작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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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작은새 글 다테노 히로니 그림 나카노 마미 옮김 마루 작가의 그림책은 아름다운 세밀화로 책을 펴자마자 파릇파릇,예쁜 꽃 가득하여 향기가 날 것 같은 책이에요. 고양이씨는 홍차를 좋아해요. 꽃나무 가지 치기 일도 하고 있지요. 엄마는 홍차를 좋아해? 윤아 엄마는 홍차를 좋아하지만 지금은 먹으면 심장이 두근두근된다 그랬더니 엄마 홍차 마시는 걸 좋아했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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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작은새
글 다테노 히로니
그림 나카노 마미
옮김 마루

작가의 그림책은 아름다운 세밀화로 책을 펴자마자 파릇파릇,예쁜 꽃 가득하여 향기가 날 것 같은 책이에요.
고양이씨는 홍차를 좋아해요. 꽃나무 가지 치기 일도 하고 있지요.
엄마는 홍차를 좋아해? 윤아 엄마는 홍차를 좋아하지만 지금은 먹으면 심장이 두근두근된다 그랬더니 엄마 홍차 마시는 걸 좋아했구만요

상윤이의 질문 가지  이거말고 나뭇가지라고 알려주었어요.

멀리서 새가 날아 오고 있고 작은 가지를 조금 나눠 주실 수 있는지 부탁해요 파랑새는 가지를 받아서 어디론가 사라졌지요

이 책은 파랑새와 고양이씨의 따뜻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에요.
고양이씨 집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요. 파랑새씨가 얘기해요.
목련가지의 향기,꽃향기,홍차의 향기 모두 향긋해요.
하지만 고양이씨는 냄새를 맡을 수 없나봐요.

파랑새가 시간이 지나 찾아오지 않을때가 있었고 어느날 가족이 더 늘어서 고양이씨집에 찾아오게 되면서 파랑새씨 가족이 고양이씨 덕분에 늘었다는걸 알게 되요.
고양이씨에게 파랑새는 보답을 하고 싶어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꽃다발을 선물로 주었어요.

고양이씨와 파랑새에게 따뜻한 마음도 느끼고 아름다운 그림이 가득하여 눈을 뗄 수 없었어요.
엄마 나 잘 듣고 있을게요 하며 책을 소리내어 읽는 시간을 가져보니 이 책은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그림책을 소리내어 읽는 즐거움이 있어요
어제 상윤이도 숲속 캠프에 가서 파랑새를 봤다고 말을 해주었고 아이가 조금 아파 집으로 데려오는길 밤에 도로에서 새끼 고양이 3마리를 계속 보았어요. 저와 윤이에게 고양이와 파랑새는 인연이 깊은 책이 된것 같아요. 
관계에 지칠때도 있지만 이 책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받았고
이 책 구석구석 좋은 향기가 나는 책이에요

[이 책은 다산북스 요요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양이와작은새 #고양이 #그림책 #냥집사 #다산북스 #요요 

YES마니아 : 로얄 c********0 2023.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장용으로도 추천드려요! 너무나 아름다운 책.
"소장용으로도 추천드려요! 너무나 아름다운 책." 내용보기
#도서제공 수채화로 그린 세밀화 일러스트가 너무 따뜻하고 정겹게 느껴지는 책입니다.책장 한장 한장 넘기면서 정성가득 아름다운 그림과 글일 읽고 있다보면 느껴져요. 아! 이 책은 소장해야 겠구나! 라고.따뜻하고 잔잔하고 여유로우면서 아름다운 이야기예요.독일에서는 반려동물에게 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요. 그 이야기를 듣고 우리 코코에게도 이책을 꼭 읽어줘야 겠
"소장용으로도 추천드려요! 너무나 아름다운 책." 내용보기
#도서제공

수채화로 그린 세밀화 일러스트가 너무 따뜻하고 정겹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책장 한장 한장 넘기면서 정성가득 아름다운 그림과 글일 읽고 있다보면 느껴져요. 아! 이 책은 소장해야 겠구나! 라고.

따뜻하고 잔잔하고 여유로우면서 아름다운 이야기예요.

독일에서는 반려동물에게 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요. 그 이야기를 듣고 우리 코코에게도 이책을 꼭 읽어줘야 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코코가 자기랑 닮은 고양이 나오는 그림이 나오면 유독 관심을 많이 가져요!

코코가 아주 좋아하는 새들도 책속에 가득 나오구요.

줄거리를 예기하면 스포이려나 싶어 줄거리는 생략하고, 고양이와 새가 나오는 정말 아름다운 그림책이라고 소개하고 싶어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고양이와작은새 #고양이 #그림책 #냥집사 #다산북스 #요요

@210yoyo
f*******a 2023.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와 작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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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작은 새   정말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보통은 길에서 고양이들이 새를 잡으려고 노려보는 모습을 자주보는데 이 그림책의 이야기는 고양이와 새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린다. 어쩌면 우리도 이 그림책의 고양이와 새처럼 살아온 환경과 가치관이 달라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려는 의도일지도…   숲속에 혼자 살며 목련 가지를 정리하는 일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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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작은 새

 

정말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보통은 길에서 고양이들이 새를 잡으려고 노려보는 모습을 자주보는데 이 그림책의 이야기는 고양이와 새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린다. 어쩌면 우리도 이 그림책의 고양이와 새처럼 살아온 환경과 가치관이 달라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려는 의도일지도…

 

숲속에 혼자 살며 목련 가지를 정리하는 일을 하는 고양이에게 어느 날 작은 새가 찾아온다. 작은 새가 나뭇가지를 얻으러 오면서 둘은 서서히 가까워진다. 그러다 언젠가부터 작은 새가 찾아오지 않는다. 

 

그리고 또다른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생략)

 

고양이 그림 스타일이 완전 취향저격이었고 한페이지 한페이지가 작품이었다. 일본 그림책상 수상작일 수 밖에 없겠단 생각이 든다. 고양이 집의 나뭇결, 풍부한 색채의 꽃과 식물, 고양이의 푸른 눈과 폭신한 털, 작은 새의 날개 등은 손으로 만져질 것처럼 생동감이 넘친다.

 

g****y 2023.09.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