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스안에 들어있는 책은 신데렐라, 알라딘,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입니다. 이 책들은 어디서든 흔히 구할 수 있고 또 집에도 있지만 뮤직박스라고 해서 구입했는데 박스자체가 너무 허술합니다. 일단 재질이 종이로 되어 있어 내구성이 너무 약하고(모서리와 한쪽면이 찌러그져 있더군요.) 보기에도 촌티(?)가 납니다. 음악역시 한가지만 흘러나오고 단조롭습니다. 책들도 크기가 작아 상대적으로 글씨가 한쪽면을 가득 채우고 있어 아이들이 질릴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싼 가격에, 내가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