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재 초5, 초1인 우리 아이들의 글씨를 보면 한숨이 나온다. 아니 글씨가 최소한 알아는 볼 수 있어야 하지 않나. 그런데 악필도 유전인건지 나와 남편 둘 다 악필이기도 하다. 나는 평생 악필로 살아오면서 그것이 주는 불편함을 겪어봤기에 글씨교정교본을 사보기도 했지만 어렸을 때 굳어진 글씨를 어른이 되어서 교정하기가 참 쉽지 않더라. 그래서 우리아이들은 초등교육이 끝나기 전에 반드시 악필교정을 시키리라 마음 먹고 지난 여름방학 동안 1일 1명언을 다 함께 올바르게 써보는 가족미션을 해보기도 했다. 하지만 매일 명언을 고르는 것도 일이고 체계적으로 짜인 교재 없이 하다보니 나중엔 미션실행이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이렇게 악필탈출은 못하는 건가 고민하던 차에 알차게 구성된 글쓰기 워크북 신간을 발견하였다. 《쓰면서 바로 배우는 66일 경필쓰기》란 책이다. 글씨쓰기 워크북인데 맞춤법, 관용어, 속담, 고사성어, 명언, 윤동주 시로 연습을 하다니 내용이 알찬 것 같아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경필'이란 단어가 생소했다. 경필이란 딱딱한 필기구를 사용해 글을 쓰는 것을 의미...(중략)...정성을 담아 집중하며 글을 쓰는 과정을 포함합니다. 경필은 단순히 글씨를 예쁘게 쓰는 것만을 뜻하는 것이 아닌, 글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면서 쓰기 것이기 때문에 경필을 통해 두뇌훈련, 효율적인 사고력, 집중력과 인내심을 기를 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 자기성찰, 상대를 공경하는 마음까지 배우게 하는 활동이라고 한다. 알면 알수록 경필의 마력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고, 경필쓰기를 당장 시작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책 앞부분에는 경필의 의미와, 책의 구성, 글씨쓰기할 때의 올바른 자세와 연필잡는 법, 잘 쓰는 비법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그 중에서 공감가는 부분은 이것이다. 글을 빨리 쓰는 것보다는 정확하고 정성 들여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 글자 한 글자를 신중하게 씁니다. 악필인 나도 다이어리에 쓴 내 글씨를 보면 그나마 봐줄만 하다. 한 글자 한 글자 천천히 쓰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지렁이글씨를 쓰는 우리 아이들도 내 잔소리에 못이기거나 뭔가 보상을 준다고 하면 그제야 천천히 또박또박 쓰는데 그럴 땐 글씨가 반듯해 진다. 글씨쓰기 연습을 할 때 빨리 쓰려는 조급함만 버려도 일정부분 좋아지는 것 같다. 본문에서 우선 글쓰기의 기본 연습부터 시작한다. 자음, 쌍자음, 모음, 복합모음, 숫자, 연산기호, 문장 부호까지 '쓰기 기본 연습'을 하는 부분이다. 글씨쓰기라 자음모음만 있을줄 알았는데 숫자와 연산기호까지 있어서 좋았다. 우리 아이들 숫자와 연산기호 쓰는 것 보면 아직까지 이상한 획순으로 쓰는 것들이 있다. 숫자 5를 급하게 쓰면 3으로 보일 때가 많고 연산기호 'X'도 획순을 반대로 하는 습관이 생겨있다. 그래서 이 워크북을 통해 교정하면 도움이 되겠더라. 빠르게 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획순을 익히는 것이 더 중요해요. 내가 아무리 '천천히 쓰라'고 해도 소용이 없다. 아이들이 이 책을 보고 제발 글씨를 천천히 쓰는 습관을 들였으면 한다. 쓰기 기본 연습을 한 후 다음 챕터부터는 맞춤법, 관용어, 속담, 명언, 윤동주 시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문장을 통해 경필쓰기를 하는 부분이 나온다. 글씨쓰기 연습 뿐만 아니라 국어와 역사지식도 쌓을 수 있는 점이 이 책의 강점이다. 그리고 각 페이지의 왼쪽 상단에 몇주차/몇일차라고 적혀있는데 매일 1쪽, 일주일에 5일치씩 하도록 구성되어 아이들이 하기에 딱 좋은 분량이다. 양이 많으면 시작조차하기 싫어하는게 우리 아이들이기 때문이다. 한 페이지에 3가지 분야의 문장이 있고 각각 두 번씩 따라 쓰도록 되어있는 부분도 좋았다. 같은 문장을 너무 많이 반복적으로 쓰는 것도 지루해 할 수 있으므로, 설명나와 있는 각 문장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면서 천천히 쓰는 연습을 하기에 알맞는 양이라고 생각한다. 매 주 1일차~4일차에 각 분야의 문장이나 고사성어를 따라 쓰는 연습을 한 후, 5일차는 앞에 익힌 것에 대한 복습 개념의 문제풀기로 구성되어 있다. 글을 손으로 쓰는 것보다 스마트폰, 컴퓨터 등의 전자기기로 쓰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아진 시대에 살고 있다. 손글씨를 쓸 기회가 줄어드니 악필이 될 확률이 더 높아지는 것 같다. 그렇지만 이런 때일수록 손으로 글씨 쓰기를 게을리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쓰지 않을수록 손으로 쓰는 능력이 퇴화될 수 있고 책에서 저자가 말한 대로 경필이 주는 포기할 수 없는 장점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쓰면서 바로 배우는 66일 경필쓰기》 이 책으로 13주 66일 동안 꾸준히 글쓰기 연습을 한다면 올바른 글씨와 국어지식쌓기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리뷰어클럽리뷰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쓰면서 바로 배우는 66일 경필쓰기 삐뚤빼뚤한 우리 아이 글씨를 반듯하게 교정해주는 하루 한 페이지 경필쓰기 . . . . . 이 책의 에피타이저는 꽤나 유용하다. 글씨를 왜 바르고 예쁘게 써야하는지 아이의 눈높이로 설명해주고 있는데, 이 부분을 함께 읽어보면서 아이에게 동기부여를 해 줄 수 있다. 획의 순서에 따라 글씨를 쓰면 조금 더 효율적이고 예쁜 글씨를 쓸 수 있는데, 제멋대로 글씨를 쓰다가 순서가 있다는 것을 상세하게 알려주니 신기해하며 잘 따라와줬다. 그리고 무엇보다 빨리써서 끝내고 싶은 마음이 많던 아이에게 천천히 쓰는게 글씨를 예쁘게 쓰는 첫번째 방법이라는 것도 이해시키니 조바심을 내려놓고 천천히 글씨를 써보더니 본인이 쓴 예쁜 글씨가 마음에 들었는지 자꾸 피식피식 웃어대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바른 글씨쓰기를 알려줬을 뿐인데 아이의 자존감도 올라가는 느낌이 들었다. 정말 하루 한 페이지 분량이라서 아이가 지치지 않고 꾸준히 글씨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내용도 다양한데 맞춤법,관용어,속담,고사성어,명언,시까지 다양한 글을 써보면서 지식 확장까지 할 수 있다. 또, 아이가 배운 내용을 주 단위로 체크해 볼 수 있도록 퀴즈가 있다. 저학년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엄마가 옆에서 함께 풀어나가면 아이도 자신감을 얻고 퀴즈의 답을 해결 할 수 있다. 우리집은 여기서 나온 고사성어를 다른 고사성어 책에서 찾아보는 놀이시간을 함께 가졌다. 학교에서도 고사성어를 저학년 필수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적어도 고사성어에 대한 거부감은 없다. 고사성어가 실제로 대화속에서 많은 빈도로 사용된다는 것도 실생활에서 자주 표현하며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배운 고사성어를 사용해 짧은 글짓기를 해보고 말해보기도 하며 배운 내용을 잊지 않도록 확장시켜주었더니 몇 일이 지난 후에도 기억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엄마가 신경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확실한 효과가 있다. 시작은 한 줄 따라쓰기였다면, 점점 두 줄 쓰기, 짧은 시까지. 집중의 힘을 길러보며 경필 쓰기를 할 수 있다. 차근 차근 글의 양을 늘려가며 글씨 연습을 할 수 있는 구성도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이 책의 목적은 또박또박 가독성이 높은 누구나 알아 볼 수 있는 경필쓰기라는것. 그 경필쓰기를 지루하지 않게 구성해 놓았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도 부담없이 스스로 꺼내서 경필 쓰기를 할 수 있으니 입학 전 아이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다. 학교에서 가져오는 알림장의 글씨가, 받아쓰기의 글씨가, 편지의 글씨가 삐뚤빼둘하거나 알아 볼 수 없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 #리뷰어클럽리뷰 #서평단 #쓰면서바로배우는66일경필쓰기 #글씨연습 #바른글씨 #경필쓰기 #초등학생글씨 |
|
일일 학습으로 66일간 꾸준히 글쓰기를 하면서 고운 글씨체를 완성할 수 있다. 명언 속에서 위인들도 살펴볼 수 있어 좋았다. 초등학생이라면 책을 많이 읽어보면 좋겠지만 책을 가까이하지 않는 학생이라면 이 책 꼭! 꼭! 권하고 싶다. 책이 무거우면 처음부터 책 읽기 어렵고 가까이 가지 않으려고 하는 아이들이 게다가 요즘은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은 아이들이 많아서 도서관에 책을 읽으려 가는 아이들이 극히 드물다고 한다. 걱정스럽게 보는 부모님의 마음을 가득 담아 이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았다. 오늘부터 1일 우리 아이들과 함께 시작하는 날이다. 66일간 달려보는 바른 글 바른 독서 초등 글쓰기 워크북 시작^^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
요즘 아이들은 글씨 쓰는걸 너무 싫어하지요.암호처럼 글씨를 써서 알아보기 힘들기도 하고요. 이 책은 바른 글씨와 맞춤법, 관용어,속담, 고사성어, 명언,시를 하루 한 장씩 쓰면서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필쓰기는 정서적 안정과 기억력, 집중력, 인내심 향상에 도움을 주지요. 이 책에는 올바른 자세,연필 바르게 잡기,잘 쓰기 위한 3가지 비결, 쓰기 기본 연습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한 페이지씩 부담 없이 시작해 꾸준함과 집중력, 바른 자세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고, 맞춤법, 관용어 등 생활에 필요한 글을 적으면서 학습 능력 향상의 기초가 만들어질 수 있는 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리뷰 #초등 경필쓰기 #초등 글쓰기 워크북 |
|
#도서협찬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66일 동안 하루 한 장씩 따라 쓰는 경필 워크북이에요. 글씨를 예쁘게 쓰는 것만 목표로 삼지 않고, 쓰기 과정 속에 자연스럽게 다음을 익히도록 구성돼 있어요. 맞춤법, 관용어, 속담, 고사성어, 명언, 시. 그냥 베끼는 활동이 아니라 문장의 의미를 생각하며 쓰게 유도하고, 반복을 통해 기억·어휘·문장 이해가 쌓이는 방식이에요. 📌 66일이라는 시간은 적당히 길면서도 완성 후 성취감을 크게 느끼게 해요. 우리 아이는 열흘 정도 사용했는데 기본 쓰기부터 시작해 매일 조금씩 경필쓰기를 하며 쓰기의 습관을 잡아가고 있어요. 하나의 문장을 쓰면서 의미를 생각하고, 맞춤법을 확인하고, 어휘를 익히고, 글의 감성을 느끼는 경험이 하루 10~15분 안에 자연스럽게 축적돼요. 특히 속담·고사성어·명언 같은 문장을 반복해서 쓰다 보면 아이의 언어 표현력이 확실히 확장되는 변화를 기대할 수 있어요. 꾸준한 손글씨 루틴은 글씨체를 넘어서 사고력과 학습 태도를 바꾸는데 도움을 줘요. 📌 손글씨는 단지 글자를 예쁘게 쓰기 위한 활동이 아니에요. 생각을 정리하고 문장을 이해하며 자기만의 언어를 만드는 과정이 손을 통해 일어나지요. [쓰면서 바로 배우는 66일 경필쓰기]는 그 과정을 66일 동안 꾸준히 경험하게 해 주면서, 글씨체뿐 아니라 언어감각·집중력·자신감까지 함께 키워주는 워크북이라고 느꼈어요. 큰 준비 없이도 바로 시작할 수 있고, 쌓이면 반드시 변화가 눈에 보이는 책이라 초등학생 가정에 추천드리고 싶어요. #쓰면서바로배우는66일경필쓰기 #손글씨루틴 #초등글씨연습 #문해력향상 #하루한장습관 #경필쓰기 #초등공부 #어휘력키우기 #루틴교육#리뷰어클럽리뷰 #베스트셀러 #책빵김쌤서평 |
|
<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뒤로 가면 관용어, 고사성어를 쓰다가 시를 쓰는 걸 마지막 코스로 끝내네요. 시를 쓸 때쯤엔 글자를 좀더 또박또박 쓰는 상태가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에는 마음이나 기분을 표현하는 말도 한 페이지 있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자주 언급하면 좋을 것 같아요. 세종대왕이 보내는 편지를 보며, 바른 글씨를 쓰도록 노력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아페 #쓰면서바로배우는66일경필쓰기 #바른글바른독서초등글쓰기워크북 #도서출판함께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알아보기 어려운 글씨, 암호를 해독하듯 한 글자씩 손으로 짚어가면서 찬찬히 읽어야 판독 가능한 글씨, 본인이 쓰고도 노트 글씨를 잘 못 읽을 정도의 글씨 등 요즘 학생들의 글씨는 세종대왕이 울고 갈 정도로 참 알아차리기 힘듭니다. 그런데 이 책의 경우 '경필'에 대한 설명과 손글씨, 캘리그라피와의 다른 점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왜 '경필'로 글씨 쓰기를 연습해야 하는지 잘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큰 삽화와 필기도구 바르게 잡는 법, 기본 획 연습, 정확성, 나만의 글씨체 만들기까지 찬찬히 소개되어 매일 1장씩 따라 쓰기를 하면 조금씩 글씨체가 안정화될 것 같이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요즘 학생들이 문해력 뿐만 아니라 어휘력도 현저히 부족한 상태인데 < 맞춤법, 관용어, 속담, 고사성어, 명언, 시> 가 골고루 분배되어 지루하지 않게 매일 책 위쪽에 표기된 주차별 일차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안내가 되어 있는 점이 매우 훌륭합니다. 읽고 따라 쓰고, 퀴즈로 확인학습까지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일일 학습지처럼 활용하며 학생들에게 1권 미션으로 지도하기에 안성맞춤인 책입니다.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중, 고등학생 그리고 성인학습자(고령)도 편안하고 부담가지 않게 접근하여 즐겁게 경필 쓰기를 통해 운필력과 나만의 글씨체를 만들 수 있는 훌륭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 자녀뿐만 아니라 중, 고등학생 중 어휘력을 보충해야 하는 학생들 대상으로 사용해보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
|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덧붙이면 책 구성이 좋아 한권을 더 사서 형제가 같이 경필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글씨가 참 바른 아이들이었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글씨가 흐릿하고 흐트러져서 글씨 연습을 해야하는데 교재로 할지 원고지를 사서 필사를 할지 고민 중에 좋은 기회로 책을 받아보았습니다. 경필쓰기는 딱딱한 필기구를 사용해 글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며 쓰는 활동이라 한다. 책은 처음 한글 자모음부터 숫자, 문장 주호까지 쓰기 기본 연습으로 시작이 되어 첫 마음을 가볍게 잡고 할 수 있다. 그 후 66일 동안 다양한 주제로 글쓰기 경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고 1일차 분량이 한 바닥이어서 부담없이 꾸준히 할 수 있다. 글쓰기가 부담스러운 아이들도 흥미를 유지하며 할 수 있어 하다 보면 바른 글씨를 익힐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
|
요즘은 손글씨를 쓸 일이 점점 줄어들고, 대부분의 글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작성하다 보니 아이가 글씨를 쓸 때 어색해하거나 불편해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시작하게 된 책이 바로 『쓰면서 바로 배우는 66일 경필쓰기』예요. 단순히 예쁜 글씨를 따라 쓰는 책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함께 써보니 꾸준함과 집중력, 그리고 바른 자세까지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하루에 한 페이지씩, 짧은 문장을 따라 쓰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글씨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아 금세 포기할 줄 알았는데, 하루하루 연습하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걸 눈으로 확인하니 아이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며 꾸준히 쓰게 되더군요. ‘66일’이라는 기간 설정도 습관 형성에 딱 알맞아, 매일 일정한 시간에 쓰는 루틴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단순한 따라쓰기 교재가 아니라, 좋은 문장과 따뜻한 글귀가 함께 담겨 있어서 아이가 글을 쓰면서 내용에도 공감하게 됩니다. 글씨를 쓰는 동안 ‘오늘의 문장’을 읽고 생각을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감성 교육과 인성 교육이 함께 이루어지는 느낌이에요. 아이에게 글씨를 예쁘게 쓰는 법만 가르치는 게 아니라, 차분하게 마음을 가다듬고 집중하는 습관을 만들어 준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덤으로 부모인 저도 아이 옆에서 함께 써보니, 오랜만에 손글씨의 따뜻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쓰면서 바로 배우는 66일 경필쓰기』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이가 하루에 잠시 멈춰서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글씨를 잘 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꾸준함과 마음의 여유를 배우게 하는 좋은 습관 책으로 학부모님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들 글씨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저는 집에서 아이들의 학습을 가르치는데요. 아이 공부를 가르치면서 문제집 채점을 하면서 글씨때문에 참 속상했던적이 많았어요. 아이가 문제집에 답을 적었는데 글씨를 알아보기 어려운것을 채점하다보면 나중에 학교에서 시험을 보고 답을 적었는데 선생님이 채점하실때 글씨를 못알아봐서 오답으로 처리하실까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책을 열어보고 설명이 잘되어있어서 바로 이해했답니다. 경필이란 딱딱한 필기구를 사용해 글을 쓰는것을 의미한다고 해요. 경필쓰기는 단순히 글씨를 쓰는것을 넘어, 정성을 담아 집중하며 글을 쓰는 과정을 포함한답니다. 첫째- 집중력 향상 둘째- 인내심 배양 셋째- 정서적 안정 넷째- 자기 성찰과 감정 표현 다섯째- 공경의 마음 함양 처음 연필을 쥘때 보조도구를 사주어도 지금 연필잡는거보면 뭔가 이상하게 연필을 잡아서 걱정이 되었는데 앞으로 연습할때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친절하게 설명되어있어서 이해가 쏙쏙 됩니다~ 아이가 꾸준히 경필쓰기 연습을 하며 바른 글씨도 쓰고 여러가지를 배울수있도록 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