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론 나는 단팥빵 매냐다. 뒤늦게 알게되서 반밖에 보지못하고 다시보기를 보고는 있지만 볼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즐거운 드라마다. 드라마 OST를 산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정말 그만큼의 값어치를 한다. 드라마만큼 따뜻하고 듣기좋은 음악들로 채워져있고 일단 기분이 매우 좋아진다 한번 시험해보시길...... |
| 현란하지도 않고, 유명가수가 부른것도 아니지만 전반적인 노래들이 모두 좋습니다. 드라마를 보다보면 어쩜 이렇게 상황과 잘 맞는 노래가 흘러나오는지.. 맑은 목소리를 가진 이현진이라는 가수도 알게되어서 좋고요. 앨범 자켓이나 속지 같은건 좀 아쉬움이 남지만 곡들은 참 좋아요. 강추합니다. |
| 제가 단팥빵 철인이기두 하지만... 정말이지 노래가 넘 좋아요. 한곡한곡 들을때마다 '아.. 이건 어떤 장면에서 나왔었지...' 하는 생각이 들게끔 아주 분위기에 딱맞게 노래가 나왔거든요. 그 상황.. 그 분위기.. 기타등등의 설정과 음악이 딱 맞아떨어져요. 제돈주고 음반 사보는게 얼마만인지.. ^^ 정말 들으면서 너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유명한 가수는 아니지만 이현진씨 음성이 너무 맑구요... 표지가 좀 아쉽긴해두.. 나오지 못할뻔한 음반이 나온것이기에 너무 소중합니다. 정말... 들으시면 기분 좋아지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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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일찍 하는 드라마 치고는 내용도 알차고 좋은 드라마였는데 빛을 많이 못 본것 같아서 많이 아쉬웠던 드라마였다. 아기자기하고 알콩달콩한 드라마 느낌이 고스란히 이 앨범에 있다. 최강희씨가 부른 노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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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용하게 하루 종일 재수 없었던 날이 있었다
시험망치고 거기다 지갑까지 잃어 버리고 마지막 집에 가는 길까지 눈비와 섞여 같이 내려
홀딱 젖은 채 갔었던 날이 내 기억의 최억의 날이었던 그날 이래저래 최악의 기분으로 인터넷하다 배경음악으로 깔려 있는 이 노래를 우연찮게 들었는데 전혀 위로따위 주는 가사가 아니었건만 이상하게 노래를 부르는 귀여운 목소리에 웃음이 나왔다 .... 하지만 다시 잃어버린 돈생각에 푹풍 눈물이 터졌지만 단팥방 노래는 내게 잠시 웃음을 줬었던..ㅎㅎ |