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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야 너 t발 c야?/// 로 시작했던 어떤 날의 나를 매우 후회하게 됩니다 1권에서 너무 앙칼지고 딲부러진 초딩인가 그래서 힝입니다 우리 애 고생길 훤해...이랬찌 누가 알았나 이렇게 순정에 잠식할줄 ..ㅠ 내가 못살아 이어링이 잘못했따...암튼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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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임주연 작가님의 작품을 좋아해서 대부분의 작품을 읽었는데, 퓨어 크라운 역시 이전에 이슈에서 연재됐던 것을 다시금 Ebook으로 읽으니 더 집중이 잘 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초등학생이 주인공이라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초등학생으로 설정한 만큼 캐릭터들의 순수성이나 맹목적인 마음이 크게 드러나서 흥미롭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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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임주연님 씨엘을 재밌게 읽어서 이번 작품도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최소연령의 주인공들이라는 작가님 소개와 같이 초등생 주인공들이 펼치는 마법소년소녀물이라 할 수 있겠네요. 다소 변신장면에서 유치함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작가님께서 어떻게 스토리를 전개해 갈 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일단 가볍고 주인공들이 워낙 애기애기해서 귀엽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