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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필요한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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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필요한 순간들     시중에는 부모에 대한 이야기 책이정말 많다 그중에서도 엄마가 아이에게해줘야하는 것 혹은 아이에게는 엄마가필요하다 등등의 도서가 많다 때로는 엄마와 아빠를 통으로 묶어서 부모가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라던지 아이에게는부모가 필요하다라는 등의 책들이 많다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육아에 관해 아빠에대한 서적들이 적다. 이도서 아빠가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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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필요한 순간들

 

 

시중에는 부모에 대한 이야기 책이
정말 많다 그중에서도 엄마가 아이에게
해줘야하는 것 혹은 아이에게는 엄마가
필요하다 등등의 도서가 많다 때로는
엄마와 아빠를 통으로 묶어서 부모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라던지 아이에게는
부모가 필요하다라는 등의 책들이 많다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육아에 관해 아빠에
대한 서적들이 적다.


이도서 아빠가 필요한 순간들은 부족한
아빠의 육아 도서에 꼭 필요한 도서중 하나로
엄마가 해줄 수 없는 부분 꼭 아빠가 해줘야만
하는 그러한 순간에 아이가 아빠를 떠올리고
아빠의 목소리를 떠올리는 것 그것이 아빠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세상 누구나가 그렇듯이 자식을 키우면서
평생 내 자식이니 도움을 주면서 산다는 것이
아닌 부모의 힘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렇기에 아이가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해 현명하게 잘 대처하면서
넘어갈 수 있도록 좋은 습관을 몸에 붙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는데 이 때 아빠들은 대부분
엄마들에게 아이를 맡겼기 때문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몰라하고 어려워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여기태작가 역시 다른 아빠들처럼 육아에는 뒷전이였고,
단지 열심히 일해서 가정에서필요한 돈을 벌기에만 급급
했었던 사람이었다. 그러다가 해외체류를 하면서 자녀교육과
자녀독립에 대해서 중요함을 깨닫고 아빠가 아이에게
꼭 해줘야하는 것들을 알게되면서부터 아빠로서 아빠의
역할을 하면서 깨닫고 힘들었던 부분들을 이 도서를통해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하였다.


엄마가 해야할일이 있고, 아빠가 해줘야 하는 있는데
현대의 아빠들은 직장에 너무 지쳐있다. 오죽하면 아이들이
아빠를 멀리하려고만 할까? 이 도서를 통해 많은 아빠들이
힘이들더라도 내 아이를 위해 조금이라도 노력하기를 바란다

q*******d 2014.09.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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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필요한 순간들 - 아이들과 함께 하고픈 아빠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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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필요한 순간이 따로 있을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금은 언제 어디서나 아빠가 필요한 순간들인 것 같다. 이제 6개월이 된 아이에겐 당연한 얘기다. 아이가 한 살, 두 살 먹으면서 세상을 알아갈 때 당황하지 않고 힘들 때마다 곁에서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당연 엄마, 아빠다. 엄마와 아빠가 각각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은 다르겠지만 아이가 점차 성장하면서 사회적인 독립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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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필요한 순간이 따로 있을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금은 언제 어디서나 아빠가 필요한 순간들인 것 같다. 이제 6개월이 된 아이에겐 당연한 얘기다. 아이가 한 살, 두 살 먹으면서 세상을 알아갈 때 당황하지 않고 힘들 때마다 곁에서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당연 엄마, 아빠다. 엄마와 아빠가 각각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은 다르겠지만 아이가 점차 성장하면서 사회적인 독립과 자립을 위해선 아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들의 아빠들은 여전히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조차도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아빠들의 양육 참여가 부족한 것 같다. 누구보다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가고 있는 아빠들이 자칫 가장 소중한 내 아이들에게 무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아빠 1명이 100명의 스승보다 낫다'가 말하는 대한민국의 아빠가 있다. 비록 전문가는 아니지만 20년간 두 아이의 아빠로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아빠의 이야기를 하는 아빠다. 바로 이 책의 저자인 인천대학교 여기태​ 교수다. 그는 말한다. 살면서 아이가 힘든 순간에 아빠의 목소리를 떠올리는 것, 아빠의 가르침을 가슴속에 안고 살아가는 것. 그것이 아빠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말이다. 저자 본인도 가족부양의 책임을 갖고 일만 해오던 아빠였지만 아이와의 교감이 필요하다고 깨닫게 되었고 그때부터 '아빠가 필요한 순간'들이 언제인지 찾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가 말하는 우리 아빠들의 육아의 본질은 아빠의 욕심이 아니라, 아이의 눈빛이 빛나는 곳으로 아이를 인도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아이가 초등학교를 입학하면서부터 사회생활의 첫걸음인 대학생이 되고 그 이후 내 아이가 자립을 하게 되는 그 순간까지 아빠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 진솔하고 담백하게 이야기를 해준다. 저자 본인이 아빠로서 경험해온 내용이기에 그의 이야기에서 전해지는 진정성이 느껴진다. 공감백배 리얼 아빠의 양육서다. 책을 읽으면서 아빠의 역할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점이다. 물론, 아무런 노력 없이 아이와 교감을 이루기는 쉽지 않겠지만 조금의 노력으로 내 아이의 미래를 밝게 해준다고 생각하면 그게 어려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이 아빠 꼼꼼하게 아이의 성장과정에서 아빠가 필요한 순간들을 잘 찾아낸 것 같다. 사소한 것부터 다소 심각한 것들까지 고민하고 신경 쓰며 실천한 흔적들을 볼 수 있다. 초중등학교에 입하는 아이의 글씨체를 교정해주면서, 성교육을 하면서, 여행의 즐거움을 알려주면서.. 사춘기에 접어드는 때에는 약속이나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서, 호기심에 유혹되지 않도록 흡연에 대한 경고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공부가 어떤 건지 전공 찾기를 도와주면서.. 부모 곁을 떠나 의젓한 대학생이 될 아이를 위해 대학 선택과 생활에 대해, 영어, 군대, 직업 등 점차 사회생활을 위해 필요한 점들에 대한 조언을 하면서.. 이 모든 게 결국 내 아이의 독립을 위한 것으로 집결된다. 저자는 아빠의 궁극적인 역할은 자녀의 독립이라고 말한다.

사실 아이들이 부모 곁을 떠나 독립을 한다고 해도 부모들에겐 언제나 내 품 안의 새끼들 같은 마음일 것 같다. 내가 한 아이의 아빠가 된 지금은 그 마음을 왠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세상 모든 아빠들이 바라는 게 있다면 바로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친구가 된다는 것 왠지 쉬워 보이지만 가장 어려운 역할이지 않나 싶다. 하지만, 아빠들 너무 겁부터 먹지 않기를 바란다. 나 같은 초보 아빠들을 위해 이렇게 멋진 선배 아빠들의 조언이 있기 때문이다. 초보 아빠, 예비아빠, 늦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은 아빠들에게 필요한 건 다름 아닌 용기와 노력이다. 천천히 조금씩 아이의 닫힌 문을 열고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아이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아빠의 여유를 찾아보자. 나도 연습해야겠다.

c****2 2014.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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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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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필요한 순간들 <초등입학부터 대학 졸업까지 아이의 가슴속에 품어야 할 키워드 36>     초등 입학부터 대학 졸업까지 아빠만이 할수 있는 인생 멘토링 "오직 아빠만이 줄 수 있는 가르침은 따로 있다!" 아빠가 필요한 순간들!  왠지 아빠가 읽어야 할 책일것만 같은책. 하지만 대한민국 보통아빠 범주에 드는  남편을 위해 먼저 읽은 책이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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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필요한 순간들

<초등입학부터 대학 졸업까지 아이의 가슴속에 품어야 할 키워드 36>

 

 

초등 입학부터 대학 졸업까지 아빠만이 할수 있는 인생 멘토링

"오직 아빠만이 줄 수 있는 가르침은 따로 있다!"


아빠가 필요한 순간들! 

왠지 아빠가 읽어야 할 책일것만 같은책. 하지만 대한민국 보통아빠 범주에 드는 

남편을 위해 먼저 읽은 책이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분명 아빠가 해야할일. 엄마가 해야할일은 

따로 있는것 같다. 엄마가 아무리 사랑으로 아이들을 양육해도 분명 아빠가 채워야할

사랑의 부분은 있기 마련이니까.  하지만 우리 부부도 그걸 참 망각하고 살아가는것 같다.

우선은 주말에만 아빠를 볼수 있다는 점이 아이들에게는 아빠의 사랑 항아리를 채울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뜻이기도 하고. 그 주말마져 너무 바빠 정말 이지 내가봐도.

우리 아이들의 아빠앓이는 애절한것 같다.

 

그럼 아빠가 아이들을 위해 멘토링 해주어야 하는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책을 읽기 전에는 ​아빠 다운것! 가장으로서의 역할. 이런것들만 생각났는데

막상 책을 읽으니 정말 사소한것들 부터 아빠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이 너무 많은것 같다.

설거지하기 /  필적교정

엄마의 섬세한 손길이 필요할것 같은 이런 일도 아빠가 필요한 순간들이라고 한다.

글을 읽으면서 보니. 나도 엄마로서 아이들을 많이 아끼고 사랑하지만

남편에게도 아이들에게 사랑을 표현할수 있는 이런 기회나 상황을 양보해줄 지혜로운

아내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

무엇보다 가정에서의 아빠의 역할은 아이가 스스로 설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인것 같다.

거창하지는 않지만 아이와 아빠와의 하룻밤 캠핑! 이런것도 참 좋을것 같다.

부모는 아이와 떨어지는 연습을 늘 해야한다고 한다.

오늘도 내일도 아이를 양육하면서 우리의 목표가 되어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아빠가 필요한 순간들> 요즘 아빠육아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참 긍적적인 사회현상이것 같다. 

아빠들이 한번쯤은 책을 읽고 아이와 더 친해지고 아빠이기때문에 특별히 해줄수 있는 것들에대해 

실천하고 노력한다면 더욱 각별한 아이와 아빠 사이가 되지않을까? 





 

a******0 2014.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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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빠가 필요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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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빠가 필요한 순간          초등학교 입학부터 대학 졸업까지 아빠만이 할 수 있는 멘토링. 아빠들을 위한 자녀 교육서. 엄마들을 위한 자녀 육아서는 아주 많다. 하지만 아빠들을 위한 자녀 육아서는 흔하지 않다. 일반 육아서를 보면 아이들에게 엄마가 필요한 부분, 아빠가 필요한 부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육아는 엄마의 소관이라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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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빠가 필요한 순간

 

 

 

 

 초등학교 입학부터 대학 졸업까지 아빠만이 할 수 있는 멘토링. 아빠들을 위한 자녀 교육서.

엄마들을 위한 자녀 육아서는 아주 많다. 하지만 아빠들을 위한 자녀 육아서는 흔하지 않다. 일반 육아서를 보면 아이들에게 엄마가 필요한 부분, 아빠가 필요한 부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육아는 엄마의 소관이라고 아빠가 적극 개입하는 경우는 아직 드문 것 같다. 신세대 부모들은 이제 아빠들의 개입도 늘어나긴 하지만, 아무래도 아직 어떻게 아이를 육아시킬 지 서툴기 때문에 이런 아빠들을 위한 육아 가이드 북이 나오는 건 참 좋은 일인 것 같다. 

 

저자는 아이들을 위한 36가지 팁들을 알려준다.

소통, 대화, 공부, 시간 관리, 글로벌 마인드, 금전 관리, 필적 교정, 성교육, 여행, 관점, 몰입, 약속, 운동, 설거지 등등.

다양한 것들을 가르쳐 준다. 특히 엄마가 쉽게 알려줄 수 없는 '성교육'이나 '군대', '사회 생활'들을 알려주는 것도 좋다.

또 '설거지', '음식'을 아빠가 알려주는 것도 좋았다. 엄마가 아무리 아들에게 이런거 알려줘도, 아들들은 아빠도 안 하는 걸 자기가 왜 하냐고 할 지도 있지만, 아빠가 먼저 솔선수범으로 요리와 설거지를 하면 아이들도 자연스레 하는 방법이 생길 것 같다. 저자는 훗날 아이들이 독립을 하고 나서 일들까지 생각해서 미리 알려주었다. 독립 후 인스턴트 안 먹고 스스로 밥 해먹기를, 설거지는 기숙사나 같은 곳에 들어갔을 때 분쟁을 미리 막기 위한 예방주사로 알려주었다. 이 외에도 훌륭한 내용들이 아주 많았다.

 

이처럼 아빠도 아이들과 끊임없이 대화하고 소통하는 것도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저자의 경험담과 다양한 사례들로 아이들에게 아빠의 필요성을 알 수 있어 좋았다.

이런 책이 많아지고 아빠들의 인식도 좋아져서, 외국처럼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빠들이 많이 늘어나면 좋겠다.

그런 의미에서 참 좋은 책인 것 같다. 이제 갓 아빠가 되는 분들은 직접 사서 보던가, 아내 분이 남편에게 선물로 해도 좋을 것 같다.

소장용으로 선물용으로 좋은 책이다.

v***o 2014.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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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필요한 순간들 / 카시오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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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이아에서 출간한 [아빠가 필요한 순간들]이다. 초등 입학부터 대학 졸업까지 아빠만이 할 수 있는 인생 멘토링이이라는 말에 남편에게 선물로 준 책이다. ^^     표지 그림만 봐도 우리가 너무나도 절실히 바라고 있던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이랑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고, 아들에게 뭔가를 주고 싶어하는 남편이지만... 바쁘고 방법을 모른다는 핑계로 항상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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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이아에서 출간한 [아빠가 필요한 순간들]이다.

초등 입학부터 대학 졸업까지 아빠만이 할 수 있는 인생 멘토링이이라는 말에 남편에게 선물로 준 책이다. ^^

 

 

표지 그림만 봐도 우리가 너무나도 절실히 바라고 있던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이랑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고, 아들에게 뭔가를 주고 싶어하는 남편이지만...

바쁘고 방법을 모른다는 핑계로 항상 육아에서 외부인으로 지내고만 있었기 때문이다.

남편에게 선물로 줬던 책인데, 읽은 후 나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해 주었다.

같이 읽어야 할 책인것 같다나~~ ^^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아빠만이 해 줄 수 있는 일, 초등(중)학생에게 아빠가 필요한 순간(방법), 고등학생에게 아빠가 해야 할 일들, 대학입학이후에, 그리고 육아의 궁극적인 목적인 독리을 할 때까지 아빠가 해야 할 일과 무엇이 중요한지를 생각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생생한 경험이 녹아 있다.

외국에서 살기 시작하면서, 아이를 등하교 시킬때의 경험..(처음에는 이해하기도 힘들고, 적응에 많이 힘들었지만, 차츰차츰 아이와 손잡고 등하교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다른 학부모, 교장선생님과 교사와의 유대감을 가지게 되어 좋아하게 되었다),

중학교에 가면서 바로 독립을 시킬 때의 당황스러움(초등학교때 모든 부모들이 손잡고 등하교를 시키다가 갑자기 중학생이 되면서 모든 부모들이 바로 독립을 시키는데 저자 혼자 이전의 경험으로 인하여 아쉬워하다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되는 과정)

 

공부가 결정적으로 좋아지게 하려고, 필자가 바꾼 것들. 세계적인 교수님에게 배운 시간관리법, 그리고 본인에게 적용하고 난 후, 자녀에게 가르쳐 준 이야기..

 

이 책의 내용은 나로하여금 처음부터 끝까지 손을 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

 

이 책은 아빠가 자녀에게 해 줄 수 있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지만 아빠가 전혀 그럴 시간이 없는 분들이라도... 읽어보길 권한다.

사실을 알고나면 자녀에게 무언가를 해 주기 위해서 그렇게 많은 시간이 필요하진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i*****o 2014.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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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필요한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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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유로워 보이는 사진이다.   이 사진은 정말.. 아이의 낮잠시간에 맞춰 어질러진 집을 쿨하게 뒤로하고 급하게 커피를 타 텀블러에 담고 읽고 싶은 책을 급하게 찾아와 졸려 죽겠다고 징징대는 아이를 윰차에 태워 재우기 위해 30분 방황후 조용한 벤치에 앉아 분위기좀 타봤다 ㅎㅎ   아빠가 필요한 순간.. 이건 내가 볼게 아니라 정말 아빠가 필독해야하는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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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유로워 보이는 사진이다.

 

이 사진은 정말..

아이의 낮잠시간에 맞춰

어질러진 집을 쿨하게 뒤로하고

급하게 커피를 타 텀블러에 담고

읽고 싶은 책을 급하게 찾아와

졸려 죽겠다고 징징대는 아이를 윰차에 태워

재우기 위해 30분 방황후 조용한 벤치에 앉아

분위기좀 타봤다 ㅎㅎ

 

아빠가 필요한 순간..

이건 내가 볼게 아니라 정말 아빠가 필독해야하는 필독서다..

그러나 바쁜 아빠를 위해

엄마가 읽고 코치해줘야할듯하다.


아빠만이 해줄수 있는것들이다.
초중고대학때까지 아빠의 깨알같은 충고들이 적혀있다.
아빠가 해줘야 더욱더 효과적인 것들이다.
엄마가 해줘봐야 그건 잔소리일거고
아빠같은 친구가 해줄 말들이다..


아무걱정 없을듯한 오바마도 딸들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란다.
오바마의 늘어난 흰머리는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가 아닌 딸들때문이라고..ㅎㅎ
딸바보 오바마 대통령..
정말 인간적인 사람..ㅎㅎ


오바마의 딸들도 모든걸 다 가진듯하지만..
아직 어리기에 휴대폰의 제한을 받고 있다
외국도 다 똑같구나..
과도한 인터넷 매체가 큰 문제다..
예전엔 이런게 없어서 책을 많이 봤었는데
책보다 재미있는게 너무 많다보니 책을 볼 기회가 없어지는듯하다.


이책에서는 아버지의 육아참여로 인해 아이의 지적 영역중에서
특히 수학적 언어적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는거다..
수학을 잘하고 싶으면 아빠와 많은 친밀감을 높이믄 된다.

자녀독립에 대해서 이렇게 정갈하게 정리되어있다.
요즘 들어 자녀독립이 안되고 있는건 사실이다.
계속 아이를 안고 가는 부모들..
그러다보니 부모품을 못 떠나는 성인들..
언제까지고 그대로인 부모는 없는데..
정말 중요한 이야기인 듯하다.


저자도 과감히 거실의 티비를 없애버렸다
그런후 책을 더 많이 보게 되었다는..
그리고 꼭 필요한 프로만 보게 된다는 것이다.
그건 맞는 말인거같아
쇼파에 앉아 심심하면 그냥 티비를 켜는거다.
보진 않지만 그냥 귀가 궁금해 켜두는거다..
참 안좋은 버릇중 하나인듯..
티비를 없앤다는건 정말 크나큰 결심이 필요하다..
나도 언젠간 꼭 기필코 없애보리라..

난 저자의 이부분은 정말 본받고싶다.
예전 회사다닐적 나도 항상 이랬었는데
머리속으로 할일을 정리해놔야 놓치지않고 차례차례 해나갈수 있었다.
역시 아침의 맑고 깨끗한 정신에 무언가를 해야 집중력도 높고 기억에도 남는듯하다.
예전에 변호사 강용석이 그랬다.
고시공부할때
하루 14시간을 공부를 한다면
1~2시간 집중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상및 딴짓이라는거다.
집중력 높은 시간에 공략만 한다면 하루종일 공부안해도 될듯..

이외에도 아빠로서 아이에게 도움되는 말들이 많다.
아빠로서 무슨 말을 해줄지 모른다면
이책 추천한다.
아빠로서 해야할 말들을 아주 정리를 잘 해두었다.

 

y******e 2014.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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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필요한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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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책임에만 초점을 맞추어 사는 여느 아빠들처럼 책의 저자도 아이와 교감하는 시간이 부족한 아빠였다고 한다. 그나마 너무 늦지 않게 그 사실을 깨닫고 스스로 노력하여 달라진 것만으로도 존경받을 만하다. 저자는 해외에 체류하는 동안 주변의 아빠들이 아이에게 하는 모습을 살피고 관찰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사례들을 만들었다.   상점가의 불은 빨리 꺼지고,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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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책임에만 초점을 맞추어 사는 여느 아빠들처럼 책의 저자도 아이와 교감하는 시간이 부족한 아빠였다고 한다. 그나마 너무 늦지 않게 그 사실을 깨닫고 스스로 노력하여 달라진 것만으로도 존경받을 만하다. 저자는 해외에 체류하는 동안 주변의 아빠들이 아이에게 하는 모습을 살피고 관찰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사례들을 만들었다.

 

상점가의 불은 빨리 꺼지고, 일찍 귀가하여 가정에서 행복을 찾는 방식을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든다.

아이와의 소통을 위해 온천에서 대화를 나누는 방법을 썼다고 하는데, 느긋하고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부모의 견해나 조언도 거부감 없이 전할 수 있었다는 저자의 경험이 부럽다. TV와 소파를 없애고 책장과 책상을 놓는 ‘거실 혁명’을 실현한 것도 아빠의 의지가 강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다. 요즘은 거실을 서재로 많이 꾸미는 추세이지만 아무래도 부부의 뜻이 맞아야 할 것이다.

여행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적이다. 아이에게 좀 더 다가서는 여행이 되려면 아빠가 준비를 많이 해야 한다고 한다. 아이에게 여행지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를 미리 알게 하여 여행지에서 책의 내용을 눈과 귀로 확인하게 해준다면 정말 의미 있는 여행이 될 것 같다. 어른이 되기 전에 아이들의 가슴에 마르지 않는 추억의 오아시스를 만들어 주겠다고, 독자도 함께 결심하게 될 것이다.

스스로 음식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당연히 인스턴트 음식을 찾게 될 거라는 저자의 말은 아이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간단한 음식이라도 만드는 경험은 나중에 혼자서도 음식을 챙겨먹는 습관이 되어 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음식 만들기 교육도 분명히 필요하다.

아이의 독립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순간인 대학 선택에 온 가족이 함께 의논하여 결정한다면 아이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고, 미래에도 신중한 의사결정을 하는데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 밖에도 흡연과 금주, 영어교육, 대학생활, 진로 선택 그리고 좀 더 소소한 일들, 하지만 꼭 짚어줘야 할 이야기들을 많이 다루고 있다. 한꺼번에 하기보다는 작은 것을 자주 조금씩 같이하자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한다.

 

이 시대에 가장 바람직한 아버지상은 애정표현을 잘하고, 잘못에 대해 엄격하며, 친구 같고, 자녀와 의논할 줄 아는 아버지이다. 아이에게 큰 비전을 제시하고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것은 아빠가 더 잘할 수 있기에 미래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아빠의 선 굵은 역할이 아이에게 꼭 필요하다는 것이 아빠 육아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카시오페아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http://cafe.naver.com/hanurimom)

c*****1 2014.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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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추천] 아빠가 필요한 순간들 - 아이의 아름다운 독립을 위해서!!
"[육아서추천] 아빠가 필요한 순간들 - 아이의 아름다운 독립을 위해서!!" 내용보기
요즘 육아서 정말 좋은게 많은것같아요     처음 아이를 낳고 읽었던 육아서들은.....다 거기서 거기인 내용들...이론적인 것만 가득한거에 실망해서   한동안 육아서를 멀리했었어요       그치만 아이들이 자라면서...   육아서의 도움이 절실해지더라고요 ㅜㅜ     그래서 한권두권 다시 읽기시작하는중인데       이 책 정말 맘에 드네요!!! ^^
"[육아서추천] 아빠가 필요한 순간들 - 아이의 아름다운 독립을 위해서!!" 내용보기

 

 

 

 

요즘 육아서 정말 좋은게 많은것같아요

 

 

처음 아이를 낳고 읽었던 육아서들은.....다 거기서 거기인 내용들...이론적인 것만 가득한거에 실망해서

 

한동안 육아서를 멀리했었어요

 

 

 

그치만 아이들이 자라면서...

 

육아서의 도움이 절실해지더라고요 ㅜㅜ

 

 

그래서 한권두권 다시 읽기시작하는중인데

 

 

 

이 책 정말 맘에 드네요!!! ^^

 

 

 

아빠가 필요한 순간들

 

 

 

아빠가 육아와 교육에 참여할수록 아이들에게 좋다고해요

 

그렇지만 도대체 어떻게 참여해야할지는 조금 막막하더라고요

 

아빠들도 아이들과 놀아주고싶고 교육에도 참여하고 싶지만...뭘 어떻게해야할지를 몰라서 참여를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전..아이들이 어릴땐 무조건 몸으로 놀아주라고했어요

 

그냥 놀아주는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비행기태워줘~ 공룡놀이해줘' 이런식으로 구체적으로 얘길해줘야 하더라고요 >_<;;

 

 

 

 

이제 저희 아이들은 4살 6살

 

아빠는 여전히 몸으로만 놀아주는데 그거 이외에 다른부분도 같이 뭘 해줘야할지 막막하던차에

 

[아빠가 필요한 순간들] 책을 만나게 됐네요^^

 

 

 

 

아들만 둘이다보니 아무래도 엄마가 해줄수없는 부분이 분명 있더라고요

 

앞으로 아빠의 역할이 더 중요해질텐데

 

구체적이고 읽으면서 공감이 되는 내용으로 가득하네요^^

 

 

 

 

소제목부터 마음에 확 와닿았어요

 

잘 자랄 씨앗 만들기

 

 

언젠가 아이가 독립할 그 날을 위해...

 

이 말로 육아관과 교육관이 정리되는 기분이 들었어요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하는지 길이 보이는것같더라고요^^

 

 

 

지금 우리가 아이에게 식사예절을 가르치고 책을 읽어주고 즐겁게 뛰어놀게하는건

 

스스로 즐거움을 찾고 스스로 선택해야하는 그날을 위해서 준비시키고 있는 과정이었어요..^^

 

 

엄마의 말이 잔소리로 느껴질 나이가 올테고..

 

묵직한 아빠의 한마디가 큰 영향을 끼칠 때가 오겠지요

 

 

점수에 맞춰서 가는 대학이 아닌..

 

내아이가 진정 원하는것을 함께 고민할 수 있기를..^^

 

 

 

꼬꼬마시절 나무/돼지/공룡이 되고 싶다고하던 아이가

 

얼마전 처음으로 직업을 얘기하기 시작했어요

 

 

아픈동물을 고쳐주고 싶다고하다가 도둑잡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네요

 

 

앞으로 몇번이고 아이의 꿈은 변할테고

 

그때마다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빠의 궁극적인 역할, 자녀독립

 

 

 

단순히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니 너는 성인! 이게 아닌거죠.

 

부모도 아이도 진정한 성인이 되어 자립할수있도록 준비를 해나가는 과정인거죠..^^

 

 

 

제가 워낙 미리 걱정하는 스타일인지라 ㅜㅜ

 

조금 더 아이를 믿고 넘어지고 힘들어하더라도 지켜봐주는 여유를 가져야겠어요..

 

 

 

읽으면서 틈틈히 신랑과도 많은 대화를 나눴어요^^

 

아빠뿐만아니라 부부가 같이 읽기를 강추합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i***e 2014.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가 필요한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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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주변인한사람이 있다아빠책꽂이에 이 책을 꽂고우리 신랑이 읽어주길 바라며..ㅡㅡㅡ"아이가 힘든 순간에아빠의 목소리를 떠올리는 것,그것이 아빠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믿는다"ㅡㅡㅡ이 책의 장점아이의 성장에 맞춰 파트가 구별된다ㅡㅡㅡ연령별로 어떻게 할까 고민될때가 늘 있는데이책을 통해고민해결됐다해당연령별로 읽고 체크해야할 사항들을챙겨가야겠다 이 책
"아빠가 필요한 순간들" 내용보기

가정의 주변인

한사람이 있다

아빠

책꽂이에 이 책을 꽂고

우리 신랑이 

읽어주길 바라며..

ㅡㅡㅡ

"아이가 힘든 순간에

아빠의 목소리를 떠올리는 것,

그것이 아빠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

믿는다"

ㅡㅡㅡ

이 책의 장점

아이의 성장에 맞춰 파트가 구별된다

ㅡㅡㅡ

연령별로 어떻게 할까 고민될때가 늘 있는데

이책을 통해

고민해결됐다

해당연령별로 읽고 체크해야할 사항들을

챙겨가야겠다


이 책의 장점 - 2

사례를 보여줌

금전관리 방법 은 정말 준비해야겠다

나중에 우리 아이가 성인이 됐을때 철부지처럼
 
되지않도록!

아이의 꿈의 변천사까지

꿈의 변천사를 보고 빵터졌다!

우리아이는 지금 엄마아빠가

원하는 꿈을 그대로 받아드리고 있는 상태인데..

그 꿈이 어떻게 변할지

나도 나중에 이렇게 기입해놔야겠다

이책의 장점 -3

성인인 저에게도 도움을 주는 책

시간관리 이부분은

직장인들에게 정말 필요한 부분

이렇게 시간관리가 지금 나에게

절실하여 정말 맘속에 새긴 페이지!
b*******e 2014.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버지의 어깨는 군장보다 무겁다 《아빠가 필요한 순간들》
"아버지의 어깨는 군장보다 무겁다 《아빠가 필요한 순간들》" 내용보기
"아버지의 어깨는 군장의 무게보다 무겁습니다." ​ "세상의 모든 아빠는 가족이라는, 가장이라는 그리고 삶이라는 커다란 짐을 이고 가는 존재입니다."​ ​ ​여기태 인천대 교수님이 쓴 《아빠가 필요한 순간들 - 초등 입학부터 대학 졸업까지 아빠만이 할 수 있는 인생 멘토링》은 이제는 장년이 된 아버지의 인생 에세이입니다. 이 분 역시 대한민국의 여느 직장인들과 마찬가지
"아버지의 어깨는 군장보다 무겁다 《아빠가 필요한 순간들》" 내용보기

"아버지의 어깨는 군장의 무게보다 무겁습니다."

"세상의 모든 아빠는 가족이라는, 가장이라는 그리고 삶이라는 커다란 짐을 이고 가는 존재입니다."

여기태 인천대 교수님이 쓴 《아빠가 필요한 순간들 - 초등 입학부터 대학 졸업까지 아빠만이 할 수 있는 인생 멘토링》은 이제는 장년이 된 아버지의 인생 에세이입니다. 이 분 역시 대한민국의 여느 직장인들과 마찬가지로 아이 기저귀 한번 갈아줄 여유 없이 오직 앞만 보고 달렸던 분입니다. 그 사이에 두 아들은 장성하여 어엿한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흔히 앞만 보고 달리는 사이 가정에서 아버지의 자리가 없어졌다고 말들 하지만, 현실적으로 대한민국에서 남자가 가정 대신 일을 선택한다는 것은 실상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가부장 문화에서 가족을 먹여살리는 것이 가장의 최우선적인 의무이자, 우리 사회는 아버지들에게 가정과 일을 양립할 수 있는 여유를 주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어깨는 젊은 시절 군대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매고 달려야 했던 군장보다도 훨씬 무겁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일보다 가족을 앞에 두어야 합니다. 돈과 명예가 아버지의 자리를 만들어 주지는 않습니다. 늘 일에만 쫓겨 살던 아버지가 엄청난 재산이 남기고 죽자 아버지의 시신 옆에서 자녀들이 재산 싸움을 벌이는 일은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죠. 그런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행복을 남겨준 것이 아니라 불행을 남겨준 것일 뿐입니다. 반대로 자녀들에게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고 바쁜 시간을 쪼개어 자녀들과 함께 보내는 사람에게는 가정에서 자신의 자리가 항상 기다립니다. 바쁘고 안 바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이죠.

대학교수로서 강의와 논문에 쫓기던 저자는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던 시절, 가족들과 다함께 북유럽에서 체류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천년 전에는 남을 약탈하던 바이킹이었지만 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국민이 된 북유럽 사람들은 우리처럼 쫓기는 삶을 살지 않습니다. 초저녁만 되어도 모든 가게가 문을 닫습니다. 그 이후의 시간을 가족들과 보내기 위함이죠.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여유로움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아이들과 처음으로 눈을 맞추면서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요즘은 성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젊은 엄마, 아빠들은 엄마같은 아빠, 아빠같은 엄마로서 엄마, 아빠 구분 없이 일편단심 아이들에게 지극 정성입니다. 과거처럼 아버지로서의 권위를 앞세우지도 않습니다. 이를 잘못되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머니로서 해야할 역할과 아버지로서의 해야 할 역할은 있습니다. 인생의 선배이자 멘토로서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가르쳐 주어 자녀들이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그게 아들에게 사냥법을 가르치던 원시시대 이래 내려온 아버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죠.

저자는 이 책에서 지난 10년간 두 아들과 나눈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성에 대한 이야기, 담배는 왜 피면 안되는지, 유학하는 아들에게 금전 관리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 것 등. 강단에 서면 저명한 교수님도 집에 가면 여느 아버지와 다를 바 없습니다.

이 책은 요즘 엄마들 육아서처럼 톡톡 튀거나 배꼽잡는 내용은 없지만, 페이지를 한장 한장 느끼면서 아버지로서의 정이 물씬 느껴집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이야기에서 잔잔한 감동이 와닿는다 랄까요. 일부 똑똑한 아빠들이 쓰는 육아서들처럼 괜히 어려운 문자 써서 자기 학식을 자랑하는 면도 없습니다. ​다만, 정신없이 살다 장년이 된 아버지의 인생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같은 아버지로서 꼭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흔히 듣기 좋은 말로 아이들에게 아버지는 ​인생의 스승이라고 하지만, 누구나 그렇게 될 수는 없습니다. 자식들 보기에 한줌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아왔던 아버지도 있고 그렇지 못한 아버지들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앞만 보고 달리기는 커녕 그 앞도 안 보고 멋대로 살며 인생을 낭비하는 아버지도 있습니다. 영원한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아버지와 형이 알콜 중독자였습니다. 그에게 아버지라는 존재는 인생의 스승이라기보다 반면교사 쯤의 존재였겠지요. 자녀들은 부모의 모습을 보면서 자랍니다. 젊은 시절 내가 어떻게 사는가에 따라 훗날 시간이 흘러 늙었을 때 자녀들에게 존경의 대상이 될 수도 있고, 연민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을 택할지는 아버지의 어깨가 군장보다 얼마나 무거운지를 아는가에 달려 있지 않을까 합니다. 

a*****1 2015.04.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