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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가을비 내리는날 이 글보고 같이 찔끔했어요.
글이 마음을 잡는 날이 많아져
이가을 같이 갈바람 따라...
살면서 가끔은 지치지만 아름다운 글을 읽으며 내마음을 정화시키고 또 다른 시간은 더 힘차게 살아갈수 있어 시인님께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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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뛰는 절절한 사랑이,가슴시리도록 아픈 사랑이 가을 이라는 계절과 왜이리 맞아 떨어 지는지.... 가슴이 벅차올라 울고 가슴이 아려와서 울고....올 가을엔 정말 애틋하고 아름다운 사랑 해보고 싶습니다 "내사랑은 가끔 목놓아 운다 " 이 가을이 가기 전에 꼬옥 읽고 아름다운 사랑 하시길 강추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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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지난 여름이 너무도 치열해 맘 부칠 곳 없이 떠도는 자신을 위해 마련한 선물. 무심했던 사랑의 보드라운 감성을 일으키고, 삭막했던 심장에 따스한 모닥불 하나 지핀다. 내 사랑은 가끔 목 놓아 운 적 그 어느 때 였던가. 나는 지금 그 감정, 그 감성이 그리워 책장을 넘기고 그리운 얼굴을 떠올린다. 과거였든 현재였든 또는 미래가 되었든 신이 인간에게 내린 소중한 그 느낌 잃어버리지 않으려 시인의 사랑가 속에 빠져든다. 시와 사랑을 나누기에 좋은 이 가을에 시집을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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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다 더 사랑을 잘 노래한 시는 당연 없다고 본다 이 가을 눈시울을 적시며 가슴깊이 뭉클해지고 따뜻해 지는 시 한 구절 한 구절이 가슴깊이 박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