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살이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요즘 슬로우 라이프 또한 대두되고 있는데, 이러한 삶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먹는것에 관한 내용일 것이다. 이 흐름에 맞춰 슬로푸드에 대한 관심도 동시에 높아지고 있는데 이 책은 그런 취지에서 유럽 여러나라들의 음식들 중에서 슬로푸드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위주로 한 미식 기행을 담고 있는 것이다.
책에서는 이탈리아의 파르마, 볼로냐, 모데나, 밀라노, 베네토, 토스카나를 비롯해서 스페인, 크레타섬, 세계 3대 요리가 속해있는 프랑스에 이르기까지의 몸에 좋고 맛도 있는 음식 기행에 얽힌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지역을 대표하는 슬로푸드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고 맛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 그 종류가 참으로 다양하다. 수백 가지의 치즈는 물론 파스타, 와인, 살라미, 발사믹식초, 초콜릿, 파에야 등이 그것인데 실로 그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봐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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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유럽여행에서 보았던 것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의 여행이다. 화려한 도시에 비하면 시골같은 분위기가 더 느껴지고, 그래서인지 음식에서도 더 큰 정이 느껴지는게 사실이다. 이런 여행도 참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던것도 바로 행복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단순히 음식 이야기만이 나오지 않고, 그 지역에 대한 내용도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목적의 해외여행이라는 생각이 들고,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음식들의 경우 이야기의 말미에 따로 레시피가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책을 편안하게 읽고 레시피를 보고 만들어 볼 수 있는 음식의 경우엔 만들어 본다면 책의 감동이 배가 될 수도 있을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그 지역의 전통음식이라고 불러도 좋을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을 알게 되었고, 그 음식들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 읽을 수 있어서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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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눈으로 보고, 입으로 즐기는 행복은 이 세상 존재하는 많은 행복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이왕이면 몸에 좋은 슬로푸드라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 그 자체일 것 입니다. 저 역시 햄버거나 피자와 같은 패스트푸드 보다는 슬로부드를 만들어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요리에 관련된 책들은 저의 모든 촉각들을 자극합니다. 그런데 <슬로푸드를 찾아 떠난 유럽 미식기행>이라는 책 제목을 본 순간 눈을 멀리 돌려 유럽의 슬로푸드는 어떤 음식이 있는지도 궁금하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궁금했답니다. 카르보나라와 양대산맥을 이루며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볼로네제스파게티와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볼로냐 젤라토를 소개 하고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제가 더욱 좋아하는 파스타라 그런지 아직 먹어보지 못한 볼로네 스파게티 앞에서 나도모르게 군침이 돌았답니다.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게 친절하게 재료와 레시피까지 소개를 해주니 너무나 감사 할 따름 이었습니다. 그리고 쫄을 깃하고 입에서 사르르 녹는 맛일 꺼 같은 그 지역의 느낌과 맛을 잘 살린 젤라토까지 합성식용 첨가물을 안쓰고 천연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꺼 같은 전혀 못 느껴본 산듯함이 물씬 풍겼답니다. 그 외에도 음식 축제와 미식 코스, 전통 음식 설명 및 커피와 초콜릿 등에 대한 간단한 설명 등 정말이지 볼거리와 눈요깃거리가 풍부하게 사진, 그림 삽화까지 모든 것을 커버한 여행 계획을 짜기 이전에 맛집과 풍토, 그 지역만의 색깔을 미리 알아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될 많큼 충분히 자료가 많았고 풍부함과 편의성을 느꼈습니다. 각 파트마다 마지막에 그 지역의 맛집들의 주소와 전화번호가 함께 자세히 적혀있으니 이 도소의 편의성은 토론할 여지 조차 두지 않고 있음에 확실합니다. 다른 지역들과 비교해가면서 그 자연경관들과 볼거리들은 전혀 뒤지지 않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고유 토착 풍습들과 문화에 대해서도 각 파트별로 풍부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음식을 만들면서도 지나치게 사용했던 다양한 소스나 재료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알게 되었답니다. 낯선 나라의 분위기와 그들의 삶까지 함께 이 도서를 통해 느낄 수 있어서 푹 빠질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였습니다. 지금도 많이 바뻐 배고플때 배만 채우는데 급했던 나로써는 슬로푸드라는 것이 처음에 이 도서를 접했을 때 정말로 낯설게 여겨졌었는데, 그 동안 직접 해먹기 귀찮고 수고스럽다는 느낌을 갖어 왔던 것에 비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늘 집요리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밖에서 음식을 사먹으면 건강보다 음식의 맛에 집중하는 편이라 건강을 우선시 생각하는 집요리를 좋아할 수 밖에 없었을 꺼 같았습니다. 여기에서 저는 맛보다도 건강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만, 이 도서를 통해 맛과 풍토를 느껴 볼 수 있는 즐거움을 맛보았답니다. 지금 소개한 것 외에도 위에 보여진 부분들은 아주 작은 일부라 이 도서를 읽게 되시면 건강에 좋은 진정한 먹거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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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이고 들리는 것이 당연함이다.
그만큼 관심을 가지면 또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알게 됨도 부수적인 일일 것이다.
귀에 익은 몇가지 음식 종류와 재료들을 제외하면 먹어본 적도,, 심지어 직접 본적도 없으니,,
너무나 생소하여 호기심 가득하긴 하지만 모르는 것을 익히려니 부담이긴 하다.
저자도 책속에서 밝힘이니... 생소한 치즈,,살루미, 프로슈트등의 냄새에 처음에는 거부감을 느끼다가
이내 친숙해져서 시간이 흐른 지금 그맛들이 그리워진다..는 표현을 많이 한다.
올리브,치즈, 살루미, 프로슈토, 프랑스 국가의 상징인 브레스... 라는 닭을 제외하면 많은 것들이 낯설다.
그렇지만 몇가지 재료 구하기 쉽고 만들기 간편한 소스류 등은 따라서 만들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호기심으로 새로운 것을 대함이란 이렇게 좋은 일이다..
음식으로 유명한 그리스, 이탈리아, 프랑스 등의 음식들과 공부하면서 만났던 이들과의 일상적인 이야기,,
자연속에서 얻어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가공이 덜 된 지속 가능한 농업속의 음식을 찾고자 하는 슬로푸드 운동에 적합한 재료와 음식을 찾으려는 노력.
어떻게 재료들이 생산되고 가공되는지.. 등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스토리텔링에 대한 관심.
등에 대해서 특별히 신경을 쓴 음식 문화 기행이기에 호기심으로, 큰관심으로 책을 대한 것 같다.
프로슈토를 처음으로 만들 당시는 겨울철에 고기를 먹기 위한 방법으로 만들어 졌다 한다.
발효과정에서 냄새도 심하고 하여서,, 콜럼버스는 인도로 후추를 얻기 위해서 대항로를 떠났다는데...
이후 후추는 얻지 못했지만,, 감자를 가져와서,, 1700년대 후반에는 돼지에게 한겨울에도 감자를 주어서
사료 걱정을 덜게되니,,한겨울에도 가축 사육이 쉬워져서 굳이 프로슈토를 겨울날에 만들 일이 없어졌다..
한다.
음식이란 역사와 문화의 결정체적인 산물 인 듯 싶다.
이렇게 굳이 저장식을 만들지 않아도 되는데,, 지금까지 프로슈토와 살루미 등 저장식이 가공되어 입맛을
사로잡는 것을 보면....
우리 음식의 저장 식품인 된장 고추장 청국장 등도 아무리 많은 시간이 흘러도 고향의 맛을 지닐 것이다..
책의 파트 말미에는 각 지역들의 추천할만한 맛집 탐방...
새로운 음식들에 대한 짧은 평과 사진들..
음식들에 대한 특별한 해설 등이 칼라로 인쇄되어서 많은 도움과 눈요기를 준다..
언젠가 이런 요리들을 현지에서 맛 볼 그런 꿈을 책을 읽으면서 가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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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훌쩍 어디론가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곤 하는데요. 특히 각 나라의 대표하는 음식들을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tv에서 세계의 음식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면, 아이도 '저 음식 먹어보고 싶어.'라는 말을 많이 하죠. 가족과 함께 여행을 다니며 현지 사람들 사이에서 그곳 풍경을 즐기며 편한 마음으로 음식들을 먹어보고 싶지만, 시간에 쫓겨 해외 여행을 가보지 못한 제게 이 책은 정말 많은 위로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먹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저에겐 말이죠.ㅎㅎ
<슬로푸드를 찾아 떠난 유럽 미식기행>은 유럽의 다양한 슬로푸드를 몸소 체험하고 돌아온 미식가 노민영 씨의 여행기입니다. 저자가 직접 맛보고 경험한 슬로푸드 이야기가 눈을 즐겁게 해주는 사진들과 맛깔스러운 글들로 가득 실려있죠.
파르마, 볼로냐, 모데나, 밀라노, 베네토, 토스카나, 스페인, 크레타 섬, 프랑스! 각 지역마다 저자의 경험담, 음식과 그 재료에 대한 설명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특히 맘에 드는 것은 음식 레시피와 식당에 대한 정보들-주소, 전화번호까지-, 특산물들의 가격 등 세심하게 기록되어 있어 여행 가이드북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는 점입니다. 미식기행을 떠나는 것이 목적이라면 이 책은 정말 만점짜리 책이네요!ㅎㅎ
보기만 해도 정말 먹음직해 보이는 음식들의 사진들, 보기만 해도 포스가 느껴지는 음식 장인들의 사진과 그곳 문화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여행객들의 사진들도 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제가 모르는 음식이 아주 많음을 알게 되었는데요. 돼지다리를 염장하여 숙성시킨 프로슈토는미식가들이 좋아하지만, 저자의 경우엔 맛있다고 말하는 데 몇 개월이 걸렸다고 하네요. 그런데 가끔 등급이 낮거나 파르마산이 아닌 것을 등급이 높은 파르마산으로 속여 파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어디를 가나 이런 꼼수는 존재하네요.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어야죠! (+ㅁ+)/ 저자는 포장지 모서리 마크와 왕관 모양의 인장을 보면 정품을 구별할 수 있다는 팁도 기재했답니다! 이탈리아의 파스타들도 모양이 참 다양하더라구요. 베르미첼리니, 페투치니,링귀니, 펜네, 푸실리 등등.... 이탈리아 사람들에게는 파스타의 모양도 하나의 디자인이라고 하네요. 이 책을 읽으며 제일 기억에 남았던 지역은 '토스카나'였습니다. 푸른 숲, 넓은 들판으로 둘러싸인 이 지역은 초록빛의 올리브오일, 방목해 키운 쇠고기, 다양한 치즈를 만들어내는데요. 제철 재료를 기본으로 하여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는 단순한 조리법을 강조한다고 해요.
"리볼리타 수프는 제 맛을 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소금간이 되지 않은 토스카나 빵을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들은 이런 말로 빵과 수프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표현했다. 자신들의 음식을 즐기고 사랑하는 토스카나 사람들의 모습이 아름다웠다. -p.139
식탁에 둘러앉아 전통음식을 즐기는 것을 삶의 큰 즐거움으로 삼는다는 토스카나 사람들. 마음이 훈훈하고 따뜻해집니다.ㅎㅎ
밀라노의 파피니안노 시장, 스페인의 시체스 해변을 들려 수산물 경매시장 등의 모습을 보며, 역시 시장은 언제나 사람들의 활기가 넘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마토 소스 만드는 과정, 초콜릿 만드는 과정들도 기록되어 있고 몇 가지 음식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 요리책의 느낌도 받게 되네요.^^ 스페인의 전통적인 와인 마시는 법도 굉장히 독특했답니다. 병 옆면에 가늘고 긴 주둥이가 달려 있어 한 손으로 이 병을 들고 주둥이에 입을 대지 않고 멀리서 정확히 조준해서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상상만 해도 재미있는 와인 마시는 법이죠.ㅎㅎ 밀라노에서 가장 큰 비알레 파피니안노 시장에서 파는 카놀리도 먹어보고 싶고, 저자가 지상낙원이라고 설명한 바르셀로나의 '라 팔라레사'라는 식당도 가보고 싶네요. 유럽으로 여행을 떠날 예정에 있으신 분들, 이 책 한권 담아 가시길 추천해봅니다. 보는 여행에서 그치지 말고, 입이 즐거워지는 먹는 여행도 한번 해보시길 말이죠. 저도 유럽 가게 되면 이 책은 꼭 챙겨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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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눈으로 보고, 입으로 즐기는 행복은 이 세상 존재하는 많은 행복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이왕이면 몸에 좋은 슬로푸드라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 그 자체일 것 입니다. 저 역시 햄버거나 피자와 같은 패스트푸드 보다는 슬로부드를 만들어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요리에 관련된 책들은 저의 모든 촉각들을 자극합니다. 그런데 <슬로푸드를 찾아 떠난 유럽 미식기행>이라는 책 제목을 본 순간 눈을 멀리 돌려 유럽의 슬로푸드는 어떤 음식이 있는지도 궁금하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궁금했답니다.
다음은 이 도서 <슬로푸드를 찾아 떠난 유럽 미식기행>의 목차를 보면,
총 9개의 파트로 지역별로 묶어 놓았습니다. 파르마, 볼로냐, 모데나, 밀라노, 베네토, 토스카나, 스페인, 크레타섬, 프랑스 등 이렇게 9개의 지역의 순수 지역 요리만을 멋드러진 소개와 함께 그 지역의 각각의 음식에 담긴 다양한 문화와 정서들로 인해 행복하게 느껴질꺼 같은 느낌이 사뭇 묻어 납니다.
각 파트별로 그 지역 나름마다 즐겨먹는 요리들의 식재료들이 소개되고 정품 구별법, 보관법, 표시제를 보는법, 그리고 빠지면 안되는 맛나게 즐기는법 등을 소개하므로 여행을 가는 분들에겐 이보다 더좋은 안내서가 없겠다 싶었답니다. 게다가 미식가와 특유의 그 집만의 분위기를 따지는 분들을 위해서 그 지역 마다의 별 5개 식당보다 더 빛나는 소박하지만 내공이 있는 맛집들 소개까지 정말로 다정다감 할 정도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라고 할수 있는 메뉴들의 레시피들도 사이사이 엮어져 있어서 그 지역의 맛을 이미 느껴보신 분들을 위해 직접 요리를 해서 그나마 그 맛과 분위기를 느껴 볼수 있게 독자들을 위한 마음이 물씬 풍겼답니다. 아니면 여행이전에 그 맛을 먼저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싶었답니다.
이 도서 <슬로푸드를 찾아 떠난 유럽 미식기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이 p51에 있는,
카르보나라와 양대산맥을 이루며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볼로네제스파게티와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볼로냐 젤라토를 소개 하고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제가 더욱 좋아하는 파스타라 그런지 아직 먹어보지 못한 볼로네 스파게티 앞에서 나도모르게 군침이 돌았답니다.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게 친절하게 재료와 레시피까지 소개를 해주니 너무나 감사 할 따름 이었습니다. 그리고 쫄을 깃하고 입에서 사르르 녹는 맛일 꺼 같은 그 지역의 느낌과 맛을 잘 살린 젤라토까지 합성식용 첨가물을 안쓰고 천연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꺼 같은 전혀 못 느껴본 산듯함이 물씬 풍겼답니다.
그 외에도 음식 축제와 미식 코스, 전통 음식 설명 및 커피와 초콜릿 등에 대한 간단한 설명 등 정말이지 볼거리와 눈요깃거리가 풍부하게 사진, 그림 삽화까지 모든 것을 커버한 여행 계획을 짜기 이전에 맛집과 풍토, 그 지역만의 색깔을 미리 알아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될 많큼 충분히 자료가 많았고 풍부함과 편의성을 느꼈습니다. 각 파트마다 마지막에 그 지역의 맛집들의 주소와 전화번호가 함께 자세히 적혀있으니 이 도소의 편의성은 토론할 여지 조차 두지 않고 있음에 확실합니다. 다른 지역들과 비교해가면서 그 자연경관들과 볼거리들은 전혀 뒤지지 않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고유 토착 풍습들과 문화에 대해서도 각 파트별로 풍부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음식을 만들면서도 지나치게 사용했던 다양한 소스나 재료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알게 되었답니다. 낯선 나라의 분위기와 그들의 삶까지 함께 이 도서를 통해 느낄 수 있어서 푹 빠질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였습니다. 지금도 많이 바뻐 배고플때 배만 채우는데 급했던 나로써는 슬로푸드라는 것이 처음에 이 도서를 접했을 때 정말로 낯설게 여겨졌었는데, 그 동안 직접 해먹기 귀찮고 수고스럽다는 느낌을 갖어 왔던 것에 비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늘 집요리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밖에서 음식을 사먹으면 건강보다 음식의 맛에 집중하는 편이라 건강을 우선시 생각하는 집요리를 좋아할 수 밖에 없었을 꺼 같았습니다. 여기에서 저는 맛보다도 건강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만, 이 도서를 통해 맛과 풍토를 느껴 볼 수 있는 즐거움을 맛보았답니다.
지금 소개한 것 외에도 위에 보여진 부분들은 아주 작은 일부라 이 도서를 읽게 되시면 건강에 좋은 진정한 먹거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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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食道樂)이란 말이 있죠 여러 가지 음식을 두루 맛보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는 일을 뜻하는 말로 최근엔 국내나 세계 등지를 돌며 식도락여행을 하는 분들이 정도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먹는다는 행위는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분별있는 미식가를 의미하는 신개념 미식가인 노민영 씨의 <슬로푸드를 찾아 떠난 유럽 미식기행>은 저자가 파르마에 위치한 미식과학대학에서 슬로푸드에 대해 배우며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프랑스 등의 유럽 각지에서 직접 맛본 행복한 음식을 찾아 떠난 유럽 식도락 에세이라고 소개하고 싶어요
단순히 유럽의 대표적인 음식 레시피를 소개만 하기 보다는 친환경 미식을 넘어선 슬로푸드 운동을 주도하는 신개념 미식의 견지에서 저자가 이탈리아 유학 생활을 하며 직접 체험했던 다양한 음식들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을 비롯해 어떻게 우리에게 전달되고 우리가 먹는 음식들이 환경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까지 여러가지 정보와 함께 여러모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는데요 페이지 중간중간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먹을 수 있게끔 피자, 파스타, 리조토, 리볼리타, 티라미수, 크레페, 샐러드 등의 레시피도 실려있어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만족스러워하실 것 같고 이탈리아 음식축제나 로컬식당, 바르셀로나의 초콜릿 가게, 크레타의 전통 음식점 등 일반 여행 가이드 서적에서는 찾기 어려운 현지에 살았기에 알 수 있는 숨은 맛집을 만날 수 있어 유럽여행을 준비하는 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생생한 유럽 음식문화를 접하고 싶다면 <슬로푸드를 찾아 떠난 유럽 미식기행>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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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푸드란 맛있고, 깨긋하며, 공정한 식품을 추구하는 것으로 슬로푸드 운동이란 자연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이끌며 사라져가는 다양한 음식문화를 지켜내려는 노력을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 난 단순히 즉석식품의 조리마냥 빠르게 후닥 해치우는 것이 아닌 천천히 정성을 들여 만들어낸 음식을 지칭한다고 생각했는데, 더 나아간 부분이 있음을 알게 된다.
슬로푸드의 발상지라는 이탈리아, 바로 그곳에서의 슬로푸드를 만나는 미식 여행을 담은 책이 리스컴에서 나온 [슬로푸드를 찾아 떠난 유럽 미식기행]이 된다. 저자는 미식과학대학에서 수업을 받으면서 음식에 대한 문화와 슬로푸드의 철학까지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슬로푸드의 미식기행을 우리들에게도 따라 나설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사실, 먹는 것만큼 즐거운 일이 없으며, 그 먹는 것을 단순한 일에서 그 문화와 철학까지 그래서 건강을 지키고 자연과 농업과 전통을 지켜내는 그런 일까지 수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는 것은 중요한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하게 되었다. 파르미자노 레자노의 본고장이 되는 파르마는 대형 슈퍼에 진열되어 있는 다양한 치즈들을 만날 수 있는데, 그 중 주방의 필수품으로 기본 양념이 된다는 파르미자노 레자노는 소금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고 한다. 18, 22, 30, 48개월의 숙성기간에 따라 그 가격대가 다르다. 별 다섯 개의 식당의 명성을 넘는 맛을 보유하고 있는 소박한 로컬 식당들도 추천해주고 있다. 커피 소비량이 엄청 많은 이탈리아, 다른 것들은 느려도 커피만큼은 빠르게 마신다나, 기차를 기다리는 5분 안에도 커피 마시기 오케이! 가스렌지에 수동 기계를 올려놓고 에스프레소를 추출해 가정에서도 즐긴다는데, 설탕을 한껏 넣어 달달하게 먹는다고 한다. 역시 커피는 쓴 맛보다는 단 맛으로 먹어야 그 향이 오래도록 남는 듯 하다. 깊이 있는 맛은 떨어지겠지만 말이다.
16세기 토마토가 이탈리아에 상륙하면서 토마토 소스에 버무린 파스타를 먹기 시작했다는데, 파스타 공장 마르텔리에서는 청동재질의 주형을 사용하고, 저온 건조법을 고집하여 좋은 품질과 전통을 지켜내고 있다고 한다. 눈을 감으면 허브향이 난다는 크레타, 올리브는 16세기경 그리스에서 재배되면서 이탈리아로 전파되었다고 한다. 올리브 오일은 등급보다는 올리브의 품종과 산지를 확인해서 고르는 것이 좋다고 한다. 크레타의 대표적인 간식이자 식전 요리인 다코스는 러스크가 기본이 된다고 한다. 러스크는 저장기간이 긴 빵이 필요해서 생겨났다고 한다. 프랑스에서도 지정된 정육점에서만 판매된다고 하는 샤롤레 쇠고기의 맛도 보고, AOC 지정을 받는 브레스 닭고기는 프랑스 고급요리에 사용된다고 하는데, 프랑스의 삼계탕이라고 할 수 있는 코코뱅의 조리법이 실려 있다. 유럽의 슬로푸드를 찾아 떠난 미식 여행은 먹는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도 반가운 시간이었다. 음식의 조리법도 실려 있고, 슬로푸드에 대한 이해도도 갖게 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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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고 집이 주 생활 무대가 된지 어느덧 10개월이 넘었다. 여름 휴가도 못 떠나고 진짜 가을 - 추석도 맞았다. 여행에 대한 목마름이 그 어느 때 보다도 강하다. 그래서인지 여행 관련 서적을 가까이에 두게 된다. 육아와 살림 중 짬이 나면 손이 닿을 거리에 그 여행 책이 있고 읽는다기 보다는 펼쳐서 사진을 본다. '나도 언젠가 이곳에 갈 수 있겠지.'하는 희망으로. 지금은 가까운 곳으로의 여행이라도 그 기회를 만들기가 쉽지 않다. 아기와의 외출은 많은 짐과 위험부담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내가 좀 고생하는거야 문제가 아닌데, 잠자리만 바뀌어도 아기의 컨디션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대부분 몇시간 이내에서 이뤄지는 외출이고, 멀리 가봤자 40분 거리의 시댁이 전부이다. 게다가 음식도 아무거나 먹일 수 없는 시기라 집이 아니면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래서 여행은 좀 미뤄뒀다. 아이가 자라서 대화가 가능하며, 걷고, 뛰고, 식사를 같은 음식으로 할 수 있을 때로. 좀 빨라진다면 좋겠지만 언제가 되든 난 그 때를 위해서 매일 조금씩 준비를 할 것이다. 대한민국에서의 여행도 물론 좋지만, 비행기 타는 맛을 알아버려서일까, 나는 아이와 유럽여행을 가고 싶다. 신혼 여행으로 서유럽 5개국을 다녀왔는데, 발도장 찍기에 불과했다. 다시 가게 된다면 기간을 여유롭게 잡고 그곳을 즐기다 오고 싶다. 내게 즐긴다는 건 그 지역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것과 그 지역의 음식을 맛보는 것을 의미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사람의 즐거움에서 절대적인 역할을 한다. 그리고 이왕 먹는거 훌륭한 음식으로. 혼자 먹기 아까운 쉽게 맛 볼 수 없는 그 음식을 나의 아이와 함께 먹는다면 천국이 따로 있을까 싶다. 휴직을 하고 전업주부로 지내보니 내 손으로 한게 아닌 음식을 먹는다는게 얼마나 큰 기쁨이던지.. 사실 나는 편식도 심하고, 입도 짧고, 일단 눈에 거슬리면 입에 넣지 않는다. 허나 여행에서 만큼은 그리고 아이 앞에서 만큼은 귀한 음식을 잘 먹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 이번 책에서 나의 관심을 끈건 3장의 모데나였다. 내가 사랑하는 발사믹 식초! 인터넷을 통해 구입해서 먹는 발사믹 식초는 그다지 비싸지 않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맛이 좋아서 언제나 우리집에 구비되어 있다. 나는 주로 바게트 빵을 구입해서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유를 섞어 찍어 먹는다. 그것은 빵을 먹기 위한 행위가 아니다, 식초를 즐기기 위함이지! 발사믹 식초 장인의 그것은 내 미각을 얼마나 황홀경에 빠지게 해줄지 몹시도 궁금하고, 경험하고 싶다. 발사믹 식초가 좋은 것은 그 맛이 좋아서가 첫번째이고, 재료가 포도라는 점이 두번째이다. 포도는 정말 맛있고, 그러니까 발사믹 식초의 재료가 되는 것이겠지^ㅡ^ 그리고 토마토~ 과일에 포도가 있다면 채소에 토마토가 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지만..ㅎ 스페인 토마토 축제도 가보고 싶지만, 그보다는 이탈리아에 가서 토마토 소스가 들어간 피자와 파스타를 잔뜩 먹고 싶다. 나는 마트에서 파는 토마토 소스를 사다가 볶음밥을 종종 해먹는데, 그것도 맛이 괜찮다. 그러나 장인이 만든 토마토 소스를 꼭 내 입에 넣어보고 싶다. 하하하! 여행과 음식의 조화라니~ 이보다 환상 궁합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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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파르마의 무슨 슬로우푸드 미식대학이라는 게 있는 데 거기 가서 음식공부를 한 예기, 이태리음식이야기, 본인이 경험햇던 다른 나라 음식이야기다.
전문적으로 이태리음식을 배우는 전문학교에서 기초를 다진다. 어린 돼지, 18개월 미만 ,돼지의 다리를 건조, 한번 세척후 소금과 후추로 염장한 후 얇게 짤라 먹는 프로슈토, 피자, 파스타, 올리브예기등이 다른 책보단 약간 깊게 소개된다. 이태리 가정식예기와 치즈를 간단소개하고 나머지는 다른 나라 본인이 경험한 깊지 않은 음식이야기를 썼다.. 치즈마을 예기하면 민희의 치즈이야기보다도 훨 기본적인 예기들,피자도 본인취향인 마르게리타.. 얇은 도우에 토마토와 치즈만으로 맛 있는 예기.. 우리도 이태리갈 때 마다 먹는 피자, 잘 알려진 예기를 반복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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